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y girl friend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떻게 하나.. 주일 저녁 한가한 마음으로 뭐 좀 할 것이 있어서, 교회로 향했다. 그런데 교회 바깥에서 어떤 사람이 전화하는 소리가 들리는데, 그 음성이 글쎄..심상치가 않았다.. 뭐지.. 몇분 지난후 교회 문을 씨끄럽게 두드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서 문을 열고 나가서 누군가 보았다. 갓 고등학교를 졸업했을까? 어떤 남자 청년이 문을 두드리면 말을 했다. "I want to meet preacher! or pastor.." 그러면서 하는 말이 기도를 받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단 들어오라고 했다. 눈물을 글썽이면서 자기의 사정을 이야기 한다. 나이는 21살, 아주 어린 딸이 있고, 어느 여자와 같이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그 여자가 더 이상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자신은 정말로 그 여자를 좋아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