녀석들이 자라면서 각자, 자기 별명을 지어 버렸다. 예서는 핑크 프린세스이고 한서는 자기가 스파이더맨 베이비란다. 후후.
정체성이라는 것은 아주 어릴 때부터 스스로 가지게 되는 것인가 보다.
그런데 한서는 아무리 봐도 시골애처럼 보이네..옷입은 거하고, 머리 스타일하고, 꼭 시골 마당에서 혼자 폼잡고 노는 애같다.'FAMIL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서, 한서, 은서의 성경학교 율동(?) (0) | 2009.07.06 |
---|---|
예서의 기도회 (0) | 2009.06.24 |
One day in Irish Garden in Spring 봄날 아이리쉬 가든에서 (0) | 2009.04.04 |
예서 Christmas Break 맞이 재롱잔치 (0) | 2008.12.24 |
화창한 가을날에 (0) | 2008.1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