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Four wheelers!! 포휠러,,한국말로 뭐라고 하나요? 난생 처음 타본 포휠러....오토바이를 탔었던 나에게, 이쯤이야 했던 포휠러...운전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넘어지거나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아니다 시속 50마일을 넘게 내는 속도에 정신을 깜빡하면 넘어지거나 떨어지기 쉽다. 게다가 커브를 틀때에 힘이들고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것이 포휠러의 매력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운전을 배우는 것 자체는 쉽다. 기어의 개념만 있으며 되니까... 자동차 혼다의 엔진과는 다른 무거운 느낌이 드는 포휠러..재미있는 경험이 었다. 이쪽 싸우스 캘롤라이나 남쪽 지대에는 늪이 많은데, 그런 곳을 타고 다니면 좋을 듯... 아참 뒤의 사람은 나의 포휠러 조교 John Keifer Cross 군 포휠러 매니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