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게 사실입니까? 1. 수년 전에 알래스카에서 유조선이 좌초되어 수백만 배럴의 원유가 바다를 오염시킨 적이 있었습니다. 바닷물의 오염으로 인하여 갈매기와 많은 어류들이 죽었습니다. 해변을 청소하고 기름에 찌들려 서 죽어가는 조류나 동물들을 살리려고 정부에서는 막대한 비용을 썼습니다. 그 때 죽어가는 두 마리의 물개를 살리기 위하여 한 마리당 8만 달러를 썼습니다. 그 두 마리의 물개는 소생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두 마리의 물개를 바다로 다시 돌려보내게 되었습니다. 동물 애호가들과 자연을 사랑하는 많은 시민들은 박수를 쳤고 수천 명의 관중이 물개가 자기들의 서식처인 바다로 귀환하는 것을 축하했습니다. 그런데 그 두 마리의 물개는 관중들이 보는 앞에서 수분 후에 범고래한테 잡혀 먹혔습니다. 2. 한 심리학자가 인간심리를 연.. 더보기 Matthew 5:8 The BLESSING OF PURE HEART 마음이 정결한 자의 받는 복 Matthew 5:8 The blessing of pure heart Good morning everyone? Today is a wonderful day that God blessed us with. Thank God for His wonderful love and thank you for coming and being the part of this service. Today, I want to talk about the 6th Beatitudes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You can see God 자 여러분 지금 보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제가 물이 든 컵을 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이 물을 마실 것 같습니까? .. 더보기 Mother’s day, Exodus 2:1-10 어머니의 날 출애굽기 예전에 목사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교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거기서 한 잘알려진 목사님이 설교 시간에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키려고 이런 말을 했습니다. “저는 일생의 가장 귀한 시간을 저의 아내가 아닌 다른 여자의 품에서 보냈습니다” 이 말을 하자 모든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목사님은 계속해서 말을 이어갔습니다. “그 여자는 다름이 아닌 저의 어머니 입니다” 사람들은 일제히 커다란 웃음을 터뜨렸고, 그날 설교는 너무 좋은 분위기에서 잘 끝났습니다. Not too long ago a largeseminar was held for ministers in training. Among the speakers were many wellknown motivational speakers. One such .. 더보기 Four wheelers!! 포휠러,,한국말로 뭐라고 하나요? 난생 처음 타본 포휠러....오토바이를 탔었던 나에게, 이쯤이야 했던 포휠러...운전하는 것이 쉽지가 않다. 넘어지거나 떨어지지 않을 거라고? 아니다 시속 50마일을 넘게 내는 속도에 정신을 깜빡하면 넘어지거나 떨어지기 쉽다. 게다가 커브를 틀때에 힘이들고 불안정하다는 느낌이 든다, 하지만 이것이 포휠러의 매력인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운전을 배우는 것 자체는 쉽다. 기어의 개념만 있으며 되니까... 자동차 혼다의 엔진과는 다른 무거운 느낌이 드는 포휠러..재미있는 경험이 었다. 이쪽 싸우스 캘롤라이나 남쪽 지대에는 늪이 많은데, 그런 곳을 타고 다니면 좋을 듯... 아참 뒤의 사람은 나의 포휠러 조교 John Keifer Cross 군 포휠러 매니아.. 더보기 2009년 야외예배 Outdoor Service 날씨도 참 좋았고, 사람들도 좋았고, 많은 시간 정성들여 준비했는데, 또 하나님께서 많은 부분을 도우셨다. 더보기 LOVE LAYS BARE It was a bitterly cold Christmas eve in Korea in 1952. A pregnant young mother, Bak Yoon, hobbled through the snow toward the home of a missionary friend where she knew she could find help. Tears of sorrow froze on her face as she mourned her husband. He had recently been killed in the Korean War, and she had no one else to turn to. A short way down the road from her missionary friend's house wa.. 더보기 사랑하는 이야기 1 John 4:19-21 요한일서 Love one another 한 부부가 저녁에 소파에 앉아서 TV를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부인이 벌떡 일어서더니 TV를 끄고는 그 남편을 도끼눈을 뜨고 쳐다보기 시작했습니다. “여보 나 당신에게 꼭 할말이 있어요. 아주 중요한 이야기에요. 난 지금 우리가 사는 게 정말 챙피해 죽겠어요. 도대체 얼굴을 못들겠어요. 봐요,,당신 장인이 우리 집 rent페이 해주지, 우리 엄마가 먹을 것 사라고 돈 보내주지, 오빠가 우리집 유틸리티하고 전화비 내주지, 우리 이모가 옷사라고 돈 보내주지, 이건 사는게 아니에요, 정말 창피해 죽겠다고요” 그 말을 들은 남편이 뭐라고 이야기 했을까요? 남편이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당신 알아? 당신은 더 챙피해야되 아직까지 돈 1불도 보내주지 않은 삼촌이 있자나” A husband and wif.. 더보기 긍휼히 여기는 자는 Matthew 5: 7 Be merciful 산상수훈 시리즈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 여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을 뿐만 아니라 실천할수 있는 믿음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이런 이솝우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사자가 잠을 자고 있는데, 한 마리 생쥐가 사자의 꼬리며, 허리며 왔다갔다 하며 장난을 치다가 사자를 깨워버리게 되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나 짜증이 난 사자는 생쥐를 붙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놈의 생쥐야 네가 감히 어떻게 내 위에서 놀수가 있느냐? 사자는 생쥐를 잡고 내가 너를 먹어버려야 겠다” 고 말했습니다. Hallelujah! God bless you today. May God open our hearts so that we ..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