긍휼 썸네일형 리스트형 긍휼히 여기는 자는 Matthew 5: 7 Be merciful 산상수훈 시리즈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 여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을 뿐만 아니라 실천할수 있는 믿음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이런 이솝우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사자가 잠을 자고 있는데, 한 마리 생쥐가 사자의 꼬리며, 허리며 왔다갔다 하며 장난을 치다가 사자를 깨워버리게 되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나 짜증이 난 사자는 생쥐를 붙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놈의 생쥐야 네가 감히 어떻게 내 위에서 놀수가 있느냐? 사자는 생쥐를 잡고 내가 너를 먹어버려야 겠다” 고 말했습니다. Hallelujah! God bless you today. May God open our hearts so that we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