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에게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은 참으로 선하시고 좋으신 분이십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삶에 강력하게 적용이 되어 말씀으로 변화되는 삶을 사시기를 바랍니다. 어 떤 목사님이 설교 끝날 무렵 이렇게 광고했습니다. “다음주에는 거짓말하는 죄에 대해서 설교
하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다음주에 미리 마가복음 17장을 읽어오시면,
많은 도움이 될 터이니 다 읽어오시기 바랍니다. 그 다음주에 목사님은 설교 시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읽어왔는지 한번 손을 들어보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의외로 굉장히 많은 사람이 손을 들었습니다.
그러자 목사님이 빙그레 웃으며 마가복음은 16장까지 밖에 없습니다.
자 거짓말 하는 죄가 어떤 것인지 이제 말씀을 전하겠습니다. 저도 이 목사님처럼
물어보고 싶습니다. 여러분 지난 주간 동안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분들은 손을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계속해서 말하지만 우리에게 있는 문제는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싶어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하는 것은 성경의 역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승리하는 삶을 산다는 것에 대해서 우리에게
이야기 합니다.
Good morning! Good is good
all the time! I hope God will bless us this time so that we would be changed
according to God’s word! A minister told
his congregation, "Next week I plan to preach about the sin of lying. To
help you understand my sermon, I want you all to read Mark 17." The
following Sunday, as he prepared to deliver his sermon, the minister asked for
a show of hands. He wanted to know how many had read Mark 17. Every hand went
up. The minister smiled and said, "Mark has only sixteen chapters. I will
now proceed with my sermon on the sin of lying." How many of you heard
from God last week? Did God really answer your call? As I told you, the problem
is that we, human beings do not want to heart from God. But remember this, In
the Bible history, the men of God who heard from God lived victorious lives.
모든 하나님의 사람은 하나님의 음성을 들음으로서 승리하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여러분 승리하는 삶의 비결은, 우리가 행복한 삶을 사는 비결은 우리가 무엇을 하기 전에 먼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흥망 그리고 성쇠 즉 잘 되고 안되고를 가르는 가르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것은 사람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느냐 듣지 않느냐에 달려있습니다. 여러분 여리고
성의 이야기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공격할 때에 하나님은 여호수아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여리고성을 공격하기 전에 그 성을 먼저 하루에 한번씩 여섯번 돌아라 그리고 마지막 일곱째 날에는 제사장들이 나팔을
불면 돌아아 그러면 여리고성이 무너질 것이다”
All of God’s men have
experienced victories through hearing from God. What was the secret that lead
them to a successul life? All of them tried to hear from God before they did
something. What is the watershed that
separates between rising and falling or ups and downs? It dependeds on the man
who hears God’s voice. Do you remember
the story of Jerico? Before the Isralites attacted them, the Lord said to
Joshua, “See how I will delivere Jerico into your hands, march around the city
once with all the armed men for six days, on the seventh day, march around the
city seven times with the priest blowing the trumpet then the wall of the city
will collapse”
어떻게 보면 이런 하나님의 명형은 참 우수워 보이기도
하고, 이해하기 어렵기도
합니다. 성을 도는 것이 싸우는 것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하는 그런 인간의 생각을 하게 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여호수아는 거기에 대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우리들 하는 말로 하면 “찍소리”안하고 그저 듣고 순종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 결과 어떤 일이
일어나게 되었습니까? 놀랍게도 여리고성이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그 힘은 그들의 힘이 얼마나 강한가에 달려있디 않았습니다.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그 힘은
그들이 얼마나 그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었는가에 달려있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지금 사는 세계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힘을 얻고 승리할수 있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능력이 있고, 지혜로운지에 달려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의 말씀을 잘듣고 순종하는지에 달려있습니다
Somehow, this command of
the Lord was ridiculous and hard to understand. Marching aroubn the city seemed
to have nothing to do with fighting. But Joshua didn’t answer back to God’s
command, he just listened and did what the Lord said to him to do. What’s
happened to the city of Jerico on seventh day? It was collapsed. The power that
destroyed the wall of Jerico did not come from how much they had. The power
came from how much they heard. It is the same with how we live, the source of
strength that leads victory doesn’t come from how much you have, how wise we
are, it comes from how much we hear from God and obey Him.
오늘 저는 여러분들과 하나님을 음성을 듣는 법의 세번째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우리는 주로 3가지의 단어를 통해서 하나님께 응답을 듣습니다.
처음은 Yes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에 Yes라고 대답하십니다. 우리가 보통 다윗에 대해서 이야기 할 때에,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다는 것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이 위대하다 그렇게 생각하지만 사실 다윗이 위대한 것은 그가 하나님으로부터 항상 음성을 듣기에 힘썻다는 것입니다.
사무엘 상에 보면 다윗은 전쟁에 나가기 전에 항상 하나님께 물어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에 다윗이 여호와께 묻자와 가로되 내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을 치리이까” “ 하나님 당신의 종에게 말씀하소서 하며 항상 하나님께 먼저 듣습니다. 그 때마가 하나님은
“Yes” 라고 말씀하시면서 블레셋을 공격하라 내가 너와 함께 하겠다고 말씀하십니다. 다윗은싸우기 전에 항상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허락을 받은후에 전쟁을 하였습니다. 바로 그것이
다윗이 항상 이긴 비결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그 말씀을 들은 다음에 가니 이기는 것이
당연합니다.
Today I am going to talk
about “The Hearing from God” series part three. “Three words” that we can hear from God. The
first word is “Yes” Sometimes God talks to you saying “Yes” when you ask
God for something. Many know David was a great because he defeated Goliath but
they did not know David was a great listener from God. In 1 Samuel 23:1-12,
David asked God four times! “Shall I go and attack these philistines?” “O Lord,
God of Israel tell your servant” At that time God answered to David and he
heared God voice “YES” God said, “Yes, go, attack, I am going to give the Philistines
into your hand” When David prepared to fight, he asked God whether fight or
not. David went to fight enemies after he got “a Yes” from God and David won
and won again.
우리가 기도하면 하나님께 메달릴때에 하나님께서 Yes라고 말씀하신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허락이
떨어진 것이며 하나님은 우리를 그 때부터 도우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러분들 앞에 파란
신호등을 보여주실 때에는 지체하지 말고 가십시오, 하나님께서 도우시며 함께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 아주 유명한 야베스의 기도라는 것이 있습니다. 야베스라는 사람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원컨데 주께서 내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란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라는 그런 기도가 있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Yes라고 대답하셨고 성경은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그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하나님의 yes는 바로 우리가 원대로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When we cry out to the
Lord and asking God about doing something, if God says “Yes” That means God’s
permit us to do it and He will help in answer to your prayer. My brother and sister! When God gives light
up the green light before you, don’t be hesitate, God will help you and He will
support you. There is the famous prayer of Jabez, he cried out, “Oh, that you
would bless me and enlarge my territory! Let your hand be with me, and keep me
from harm so that I will be free from pain.” According to the Bible, God said,
“Yes” and And God granted his request. God’s Yes is like that I will do what
you ask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의 지배하에서 아주 오랜 기간동안
있을 때에 그들은 그들의 노예 생활이 너무 힘들어서 신음하며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고난과 어려움을 무시하지 않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모세를
보내십니다. 바로 그런 것도 하나님의 yes라는 대답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모든 약속은 우리에게 항상 yes가 되어서 다가옵니다.
그래서 성경 고린도 후서 1장 20절에는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하여 하나님께 영광돌리게 되느니라”
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기도할때에는 하나님의
“yes”라는 응답을 기대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할수 있습니다.
요한복음 15장 7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When the Israelites were
persecuted under Egypt for a long time, they groaned in their slavery and cried
out to God for help. God did not ignore their hardship and He sent out Moses to
them to lead them out of Egypt. We can read of many of God’s answers “Yes”
answer to his people. This then what we must remember “For no matter how many promises God has made,
they are always “Yes” in Christ. And so through him the “Amen” is spoken to us
to the glory of God” So when you pray to God, you can expect God’s answer “Yes”
He will show goodness to you. John15:7
says, “If you remain in me and my words remain in you, ask whatever you wish
and it will be given to you”
그런데 항상 주님이 우리에게 yes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no라고 말씀하시도 합니다. 지난주 주일에 우리가 살펴보았지만 다윗은 자신의 부하를 죽이고 그 부하의 아내를 빼앗습니다. 그런 다윗의 행동을 하나님께서 절대로 좋아하실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다윗을 벌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의 범죄로 만들어진 아이를 하나님은 치십니다. 그래서 그 아이가 아프기
시작합니다.다윗은 아비로서 자식이 아픈 것을 보고 금식을 하며 하나님의 전에 들어가서 자지도 않고 기도하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칠일 동안 다윗은 아무것도하지 않고 기도만 합니다. 그렇게 다윗의 자신의 행동을 회개하며 열심히 기도하지만 하나님의 대답은 no 였습니다.
하나님은 그 아이를 고치지 않으시고 그 생명을 데려가십니다. 하나님은
no라는 대답으로 다윗에게 그 음성을 들려주셨던 것입니다.
However God does not always
say “Yes” Sometimes He says “No” to you. As I told you last Sunday, David
took his soldier’s wife as his wife. But the thing David did displeased God. So
God punished David. He struck the child that Uriah’s wife had borne to David
and the child became ill. David pleaded with God for the child. He fasted and
went into his house and spent nights lying on the ground. During seven days,
David couldn’t do anything but prayer for his baby. Even though he prayed very
hard, the child died. God said “NO” to David. By saying No, God make him to see
that he committed a great.
많은 경우에 있어서 우리는 하나님의 no라는 대답을 yes라는 대답보다 많이 듣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은 성경의 훌륭한 인물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바울은 어떻습니까? 그는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신약성경을 보면 그 바울의 엄청난 활약이 있는 것을 우리가 봅니다. 그러나 그렇게 전도하며
병을 고치러 다녔던 바울조차도 병이 있었습니다. 그것을 성경은 육체의 가시라고 합니다. 정확하게 그가 어디가 아팠는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어째튼 다윗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병 때문에.
그래서 바울은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3번에 걸쳐서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천하의 바울이 3번이나 간절히 기도하지만, 하나님은 no라고 대답하십니다. 나의 은혜가 네게 족하다는
말씀만 하십니다. 위대한 사람 바울도 하나님의 no라는 음성을 들었던
것입니다.
In many ways, we can hear
God’s voice saying “No” instead of “Yes” Do you know remember Paul? He was one
of the great man of God in the Bible. He was doing great things in the New
Testament ages. But there was one thing that made him uncomfortable. That was a
thorn in his flesh. We do not know what kind of suffering he had in his body, anyway
he was suffered from the pain he had. So he pleaded with the Lord to take it
away three times. Even thougth he prayed for his pain three times, God said,
“No, My grace is sufficient for you, for my power is made perfect in weakness” Paul
heard the voice of God saying “No”
여러분 하나님께 no라는 대답을 들은 적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은 no 라고 때로는 단호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렇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거부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no라는 대답은 우리에게 보다 클리어하게 하나님의 길을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이것은 마치 빨간색 신호등 같은 것입니다. 우리가 빨간색 신호등이 있다면 우리는 운전하다가
섭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고가 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no라는 응답은 하나님의 더 큰 은혜가 되는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예수님도 no라는 대답을 하나님으로부터 들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에 이렇게 기도합니다.
“아버지 만약에 하실수만 있다면 내 잔을 옮겨주십시오” 무슨 말입니까?
죽음의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이 어렵고 힘든길이니 그 길 가지 않도록 할수만 있다면 옮겨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거기에 대해서 아무 말씀도 없으십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런 예수님의
고뇌하는 기도에 no라고 대답하시며 예수님의 으로 하여금 십자가의 길을 걷게 하려는 그런 하나님의 응답이었던
것이었습니다.
Have you ever experienced a
“No” from God? In order to listen to God, we must know God mught say “No”
according to His will. Some probably think “No” is not an answer from God, but
I want you to know a “No” from God is more a clear answer that keeps us walking
in God’s way. It is like a red singal light that makes you stop preventing you
from crashing. Do you know? Even Jesus
got the answer “No” from God. Before His crucifixtion Jesus asked God, His
father, “Father if you are willing take this cup from me” But God said nothing
and it turned out to be God’s voice to make him walk on the way to the cross.
하나님은 우리에게 언제나 좋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십니다.
바로 그런 하나님의 성품이 우리에게 때로는 no라는 대답을 하게 만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소원과 기도하는것에 대해서 no하시는데는 몇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야고보서 4장 3절에는 “구하여도 받지 못함은 정욕을 쓰려고 잘못 구함이니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님의 no라는 음성을 들었다면,
일단 먼저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no는 바로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관심과 사랑때문입니다. 하나님의
no에는 우리를 향하신 더욱 깊은 하나님의 섭리가 있습니다.
God is good all the time,
all the time God is God. God is so faithful to us, yet that faithfulness of God
sometimes makes him say to “No” There
are some reasons why we hear No from God. In many cases, we ask God the wrong
thing, that’s why we hear “No” from God. James 4:3 says, “When you ask, you do
not receive, because you ask with wrong motive, that you may spend what you get
on your pleasure” Listen, my brother and
sister therefore, if you heard God’s voice “No” you should give thanks to him,
because that is God’s special way to take care of you. We can say that there is
God’s providence is in “God’s No”
만약에 여러분이 하나님으로부터 음성을 듣지 못하거나 no 라는 음성을 듣는다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마음속에 과연 무엇이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과연 내 마음속의 소원이 그저 세상의 욕심은
아닌가, 나의 탐욕 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 다시 생각해 보고 하나님 앞에 다시 기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No라는 응답이 왔어도 실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no라는 하나님의 음성은 바로 여러분을
가장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응답이기 때문입니다. No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서도 우리는 낙심힐
필요도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더욱 좋은 것을 주기시 위해서도 우리에게 no를 말씀하시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If you have not heard from
God or heard God say “No”, you should look over carefully what is in your mind.
If you tried to hear God’s Yes answer that proves your personal desire is for earthly
thing and much more then that. It comes from you greed. You would have no
answer from God or you would hear Him Remember “No” Remember “NO” is a God’s
answer that will lead you into his righteous way. Did you hear “No” from God?
Don’t be discouraged, He will surely give you greater things than what you
asked. Do you believe this?
마지막으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에 “기다려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이것은 마치 노란색 신호등과 같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즉각적인
응답을 하시는 분은 아니십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이야기 하실 때를 기다리시기도 합니다.
우리가 충분히 하나님의 음성을 이해할 때까지, 성숙할때까지 하나님은 침묵하실 때가
있습니다. 사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음성들려주시는 것은 머뭇거리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이사야 65:24에 보면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들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고 그들이 말을 마치기 전에 내가 들을 것이며” 그럼에도 불구
하고 하나님은 어떤 때는 바로 여러분에게 가장 적절한 시기에 완벽한 타이밍에 응답하시기 위해 침묵하는 때가 있습니다.
Lastly, you should know
there is God’s answer “wait” like yellow signal light from God’s voice. God does not always talk to us instantly. Sometimes
He waits to talk to us. Actually, God doesn’t hesitate to answer, Isaiah65:24
says, “Before they call I will answer while they are still speaking I will
hear. He doesn’t put off His answer to you. Even though God wants to answer you
immediately, He sometimes takes time to respond to you because He knows the right
time for you.
요한복음 11:6을 보면 예수님은 조금 이해하기 힘든
일을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하는 나사로라는 사람이 아프다는 전갈을 들었고 와서 도와달라는 간절한 간구를 들었는데
예수님은 가지 않으시는 것이었습니다. “주님 와서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사랑하는 자가 병이 들었나이다”라는 그 간구를 무시하고 일부러 의도적으로 원래 있던 곳에서 이틀을 더 머무르게 되십니다. 그리고 나사로가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여 그들에게 가시는 것을 볼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이 처한 모든 형편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다른 목적이 있어서 나사로를 바로 고쳐 주시기
않고 일부러 죽게 까지 내버려 둔후에 그를 죽음에서 다시 불러내십니다. 이 일을 통해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줄로 다시 알게 되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영광받으시게 되었습니다.
나사로의 죽음은 그저 죽음이 아닙니다. 예수님은 그들에게 기다리라고 말씀하심으로
말미암아 더욱 큰 기쁨과 영광을 그들은 맛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의 기도가 당장 응답되지 않고,
하나님께서 기다리신다고 말씀하셔도, 여러분은 안심하십시오. 그리고 이사야서 30장 18절을 생각하십시오,
“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세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우리 주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In John 11:6, there is
Jesus’s response is hardly understandable. Lazarus was loved by Jesus, when he
was sick, his sisters sent word to Jesus, “Lord the one you love is sick” that
means “come to us Jesus! and heal him” But Jesus did not come to them
immediately rather Jesus intentionally stayed
where he was two more days. After Lazarus’s death, Jesus came to them
and made him alive. Jesus knew all the situations they met, but Jesus designed a
better plan for them and for God’s glory. His delayed respond was kind of a suffering
for them, finally they realized who
Jesus really was and Jesus was glorified by his work. There is a reason when
God says to you “wait”. When you hear “wait”, you must remember this verse “The
Lord longs to be gracious to you, blessed are all who wait for Him” (Isaiah 30:18)
우리는 지난 3주 동안 왜 우리가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하는지,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는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에 어떻게 응답하시는지에 대해서 살펴 보았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 혼자서 살아갈수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해야만 하는 그런 약하고 악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철학과 문화는 우리는 모두가 신이고 우리는
모든 신으로부터 자유한 존재이다. 우리는 우리 스스로 구원한다고 가르칩니다. 하지만 그것은 거짓 가르침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에 시들었던 꽃이 살아나는 것처럼 우리의 삶이 다시 꽃피게 됩니다.
Through the past three weeks,
we thought about why do we need to hear from God, how could we hear from God
and how God answer our prayer. We are not independent beings, we are dependant
beings. Worldly philosophy and culture insist that each one of us is a god and
we are absolutely free from any god. But these are false teaching, we need to
depend on God. This means we must hear from God!
사랑하는 여러분, 고요한 중에, 혼자 일부로 고독한 시간을 만드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전도서 3장 1절을 말합니다. “찬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때가 있나니 “말씀하고 있습니다. 지금처럼 경제적으로 힘들고, 살기 힘들고, 무엇인가 결정하기
힘든 이때가 바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가장 좋은 때입니다.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들을 힘주시기 위해 더욱
말씀하고 싶어하십니다. 우리가 알고 싶어하는 모든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아니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은 반드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저를 따라 하시기
바랍니다. “사람이 들을 때,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사람이 순종할 때 하나님은 움직이신다” 지금 이 시간에도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오늘 여러분의 마음에 분명히 들려 알게되고, 그 음성에 순종함으로 신령한 하늘의 복을 받는 여러분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We need to be quiet and still to listen to God.
Ecclesiastes 3:1 says, “There is a time for everything and a season for every
activity under heaven” In this difficult time, It is good to hear from God, God
wants to talk to His people to strengthen them especially in these days. He
will not always tell you all that you want to know but God will tell you all
that you need to know. I want to introduce to you a certain saying “When man
listens, God speaks, when man obeys, God acts” May God Grant you the heart that
seek His voice and obey whatever He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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