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확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John5:24 Are you sure? 구원의 확신 Today is the last Sunday of 2008! How has it been for you this year? You might have had good things to happen and also bad things. It’s like the two sides of coin. Believe that all things works for the good to those who love God,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안녕하십니까 성도 여러분 오늘은 2008년도의 마지막 주일이니다. 한 해동안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아마도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 일도 있었을 것이고, 또한 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