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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교회

한샘교회 사명선언문 설교 Sermon Mission statement of Hansam Church


Halleljuah! Thank you for coming and joining this 16th church anniversary service. I welcome all of you in Jesus name. God bless you. I am hoping today God’s word will touch your heart and change your life.

여러분 오늘은 교회의 16번째 생일입니다. 오늘 예배에 오신 모든 분을 환영하며,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이 여러분들의 가슴을 울리어, 변화와 능력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한국말로는 파란만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파란만장하다는 것은 마치 파도가 높았다 낮았다 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운명이나 인생이 굴곡이 있어서 영광스러운 날도 있고,욕된 날도 있다는 말이 파란만장하다는 말입니다. 오늘 여러분의 인생도 혹시 그렇지 않았습니까? 때로는 좋은 날도 있었고, 때로는 숨고 싶을 만큼 어려운 날들도 있었을줄로 압니다. 그러나 여러분 한가지 확실한 것은 모든 상황에도 우리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을 보호하시며, 필요한 것을 공급하여 주시는 그런 하나님이십니다. 믿으십니까? 아멘


Recently, I learned a new word for my vocabulary. It is vicissitudes. As you know, it means a favorable or unfavorable event or situation that occurs by chance. It is like a life full of ups and downs outside of one’s control. You might have had vicissitudes, Maybe they were good things that happened to you, on the other hand maybe bad things came to you without notice. In all of vicissitudes, there is one thing for sure and clear, that is God’s endless love toward you. He wants to take care of you, He wants to heal you and have a plan for you. Do you believe this? Yes! God is so good.

하나님은 그렇게 좋은 신분이고, 놀라우신 분이신데, 때로 교회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모든 교회는 인간의 삶처럼 파란만장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원후 64년에는 로마에서 화재가 나서 로마의 70% 불에 타게 됩니다. 당시의 로마시민들은 불을 네로 황제가 내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네로황제가 로마를 리모델링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네로가 위기에 몰리자 네로는 죄를 크리스챤에게 뒤집에 씌웠습니다. 기독교인들이 불을 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역사에 의하면 짐승의 가죽을 씌운체 사자나 호랑이에게 던져주기도 하고,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기도하는 그런 핍박과 여러움이 있었습니다.

Even though God is so good and wonderful, His church is not always in good standing. All of churches throughout history underwent vicissitudes like human beings do. In A.D. 64 there was a big fire in the city of Rome. 70% of the city was burnt in the fire. The people in Rome blamed for Emperor Nero. They thought Nero set a fire to intentionally remodel the city of Rome. However Nero put the blame on Christians to avoid his responsibility. Nero persecuted Christians very severely. Some historian said, “They put animal skins on the bodies of Christians to be attacked by lions or tigers and they were crucified on a cross”

전에 저에게 편지를 보낸 선교사 친구의 말이 생각이 납니다. 50명이 넘는 사람들이 힌두교 과격파 사람들 때문에 살해당하고 400개가 넘는 교회와 미션스쿨이 불에 타고 6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박해를 피해서 정글에서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힌두교 사람들은 교회다니는 사람들을 , 칼로 위협하며 힌두교로 개종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 remember the letter my friend who is missionary to India sent to me. Over 50 people were murdered by Radical Hindu fundamentalist. More than 400 churches and mission schools were burnt and 60000 people fled from them. They threatened Indian Christians to convert them to Hinduism, that’s why Indian Christians hid themselves and they lived in the jungle. 

비판 이런 들만 교회를 어렵게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자들이, 철학자들이, 그리고 세상의 문화가 이제 하나님은 없다라고 주장합니다. 그리고 예수가 주는 구원같은것도 없고, 그저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수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그들은 교회는 엉터리이고, 그저 옛날의 사람들이 믿었던 불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가 크건 작건간에 옛날이건 지금이건간에 교회는 이제 생존하기도 어려운 때가 되어가는 같습니다.

Do you know there is a more complicated challenge to the church?  Some scientists, philosopher and worldly cultures declare to the Christians that there is no God, there is no savior such Jesus, only humans can save humans. They say the church is nothing but something  leftover of an old fashion culture. No matter how big or how small, churches cannot exist as they have in the past. Now, they have to survive on this planet.

 

여러분 제가 너무 심하게 이야기를 것같습니까?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지금도 공중의 권세 잡은자가 교회와 믿는 성도들을 넘어뜨리려고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하기를 사탄이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자를 찾아 돌아다닌다고 말합니다. 성경은 그래서 지금은 우리가 빛의 갑옷을 입을 때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Am I so skeptical? I’m sorry about that. But even in this time, the ruler of the kingdom of the air challenges us and churches to fall. That’s why, the Bible says, “the devil prowls about like a roaring lion, seeking someone to devour. That’s why the Bible warns us through the verse in Romans 13:12 says, “let us put on the armor of light”

지금 교회는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의 교회는 갈림길에 서있습니다. 하나는 기억속으로 사라지는 길이고, 하나는 살아서 움직이는 길입니다. 우리가 원하든지 원하지 않든지, 지금의 교회는 생존하던지, 아니면 문을 닫든지 선택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교회가 문을 열면 되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금도 문을 닫는 교회들이 많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All churches, including our church are standing at the parting of the way of “2M” The first M is the way of church in memory. And the second M is the way of church in movement. Whether we want to or not, our church must choose one way. To be a church in memory or to be a church in movement, that is the question. Which way do we want to go?

올해는 16년째 되는 우리 교회의 생일입니다. 우리 교회도 역시 파란만장한 시간을 지나왔습니다. 그리고 아직도 여러가지의 어려움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비록 지금 우리에게 로마시대 같은 핍박이 그리고 인도와 같은 그런 환란은 없다라도 사탄은, 아시지요? 여러가지의 방법으로 우리를 넘어뜨려고 하고, 교회를 갈라놓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교회는 이제는 생존하기 위해서, 변화되어야 합니다. 이제는 그냥 있으면 되는 것이 아니라 살아나가기 위해서 반드시 움직이고, 바뀌어야 합니다.

This year is the 16th  anniversary of our church.  Our Hansam church also experienced vicissitudes and still faced trials and hardships like other church in these last 16 years. Even though we have not had persecution like the Christians in Rome or in Indian, Satan constantly tries to devour the church in many ways.  So our church needs to be changed to resist from the attack of enemies and other challenges. 

우리는 이제 교회가 무엇을 하는 것이고, 우리 한샘교회가 여기에 있어야만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을 해야 하고 우리가 해야 할일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볼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간에는 여러분들과 함께 우리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우리 교회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든든히 서가려면 무엇일 필요한지 같이 한번 살펴보려고 합니다.

Now we need to define what church is and we need to know why this Hansam church needs to exit. We have to know what we must to do. Therefore I want to share with you about our church’s mission statement and what  we are going to do to stand firm in the faith of Jesus Christ.

  달전에 우리 교회는 우리 교회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확인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사명 선언서라고 해서 같이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분 우리 한샘교회가 이곳에 있어야 합니까? 우리 교회의 사명은 무엇입니까? 바로 것입니다. 한샘교회의 사명은 사람들을 예수의 온전한 제자가 되게 하며, 가정과 지역사회를 섬기어, 복이 흐르게 하는, 복음의 다민족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이런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우리는 4가지의 것에 힘을 쓸것입니다. 

Several months ago, our church settled on mission statement. Needless to say, we knew what we needed to do, but we now have put it in writing.  HanSam Evangelical Church’s mission is to make people be a fully committed follower of Jesus Christ to be a door of spiritual blessing to our members, our families and our community. For the accomplishment of this mission statement, we are concentrating on four things.

첫째로 우리는 말씀 속에 역사하시는 성령으로 역동적이고 살아있는 예배를 드린다 입니다. 계시록 4 11절에 보면, "우리 하나님, 주님께서는 영광과 존귀와 능력을 받으실 분이십니다. 모든 것은 주님의 뜻에 따라 창조되었고 존재하게 되었습니다." 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기 위해서 창조된 존재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습니까? 릭워렌이라는 목사님은 우리가 바로 예배를 통해서 하나님을 기쁘게 할수 있다라고 말한 것이 기억이 납니다. 그분의 말씀이 옳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드리기 위해서 창조된 것입니다. 그래서 예배는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자, 믿는 사람들만이 가지고 있는 특권이 됩니다. 우리가 살아계신 하나님께 예배 한다는 , 정말로 감격스러운 것이 아닙니까?

The fist is that we meet together in a dynamic experience of worship through the Word of God in the power of Holy Spirit. Revelation 4:11 (NLT) says, “You created everything, and it is for your pleasure that they exist and were created” We were created for God’s pleasure. So then how can we bring pleasure to God? Rick warren says, “Bringing pleasure to God is called worship” Yes, he is right! We are created to worship God. Worship is the first priority for every Christian and what a wonderful privilege we have. We can worship God who created the heavens and the earth. 

어느날, 어떤 성도님이 제게 왔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목사님 우리는 맨날 예배시간 끝날 때에 주께 드리네라는 찬송을 부릅니까? 저는 별로 드릴 것이 없는데요우리가 주께 드리네 찬양을 주일마다 부르는 이유는 바로 주께 드리는 것이 예배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런 말을 가끔 듣습니다. 오늘 에배를 통해서 많은 것을 받았었습니다. 오늘 예배가 좋았습니다. 그런말 들으면 저도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우리가 예배를 드릴 때에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그런 분이십니다. 축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그게 다가 아니고,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먼저 해야 것은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Some church member came to me one day, and he said, “Pastor? why do we sing “I surrender all” every Sunday in the last part of our worship, I don’t have so much to surrender!” Yes we sing “I surrender all” in every Sunday, because surrender is the basic spirit of worship. Sometime I heard that I loved the worship today because I got a lot out of it” Yes that is true but half true. Undoubtedly, God pours out blessing and the Holy Spirit comes to our heart in the service time. But we need to remember that we must give to God first!

예배는 사실 사람을 위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가 영광과 존귀와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예배는 물질적인 것이든지, 물질적인 것이 아니든지 그렇게 드리는 것이 바로 예배입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자기 , 이기심, 세상의 욕심, ,,그리고 우리의 전체”, 모든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 하며, 바로 그것이 성경이 우리에게 가르치는 예배입니다.


Worship is not for you but for God. Worship is to give homage, honor, reverence, respect and glory to a superior being. Essentially, then, worship is giving to God. So we need to surrender our self-righteousness, selfishness, earthly desire, money, and even our life! That is the worship that the Bible teach us.

만약에 여러분이 예배를 통해서 무엇인가를 하나님에게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면, 무엇인가 받을 필요가 없다면, 교회 나올 필요도 없어집니다. “하나님 이번주에는 좋은데요.. 특별히 필요한 것이 없습니다그렇게 생각되면 예배드릴 필요가 없지요. 그러나 예배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드려야 한다고 생각하면 여러분은 예배에 나와야 합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받는 예배보다 먼저 받치는 예배를 드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부탁합니다.

If you think worship is to get from God, you wouldn’t go church when you feel there is nothing that I want. But If you think worship is to give to God ours, you should go to church every Sunday because God  waits for you have to give. God deserves to receive your honor, reverence and all things from us. Amen?

우리 한샘교회의 예배는 그렇게 드리는 예배가 될것이고, 성령님이 임재하시는 예배가 것입니다. 성령님과 우리의 영혼이 만남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역사가 있는 예배, 아멘? 삶이 변화되는 예배! 죄가 용서함 받는 예배! 우리들의 몸과 마음이 고쳐지는 예배! 용기와 힘을 얻는 그런 예배가 입니다.

Our Hansam’s service will be where our spirit to give to God meets with the Holy Spirit of God. And our spirits and the Holy spirit mingle with one another. There will be a holy power that can change our lives. When we worship our God, He will speak to us to heal, to encourage, and to give power. This is how our worship service should be.

 

두번째로 우리가 집중해야 것은 소그룹입니다. “우리는 소그룹 가지 통해서 신앙의 성장과 삶의 변화 그리고 성도의 교제를 한다입니다. 우리 교회는 날개가 있습니다. 날개는 전체 회중이 모이는 바로 예배입니다, 그리고 다른 날개는 조그만 스몰 그룹들이 모이는 가지, 옛날 말로는 구역모임이 되겠습니다. 두개의 날개는 마치 지붕을 받치는 두개의 기둥과도 같은 것입니다.

 The second thing we concentrate on is that “We connect with one another through small “branch” groups to grow together spiritually. It is through these small groups where most conversion, life transformation and leadership development takes place. Our church has two wings. The first wing is the whole congregation and the second wing is small groups. These two wings are like pillars that sustain the roof.

이런 스몰 그룹의 사역은 교회가 처음 시작하던 예루살렘교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소그룹은 그래서 사실 새로운 것이 아닙니다. 보다 정확하게 말하면 예수님도 제자들을 훈련시키실 스몰그룹을 만들어서 훈련시키셨습니다. 스몰그룹이 예루살렘의 첫번째 교회인 초대교회를 거치게 됩니다. 사도행전 2:46절에는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라는 구절이 있는데 여기서도 보면 두개의 날개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The small group ministry started when the first church in Jerusalem was born. Small group ministry is not a new thing. To be more precise, when Jesus taught and trained his disciples, He met his followers in a small group setting. The form of small group continued from the first church and until now. Act 2:46 says,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예배를 통해서 우리들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경험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설교에 감동받을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서는 아무래도 믿는 사람들끼리의 친교가 부족하게 됩니다. 예배는 하나님만을 보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지를 통해서는 우리는 모이고, 격려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한몸이 되게 합니다. 가지를 통해서 사람들은 영적인 것외에 필요한 것들을 서로 나누며 돕게 되는 것입니다.

A worship service might bring those who attend into the presence of God and you might be touched by a sermon. But there is in one more thing that we need. That is the relationship with other believers. A small group will invite and challenge each one of us to become more actively involved with our Lord and with one another. The members of the small group provide spiritual and emotional needs by meeting with one another.

소그룹의 사역이 우리 교회에서도 계속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주일에는 같이 모이고, 한달에 한두번씩 소그룹 가지로 또한 모일 것입니다. 모여서 기도하고, 교제 것입니다. 성경에 보니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두 사람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두세 사람이라도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소그룹이 능력이 있기에 우리는 모일 것입니다

The small group ministry should continue in our church. We are going to gather together on every Sunday and after that we are going to get together as a small group. When we gather together as a small group, we will pray, the Bible says, “Again, I tell you that if two of you on earth agree about anything you ask for, it will be done for you by my Father in heaven. For where two or three come together in my name, there am I with them.”

우리가 모일 때에 우리는 또한 삶을 나눌 것입니다. 여러분 이런 말이 있잖아요. 기쁨은 나누면 두배가 되고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서로 격려하며 서로 예수 안에 서가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그래서 스몰 그룹 가지는 영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가장 좋은 자리가 것이며, 하나님 나라의 씨앗들이 커가는 밭이 것입니다. 여러분 같이 우리 힘을 내서 그런 아름다운 가지를 만들기 원합니다.

When we gather together, we will share our life.  “Have you ever heard this? “Shared joy is a double joy, shared sorrow is half a sorrow” We will encourage with one another to stand firm in Jesus Christ. A small group will be a good incubator for growing up spiritually. A small group will be the seedbed for the mustard seed of God’s kingdom. Why don’t you come and see?  Why don’t you join with us?

 

세번째로 우리는 먼저 예수의 온전한 제자가 되고 다른 사람을 제자로 만드는 교회 될것입니다. 우리 교회는 제자를 만드는 교회입니다. 우리는 그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에베소서 4 12절을 보니 이는 성도를 온전케 하며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사람 한명을 온전한 사람으로 만들어 예수님의 몸인 교회를 세우는데  관심이 있고 힘을 쓰는 교회입니다.

The third is, we desire individually to be devoted followers of Jesus, working to disciple others as children of God. Our church is a disciple making church. We are not going to make only Sunday church goers. Ephesians 4:13 says about the church’s work. It say, “to prepare God's people for works of service, so that the body of Christ may be built up” We want to make people fully committed followers of Jesus as Jesus taught His 12 people to be disciples.

여러분 도도라는 새를 아십니까? 새는 새긴 새인데, 날지 못하는 새입니다. 한때 인도양의 마우리티스라는 섬에 아주 많았던 그런 새입니다. 크기는 일미터 정도이고, 무게는 44파운드 정도 되는 그리고 과일을 먹고 그냥 땅에다가 둥지를 트는 그런새입니다. 근데 새가 17세기에 완전히 멸종되어 버립니다. 그들이 살았던 섬에는 원래 다른 동물이 없었고, 먹을 것이 많아서 새는 날지도 않았고, 뛰지도 못하는 그런 새였습니다, 그렇게 평화롭게 살던 새들이 죽어버렸을까요?  

Do you know the Dodo bird? It was a flightless bird epidemic on the Indian Ocean island of Mauritis. It stood about a meter tall, weighing about 44lb, living on fruit and nesting on the ground. But the dodo has been extinct since the 17th century. Where they lived, there was no enemy to them, furthermore there were a lot of fruits, So they did not have to fly like an eagle or run like a roadrunner, They lived well and peacefully in isolated island. 

1598년에 어떤 배를 타고 지나가던 선원들이 섬을 발견하고 도도새를 발견합니다. 도도새는 인간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지 모르고 그저 와서 같이 놀자고 합니다. 그때부터 도도새는 인간에게 죽임을 당했습니다. 고기가 부족한 때에 도도새는 맛있지는 않아도 손쉽게 잡을수 있는 사냥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인간들이 데리고 개나 돼지들도 도도새와 계란을 먹어버렸습니다. 그래서 1681년도에는 마지막 도도새가 죽어 버리는 일이 생깁니다. 이제 도도새는 사람들의 기억속에서만 있는 새입니다.

In the year 1598 AD, Some sailors discovered the island and saw the previously unknown species of bird the Dodo. The Dodo greeted the new visitor with a child-like innocence. The bird lacked of fear of the new predator. Many Dodos were killed by the human visitor and their pets dogs and pig. By the year 1681 the last Dodo had died. We cannot find a Dodo any more, there is only a Dodo only in a memory. 

그런데 지금의 교회가 마치 도도새 같습니다. 지금의 교회에는 핍박도 없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설교와 예배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직 훈련되지도 않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숙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시험이 오면 환란이 오면 우리들의 믿음을 그냥 포기해 버립니다. 어려운 일이 생길수록 그냥 하나님을 떠나버리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되어 버렸습니까? 도도새처럼? 예수님의 제자가 아직 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영적으로 날지도 뛰지도 못하는 새와 같게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사탄이 한번 흔들면, 그냥 넘어집니다

The Modern day church including our church is in a situation like the Dodo. There is no persecution in today’s church, there are a lot of sermons and services. But we are not being  trained or developed by God’s word. That’s why when we face great trials or hardship, many give up their faith. It is natural, the more we face difficulty, the more we would turn back to God. But now, the more we face the suffering of life, the more we would turn away from God. Why so? We are not trained to be a follower of Jesus.

여러분 나는 그래도 구원받았는데요라고 말할분이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에게는 구원이 최종적인 목표가 아닙니다. 구원은 이제 가장 기본이 되는 축발입니다. 우리는 발자국 나가야 합니다. 에베소서 4 13절은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교회는 콘서트 홀과 같은 곳이 아니라 오히려 학교 비슷한 곳입니다. 교회는 쇼셜을 하는 클럽이 아니라 오히려 훈련센터와 같은 곳입니다, 교회는 마을 회관 이런 곳이라기보다는 오히려 군인 훈련소 같은 곳입니다. 그래서 우리 한샘교회는 더욱더 사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기에 노력을 다할 것입니다.  

The salvation alone is not the final goal of our life. Salvation through the blood of Jesus Christ is the first step, we must go forward to the next step. That’s why Ephesians 4:13 says,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till we all attain unto the unity of the faith, and of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Dear brother and sister! Church in not like a concert hall but rather like a school, church is not like a club but rather a training center. Church is not like community center but rather a boot camp. So Hansam church need to be changed into a disciple making church. This is our promise to you on this 16th anniversary.

 

네번재 우리의 할일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대가를 치루더라도 사람을 예수님께로 전도하는 교회, 다양성을 인정하는 교회가 될것입니다사실 우리 교회는 솔직히 말하면 제한이 있는 교회입니다. 한국사람들이 그렇게 많은 것도 아니고, 미국사람들이 생각할 때에 그렇게 다니고 싶어하는 교회가 되지도 못할수 있습니다.

The fourth thing we focus on is that. We reach out to bring people to personal faith in Jesus Christ whatever the cost, without concern for race, gender, age or lifestyle.  We value diversity. To be honest with you, our church has limitations to evangelize, there are not many Koreans here and our church in not a  favorable church to Americans.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있습니다. “너희는 온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파하라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전도는 교회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대로 사람에게라도 나가서 복음을 전해야 하는 것입니다.

Nevertheless, the mission Jesus gave us is still on us. He said, "Go into all the world and preach the good news to all creation” and evangelism is the basic element of the church. This is the reason that we must reach out to others, one by one for Jesus Christ.

어떤 목사님이 성지 순례를 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만난 여행가이드는 믿지 않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그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좋은 기회가 있었습니다. 여행 가이드는 복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런 말을 목사님께 했다고 합니다. “목사님 저는 그동안 많은 기독교인들을 여행 가이드 었는데 사람도 저에게 좋은 복음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지 않았을까요?  말을 듣고 있던 목사님이 부끄러워졌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말을 듣던 관광 가이드는 목사님 사람들을 이해할 것같아요. 그들은 사막의 죄를 지은 샘이지요” “사막의 죄라니요? 우리들은 오아시스를 발견하고도 아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막의 지었다고 말해줍니다.

A pastor went to the Holy Land, he toured there with a tour guide who was an unbeliever.  The pastor had a good chance to tell him the gospel. The tour guide was interested in the gospel and said to the pastor. “I led so many Christians to tour the Holy land, but nobody told me about the gospel as you did, why didn’t they?”  So the pastor apologized that no one told him about Jesus. After hearing the tour guide said, “I understand them, that is the sin of the desert” “the sin of the desert? What is that?” the pastor asked. “the sin of the desert is when someone does not tell about the water that he discovered”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혹시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예수님에 대해 말을 해주었습니까? 아니면 혹시 사막의 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않았습니까? 한샘 교회는 사람을 전도하는 일에 최선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입이 되고, 손과 발이 되어서 아직도 어두움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할 것입니다. 이제부터 , 한사람에게 나가는 그런 교회가 것입니다.

What about you? Do you tell about Jesus to those who are in need? Do you commit the sin like the sin of the desert? Our Hansam church will focus on evangelism to save people. Christ has no lips, no feet and ho hands but ours. So we have to go out to save people from the darkness.  From now on our Hansam church will more concentrate on reaching out one more to people for Jesus Christ.

 

지난 16년간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여러분들의 기도와 헌신, 그리고 애정에 감사드립니다. 한샘교회는 계속해서 자라날 것입니다. 우리는 쉬운 길을 걷지만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 힘든일도 있었지만. 때마나 하나님은 충분한 은혜로 우리의 필요한 것을 공급하시며, 우리를 도우셨습니다.

I thank God who led and watched over us until now and I thank Him for everything he has done for our church. I also thank all of you! Because of your sacrifices, service, prayer and affection, Hansam church has been growing until now. We didn’t walk in an easy way, sometimes there were stumbling blocks and obstacles. But God’s grace was and is always sufficient for us and He provided all things that we need.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는 여전히 변화가 필요합니다. 이제 우리는 목표를 알았습니다. 우리 교회의 사명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우리에게는 뒤의 것은 버리고, 앞의 것을 보고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쟁기를 들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보고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But we still have something to be change. Now we have a goal to achieve and a mission to carry. Therefore forget bad thing of the past and look out to see the future. Jesus said, “Jesus replied, "No one who puts his hand to the plow and looks back is fit for service in the kingdom of Go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마치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고 가나안으로 가려는 때와 비슷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할수 있는 일은 용기를 하지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서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 것이었습니다. 마찬가지고 우리가 할수 있는 것도 이제 하나님께서 주신 우리의 비젼을 가지고 가는 것입니다. 이번 16번의 생일을 맞이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걸음 내딛는 우리의 교회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My brother and sister! We are like Israel right after crossing the Jordan river. The only thing they had to do is take Canaan the promise land according to God’s word. Likewise the only thing we should do is to move forward according to the vision that God gave us. On our 16h Anniversary I want you to take heart and go into the promise land that God has for us.

  

I want you to pray at this time, thanking God for His guidance until now, asking that our church would please Him more than in the past. Let our church stand firm on the rock of God’s word and let this church truly be the light and salt.

Thank you God, thank you for your wonderful love. You are worthy to be praised. Thank you for blessing for this church. Dear Lord who has led this church, lead your church also in the future. Our church is in your hand. Let us know your plan, and your providence for this church. Help this church so that we are able to march on Jesus name to the promise land. Help us to bond tightly and love each other as you said. Continue to bless us so to overcome all trials until you will come. In Jesus name we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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