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직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명직 목사의 성결체험과 웨슬리의 페터레인에서의 성령세례 김헌곤 목사님 (함열교회) 하나님 앞에 크게 쓰임 받은 자들에게는 사역의 분기점(폭발점)이 있다. 이것은 인생에 BC(그리스도 이전)와 AD(그리스도 이후)의 분기점처럼 성령세례를 받아 성령의 능력에 붙잡힘을 받은 것을 말한다. 다혈질인 베드로가 오순절 성령세례 이후 “신의 성품에 참여한 자가 되었고”(벧후 1:4-7), 1907년 1월 사경회에서 길선주 장로가 “나는 아간과 같은 사람입니다”라고 통회자복할 때의 성령의 기름부음이 분기점이 되어 평양부흥운동의 기폭제가 되었고, 1920년대 부흥운동의 기수 김익두 목사가 비몽사몽간에 큰 불덩이를 받은 것이 사역의 분기점이 되었고 (『한국교회 부흥운동 연구』 참조 - 박명수 박사), 이성봉 목사가 1937년 안수를 통하여 ‘불의 폭발’을 체험한 이후 더욱 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