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은하수 Milky Way 밤하늘의 은하수를 찍는 것은 언제나 도전이다. 찍는 당일의 날씨가 좋아야 하고 달도 없어야 하고, 찍는 장소에는 인공광이 없어야 하고, 게다가 운도 좋아야 하니 언제나 도전이 된다. 그러나 그 은하수를 보는 순간, 그리고 그것을 담아서 사진으로 보는 순간은 감동적이다. 비록 사진의 질이 좋지 않아도 말이다. 언제나 신비로운 우주에 대해서 속살을 비추어주기 때문이다 더보기 좋음과 온전함의 차이 최근 설교 업데이트. 우리는 좋음을 추구하지만 성경은 온전함으로 추구하라고 합니다.카메라가 흔들렸고, 음질이 많지 좋지는 않네요 ^^ 더보기 facebook 에서 같이 공부해보는 영어 더보기 싸우스 캐롤라이나 늪의 모습. 썸터의 늪과 호수 지금 사는곳, Sumter South Carolina 여기는 미국의 남부지방이다. 다른 지방에 비해서 늪이나 호수가 많은 곳이도 하다. 그래서 다른 곳에서는 쉽게 볼수 없는 풍광들이 흔하게 보이는 도시이기도 하다. 집근처의 Swan lake에는 Swan 뿐만 아니라 싸이프러스 나무의 뿌리가 하늘을 쳐들고 있는 것보 볼수 있다봄이 아름다운 곳이다초 여름의 지역, 당시의 날씨는 찌뿌드드하였다. 마치 마음이라도 알아주는 듯 더보기 The minister in the mirror 1) Before you goThis class gives a great opportunity to look back upon myself and my ministry. Come to think of it, I met so many pastors and clergy who were on TV, radio, movie, books and so on even social media such as Twitter and Facebook. Without a doubt, I was influenced by them even fictional clergy in cultural representation who were portrayed in a negative way or a positive way. However,.. 더보기 Rev. Maclean in the movie “A river runs through it” In “A River Runs Through It”, Rev. Maclean was generally depicted in two ways. First, he was a great father and a mentor who fostered and educated his children. Sometimes, he was austere when he taught his children the attitude and etiquettes of life. When his son didn’t want to have his meal, he said, “Man has been eating God’s oats for a thousand years. It’s not the place of an eight-year-old .. 더보기 낭만은 갔는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명대사 Shall I hear more? (더 듣고 있을까?) Or shall I speak at this? (아니면 지금 말을 할까?)에 필적할 만한 대사는 한국 로맨스 역사에서는 아무래도 소설 “장한몽”에 나오는 이수일의 대사 “놔라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그렇게 좋더냐” 일것 같다. (정작 소설에는 이 대사는 없고 영화에만 있다고 한다) 워낙에 유명한 대사라서 “놔라 바지 찢어진다” 뭐 이런 패러디도 있었던 것으로 기억이 된다. 그렇게 말을 하는 이수일은 얼마나 가슴이 찢어졌을까? 당시에 그 이수일의 한에 사무친 이야기를 듣는 독자와 돈 앞에서 무너지는 심순애를 욕하는 것과 동시에 이수일의 편을 들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당시 사람들의 정서에는 돈보다 사랑을 먼저 생각했을 것이고, .. 더보기 예서 한서의 초 스피드 워싱톤 DC 나들이.. 녀석들이 비록 도시에서 태어나긴 했으나, 태어나서 얼마 안된후에 Sumter 라는 시골로 왔으니 이 녀석들은 시골 아이들이다..이 애들한테 어쩌면 앞으로 별로 가 볼일이 없을 워싱톤 DC 를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여기서는 8시간이 넘는 시간을 차로 운전해야 하니 녀석들도 중간에 피곤한 가보다. 대충 500마일 정도이니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는 거리가 되지 않을까 싶다.차에서 곤하게 자는 예서드디어 DC 방문이 시작이 되다. 날씨는 덮고 습하다. 좀만 뛰어도 땀이 나는 녀석의 얼굴은 벌써 번들번들하다. 백악관으로 가는 도중에, 아마 이 옆에는 관세청이 있는 것으로 기억이 된다.더운데도 불구하고 7월의 워싱턴은 독립 기념일에 방학을 맞은 아이들에 이리 저리 분주하기만 하다뒤에 보이는 건물은 잘 보이지..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