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에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회 현장에서 본 2 강's 리더쉽 강마에, 강건우 최근에 나를 즐겁게 해주었던 드라마 가운데 하나가 "베바" 엿다. 고마운 교회의 여집사님 때문에 공짜로 보게 되었는데, 역시 한국에서 신드롬이 있을 만큼 재미있는 드라마 중의 하나였다. 예전에 김명민씨가 장준혁으로 나온 병원 드라마도 참 재미있게 보았는데, 이 드라마 또한 한국말에 굶주린 나에게 머리를 시원하게 하는 것중의 하나였다 극중에 나오는 한국의 여러 가지 모습들도 보기 좋았지만, 극중에서 더욱 재미있었던 것은 강마에와 강건우 리더쉽이었다. 작가가 혹은 배우가 더욱 extreme으로 끌고간 면도 없지 않았겠지만, 강마에의 리더쉽에서도 긍정이 가는 부분중의 하나는 정직함이다. 혹자는 한국에 강마에 리더쉽을 배워야 한다고 말하면서 한국에는 아직도 억울함이 많이 있는 나라라고 한다. 어쨌거나 "실력"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