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morning
everyone! Welcome to God’s house! Thank you for being part of this Easter
service. God bless you today. I hope you feel at home with us today and enjoy
the peace and love that God pours out upon us. No matter who you are guests, visitors
or newcomers, you deserve to be our VIP thank you for coming.
Hansam
church was established 16years ago. This is not just a Korean church but an ethnic
church. We want to be a part of God’s family with you. We help people to grow
up spiritually in Jesus Christ.
After the service
there will be a lunch fellowship I hope all of you will join with us to the table
of God’s family. I promise that you can taste some good Korean food.
여러분 지금 보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분들은 이미 이 그림을 보신 적도 있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에서 젊은 여인을 보고 또 어떤 분들은 아주늙은 할머니를 볼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누구를 보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 모두가 같은 그림을 보고 있었도 여기에는 두명의 여인이 있는듯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어떻게 보느냐에
, 어떤 시각으로 보느냐 따라서 사람이 달라진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What do you
see? I think some of you already saw this picture. Some men think there is a young
lady in the picture and some would say there is an old lady in the picture.
Even though all of you see the same picture, you can see two women in the
picture. You see a different person
according to your viewpoint.
예수님에 대해서도 보는 시각이 아주 많습니다.
우리가 같은 예수님에 대해서 많이 듣지만, 예수님이 정말로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이 누군지 제대로 아는것과 알지 못하는 것은 아주 큰
차이가 있습니다.
Likewise,
there are many viewpoints regarding who people think who Jesus is. Even though
we have heard the name Jesus so many times, some people do not know what exactly
he did and who he was. To know Jesus and not to know Jesus make a big
difference to our lives.
그래서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예수님이 누구신지,
어떤 일을 하셨는지에 대해서 좀더 구체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첫번째 예수님은 상처입은 치유자였습니다. 상처를 입고 우리를 치유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위대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정치적인 리더, 아니면 성인, 아니면 랍비라고 생각을 하기도 하지만 예순님은 상처입은 한 사람이었습니다.
So I want to
share who He is and what he does for you. First Jesus is a wounded healer
for you. We know about Jesus as a great moral teacher, a political leader,
a saint, or just rabbi. But He was a wounded man.
예수님은 마음에 상처가 있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하루는 제자들에게 당신이 이제 돌아가실 때가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때 베드로라는 제자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떠나도 저는 끝까지 예수님과 함께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을 절대 가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
말이 끝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베드로는 예수님을 모른다고 부인해 버립니다. 게다가 예수님의 제자 가롯유다는 예수님을 은 삼십전에 팔아 넘겨버립니다. 어떻게 마음에 상처를 받지 않을 수가 있습니까?
He was
wounded emotionally. When Jesus predicted his destiny that he would die, Peter said,
“Even if all fall away on account of
you, I never will, even if I have to die with you, I will never disown
you” But Peter disowned Jesus three times. And one of His disciples Iscariot
Judas betrayed Jesus for thirty silver coins.
His heart was broken by His disciples.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당신의 사랑하는 아버지로부터 버림을 받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면서, 인간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고난을 당하실때에 예수님은 죽음을 바로 앞두고 이렇게 부르짖습니다.
“하나님이시여, 하나님이시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여러분 하나님이 당신의 사랑하는 아들 예수님의 얼굴을 져버릴 때 예수님이 느꼈을 마음이 어떠했을까요?
But that is
not the end, He was forsaken by His Father God. When Jesus was crucified on the
cross, He cried out in a loud voice,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Can you imagine how Jesus felt when His father turned down His face away from
Him?
예수님은 육신적으로도 상처입으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당시의 제사장 가야바에게 끌려가시게 되는데, 거기에는 대
제사장,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죽일 궁리를 하고 있었습니다.
대제사장이 예수님께 물어법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메시야나?” 예수님이 “네가 말한 그대로다”라고 답변하십니다.
그러자 그들은 예수님의 얼굴에 침을 밷고, 주먹으로 때리며, 치고 눈을 가린후에 다시 치고, “네가 메시야면 누가 너를 쳤는지 신통력으로 알아맞추어 보라”고 조롱합니다.
He was
wounded physically. Jesus was taken to the council chamber of the high priest
Caiaphas. The chief priests, religious leaders and scholars were looking for
false evidence to put Jesus to death. The high priest tried again this time
asking, “Are you the Messiah, the Son of God?” Jesus says, “Yes, it is as you
say” (Mathew 26:64). Then they spit in Jesus’ face, struck him with their fists
and banged him around. He was blindfolded and they jeered as they slapped him:
“Prophesy, Messiah: who hit you this time?” Many insulting comments were made.
거기에서 멈추지 않습니다.
로마의 군병들은 가시로 왕관을 만들어서 예수님의 머리에 눌러 씌우며 다시 침뱉고 때립니다.
그리고 무자비하게 가죽에다가 뼈와 납을 박은 채찍으로 휘갈깁니다. 보통 유대인들은
39대 까지만 맞도록 되어 있는데, 그날 예수님은 로마 군병들로부터 제한 없이 맞게 됩니다.
Roman
soldier twisted together a crown of thorns and set it on Jesus head, they spit
on Him and struck Him again and again, Pilate gives his permission to have
Jesus whipped. Roman floggings were so brutal that sometimes the victims died
before their crucifixion. The whip was made of several strips of leather into
which pieces of bone and lead were embedded. The Jews limited the number of
stripes to 39, but the Romans did not observe this practice.
여러분 우리가 알고 있는 예수님은 사실 마음으로 육신으로 상처입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당신이 상처를 입었지만,
그보다, 아픈 사람들을 치료하여 주시고, 병든 마음을 감싸주시고, 죽은 사람을 살리시기 까지 인간들을 치료해주신 치유자입니다.
Jesus was
wounded both emotionally and physically. Even though Jesus was wounded, his
main concern is to heal the sick, comfort the broken hearted, take care of
multitudes and even raise up the dead. He was the perfect healer.
베다니라는 곳에는 예수님으로 사랑을 받던 마리아와 마르다 두 자매가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날 그들은 예수님을 모셨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오라비 나사로가 병들어 죽어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막상 예수님께서 그 곳에 도착하셨을 때에는 이미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곳에서 마리아 그리고 사람들이 우는 것을 보셨습니다. 그 때에 예수님은 마음에 인간을 향한 사랑 때문에 같이 우십니다. 그분은 우리의 아픔을 그대로 당한 분이셨습니다.
There were two
beloved sisters named Mary and Martha in Bethany. They called Jesus to heal
their brother Lazarus. But when Jesus arrived at there, their brother already
died. Jesus saw Mary and the people weeping. At that time Jesus was deeply moved in spirit
and troubled and finally He too wept.
그래서 예수님은 나사로가 있는 무덤으로 가셨습니다.
그리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외치셨습니다.
여러분 그 때에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죽은 사람이 그
곳에서 살아나왔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사람도 고칠수 있는 그런 능력이 있는 분이신지 믿으시기 바랍니다.
누구든지 영적이든지 육체적인 문제든지 주님께 가지고 오면 치유를 받게되는 것입니다.
Jesus came
to tomb where Lazarus was laid and stood before the tomb. Jesus called in a
loud voice “Lazarus! come out” What was
happened to them those who looked to see what Jesus would do? The dead man came
out. Jesus had the power that heals even the dead man. Everyone who came to
Jesus with spiritual and physical problems was healed.
여러분 무덤에서 죽은 자를 살리시던 상처받은 치유자 예수님이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바로 옆에서 이제 여러분을 치유하기 원하십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는 모두 상처입은 사람입니다. 특별히 미국 생활하면서 마음에 상처가 있기도 하고, 영적으로 힘든 시간들이 있기도 하고, 육신적으로도 연약함을 가지고 있는 것이 바로 우리의 모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는 경제적인 문제나, 인간관계나,
친구와 가족으로부터도 여러가지 모양으로 상처받고 항상 속이 많이 상하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Now where is
Jesus who stood before the tomb where the dead man was laid? He is beside you to heal you. Somehow, we are
all wounded emotionally, spiritually and physically. Sometimes we are suffering from the world’s financial
problems or bad situations that seem we cannot overcome. Sometime we struggle
with human relationships. Friends, co-workers, even family members give us hard
time to drain our energy.
그래서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지라도 아픕니다. 특별히 육신의 연약함으로 병 때문에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우리를 찾아온 병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빼앗아 갑니다. 우리는 그런 역경을 만납니다. 언제 오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오는지도 모르고, 어디에서 오는지도 모르지만 그런 어려움들은 우리에게 상처를 입힙니다.
그 누구도 살면서 상처없이 살아갈수 없습니다.
Some of us
might be sick. Even though we want to live a healthy life, certain diseases
come to us suddenly and those diseases can take all of our joy and happiness
away. We could face adversity and we not know when it come, how it come and
where it come from. Unhappy things make
us fall and breaks heart. Nobody can avoid from them.
그래서 우리는 이제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는 치유자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가장 완벽한 치유자가 바로 여러분을 고치시기 위하여 기다리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들의 모든 상처와 고통을 아십니다. 예수님만이 여러분들이 얼마나 힘들어 하는지 알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먼저 상처받으시고 십자가에서 죽는 고통까지 이미 다 경험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Therefore we
need a healer. The perfect healer is beside you to wait to come into your
heart. He knows all of your wound and suffering because He went through all
suffering and even death on the cross. Only Jesus knows how you are troubled.
오늘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 예수님을 이제 여러분의 마음속에 모시기를 원합니다. 녹슨 못은 저절로 깨끗해 지지 않습니다. 누군가가 그
녹을 닦아내야지 다시 광이 나게 됩니다. 우리들의 상처가 그냥 낫고 깨끗해 지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치료해 주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바로 여러분의 상처를 치유해주시기 위해 2000년전에 부활하셨습니다.
오늘 여러분 상한 몸과 영혼을 치유하시는 예수님의 손길을 받아들이시기를 축원합니다.
The Bible
says, “By his wounds we are healed” Won’t you let Him in and welcome him to be
healed. A rusty nail is not cleaned automatically as time goes by, it needs
someone to polished it. Likewise your wound is not healed automatically,
someone should heal to recover. Jesus rose up from the dead 2000years ago to be
your healer. I hope you believe that Jesus is with us to touch our broken hearts
and sick bodies.
두번째로 예수님은 용서받지 못한 구원자였습니다. 사실 예수님은 우리 인생들의 겪고 있는 보다 깊은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죄”입니다. 예수님은 누군가의 병을 고쳐주실 때에 “죄”의 문제를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의 사역의 처음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메시지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왜 예수님이 죄의 문제를 가장 먼저 이야기하시는 것일까요?
The second
Jesus is an unforgiven redeemer for you. Actually Jesus is concerned about more
profound matters in us. When Jesus healed someone in the Bible, he talked about
sin. To be more precise, when Jesus started his mission, he talked about sin.
He said,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Why did Jesus talk about
sin in the beginning?
예수님은 그 죄의 문제가 인간에게 하나님으로부터 형벌을 가져오고, 불행과 죽음까지 가지고 오는 근본적인 원인이라는 것을 아셨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요” 불행하게 우리는 죄로부터 도망갈수가 없습니다.
십자가 외에는 죄
때문에 벌어진 하나님과 우리의 사이를 가깝게 할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십자가가 없다면 하나님의 형벌을 받아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He knew sin
is the factor that brings punishment, unhappiness and even death. The Bible
says, “For the wages of sin is death” Unfortunately, we are not free from sin.
There is no way to cross the gap between God and us. There was no escape from the curse of God’s
law. We are doomed to die.
“하나님이 없이 죽으면, 정말로 행복하고 평안하다”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까? 하나님없이 죽게되는 것이 만족스러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존재들입니다. 성경은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고, 하나님의 영광에서 멀어졌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근본적인 죄의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다. 누군가가 우리의 죄값을 담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Is there
anyone who guarantees and claims that to die without God is really happy? The
life after this present life without God is really satisfactory? You and I, whether we want to or not, we are
far away from God. The Bible says, “For all have sinned and fall short of the
glory of God”(Rome3:23) So we need to
solve the problem of sin. Someone must pay the penalty of our sin.
누가 저와 여러분의 죄를 대신할 수가 있습니까? 사람이 사람의 죄를 용서할 수가 있습니까? 이사야 59장 19절은 다음과 같이 이야기 합니다. “사람이 없음을 보시며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셨으므로”
그래서 하나님은 당신의 아들을 보내셔서, 십자가에 죽음으로 우리 인간의 죄값을 대신 치루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용서 받았지만 예수님은 용서받지 못했고,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신 용서받지 못한 구원자가 되시는 것입니다.
Who can pay for our sin? Who can redeem us?
Isaiah 59:16 says, “And he saw that there was no man, and wondered that there
was no intercessor” So God sent his own sin Jesus to divert sin’s punishment
from us to himself. Jesus died for us. Jesus was crucified and unforgiven
because of God's wrath toward human's sin. So somehow Jesus was not forgiven
and dead because of our sin.
여러분 예수님외에 누가 우리의 죄 값을 대신 치루겠습니까? 이사야 59장 16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허물 때문에 예수님께서 찔림을 당하셨고, 우리의 죄악 때문에 예수님이 상하셨고,
예수님이 징계를 받으심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죄에 대한 진노는 예수님을 용서하지 않고 십자가에 죽게하셨지만, 바로 그것이 우리에게는 큰 용서가 되는 것입니다.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So
for Jesus to die on the cross is God’s wrath for the sin we’ve committed put
upon Jesus, but it is the great forgiveness for us.
하나님은 우리를 살아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에게 구원을 주십니다. 누구든지 십자가에서 자신의 죄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을 믿고, 그
예수님이 나를 구원해주시는 주님입니다 고백하는 사람마다.
하나님은 용서하여 주시고, 천국을 선물로 주시는 것입니다.
Because God
loves us, He opened the door to be saved. That is to believe in Jesus. If you
believe in Jesus who died on the cross for your sin and confess that Jesus is
your Lord and Savior, God will bestow His forgiveness upon you.
기억합시다. 여러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회개하라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와라 그러면 너의 죄가 사해지고 새롭게 되는 날이 올것이다” 저는 오늘 모든 분이 예수님을 믿고 주님으로 받아들여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기업을 받게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My beloved
brother and sister! The Bible says, “Repent, then, and turn to God, so that
your sins may be wiped out, that times of refreshing may come from the Lord” I
hope all of you receive Jesus as your Savior and to be heirs of God and co-heirs
with Christ.
세번째로 예수님은 우리를 변화시키는 분이십니다. 이 세상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 참 많지만, 그 많은 사람들이 다 가지고 있는 한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변화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리고라는 성에 들어가실 때에, 삭개오라는 사람은 만나게 되는데, 이
사람은 세금을 걷어들이는 사람이며, 아주 부자인 사람입니다
The third
Jesus is an unchanging changer for you. There
are many people who had a relationship with Jesus. But there is one common
thing among them. That is a transformation of life. When Jesus entered Jericho,
He met a man named Zaccheus who was a bad tax collector and wealthy.
사실 이 사람이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아주 못된 사람이었고,
사람들이 모두 손가락질 하는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아주 괴상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오늘 내가 그 사람의 집에 가겠다고 할때에 모든 사람이 깜짝 놀랍니다. ‘아니 왜
예수님이 그런 죄인의 집에 가시나~~~~’
Before he met Jesus, he was notorious as a sinful
man. People poked their finger at him because he was obnoxious. When Jesus
stayed at his house everyone was shocked and said, “He has gone to be the guest
of a sinner”
그런데 그 삭개오가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그의 마음이 변합니다.
성경에 보니 그
삭개오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우리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님 제가 세금을 더 많이 빼앗은 것이 있다면 4배나 돌려주고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겠습니다. “ 그
삭개오가 이전까지는 자신을 위해 살았다면, 이제는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살게 된 것입니다. 그의 삶의 목표가 바뀌게 된
것입니다.
But after
Zaccheus met Jesus, he repented. We read, “Meanwhile, Zacchaeus stood there and
said to the Lord, "I will give half my wealth to the poor, Lord, and if I
have overcharged people on their taxes, I will give them back four times as
much! I give half of my possession to the poor" Once he lived just for
himself, now he lived for the poor. His goal in life was changed by Jesus.
닥터 제임스 케네디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사람이 미국에서 아주 유명한 복음 전도자 중의 하나입니다, 이 분은 1930년에 조지아의 어거스타에서 태어났고,
어렸을 때에는 교회를 다니지도 않고 자랐습니다.
대신 그 분은 커가면서 음악을 좋아해서 팝송과 재즈 그리고 보트타는 것, 그리고 여자들을 만나는 것을 즐겨하였습니다.
특별히 이 사람이 춤을 그렇게 잘
추어서 1950년대에는 플로리다 템파의 어느 한
춤배우는 학교에서 댄스 티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쪽에서 점점 알아주는 사람이 됩니다.
Dr. James
Kennedy, a champion and a leader of evangelical Christianity in U.S, was a longtime
pastor at one of South Florida's largest churches. He was born in Nov. 3, 1930,
in Augusta, Ga. But he fell away from church as a
teenager. He developed a taste for pop and jazz music and for boating, water
skiing, judo and womanizing. He also developed a talent for dancing, and in the
1950s he became manager of an Arthur Murray dancing school in Tampa and was rapidly
rising onto prominence in that profession.
1953년도에 그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조금 마음을 괴롭게 하는 한 소리를 듣습니다. 도날드 드레이 목사님의 질문이었습니다. “만약에 당신이 오늘 죽게 되어서 하나님 앞에 서게 될때에 하나님이 내가 왜 너를 천국에 들어보내주겠느냐? 물으신다면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하는 질문이 었습니다. 그 말을 듣고 그 춤
선생의 마음을 점점 녹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당시의 상황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의자에서 내려와서 무릅을 꿇고 그리스가 나의 삶에 오시기를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나의 삶은 완전히 변화가 되었습니다”
In 1953, His
clock radio brought him a disturbing question from Fr. Donald Grey Barnhouse.
He was asking: "Suppose that you were to die today and stand before God
and he were to ask you, 'What right do you have to enter into my heaven?' -
what would you say?" The dancing teacher said after that my conversion
came about that time. "I slipped
out of my chair onto my knees and asked Christ to come into my heart . . . My
life has never been the same."
그 춤선생의 삶이 완전히 변화가 된
것입니다. 이 전까지는 자신을 위해서 살았지만,
이제는 그의 삶이 변화가 되어서 예수님을 위한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 춤선생님은 바로 삭개오가 경험했는 변화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바로 여러분의 삶을 변화시킬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오직 그분만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의 삶을 새롭게 할수 있습니다.
His life was
totally changed. Once his lived for himself, but after that his goal in life is
Jesus Christ. His life was given to Jesus. He experienced the change that
Zaccheus went through. Only Jesus has the power that changes your life and He
is the only way to God who gave us life.
부활절은 예수님이 모든 어둠과 죽음의 권세를 이기고 나왔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날입니다.
이 날을 통해서 우리는 상첩받은 치유자가 우리에게 있고, 용서받지 못한 구원자가 우리를 위해서 일하고 계시며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다는 것을 확신할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무덤속에 계시지 않고 나왔습니다.
Easter,
resurrection day, is the day that proves Jesus overcame the power of darkness
and death that couldn’t be conquered. Through this day, we surely know that the
wounded healer still lives in us, an unforgiven redeemer still works within us,
an unchanged changer still transforms us.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돌아가심으로 영언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그 생명을 주신 구원이 아직도 유효하다, 아직도 그
구원의 능력이 살아있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는 날이 바로 부활절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저는 이제 여러분에게 다시 물어보고 싶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어떻게 보이십니까?
Jesus died on
the cross for you to give you gift of eternal life with God. This Easter
assures our salvation is still secure and safe in the power of Jesus Christ.
Whoever believes in Jesus will be saved. I just want to ask a question. What do
you have in your mind about Jesus? How do you see Jesus?
여러분 이 시간에 예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우리들의 죄악의 결박을 풀어주신 분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마음의 문을 열고 이제는 예수님을 우리들의 마음에 초청합시다.
“예수님 내 마음에 들어와 주십시오” 그리고 나를 변화시켜 주셔서 이제는 더욱 주님 닮은 삶을 살게 해주십시오.
Do you hear
what Easter spirit cries out to us? Jesus is the living son of God and He is
the Savior who broke the shackle that binds you. I hope all of our mind are open
to Jesus and we let Him into our lives and let the power of the resurrected
Jesus work in us to change us to be more like our glorious Jesus.
Let us pray.
Where are you going? Are you going to the way of eternal life? or eternal life
in hell without God. Jesus opens the door of grace to meet God. Why don’t you
welcome Jesus and let Him work in you to be ready for Heaven.
Dear Lord!
We thank for your love that shown on the cross and your resurrection from the
death. Let us welcome you accept your invitation to the eternal life. Dear God we
confess we are sinners and there is nothing, no one except Jesus blood to clean
our sins. Let our sins be washed away and be a brand new person who will meet the
resurrected Jesus in glory. Now we boldly confess that Jesus, you are God and
true King and Savior who will come for us. In Jesus Name We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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