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에 주리고 목마른 썸네일형 리스트형 팔복 시리즈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Beattitudes IIII the hungry and thirsty Matthew 5:6 2006년 8월 18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데쓰벨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는 곳에서 한국인 가족이 고립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곳 데쓰벨리 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덥고 메마른 곳중의 하나입니다. 그 한국인 가정이 그곳을 방문했을 때에 당시의 기온은 106도에서 100도까지 올라가는 더위였습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나무그늘에서 쉴곳조차 없는 그런 황량한 곳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망하기를 누구든지 거기에 한번 고립되면 죽어서야 만 나올 수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그 죽음의 계곡에서도 가장 황량하고 터프한 곳이 레이스 크랙이라는 곳인데, 마침 한국 가정이 차가 고장이 나서 서게 된 곳도 바로 그곳이였습니다. 차가 엔진이 과열되서 엔진을 식힐려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