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ge 6:36-40 How to pray 2 여러분도 알다시피,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자는 것이 우리 교회의 표어입니다. 그리고 그 첫번째 그리스도의 몸인 가정을 세우기 위해서 우리가 집집마다 가정의 제단 즉 가정예배를 드리도록 권면하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왜냐? 가정예배는 식구들이 하나님을 만날수 있는 좋은 기회이면서 또 서로 하나가 될수 있는 시간이 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리스도의 몸인 가정을 세워가는데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As you know, we are focusing on “Building up the body of Christ” and in the first step of building up Christ’s body, we tried to have family worship in every family. Family worship is the one of most powerful tool to meet God as a family and to bind family members together strongly. I hope you will pay attention to this matter so that we build up strong families and a great church. 저는 결혼식후에 가는 신혼여행을 일본의 후쿠오카로 갔습니다. 그 때, 돈을 좀 절약하고 싶어서 가이드 없이 그냥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돌아다니기로 결심을 했습니다.그리고 여행가기전에 일본에 대한 많은 정보를 수집했습니다. 제법 알 것 같아서, 사실 여행 가기 전에 별로 일본어 못하는 것도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After my wedding ceremony, I and my wife flew to Fukuoka, Japan for our honeymoon. At that time, we wanted to save money. So we didn’t hire a tour guide and used public transportation. I expected we could enjoy our honeymoon in Japan and there would no troubles because I had a lot of information. I didn’t worry about even Japanese. 그런데 막상 일본에 도착해보니, 이건 완전히 큰일났다 였습니다. 공항에서 지하철로 옮겨타는 것도 엄청 헤메었습니다. 티켓이 자동 판매기에서 판매가 되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쩔쩔 몰라할 때에 다행이 영어를 할 줄 아는 아주머니를 만나서 일본 여행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However the reality I had of Japan went against my expectation. I couldn’t even transfer from the air plane to a subway. I was supposed to purchase the subway’s ticket from a vending machine. But it was difficult for me. Luckily a lady who can speak English helped me to purchase the ticket. 그런데 한국과는 모든 것이 틀려서 여행 장소 옮겨다니고 장소를 찾아다니는 것이 쉽지가 않았습니다. 호텔방에서 내일은 어디로 갈거다 그렇게 밤에 공부했지만 막상 호텔 밖으로 나오면 헤메게 되었습니다. 비록 집사람에게 한마디 하는 것은 잊지 않았습니다. “걱정마라, 나를 믿어라” It was so hard to navigate around to find some places that we were supposed to go. Even though I studied a lot about the place where we wanted go for the next day after the night in a hotel room, I was nervous when we were wandering around trying to find the way out of the Hotel. But I didn’t forget to say to my wife, “its O.K nothing will go wrong, just trust me” 비록 집사람에게 나를 믿으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사실 내가 내 자신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즐거운 여행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어디 찾아다닐 걱정만 무지하게 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국제미아가 되지 않기 위해서 몸부림을 쳤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그런 경험이 있으십니까? Even though if I told my wife “Trust me”, actually, I couldn’t trust myself. I looked forward to being happy, and full of pleasure during the honeymoon. The honeymoon half was a pleasure and the rest of it was worrying about to becoming an international missing couple. Have you had the same experience I went through? 우리가 사는 이 인생도 사실은 가이드 없이 낯선 곳을 여행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걸음 한 걸음 걷는 것이 불확실하고 걱정 이라고 이름 붙여진 거리를 걷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 즉 인생의 지도를 가지고 있어도 우리는 가끔씩 흔들리고 불신의 바다에 빠져들 때도 있습니다. I think, the lives, we live are the same when we travel in unfamiliar place without a tour guide. Every step we take is done in a way of uncertainty and worry. Even though we have God’s promise, the map of life, sometimes we are shaken and fall into the sea of unbelief. 특별히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사고를 만나거나, 큰 병에 들거나, 사람 사이가 안 좋아지거나, 결혼이나 가정에 문제가 있을 때에 우리는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일어나는 것인가 생각하면서 하나님께 묻곤 합니다. “하나님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그런가요?”” 왜 이런 일이 일어납니까?” “도대체 하나님의 뜻은 무엇입니까?” Especially, when we suffer from an unexpected accident, severe disease, a bad relationship, marriage, or family problem and so on, we, Christian just shake our heads saying “Why is this bad thing happening to me?” We ask God, “God, what did I do wrong in your sight? Why did you allow this to come to me? God, what is your Will?” 우리가 아프거나 할 때에 우리는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고, 그런 일들이 생기면 삶의 의욕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생길 때에 그 문제는 우리가 할수 있는 것 보다 크게 보이게 됩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런 고난의 물결이 크면 클수록 우리의 믿음이 점점 약해진다는 것입니다. When we are sick, we feel like God is far away from us and sometimes we lose the motivation for life. When we have troubles, we feel like the plights are greater than us. An interesting thing is that the more waves of adversities comes to us, the more our faith becomes weaker. 우리가 약한 믿음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못하고 그로 인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으로부터 뭐 좀 실제적으로 볼 수 있는 증거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이 진짜로 계신가..” 하는 증거 말입니다. Because we have weak faith, we cannot fully trust in God. That’s why we seek for visible signs that show God matters to us. 그래서 우리는 때로 예수님의 제자 도마 같을 때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 들 앞에 나타나셨을 때게 마침 도마는 그 자리에 없었습니다. 나머지 제자들이 후에 도마에게 “예수님을 보았다라고 하니” 도마는 내가 예수님 손의 못 자국을 보고, 손을 옆구리에 넣어보기까지 믿지 않겠다”고 말을 합니다. We are like Thomas who asked for some signs from Jesus. When Jesus resurrected from death, He appeared to his disciples. Thomas was not with disciples when Jesus came. So when the other disciples told him, “We have seen the Lord” He said to them,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 was, I will not believe it” 그로부터 8일이 지나서 제자들이 다시 함께 모일 때에 도마도 그 중에 있었고, 예수님은 갑자기 그들 앞에 나타나십니다. 그리고 도마에게 말씀하십니다. “도마야 네 손가락을 네 손에 넣어보아라” 그 때 예수님께서 도마에게 하신 말씀을 여러분들은 기억하십니까? “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가 복되도다” 말씀하십니다. Eight days later the disciples were together again, and this time Thomas was with them. Jesus suddenly came to them and said to Thomas, “Put your finger here and see my hands” Do you remember what Jesus said to Thomas? He said, “You believe because you have seen me. Blessed are those who haven’t seen me and believe anyway” 오늘 우리는 도마처럼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한 사나이를 만나게 됩니다. 그 이름이 누구입니까? 기드온이라는 사람입니다. 어떤 분들은 기드온이 하나님의 사람이고 위대한 믿음을 가진 사람이 아니냐고 말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오늘 본문에서 만큼은 그가 믿음있는 사람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Today, we look at a man who didn’t trust in God. Who is he? He is Gideon. Some of you might say Gideon was the man of God who had great faith. Yes, you might be right but at least in today’s verse, his faith was not good. He sought signs like us. 하루는 하나님께서 그 앞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이스라엘 사람들을 미디안 사람들의 손에서 구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 아니냐?” 그리고 사사기 6장 16절의 말씀처럼 또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겠고, 너가 미디안 사람들을 쳐서 넘어뜨리리라” One day, God showed up and said to him, “Go in the strength you have and save Israel out of Midian’s hand. Am I not sending you?” And God continually said in Judges 6:16, “I will be with you and you will strike down all the Midianites together” 그렇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믿어도 될 것 같은데, 이 기드온은 하나님을 믿지 못합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 질문을 합니다. “하나님 어떻게 내가 이스라엘을 구합니까? 우리 부족은 가장 약한 부족이고 또 나는 우리 집에서 제일 작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 날,기드온이 준비한 것에 하나님께서 불을 붙여 태우심으로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 것이라는 증거를 보여주십니다. However Gideon didn’t fully trust in God, doubtfully he replied, “How can I save Israel? My clan is the weakest and I am the least in my family” and Gideon asked for a sign showing that God would give him victory. At that day, when Gideon’s staff touched the sacrifice, God caused that fire flared from the rock, consuming the meat and the bread that Gideon prepared. 기드온은 하나님으로부터 함께 하실 것이라는 약속도 받고 증거도 받습니다. 그리고 승리가 보장되었습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성령이 기드온에게 임하시는 역사도 일어납니다. 기드온은 전쟁에 나가기 위해 필요한 것을 갖추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여전히 우물쭈물댑니다. 왜? 그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다고 해도 본인이 정말 할수 있을 것인지 확신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Gideon received a promise and a sign that God will be with him and give him victory. Moreover, the Spirit of the Lord came upon Gideon to call the troops. He got everything that he needed to fight. However, he was reluctant to go to fight! Why? Because he doubted he could make it even though he had God’s promise. 그렇게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 기드온은 하나님께 다시 한번 자신이 이스라엘을 구할수 있을 것이라는 싸인을 보여달라고 합니다. 기드온이 기도합니다. “하나님 하나님께서 만일 저를 통해 이스라엘을 구하시겠다면, 내가 양털을 마당에 놓겠사오니 만약에 밤 중에 양털에만 이슬이 내리고 땅은 말라있다면 하나님께서 저를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구하겠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Doubtful Gideon again asked for a sign to know that God really wanted to use him to save Israel. Gideon prayed “If you will save Israel by my hand, as you have said, behold, I am laying a fleece of wool on the threshing floor. If there is dew on the fleece alone, and it is dry on all the ground, then I shall know that you will save Israel by my hand, as you have said” 그리고 그 다음날 기드온은 그 양털 뭉치에서 물을 한바가지 짜냅니다. 그런데 거기서 멈추지 않고 하나님을 다시 한번 시험합니다. “하나님 화내지 마시고 제가 다시 한번 부탁하겠습니다. 다시 양털 뭉치를 놓겠습니다. 이번에는 양털만 마르고 땅은 이슬로 젖게 해 주십시요” Even though on the next day, when Gideon squeezed the fleece and wrung out the dew, there was a bowlful of water, he tested God again. He said, “Let not your anger burn against me; let me speak just once more. Please let me test just once more with the fleece. Please let it be dry on the fleece only, and on all the ground let there be dew.” 하나님은 기드온이 해 달라는 데로 해주셨습니다. 양털 뭉치는 마르고 땅만 이슬이 내린 것입니다. 바로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이런 기드온의 행동이 올바른 것입니까? 아니면 잘못된 것입니까? God did so that night; and it was dry on the fleece only, and on all the ground there was dew. It was God’s miracle. Well, what do you think about Gideon’s activities? Was he wrong or did he do the right things? 여러분 우리가 한가지 알아야 할 것은 비록 하나님께서 기드온이 요청한 것을 들어주셨다고 하더라도 오늘 기드온은 자신의 믿음 없음을 드러내고 말았습니다. 왜냐면 기드온은 이미 하나님의 음성도 듣고 약속도 받았지만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계속해서 하나님의 증거를 요구하고 더욱이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도 미루기 때문입니다. My beloved people, I want you to know this. Even though God graciously did as Gideon asked, it showed that Gideon’s faith was weak because he already heard God’s voice, God’s promise and got evidences. Continually he asked God for another sign and proof. For sure he delayed in obeying God.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우리도 때로는 기드온 처럼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언제든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Unfortunately, we are like Gideon who didn’t fully trust in God. We have God’s complete revealed Word, we can go to the Bible and find what God wants us to do. We have all His instruction on how we should live on this planet. 우리는 우리들 삶의 지침서 성경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약속도 이미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것, 우리를 인도하시는 것 그리고 우리에게 복 주시는 것을 배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는 것 처럼 보입니다. We have all the manuals and guidance that we need to live. God’s great promises for us are given to us already. We can find so many Bible verses showing how God loves, leads and blesses us. However we seem not to completely trust in God. 여러분 미국 사람들이 가장 신경쓰는 두 가지가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것은 결혼과 돈 문제 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성경에서 결혼과 돈 문제에 대해서 어떻게 하라는 것도 우리에게 가르침을 주십니다. Do you know what are 2Ms that Americans concern about the most? They are marriage and money! Do you know what are 2Fs that American concern about the most? They are finance and family. Then do we have God’s promise and God’s will about those two concerns in the Bible? 그래서 우리는 이미 어떻게 결혼 생활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지 복을 받는지 성경을 통해서 압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결혼하고 또 말씀대로 돈을 사용하여 복을 받은 수 많은 증인들이 있습니다. Yes, sure! We already were taught about how to manage and our money and how to be blessed. And we also were taught about how to maintain our marriage. Moreover we have many witnesses. The Bible says,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 우리는 그렇게 이미 약속도 있고, 증인도 있는데, 우리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또 다른 증거를 바랍니다. 우리도 순종하기 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양털 뭉치를 내어 놓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무엇인가 보고 싶어하는 것입니다.주님 뭐가 좀 보여주십니요. 내가 믿겠습니다. Even though we have promises and witnesses about the 2Ms, we do not fully trust in God. We just ask God for some sign. We like to put out a wool fleece to the Lord in order to see some sign saying “Lord show me something so that I will trust in You” 그래서 우리는 실제로 통장에 돈이 들어와야지 만족하고, 결혼 생활에 문제가 없어야지만 만족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에게 복 주신다는 하나님을 의심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를 꼭 봐야 하는 사람들처럼 되어버렸습니다. 마치 기드온처럼 말입니다 We are satisfied when we are accumulating money and happily married. We will be satisfied when we see these things happen. Otherwise, we continually do not trust in God. Even though God told us that we would be blessed, we are not confident unless something come to us. 여러분 우리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약속을 지키지 않는 하나님이 문제입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고 눈앞의 증거를 요구하는 우리가 문제입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짧아서 구원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요, 그가 들을 귀가….” 그러므로 여러분 의심을 물리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여러분들에게 복 주시기 원합니다. What are our problems? Is God a problem because He didn’t keep His promise? No! We, Christians, who ask for signs and do not trust in God, are the problem. The Bible says, “Behold, the Lord's hand is not so short that it cannot save; neither is His ear so dull that it cannot hear” So don’t be dubious. God knows everything and He wants to bless you. 그러면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렇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서 확신이 없고 의심이 생길 때 어떻해야 합니까? 오늘 본문으로 다시 돌아가보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기드온의 기도에 응답하신 것을 볼수 있는데 성경은 “하나님이 하셨다”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무엇을 하셨습니까? 의심하는 기도에도 기적을 보이신 것입니다. Then, what should we do when we are not confident and have doubts that God’s promise will come to us? Let us go back to today’s verse to see how God answered Gideon’s prayer? The Bible says, “God did” What did God do? He showed the miracles as Gideon doubtfully requested. 여러분 이것이 무엇을 말합니까? 하나님은 자비로우시며, 많이 참으셔서 우리의 믿음이 약한 것도 용납하시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하나님께 믿음이 없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드온의 청을 거부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이 그와 분명히 함께 하신다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What does this mean? It indicates that God is incredibly gracious and patient with us, especially when our faith is weak and causes us much confusion. What Gideon asked God was clearly wrong and came from his unbelief! However God didn’t refuse his request and let him make sure that God is with him. 사실 기드온은 그렇게 하나님을 시험하면 안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너의 주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그럼 우리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 하나님은 기드온의 양털 시험을 들어주셨냐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기드온의 믿음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로 그는 응답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의 약한 믿음의 기도라도 들으시는 것을 말합니다. Gideon was not supposed to test God because the Bible says, “Do not put the Lord your God to the test” You might ask, then, why did God honor Gideon’s test with the fleece. Not because his faith but because God’s love and grace allowed him to get an answer. It means God will answer the prayer which is made by even weak believers. 우리는 큰 기적은 큰 믿음을 가진 사람에게서만 나타난다고 생각합니다. 맞습니까? 틀린 말은 아닙니다. 그런데 정작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 믿음이 겨자씨 만하기라도 하면 이 산을 들어 저리로 옮기라 해도 옮겨질 것이고 너희에게 능치 못할 일이 없으리라” We usually think that a great miracle comes to those who have great faith. Is it true? Yes, it might be true. However how much great faith did Jesus ask us to have? Jesus said, “If you have faith as small as a mustard seed, you can say to this mountain, ‘Move from here to there’ and it will move. Nothing will be impossible for you” 그러나 우리는 종종 우리가 믿음이 없어서 기도를 못한다는 핑계를 댑니다. 믿음이 있어야 응답도 받고 기도도 하는데 나는 믿음이 없어요. 그런데 여러분, 보십시요, 하나님 아버지는 기드온의 믿음 없는 기도에도 응답하셨습니다. 기드온이 두려움과 의심에 쌓여 있을 때에 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조건없이 들어주셨습니다. 그 하나님이 오늘 여러분들로부터 기도를 듣기 원하십니다. Unfortunately we continually make an excuse of why not to pray. We say that I don’t pray because I don’t have enough faith. However, my brothers and sisters! Behold! God your father listened to Gideon’s faithless prayer. When Gideon was surrounded by doubt and fear, God granted his request without any condition. It means God want to hear from you! 여러분 하나님께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참된 변화를 주시고 우리의 필요한 것을 공급하실 줄로 믿으십니까? 아니면 여러분의 믿음은 약해서 믿기가 어렵습니까? 여러분이 강한 믿음을 가지고 있든지 아니면 약한 믿음을 가지고 있든지 그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오늘 기드온을 보십시요. 하나님께서 그에게 응답하지 않으셨습니까? My beloved people! Do you have faith that God will change everything and He will supply whatever you need? Or do you have little and weak faith? No matter how weak or strong faith you have, it doesn’t matter at all. Look at what God did for Gideon. God answered exactly what Gideon wanted God to do. 여러분의 약한 믿음 때문에 기도하는 것이 어렵습니까? 작은 믿음이라서 하나님께 큰 것을 간구하기가 힘이 드십니까? 여러분의 믿음이 크고 작은 것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기도 할때에 바로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하시는 순간이라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기도를 시작하십시요. 그리고 계속해서 하나님께 부르짖으시기를 바랍니다. Do you have weak faith so that you hesitate to pray to God? Do you have small faith so that you don’t expect great thing from God? Regardless of your faith, your prayer will be the seedbed of a great miracle of faith! So don’t stop but keep it up until you get an answer from your Father God!
1873년도 6월에 아주 거대한 메뚜기 떼가 다코다에서부터 미네소타로 넘어왔습니다. 그 메뚜기는 모든 것을 먹어 없앴습니다. 적어도 25%에서 50%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In early June of
1873, it was reported that grasshoppers, also referred to as Rocky Mountain
locusts, were working their way toward Minnesota from the Dakotas and
destroying everything. The grasshoppers ate off the leaves of the cornstalks
and other grains. It was estimated that
¼ to ½ of the grain crop was salvaged; however, the gardens were a total loss.
그 메뚜기들이
겨울을 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 다음해 4월에 메뚜기들이
새끼를 까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6월 달에는 큰비가 있었는데,
아마도 그 큰 비에 메뚜기 들이 죽지 않을까 기대했습니다. 그런데 그 폭풍이 지나가자
마자 메뚜기 떼는 무시무시한 속도로 농작물들을 먹어 치우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감자까지 먹어대었다고 합니다.
Many thought the
grasshoppers would not survive the harsh winter. However, the following April they began to
hatch. In June there were two days of
heavy rain. It was predicted that this
would finish the grasshoppers. But when
the storm subsided, they were out in force and ready for business. By the end of June, they had cleaned out many
fields of grain, including beans, corn, and even potatoes.
많은
사람들 믿음을 잃어버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곳을 떠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다음해 1877년에 주지사 필스버리가 4월
27일을 금식하고 기도하는 날로 선포합니다. 그리고 그 메뚜기 떼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십시요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Many settlers of that
time began to lose faith in the future of the country and left. Finally, in the spring of 1877, Governor
Pillsbury set April 27, 1877, as a day of fasting and prayer for deliverance
from the pests
사람들이
모입니다. 그리고 기도하며 예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해 여름에 그 메뚜기들이
원인을 알지 못하게 다 날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 때 대서양에 있는 선원들은 수 많은 메뚜기가 물위에 떠 다니는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메뚜기 떼들은 알도 낳지 않고 그 곳을 떠나 조용히 사라진 것입니다.
People gathered in
their respective places of worship and joined in prayer. In the early summer of that year, when the
grasshoppers had developed to the point where they could fly, they all at once
rose up to the sky and left the area. Sailors on the Great Lakes and Atlantic
Ocean were said to have found insects floating on the water. They had left this area without depositing
any eggs, and thus ended the grasshopper years
이 것이
무엇을 이야기 합니까? 비록 의심이 되더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응답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비록 약한 믿음을 가졌을 지라고 우리에게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기도의 응답은 믿음 좋은 사람들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What does this story
tells us? It tells us the importance of praying! Remember! God answered
doubtful Gideon’s prayer. In the same way, God would answer your prayer even
though you have weak faith if you pray.
우리는
보면 베드로 와 같습니다. 베드로가 배 밖으로 한 걸음 나갑니다. 예수님께서 “오라”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 그가 주위를 보고
큰 파도가 자신에게 오는 것을 보고 놀라고 믿음이 없어져 가라앉습니다. 그 때 베드로가 소리지릅니다.
“주여 나를 구원하여 주소서” 예수님은 그 때 손을 내밀어서 그의 믿음 없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도우시고 구해주십니다.
We are like Peter who
walked on the water. When he got out of the boat and walked, he believed in
what Jesus said, “All right, come” However when he looked around at the high
waves, he was terrified and began to sink. When Peter cried out “Lord, save
me!” Jesus reached out his hands. Jesus helped his little faith.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기도의 생활로 돌아가시기 바랍니다. 이 불확실하고 의심많은 시대에
기도가 바로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비결입니다. 기도 할때에 약한 믿음이라는 것은 없고, 연약한 믿음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기도할 때에 거기에는 하나님의 응답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서 기도를 시작하고, 말씀대로 쉬지않고 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놀라우심을 경험하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Therefore, my people! get back to a prayer life during this age of uncertainty and worry. Our little faith is big enough to receive God’s miracle. Our weak faith is not too small to get an answer from God. I hope each one of you obey will the God Word “Pray without ceasing” and experience how awesome God we have.
Let us pray, If you
want to start your prayer life again, put your hand on your heart as an act of
dedication, I will pray for you.
Dear Lord, we
understand that prayer is the way of communication with you. And You want to
hear from us to bless us. Lord, inspire us and challenge us that we spend more
time to pray. Help us to dedicate to prayer life and we want to know You more
through prayer. When each one of us feels alone, let us go to our inner room to
pray. When we think there is no one to help us, let us seek Your face through
prayer. Continue to bless so that we became the man of God and man of prayer
also. In Jesus name We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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