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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ILLUSTRATION

Who is Jesus “More than two thousand years ago there was a Man born contrary to the laws of life. This Man lived in poverty and was reared in obscurity. He did not travel extensively. Only once did He cross the boundary of the country in which He lived. He possessed neither wealth nor influence. His relatives were inconspicuous and had neither training nor formal education. He never wrote a book, never found.. 더보기
십자가는 무겁고 힘들지만 십자가는 무겁고 힘들지만 사람을 강하고 능력있게 하며 생명을 줍니다. 영국의 신학자 사무엘 루터포드Samuel Rutherford는 "새에게서 그 날개는 무거운 것이나 그것 때문에 날아가고, 배는 그 돛이 무거우나 그것 때문에 간다. 신자는 그 십자가가 짐이 되나 그것이 그로 하여금 천국으로 향하여 전진케 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한 선교사가 아프리카에 선교를 갔습니다. 원주민들과 함께 강을 건너게 되었는데 원주민이 큰 돌을 선교사 가슴에 안겨주었습니다. 자신들은 큰 돌을 머리에 이거나 가슴에 안고 강을 건넜습니다. 그 선교사는 그 이유를 강 중간쯤 왔을 때 알았습니다. 강 중간쯤에 급류가 흐르고 있었는데 만약 무거운 돌이 없었다면 급류에 휩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원주민들은 무거운 짐이.. 더보기
African Impala The African impala can jump to a height of over 10 feet and cover a distance of greater than 30 feet. Yet these magnificent creatures can be kept in an enclosure in any zoo with a 3-foot wall. The animals will not jump if they cannot see where their feet will fall. Faith is the ability to trust what we cannot see, and with faith we are freed from the flimsy enclosures of life that only fear allo.. 더보기
이재철 목사님의 간증 1984년 어느날, 여느날과 마찬가지로 밤늦게 까지 술을 마시다가 귀가한 것은 새벽 2시경 이었습니다. 그 당시 저에게는 나쁜 습관이 있었는데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셔도 집에 와서는 반드시 밥을 먹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잠자는 집사람을 깨워서 차려주는 밥을 먹곤 하는데 그날은 이상하게 집사람을 깨우지 않았습니다. 방에 들어가자 아내가 엎드려 자고 있었습니다. 머리맡에 성경책이 있는 것을 보아 성경을 읽으며 저를 기다리다 잠든 것이 분명했습니다. 그런데 엎드린 아내의 얼굴 밑에 하얀 노트 한 권이 깔려 있었습니다. 갑짜기 그 노트가 보고 싶어 살며시 꺼내 보았습니다. "나는 오늘도 버스를 타고 수유리 너머로 갔다. 시골길을 하염없이 걸으면서 오늘도 어김없이 죽음을 생각했다. 약을 먹고 죽을까 아니면 .. 더보기
세상의 어떤 아비가,,, 교통사고로 아들 잃은 이락호 집사 편지 사랑닷컴 2009-06-25 11:18:10 "세상에 어떤 아비가 자식의 관을 고르겠니?" 천국백성 된 내 아들 규민이에게 49년간 나의 삶 중에 참으로 잊을 수 없는 순간들 중 하나가 바로 92년 3월, 네가 태어나던 그 날이었던 것 같다. 엄마는 3일간의 진통으로 병원을 여러 번 들락거렸었다. 우린 네가 나올 때가 된 것 같아서 병원으로 달려가면 아직 멀었다고 돌려보내고, 또 아파서 가면 또 돌려보내고, 그러기를 3일을 하다 드디어 16일 밤 10시, 네가 세상에 얼굴을 내밀었다. 네가 엄마 뱃속에 있는 9개월 동안 너를 만날 준비를 해왔었지만, 하나님이 첫 번째 아가로 보내주신 너였기에 참으로 긴장되고 기대되고 행복했던 순간이었던 것 같다. 그후 17년이란 세.. 더보기
이게 사실입니까? 1. 수년 전에 알래스카에서 유조선이 좌초되어 수백만 배럴의 원유가 바다를 오염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바닷물의 오염으로 인하여 갈매기와 많은 어류들이 죽었습니다. 해변을 청소하고 기름에 찌들려 서 죽어가는 조류나 동물들을 살리려고 정부에서는 막대한 비용을 썼습니다. 그 때 죽어가는 두 마리의 물개를 살리기 위하여 한 마리당 8만 달러를 썼습니다. 그 두 마리의 물개는 소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마리의 물개를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게 되었습니다. 동물 애호가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은 박수를 쳤고 수천 명의 관중이 물개가 자기들의 서식처인 바다로 귀환하는 것을 축하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마리의 물개는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수분 후에 범고래한테 잡혀 먹혔습니다. 2. 한 심리학자가 인간심리를 연.. 더보기
LOVE LAYS BARE It was a bitterly cold Christmas eve in Korea in 1952. A pregnant young mother, Bak Yoon, hobbled through the snow toward the home of a missionary friend where she knew she could find help. Tears of sorrow froze on her face as she mourned her husband. He had recently been killed in the Korean War, and she had no one else to turn to. A short way down the road from her missionary friend's house wa..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