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is the last Sunday of 2008! How has it been for you this year? You might have had good things to happen and also bad things. It’s like the two sides of coin. Believe that all things works for the good to those who love God, who have been called according to his purpose.
안녕하십니까 성도 여러분 오늘은 2008년도의 마지막 주일이니다. 한 해동안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아마도 동전의 양면처럼 좋은 일도 있었을 것이고, 또한 견디기 힘든 어려운 일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에게 감사하는 이유는 좋은 일을 통해서도 또한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도 하나님은 당신의 선하신 목적을 우리에게 이루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믿으시기 바랍니다!
Usually when I
lined up to pay for what I bought in a mart, my eyes habitually were bent on some
magazines which were laid on the shelf beside the casher’s desk. There
are several kinds of magazines. There are those about TV shows, food, health
and celebrities. One day, one of the celebrities
who were seen on the magazines very frequently said, “I am odd-looking.
I sometimes think I look like a funny Muppet. Oh, God, I struggle with low
self-esteem all the time! I think everyone does. I have so much wrong with me,
it's unbelievable” Do you know who said that? Can you guess who is
she? She is Angelina Jolie. She has been cited as one of the world's most
beautiful women and her off-screen life is widely reported. And Jolie has
received three Golden Globe Awards. Can you understand why she would
say such things about herself? It sounds
weird. How could she think that she was not good enough? If her appearance was
not good enough, who then could be confident about their appearance but me?
보통 가게에서 무엇을 사려고 줄을 사다보면 항상 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첵아웃 하는데 있는 잡지들입니다. 하루는 그런 잡지들을 보고 있는데 종류도 다양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TV에 대한 것, 음식에 대한 것, 또 연예인들에 대한 것 가지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 항상 매거진에 등장하는 여인이 있으니 바로 안젤리나 졸리라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다 잘 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여자 탤런트가 하루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좀 이상하게 생겼다. 어쩔때는 우수운 인형처럼 생긴 것 같다. 나는 내가 잘 생겼다는 그런 자존감이 너무 낮아서 항상 괴롭다. 다른 사람도 그렇겠지만, 나에게는 외모 때문에 불만이다”라고 했답니다. 여러분 이 여자의 말이 이해가 되십니까? 뭐 어던 사람은 이 여자 탤런트가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여인들중의 하나라고도 하고, 영화배우로도 성공한 이 사람이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자신이 없다고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 좀 이해가 안되기도 합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그렇게 말한다면 이 세상에 자신의 외모에 대해서 자신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We too, like her have trouble with
confidence. The problem we have is not
so much with appearance but the assurance of salvation. Even though faith and
assurance are the foundation of our belief, there are not many believers have
the assurance of salvation. Unfortunately, there are many who have lost their
faith and assurance of salvation. Although we usually say we believed in Jesus, many of us are not confident
that we are saved. How about you? The lack of assurance can cause us to be
tempted, to have our faith shaken. All
through this past week, I considered what I should preach to the congregation at
this in yearend season. Many themes and thoughts came across in my mind and are
gone, but one thing remained in my mind that is assurance of salvation. So I want
to share with you God’s word about the
assurance of salvation.
여러분은 어떻게 자신이 있으십니까?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외모 뿐만 아니라 “구원”이라는 문제에 대해서도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의 확신”이 없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믿음과 구원의 확신은 우리 신앙 생활의 가장 중요한 요소중의 하나인데,
정작 당신은 구원받았습니까? 물어보면 자신있게 “네”라고 대답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에 다니는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다고 는 이야기 하지만, 정작 자신의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는 확신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 바로 그것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지난 중간에 저는 이 연말에 어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까 많이 생각했는데, 올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이
구원에 대한 문제를 다시 한번 짚고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연말 특별 설교” “구원의 확신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Have you ever heard this kind of
question? Suppose that
you were to die today and stand before God and He were to say to you “Why should I
let you into my heaven?” How would you answer? What would
you say? Do you know for sure that
you are going to heaven? If you’re like most people, you’re a little
afraid to say "well" You think it sounds a little presumptuous. I
mean, can anyone really be sure? Many Christians who go to a church
for a long time can’t be sure of this in sometimes. Why can’t we be sure?
There are several reasons that hinder to harden our assurance.
여러분 이런 질문을 많이 들어보셨지요? 만약에 여러분이 오늘 죽게 된다면 그리고 하나님앞으로 갔는데, 하나님께서 “내게 너를 천국에 왜 들여 보내야하냐?”라고 물으신다면 여러분은 뭐라고 대답하시겠습니까?
하는 질문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대해서 확신있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또 그것 때문에 이단들은 우리를 자주 공격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여기에 대해서 좀 자신있게 대답할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른 문제가 아니라 바로 우리의 구원에 대한 문제입니다. 제일 중요한 문제이지만, 우리가 제대로 잘
모르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이 문제를 우리는 확실하게 해결하고 나가야 합니다.
The first is that an unchanged life
affects the assurance of salvation. When Zacchaeus met Jesus and was saved, his
life was turned around. Once he lived for himself, now he gave half of his possessions
to the poor and said he would pay back four times to those whom he had cheated.
Do you remember the Samaritan woman who gave water to Jesus? Once she was very
pessimistic of her life, after she met Jesus, her life was transformed to be a
witness for Jesus. Look at the Paul’s life! He persecuted the believers
and Jesus. But after he met Jesus, he dedicated his life to Jesus by preaching
the Gospel.
왜 나에게 구원의 확신이 없는가? 하는 이유는 몇가지가 있는데, 첫째로는 우리들의 삶이 변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확신이 없습니다. 삭개로를 기억하십니까? 그가 예수님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때 그의 삶은 완전히 변화되었습니다. 돈만을 위해서 살던 그가 재산의 반을 가난한 사람을 위해서 내놓겠다고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남을 속이고 돈을 뺏은 것이 있다면 그것의 네배를 더해서 갚겠다고 했습니다. 구원 받은 후에 구체적인 삶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물가에서 물을 긷던 여인을 보싶시요. 4번이나 남편이 바뀌고 나서 삶의 희망이 하나도 없었는데,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는 예수님을 증거하는 사람으로 구체적인 삶의 변화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바울도 그렇습니다. 예수 믿기 전에는 신자들과 예수님을 핍박하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님을 믿고 나서는 온세계에 복음을 증거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We can see so many people who were
transformed after getting salvation from Jesus. Some say Jesus set me free from
a bad habit. Some say Jesus has rescued me from a disease. Some say that Jesus
set me free from the alcohol and nicotine addiction. Someone said that Jesus
changed my life inside out. What a
blessing Jesus gives us! We want to get transformed and change to be a brand
new person. But as for us, it seems there is no change in our lives for a long
time on the contrary we tend to go back to our old lives. Sometimes we feel
that our lives are worse than the past life we lived.
우리들의 삶
가운데서도 에수님을 믿고 자신들의 삶이 변했다고 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고, 나의 나쁜 습관들이 고쳐졌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구원 받고 불치의 병을 고쳤다는 이야기도 들을수 있습니다.
예수 믿고 여러가지의 중독에서 벗어나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듣습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모든 삶을 바꾸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구원받은 자의 삶은 반드시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아직 많은 사람들이 어떻습니까? 그들의 삶의 진정한 변화가 있지 않습니다. 오히려 예전의 생활로 돌아가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어떤 때는 차라리 믿기 전의 나의 삶이 교회 다니기 전보다 좋았다라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In addition, Jesus said, “many will say
on that day, Lord, Lord did we not prophesy in your name, and in your name
drive out demons and perform many miracles? Then I will tell you plainly I
never knew you Away from me,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God” Think about this, those who drove out demons and performed
miracles couldn’t enter Heaven, so then how could we expect to enter
Heaven? That’s why we would
say that "How can I be saved when I am like this, I am a downright sinner?"
Yes, unchanged life does not stand firm in the assurance of salvation.
게다가 성경의 어떤 구절을 우리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 주여 하는 자마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사람들이 “주여 주님의 이름으로 우리가 귀신도 쫓고 기적을 행하였습니다 말하지만 정작 예수님께서는 “나는 너희들을 모른다 나의 앞에서 물러나거라”말씀하시는 그런 구절을들을 보면, 우리는 좀 불안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주여 주여 하는데도 천국에 못들어가면 나는 과연 들어갈수 있을것인가?
하는 의문이 생기면서, 나는 나의 구원을 확신하지 못하겠다 생각합니다.
The second is the lack of spiritual knowledge
affects the assurance of salvation. Even though we believe that Jesus saves us, we
cannot really understand what it really mean? In Exodus chapter 12, there is a
story about the slaughter of the firstborn. God decided to judge Egypt. He
said, “On that night I will pass through Egypt and strike down every
firstborn, both men and animals and I will bring judgment on all the gods of
Egypt. So Moses summoned the Israelites and said, “Kill the Passover
Lamb and put its blood on the doorframe” Imagine, there was a man who doubted
it but he put some blood on the doorframe and there was another man who know
God would save him so he put the blood on the doorframe too. Think! Who is
safer between these two men? Both of them were safe because the salvation came
from the blood of lamb. But the man who doubted the power of blood would be anxious
and more nervous than the other man.
That’s why the Bible says, “My people are
destroyed from lack of knowledge”
두번째로는 우리들의 영적인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다고 하면서도 정작 예수님의 무엇을 믿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출애굽기
12장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애굽을 심판하시는 마지막 징계가 무엇이냐면 사람의 장자와 동물의 첫 새끼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모으고 그 재앙을 피하기 위해서는 유월절의 어린양을 죽여서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알려 줍니다. 그 말을 듣고 한 사람은 그말이 긴가 민가 하면서도 다른 사람들이 하니까 따라했고, 또
어떤 사람은 하나님이 모세에게 알려준 것이니 확실한 것이다라고 믿고 그대로 따라했습니다. 여러분 두명의 사람중에서 어떤 사람이 더 안전합니까? 정답은 둘다 안전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을 받는 것은 그 사람이 의심을 하건, 하지 않건 그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양의 피를 발랐느냐 안 발랐느냐에 달린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지식이 없으니 그냥 막연하게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불안하게 생각하기가 쉽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합니다. “나의 백성이 지식이 없이 때문에 망한다”
Many Christian do not know the Basic
truths of the Bible. There are many who still do not know Jesus is God, they
think Jesus was a great man and wonderful teacher. Remember! Jesus is God
incarnate. There are many who still believe that good works get them into
Heaven. But to be a good person, or to do a good work has nothing to do with
entering Heaven. Ritual works, behavior works, psychological works and
religious works have no power to deliver you. There is a one and only
qualification to enter Heaven that is to believe in Jesus. If you did not have
proper the knowledge which comes from the Bible, your foundation of salvation
would be like a boat which is adrift on angry sea.
여러분 많은 기독교인들이 아직 성경의 기본 진리에 대해서 모르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설교를 들어도 아직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에요?
라고 묻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선한 일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있습니다.
좋은 사람이 되고, 좋은 일들을 많이 해야지 천국에 들어간다고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아무리 좋을 일을 많이 해도 그것은 천국에 가서 구원을 받는 것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천국은 내가 무엇을 잘해서, 내가 자격이 되어서, 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을 믿는 그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이 믿음이 없는 사람들은 평생 예수믿어도 평생 불안합니다. 내가 과연 천국에 들어갈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말입니다.
The third is that emotion and
feeling affects the assurance of salvation. Some of Christians put their
foundation of salvation on their emotional experience. So they sought shed tears
after repenting or ecstatic emotion after prayer, they are confident of their
salvation when they were excited, happy and joyful. When they are in a bad
situation and something bad happens to them, they can hardly believe they were
saved or they just didn’t believed. Salvation is based upon God’s perfect
integrity and how you feel has nothing to do with salvation.
세번째로는 우리가 감정을 기분을 따지는 것 때문에 구원의 확신이 흔들립니다. 어떤 기독교인은 자신의 감정이나 기분에 따라 구원이 흔들립니다. 회개기도하며 엉엉 울면 그 때는 천국이 조금 가까운 것 같고, 기도하면서 방언을 하거나 성령의 충만을 받은 것 같으면 당장 죽어도 천국갈 것 같고, 기쁘고 감사하면 또
구원의 확신도 있는 것
같은데, 갑자기 어렵거나 힘든일 그리고 나쁜 일이 생기면 기분이 쭉 가라앉으면서 “과연 내가 천국에 갈수 있나” 구원에 대한 확신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자신의 감정에 따라 구원 받았다, 안
받았다 하루에도 몇번씩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Humans are
emotional beings. Emotion and feeling are important parts of our lives. They
could be a generative power in our lives. When we have made a sincere relationship
with God, we could experience every aspects of God, his unfailing love, mercy
and grace sometime even his wrath and punishment. At that time we respond to
God by our emotions and how we feel. So emotion interacts with our relationship
with God. The emotion is the result of faith and knowledge not the foundation
of salvation. The foundation of salvation is God’s word that never changes. We must stand
firm on God’s solid promise to save us not changeable
emotion.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입니다. 감정이나 느낌이 우리들의 삶의 중요한 일부이고, 또한 우리들의 삶을 살아가는데 힘이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때에 우리는 감정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사람을 보면서 감탄하기도 하고, 함께 계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쁘기도 하지만, 때로는 죄로 인해서 우리는 슬퍼하기도 하고 하나님의 징계로 괴로워 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감정은 그렇게 여러가지의 모습으로 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 우리의 감정을 사용하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약속과 그 말씀으로 우리를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를 짓고 슬퍼하든지,
아니면 기뻐하든지,
우리가 낙심하여 실망하든지 아니면 희망에 넘치든지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약속은 영원히 유효한 것입니다.
예전에 어떤 분이 저에게 물어봤습니다. 목사님 저런 사람도 구원받을수 있습니까? 본인이 보기에는 좀
자격이 미달된다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성격도 그렇고, 인간관계도 그렇고, 여러가지 면에서 말입니다.
저 사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이겁니다. 그런데 구원은 오늘 내가 느끼는 감정이나 생각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로부터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I want to ask you, do you have the assurance
of your salvation? Or is there still something that disturbs your
assurance? Obviously, one of the most
crucial problems in a Christian’s live is the issue of assurance of
salvation. Let’s say that we are on a 20 foot boat out in the
ocean. You enjoy riding the boat. All of a sudden, there are two men who are drowning
in the ocean one on each side of your boat. One man on your left side, struggled
with waves and tried to reach your boat, the other man on the right side of your
boat was strange, his head was under water, his arms did not move, he didn’t make any
effort to reach the boat. He seemed to have died already. You have only one
life preserver, on which side do you throw your life preserver? To the man who
struggled with the waves or to the other man who was dead? Of course you throw
it to the man who was swimming fighting with waves. Why? Because he lives!
자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구원 받았다는 확신이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여러분의 구원이 헷갈리고 있습니다.
자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이 보트에 타고 있는데 갑자기 멀리서 두 사람이 바다에 떠 있는 것이 보입니다.
한 사람은 허우적 대면서도 어떻게 해서라도 수영을 해서 배 쪽으로 오고 있고, 한 사람은 머리가 물속으로 들어가 있고 팔도 움직이지 않는 것이 이미 죽은 거 처럼 보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사람을 구조하는 튜브가 있다면 누구에게 먼저 던지시겠습니까? 당연이 허우적 거리면서라도 살아보려고 하는 사람입니다.
Dead people don’t struggle for
life and spiritually dead people do not struggle against their sin and are not
concerned about their salvation. Only live people try to be rescued!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is not only Hamlet’s question but
also our question that should be asked of those who go to church in these days.
If you are not struggling at all, then
it may be true that you aren't saved. If you struggle and question yourself as to
whether you are saved or not saved, it
would be very good sign that you are very much alive in Christ. But struggling alone is not enough you must
be convinced of your salvation, you must have the assurance of salvation. Here are the things that help you to have assurance
of salvation.
죽은 사람은 살려고 발버둥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고 영적으로 죽은 사람도 자신의 구원의 문제로 인해 고민하고 염려하지 않습니다.
영적으로 살아있는 사람만이 구원의 문제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입니다.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
말은 사실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먼저 해야 하는 말입니다. 오늘 내가 영적으로 살아서 구원 받느냐 아니면 구원의 확신이 없이 죽느냐 하는 문제는 바로 오늘 여러분이 고민하야 하는 문제인 것입니다. 여러분이 헷갈려 해도 이 문제를 가지고 걱정하고 있다면 그래도 여러분은 다행입니다. 아직은 살아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구원의 확신에 대한 문제를 가지고 고민만 하면 안됩니다.
이제 우리에게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내가 오늘 당장 죽어도 하늘나라 갈수있다. 하나님 만난다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How do we confirm
our assurance of salvation? Number 1, believe the fact that What Jesus did
and said and what God promised to his people is true. Put your faith not in
your knowledge, emotion and experience but on the Bible and what God promised. Let us look at the today’s passage,
Jesus said, “I tell you the truth, whoever hears my word and
believes him who sent me has eternal life and will not be condemned; he has
crossed over from death to life.” When Jesus said, “he has crossed
over from the death to life”, “he has crossed” is the present
perfect tense. When do you use the present perfect tense? It is used to express
action that has been completed and we often use the present perfect tense to
talk about a continuing situation. It is a state that started in the past and
continues to the present. So “he has crossed over from the death
to life” means whoever believes in Jesus has already
crossed over and still has that life.
여러분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우리의 구원을 확신할수 있습니까? 첫째로는 예수님이 하신 말씀과 하나님의 약속이 변함없는 진리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구원에 대한 여러분의 지식, 알고 있는 것, 그리고 느낌, 또 보고 배운 경험들을 이제 싹 버리시기 바랍니다. 오늘 성경이 나에게 무엇을 이야기 하는지,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이 성경을 통해서 우리가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본문으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는 말이 나오는데, 이
말이 얻을 것이고, 옮길 것이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이미 얻어진 것이고 옮겨진 것이라는 말입니까?
다시 말하면 이 말이 과거형입니까? 아니면 미래형입니까? 앞으로 얻고 옮겨질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가 얻은 것이고, 옮겨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Suppose that
you were on the left riverside and crossed over to the river to the right
riverside of the river. You are staying on the right side of riverside. How
could you doubt about where you are? You could never doubt that you are on the right
side of riverside. Right? When you believe in Jesus, you have crossed over the
river called salvation and you are on the right side. So you cannot be
skeptical about your salvation if you confessed Jesus as God and Savior and invited
Him to live in your heart. You don’t have to feel a doubtful about
assurance if you give your full control of your life.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가 강 저쪽 편에 있다가 이쪽편으로 옮겨왔습니다. 그런데 이미 옮겨왔는데 내가 이쪽에 있는지, 저쪽에 있는지 헷갈릴수 있습니까? 다시 말하면 내가 지금 교회 바깥에서 안으로 들어왔는데, 아직도 내가 교회 바깥에 있는 것으로 헷갈리는 분이 계십니까? 우리가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이 나의 죄를 사해주셨다는 것을 믿고, 이제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 되는 것을 믿고 , 예수님께 나의 삶을 드려 순종하겠다고 결심하면 우리는 벌써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것입니다. 우리가 비록 실감이 나지 않아도, 예수님께서 그렇게 선언하신 것입니다. 너희는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헷갈릴 필요가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이미 생명있는 쪽에 있기 때문입니다.
내생각으로 아닌 것 같은데 해도 예수님께서 그렇게 명령하시니 이것은 진리이고 확실한 사실입니다.
Even though we
came over God’s side, we doubt where we stand. Some of
Christians think they’d better row a boat hard to get to the right
riverside. Nobel-prize winning Chicago-school economist Milton Friedman is
famous for saying, "There is no such thing as a free lunch." The term
means that nothing is free, it is like when a restaurant might offer you a free
lunch but you pay for it in the price of drinks. I think this saying is true
especially in the U.S.A. Here, we sort of think there’s nothing in
this life that’s free. However Heaven is an absolutely free
gift from God. Not because Heaven is cheap, But because Heaven is more expensive
than we can count, that’s why God gave us His free gift,
Heaven. There is vast difference between the world and Heaven. We are
accustomed to pay for thing. That causes us to search something that qualifies
us to enter Heaven.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생명쪽으로 왔는데, 지금 우리가 어디에 서있는지 의심합니다. 여러분 이런 말이 있지요?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이것을 너무나도 잘 알기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받는 것도 공짜가 없이 무엇인가를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러나 천국은 하나님으로부터 우리가 거저 얻는 선물입니다. 천국이 싸구려라서 그런 것이 아니라 우리는 아무리 해도 그
천국을 살수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값없이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는 값없이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대가를 지불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천국이 나의 것인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은 모든 믿는자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My brother and
sister! Do not rely on what you did, you are doing, or will do, but depend on
what God says for you to do. Jesus declares. He said, “This is the
will of him who sent me, that I shall lose none of all that he has given me,
but raise them up at the last day.” (Jn6:39) So we can be sure that we
are saved on this planet not according to our works but God’s will and his unchangeable
and unfailing love. What a wonderful truth
we have that we can be saved and know it. When your assurance and faith shake,
just focus on what God says and what Jesus has done for you. That sustains you through
all of your life.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이 하는 일들, 앞으로 하는 일들 모두, 우리가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천국을 선물로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저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내게 주신 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바로 그것이 오늘 우리를 향하신 예수님의 뜻입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여러분의 구원의 확신이 사라지고,
낙심이 될때에 오늘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약속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의 삶을 지탱하여 주는 소망있는 기둥이 되는 것입니다.
Number 2, Ask the
Holy Spirit for the confirmation. Romans 8:16 says, “The Spirit
himself testifies with our spirit that we are God's children” As you know, the most important
part of trial is evidence. Strong evidence will affect the judge’s final
decision. It is the key to win any case in court. Likewise, we need the
evidence of the Holy Spirit in us to guarantee our salvation. The Holy Spirit in us in many ways. According
to Galatians 4:6, Because you are sons,
God sent the Spirit of his Son into our hearts, the Spirit who calls out,
"Abba, Father." The Holy Spirit make us call God Abba Father. The
Holy Spirit sanctifies us in every way, the Holy Spirit enables us to do
miracles, moreover, He marked us in Jesus Christ with a seal. The presence and work of the Holy
Spirit in one’s life is proof that he is a true Christian.
두번째로 우리는 성령님이 주시는 확신을 가져야 합니다. 로마서 8장 16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우리가 잘 알고 있지만, “증거”라는 것은 재판할 때에 아주 중요한 것입니다.
그 증거 때문에 재판을 이긱도 하고 지기도 하며, 판사에게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증거입니다. 마찬가지고 우리들이 구원받았다 안 받았다의 확신은 성령님의 증거가 있느냐 없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성령님은 우리안에서 증거를 주십니다. 갈라디아서
4:6절 처럼, 하나님을 아버지로 부를수 있게 하시고,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일을 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인치시고, 우리로 하여금 예배할수 있게 하십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성령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구원 받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The eagle is
supposed to fly high in the sky, the lion is supposed to be brave and roar in
the wilderness, the shark is supposed to have strong teeth that breaks any fish’s
bones. Likewise the Christian is supposed to have power that overcomes the
world, the Christian is supposed to have peace and wisdom that comes from God, wherever
we go, we leave the traces of Jesus through His Holy Spirit. This kind of life
should be very natural to the Christian. In ourselves we have no power, no
wisdom, and no peace. So we should ask the Holy Spirit to work within us, to
tell us that we are the children of God so that we can be testified to have
salvation as God’s children. Ask Holy
Spirit to give you assurance of salvation. Let Him give us clear evidence that
we are saved because of our faith in what Jesus did on the cross of Calvary.
여러분 독수리는 날아야 하고, 사자는 용감하게 달려야 합니다. 상어는 강한 이빨로 먹이를 사냥합니다. 그런것 처럼 오늘 예수 믿는 우리들은 세상을 이기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지혜를 누려야 합니다. 어디를 가든지 예수님의 흔적을 남겨야 합니다. 이것이 우리 기독교인들에게는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 우리는 그런 힘도 없고 지혜나 평안도 없는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세상을 사는 것이 그렇게 힘들게만 느껴질때가 있습니다.
바로 그런 때에 우리는 성령님께 증거를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해주시옵소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십시오. 성령님이 여러분들의 삶에 강력하게 역사하게 기도하고, 그 성령의 역사가 바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Have you
ever been in an airport and noticed the difference between passengers who hold
confirmed tickets and those who are on standby. The ones with confirmed tickets
read newspapers, chat with their friends or sleep. The ones on standby hang
around the ticket counter, pace back and forth and are clearly uneasy. The
difference is a matter of confidence. The standby people have no assurance they
will make the plane and reach their destination. It is similar to those who
know what the Bible teaches about this wonderful salvation that God provides to
those who will by faith accept it. They have God's very word and are fully confident
knowing that God has saved them by forgiving all their sins and giving them
eternal life. Others live in a state of anxiety, never being sure they have
been truly saved.
여러분 공항에 가서 비행기 타기 전에 보면 두 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이미 보딩패스라고 하지요 탑승권을 가지고 비행기를 기다리는 동안 먹기도 하고, 신문도 보고, 심지어는 낮잠을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면에 보딩패스가 없는 사람들은 틀립니다.
갑자기 여행을 안하는 사람이 생겨서 자리가 비기만을 바라고 있기 때문에 쉴수가 없습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초조하고, 왔다 갔다하며 자리가 나고 있나, 내 순서까지 돌아오나 걱정합니다. 여러분 구원의 확신을 가진 사람은 담대합니다. 이미 비행기에 탈 패스가 있는 사람처럼 이 세상을 살면서 걱정하지 않고 평안합니다. 그러나 구원의 확신이 없는 사람들은 불안합니다. 비행기를 탈수 있을까 걱정하는 사람처럼 인생을 걱정과 불안속에 살아갑니다.
We are living
in an uncertain ages, especially in these days. I think the more we live in
unstable times, the more we need security and a solid foundation to live this
life, because without that, we might easily fall down. We need the assurance of salvation which make
us stable and stands firm in these days.
지금은 특별히 불확실한 시대입니다. 무엇이든지 확실한 것이 없고, 불안합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더욱 구원의 확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구원과 안전을 보장받아야지 확실하게 살아갈수 있습니다. 확실한 것이 없다면 누구든지 넘어지기 마련입니다. 우리는 구원의 확신, 하나님 앞에서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수 있는 그런 믿음이 필요한 것입니다.
To have
assurance of salvation is the privilege of believers, trusting in Jesus’ death
for their sin. The assurance of salvation is kind of a unique concept that
other religions never can understand. Every religion insists that only after
death they can know whether they are saved or not. But the teaching of
Christianity is different that we are sure that we are saved in the present and
in the future. How many of you still doubt your salvation and struggle how to
live? I want you to remember this verse, “All that the Father gives me will
come to me, and whoever comes to me I will never drive away” (Jn6:37). I pray that all of us who truly believe will have
the assurance of salvation so that you can close the door of 2008 and open 2009
in Jesus peace that the world cannot give.
구원의 확신을 가진다는 것은 우리 성도들이 가지는 특권입니다. 사실 다른 종교에서는 우리가 구원의 확신을 가질수 없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는 죽어봐야 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 기독교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원한 약속으로 예수님의 사랑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다고 자신있게 말을 합니다. 이것이 기독교와 다른 모든 종교의 차이입니다. 이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나의 죄를 인하여 돌아가셨고 그것 때문에 우리는 구원받았다고 믿는 것입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구원의 확신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지는 않으십니까? 우리의 구원의 확신이 흔들릴 때 마다 요한복음 6장 37절로 다시 돌아갑시다. 예수님을 말씀하시기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시는 자는 다 내게로 올 거이요 내게
오는 자는 내가 결코 내어 쫓지 아니 하리라” 예수님은 결코 내어쫓지 않으신다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늘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2008년을 마무리 하고 새해 2009년의 축복의 문을 여는 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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