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이들의 막바지 여름 모습 Preparing back to school 아이들이 크니 돈이 들어갈 일이 많다. 메디케이드가 돈 없는 사람에게는 가장 좋은 정부보험(아이만 위한)인데, 그것도 끝나가니, 공짜로 아이들 치아검사를 하러 가다. 한서는 한국에 다녀오고 나서, 제법 어른스러워졌다. 생각도 많아지고, 능청도 늘었지만, 예전처럼 겁을 내지 않는다. 아이들을 위한 치과라서 그런지 한켠에는 아이들이 기다리면서 놀수도 있다. 병원놀이 기구임에도 그렇게 깨끗하게만은 보이지 않았다는.. 일단 아이들이 치료때문에 들어가면, 부모는 따라 들어갈수가 없다. 단지 밖에서 유리로 된 창을 통해서 볼뿐인데, 그나마 안에서는 밖의 부모가 보이지도 않는다. 아마, 아이들이 부모가 보이면 더 울게 되는 이유인것 같다. 치료가 끝나면, 바로 이 방에서 의사와 부모가 만나서 아이의 치아에 대해서 이.. 더보기 세상이 피곤한 한서? 골든 코렐에서, 밥 먹고 나서 제딴에 피곤했는지 열심히 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