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 교육 훈련 채플린 미군 ministry presence 썸네일형 리스트형 The ministry of presence 있어주는 사역 "The ministry of presence"이 말을 처음 들은 것은 미국에 와서 Chaplain School (육군 군목 학교) 에서 였다. 한국말로 의역을 하자면 "같이 있어주는 사역"쯤 될까?꼭 무엇을 하지 않더라도 영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도움이 필요한 그 곳에 있어주는 그 자체가 사역이고, 그런 사역을 통해서 사람들은 위로와 도움을 얻는다는 것이다. 영어의 정의는 이런 것이다. The ministry of presence is a way of “being” rather than a way of “doing” or “telling.” As we prepare to be with those who suffer we should not think about what to say or what to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