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샘교회 사명선언문 설교 Sermon Mission statement of Hansam Church Halleljuah! Thank you for coming and joining this 16th church anniversary service. I welcome all of you in Jesus name. God bless you. I am hoping today God’s word will touch your heart and change your life. 여러분 오늘은 교회의 16번째 생일입니다. 오늘 예배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가슴을 울리어, 변화와 능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말로는 파란만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 파란만장하다는 것은 마치 파도가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운명이나 인생이 굴곡이 있어서 영광스러운 날.. 더보기 Concentrate on two things Mark 2:1-12 사순절에 힘쓸 두가지 막2:1-12 여러분 한국에는 이런 옛날 이야기가 있습니다. 해광이라고 불리는 그런 선비가 있었는데. 하루는 이 사람이 험한 산속으로 사냥을 갑니다. 하루 종일 사냥을 하고 해가 져서 내려오는데, 아주 커다란 동물을 만나게 됩니다.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호랑이처럼 생겼고, 그 선비는 너무나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생각하기를 저 놈의 호랑이를 먼저 내가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겠다고 생각하고, 정신을 집중해서,최선을 다해서 활을 호랑이에게 쏘았습니다. 화살은 호랑에게 가서 꽂혔고, 그 선비는 잽싸게 그 틈을 이용해서 산을 내려왔습니다. 그 다음날 그 선비는 자신이 잡은 호랑이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였고, 그래서 그 장소에 다시 갔습니다. 가서 보았더니 거기에는 호랑이가 없었고, 단지 화살이 큰 바위에 박혀 있었습니다.. 더보기 팔복 시리즈 4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 Beattitudes IIII the hungry and thirsty Matthew 5:6 2006년 8월 18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데쓰벨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는 곳에서 한국인 가족이 고립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곳 데쓰벨리 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덥고 메마른 곳중의 하나입니다. 그 한국인 가정이 그곳을 방문했을 때에 당시의 기온은 106도에서 100도까지 올라가는 더위였습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나무그늘에서 쉴곳조차 없는 그런 황량한 곳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망하기를 누구든지 거기에 한번 고립되면 죽어서야 만 나올 수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그 죽음의 계곡에서도 가장 황량하고 터프한 곳이 레이스 크랙이라는 곳인데, 마침 한국 가정이 차가 고장이 나서 서게 된 곳도 바로 그곳이였습니다. 차가 엔진이 과열되서 엔진을 식힐려고.. 더보기 그만 춤추고 내려와라... 옛날 나 고등학교 시절에는 일일 나이트라는 것이 있었다. 학생들 끼리 돈을 모아서 나이트장을 빌리고, 초대장을 만들어 팔아서 수입을 잡았던 그런 일일 나이트라는 일일 찻집의 변종 문화가 있었다. 대낮에 하는 나이트 클럽, 하지만 거기 처음이며 마지막으로 따라 갔던 나는 문화적 충격에 휩싸이고 말았다. 싸이코 조명 아래서 춤추는 나의 날라리 친구들을 보며 말이다... 그러나 몇분이 지나지 않아서, 나는 곧 환경에 익숙해 지기 시작했다. " 아 자식들~~이렇게 밖에 못추나" 그리고 나도 몸을 흔들었던 것 같다. 그렇게 몇분이 지나지 않아서 한가지 깨달은 것이 있었다. 남들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비웃었던 나는 정작 지극히 추하게 몸을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다. 뭐 그도 그럴것이 나는 nerd 에 가까웠기 때문인.. 더보기 The Beatitudes III the meek Matthew 5:5 팔복 시리즈 3 온유한 자는 여러분 이 이야기를 들어보셨지요? 어느날 어떤 갈대와 올리브 나무가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누가 더 튼튼한가, 누가 더 힘이 센가로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갈대에게 너는 힘도 없고, 바람만 불면 잘 휘어지기만 한다고 약을 올렸는데, 갈대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저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날 밤 몹시도 바람이 불었습니다. 갈대는 예전처럼 휘어지면 흔들리기는 했지만 거친 바람에도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리브 나무는 끝까지 바람과 싸우며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용을 쓰다가 그만 뿌리채 뽑히고 말았습니다. Have you ever heard this story? One day, the reed and the olive tree were arguing over their steadf.. 더보기 The Beatitudes II 팔복 시리즈 2 Those who mourn, Matthew 5:4 애통하는 자는 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평생에 3번을 운다”는 말입니다. 먼저는 태어날 때에 울고, 그 다음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에 울고, 그리고 나라가 빼앗겼을때에 울어야 한다고 한국의 남자들은 교육을 받습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진정한 남자는 울면 안되는 것이다라고 교육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서에게 하는말이 “남자 놈의 자식이 울긴 왜 울어 뚝 그쳐, 울지마” “그런데 나중에 니 아버지가 죽으면 통곡해야 된다 알겠지” There is an old Korean saying that is real man should cry three times in his life time. When he was born, when his parents die and when his country is c.. 더보기 팔복 시리즈 1 심령이 가난한자 The poor in spirit, 마태 Matthew 5:3 제가 하루 일과중에 항상 하는 것 중의 하나는 인터넷으로 신문을 보는 것입니다. 한국뉴스도 보도 아틀란타에서 발행되는 한인신문도 봅니다. 그 신문을 보고 있는데, 참으로 가슴아픈 사연이 한가지 소개 되었습니다. 제목이 뭐냐면 “일가족 차안에서 토막잠”이라는 기사였습니다. 이 사람들이 비즈니스도 망하고 빚만 늘어서 결국 살던 집에서도 쫓겨나게 되고 결국은 집도 없고 일도 없는 홈리스가 되었다는 기사였습니다. 여러분 알고 계셨습니까? 아틀란타에는 한국인 홈리스, 즉 집없이 떠도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합니다. The one of my routines is to read internet newspapers. Usually, I read one of Korean newspaper and one of Korean-.. 더보기 Wow lunch Fellowship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