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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NEW TESTAMENT

Where is the one? 그분이 어디 계시오니까? Matthew 2:1-12

 Several months ago, there were big problems caused by wild boars in Korea. They were roaming all around the mountains and fields with attacking goats and crops on farms even people. They were over 400 lb and almost 5 ft length. People who live in countryside could not bear with the damage by wild boars. So they hired professional hunters to kill the wild boars. The hunters said, “10 hunting dogs could not capture one wild boar. After shooting, the hunters hardly caught a big and monstrous wild boar”

전에 한국에서는 야생 멧돼지 때문에 문제가 일어났었습니다. 멧돼지들이 산이며 들이며 돌아다니면서 염소를 잡아먹기도 하고, 농작물을 망쳐놓기도 하고 심지어는 사람들을 공격하기도 했기 때문입니다. 무려 400파운드가 넘고 5피트가 넘는 그런 몸집이 아주 사람들을 고생시켰습니다. 그래서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피해에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프로 사냥꾼을 고용했습니다. 멧돼지를 잡기 위해서입니다. 사냥꾼이 이야기 하기를 10명의 사냥개들이 마리 멧돼지를 당해내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총을 쏘고서야 간신히 엄청난 힘을 가진 멧돼지를 잡았습니다.

“Why did the number of wild boar increase like this?” people studied the matter, and here is one of answer. In old times in Korea, there were predators, tigers that controlled the number of wild pigs. Since people have hunted out all the tigers, there was no predator that ate the wild boars. That caused a break in balance of harmony in the forest. As result of this, the wild boars became troublesome animals to humans. In Korea’s wild forest, the tiger had been the king of every kind of animal. But once the king was gone, wild boars came to pretend to be a king of the forest and thereby became a threat to humans. It is like the old saying in Korea that a fox is king where the tiger is gone. That means that where there is no king or strong man, an insignificant person has opportunity for power.

아니 이렇게 멧돼지의 수가 늘어났는가? 사람들이 연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중의 한가지 답이 이런 것입니다. 옛날에 한국에는 호랑이가 있어서 (개체수를 조절한다고 하지요) 멧돼지들을 잡아 먹어서 숫자가 그렇게 한꺼번에 늘어나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호랑이를 사냥하면서 산에는 멧돼지가 맘대로 활개치고 다닐수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숲속의 균형이 깨져버리게 것입니다. 그래서 야생 멧돼지는 인간들에게 성가신 존재가 되었습니다. 원래 한국의 숲에는 호랑이가 왕이었습니다. 그런데 왕이 가고난 후에 멧돼지가 자기가 왕노릇을 하게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에게도 위협이 것입니다. 한국 속담에 호랑이가 없는 곳에 여우가 왕노릇한다고, 호랑이 없는 곳에 멧돼지가 왕노릇하게 것입니다. 속담의 뜻은 이런 것입니다. 왕이나 힘있는 사람이 안보이면 아닌 사람이 대장노릇하게 된다는 그런 뜻입니다.

We can see that kind of person in today’s passage. He is King Herod. Even though he was a king who ruled over Israel, he was not recognized as the legitimate king of Israel by Israelites. Because he got his power from Roman’s authority and he was a pagan. He was not qualified to be a king of Israel. No Israelites accepted him as a king. So he tried to do his best to be recognized as a king. That’s why he sometimes killed people to maintain his power and even built a temple to win people’s favor. He wanted to be a king when there was no king.

우리가 그런 사람을 오늘 본문에서 볼수가 있습니다. 바로 헤롯이라는 사람입니다., 사람이 왕이긴 해도 사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는 인정을 받지 못한 왕입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이스라엘을 못살게 굴던 로마에게 붙어서 받은 왕자리이고, 헤롯은 게다가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의 진정한 왕이 되기에는 자격이 부족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은 아무도 그를 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헤롯은 자신이 왕으로 인정받고 싶어했습니다. 진정한 왕이 없던 그것에서 왕으로 인정받고 싶어서 성전을 짓기도 하고, 필요하면 사람을 죽이기도 하고, 하면서 왕이 되고자 했던 사람입니다.

One day king Herod heard some very surprising news that a king of the Jews had been born. Probably he was very frightened, because there was now a real king that Jews longed so much to see. He thought his kingship was in danger. So he tried to kill the new king of the Jews. He told the Magi, “Go and make a careful search for the child. As soon as you find him, report to me, so that I too may go and worship him” King Herod had a plot to kill the real King Jesus. He tried to keep the throne of king from Jesus. His cool impudence made him act like a real king but truly he was not the true king of Israel. He acted like a wild boar until there the real King came.

그러던 어느날 헤롯 왕은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유대인의 진정한 왕이 태어났다는 것입니다. 아마도 헤롯왕은 두렵기도 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토록 유대인이 기다리던 왕이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헤롯은 아마도 자신의 왕권이 흔들리기 될까봐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그는 동방박사에게 말했습니다. “가서 아이를 찾아보고 찾으면 나에게 말을 해주시고 나도 가서 유대인의 왕에게 경배하고 싶소사실 헤롯왕은 진정한 되신 예수님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있었던 것입니다. 헤롯은 예수님이 왕이 되는 것을 싫어했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진정한 왕으로 남고 싶어 했습니다. 마치 호랑이 없는 곳에 맷돼지가 왕이 되는 처럼, 진정한 왕되신 예수님을 없애고 자신이 왕으로 남고 싶어 했던 것입니다.

Now also, it is the same as in the time age of King Herod. Recently many think they are king of their own life.  Christians too are thinking in the same way as worldly people think. We are trying to be a king of our lives. To be a king, it looks great, it looks like a natural authority that everyone has from the birth. Satan said to us from the age of Adam, “Anyone can be a master of their own lives” and he said, “If you are, you could be whatever you want” Satan told Adam that when you eat the fruit that was forbidden by God, you will be like God. It is like that when you do whatever you like, you will be as God” Satan always says, “You are the king of yourself” My brothers and sisters! Consider this, when did Israelite become unhappy and get into trouble? When in their history they meet hardship?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지금의 시대의 사람들은 헤롯왕과 비슷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자신의 삶에 왕이 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이 왕이 되어 사는 삶을 살려고 합니다. 내가 마음대로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내가 조정하고 싶어합니다. 다른 사람에게도 자신의 말을 듣게 하고 싶어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왕이 된다는 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가 원래부터 가지고 있는 본성인지도 모릅니다. 사탄이 아담에게 어떻게 말했습니까? “누구가 자신의 인생에 주인이 될수 있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사탄이 이렇게 이야기 했지요. “하나님이 먹지 말라고 선악과를 먹기만 하면 너도 하나님 처럼 될수도 있다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네가 하고 싶은 것을 때에 너가 하나님처럼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너가 인생의 왕이 되어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그런데 우리가 알아야 것이 있습니다. 언제 이스라엘 백성들이 불행하여지고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습니까? 그들의 역사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언제입니까?

When they tried to be a king of themselves and when they disobeyed God, they faced enemies rushing upon them, they had plagues. The more they were trying to get away from God’s reign, the more they were getting into the pit of suffering. In other words, when they were trying to be their own God, they lived hard lives. Now I tell you, never be a king of your life.  That is not the way that Christian should walk on. We are not the Creator, we are creatures. We are dependent beings. It means we are not qualified to be a king of own selves. 

그들이 스스로 왕이 되려고 때에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않을 그들은 항상 어려움에 빠졌습니다. 적군이 쳐들어 오기도 하고, 전염병이 돌기도 하고, 그들이 언제든지 하나님의 다스림을 떠나려고 때마낟 그들은 더욱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른말로 하면 그들이 자신의 왕이 되려고 할때에 그들은 힘든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이것은 중요합니다. 여러분의 삶에 여러분이 왕이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그것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주 만물을 만든 사람이 아니라 피조물 만들어진 존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에게 의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들의 삶의 주인이 될수가 없습니다.

Do you have the spirit of Herod in your heart? Herod could be you, yourself, Herod could be money, Herod could be earthly desire, and all things driving you could be Herod. At Christmas season there are some things we t do that pull us down; money, desire and everything that controls you from the throne of your heart. And let Jesus be enthroned in the center of your heart, let Jesus drive you, let Jesus be the king of your life. Christmas is a day of celebration because Jesus came to rule over us. Christmas is a day of delight because on that day he came to save us. Christmas is the wonderful day when our Jesus was born to be our king. 

여러분 혹시 여러분의 마음속에 헤롯과 같은 마음이 있지는 않습니까? 헤롯은 바로 여러분이 될수도 있고, 헤롯은 돈이 될수도 있고, 헤롯은 세상의 욕망이 될수도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이 헤롯이 될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을 움직이게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그것이 헤롯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을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모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여러분을 다스리도록 마음을 내어 드리십시오. 2000 전에 오신 예수님이 바로 여러분의 삶의 왕이 되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이 우리들을 다스리는 것을 축하하는 날입니다. 성탄적은 기쁜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구원하시려 세상에 오셨기 때문입니다.

Christmas is the day that reminds us that although Herod ruled over the world, he was not a real king.  Jesus was, is and will be the real king throughout all generations. So Christmas is the time that we commemorate, reminding us that only Jesus deserves the right to be enthroned as king of this world. Christmas is the day we celebrate the king of kings coming. Christmas is the great day that God sent his son Jesus as our King who rules over us all the time.

여러분 성탄절은 헤롯이 왕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다시 말하면 예수님만이 모든 나라와 모든 세대에서 진정한 왕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은 우리가 해야 것은 바로 예수님을 우리들의 진정한 왕으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성탄절은 왕의 왕되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오신 것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그런 시기가 되는 것입니다. 성탄절은 위대한 날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외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왕으로 주셨기 때문입니다.

 

Once there was Herod who tried to take the throne from Jesus. There were certain people those who longed for their king’s coming and eager to see the true king. They were Magi called Wise-men. We do not know how many there were, we guess they were three because they offered three gifts to Jesus. And we do not know where they came from, we do not know how they understood Messianic star as well. But there are some things that we can learn from them about our attitude toward Christmas.

예수님께서 왕되시는 것을 방해했던 헤롯이라는 사람이 있었다면 또 예수님이 왕으로 오시기만을 진정으로 바라고 원했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구냐면 바로 동방박사들입니다. 우리는 동방박사가 명인지 알수는 없습니다. 그저 세명이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들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정확하게 알수도 없고, 그들이 어떻게 별을 보고 메시야가 태어났다는 것을 알았는가 알지 못합니다. 그저 우리가 그들을 통해서 알수 있는 것은 그들이야 말로 성탄절에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잘 알려준다는 것만을 알고 있을 뿐입니다.


First of all, they have came to seek Jesus. According to the studies about the Magi, they used to live in the Persian Empire now called Iraq. The term Magi was originally used for calling priests in the Persian empire and it was also used for any mysterious person who had access to knowledge not normally known to most people. The Magi were rich and well respected scholars who studied the stars in the sky and predicted the future. But they forsook everything they had to go Jesus and worship him.

오늘 우리가 동방박사로부터 배울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번째로 들은 예수를 찾아 다닌 사람들입니다. 우리 역시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동방박사를 연구한 사람들에 의하면 이들은 아마도 옛날 페르시아 제국 지금으로 말하면 이라크정도에 살고 있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동방박사라는 말은 페르시아에서 제사정의 역할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은 모르는 신비한 지식을 가지는 사람들을 말하던 표현입니다. 동방박사는 부자이기도 하면서 다른 사람들로부터 존경을 받기도 하고, 이들은 하늘의 병을 연구하며서 미래를 점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오늘 예수님을 만나고 경배하기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하는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They travelled approximately more than 500 miles riding on camels and walking. They probably were exposed to dangerous climate and wild beasts. They needed to have some weapons to protect them from robbery by gangs of bandits. Their journey was not short, it took more than 1year possibly two, because when the Magi showed up before king Herod, he decreed all boy babies under two years old to be killed. There were so many difficult things waiting for them but they did not give up and went on to the Bethlehem. The only purpose of their journey was to meet Jesus.

그들은 무려 500마일이 넘는 길을 낙타를 타기도 하고 걷기도 하면서 여행을 합니다. 그들은 아마 뜨겁기만 사막의 날씨와 위험한 야생동물 그리고 도적떼 들로 인하여서 무기를 항상 가지고 다녀야만 했습니다. 그들의 여행길은 결코 짧은 것이 아닙니다. 길은 아마도 1년이상 걸리는 길입니다. 왜냐햐면 동방박사들이 헤롯왕 앞에 섰을 때에 헤롯은 법령을 내려 이내의 모든 아이들은 죽이라고 하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여러가지의 많은 어려움들이 여행을 더욱 힘들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포기하지 않고 베들레헴을 향하여서 발자국 발자국 걷습니다. 그들의 목적은 단 한가지 예수님을 만나기 위함이었습니다.

Even though the Magi were gentiles, they had faith that God sent a great ruler who would reign over all the world as the king of the Jews. They thought they too should worship the baby who was sent and would be the King of kings. They didn’t have concern for king Herod and they didn’t care how much their words and actions offended King Herod. So they just went to king Herod and asked where was the King. Their enthusiastic desire was to meet Jesus and worship him. Finally as soon as they saw the star that they had seen in the east, they were overjoyed. They probably shouted to each other “Now let’s follow the star. Come let us adore him”   

동방박사들이 비론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이긴 하지만 그들은 하나님께서 위대한 통치자를 보내실 것을 믿고 있었으며, 진정한 왕이 오실 것을 믿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왕으로 태어나는 아기에게 절하고 경배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왕으로 오신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중요하기에 그들은 헤롯에게 가서도 담대하게 이야기를 꺼내게 되는 것입니다.그들의 열망은 결국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예수님을 경배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기쁨이 충만해졌습니다. 아마 그들은 소리쳤을 것입니다. “별을 따라가자, 우리가 새로 오신 왕에게 경배하자

Usually for us the Christmas’ atmosphere is bright, happy and joyful but at the time when Jesus was born it was not happy. There is a very ugly side. Let us think, there were a husband and pregnant woman who couldn’t find a place to take a rest for the night. There, the young woman gave birth to her baby in that most unsanitary conditioned place. We could also talk about the ugliness of the man named Herod who because he feared for the loss of his position and power massacred all the boy babies. Israel was ruled with the iron hand of Roman Empire. Originally Christmas did have some dark and ugly aspects. Obviously, there was no hope, no vision and nothing, no one that Israel could rely on.

보통 우리들에게 성탄절의 분위기는 밝고,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고 그런 분위기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태어나실 때의 분위기는 행복하지만은 않았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태어날 당시 그곳은  매우 힘들고 우울한 분위기 였을 것입니다. 남편과 임산을 부인은 밤새 쉬어갈 곳을 찾아가지도 못하고, 마구간에서 하루 밤을 지내야 했습니다. 마구간에서 애기를 낳게 되는데, 곳이 깨끗하고 아늑해서 아기를 낳을 좋은 곳입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게다가 헤롯은 밑의 아이들을 죽이고, 로마는 이스라엘을 점령해서 그들을 핍박하고, 원래의 성탄절은 사실 어두운 현실과 침울한 분위기 였습니다. 낙심의 소리가 있고, 소망이 없고 아무도 누구도 의지할 없이 춥고 어두웠던 때가 바로 성탄절이었습니다.

What about these days? Some people say, “We are going through one of the most difficult times” meltdown, and growing fears that the recession is going to get a lot worse before it gets better, double-digit unemployment , plummeting demand for goods and services and all the many things that surround us that are not good. It is a kind of nightmare whether you sense it or not. Who do we need to see in these days? Who do we have to rely on these days? Who do we have to look up and seek to get out of  this pit of distress? What is your answer?

여러분 지금은 어떻습니까? 어떤 사람은  우리는 지금 가장 어려운 때를 지나고 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미국이나 한국이 경기가 그렇게 안좋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실업자들이 나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우리를 둘러싼 모든 현싱이 어둡기만 합니다. 어떤 사람은 마치 악몽과 같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개인이나 나라 전체나 어려운 시기가 바로 때입니다. 여러분 이때에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도대체 우리가 무엇을 보고 무엇을 의지해야 합니까? 우리가 누구를 봐야 하고 어떻게 해야지 어려운 때를 지날수 있습니까? 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What about you?  Are you O.K.? Some of us are in difficult situations, because of health problems, financial problems and there are a lot of things that we cannot fix. When we realized where we are, who we are, we will be disappointed. Sometimes, we feel God is far away. Much more than the Magi’s 500 miles. My brother and sister! The darker it is, the more need to we seek the Lord.  Let us look at the Magi, they have sought Jesus, they traveled over 500 miles, they were threatened by many obstacles. But they continued to seek a king and found the One who could save the world. I pray that you and this country would seek him first and let Jesus sit on the throne of your heart. Let your each and every day become Christmas day so that you are always walking with Jesus.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어떤 분들은 이미 경제적인 문제로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해결할수 있는 문제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의 현실은 우리를 힘들게 하고만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멀리 계신 것처럼 느껴지기도 것입니다. 마치 동방박사가 걸었던 500마일보다 멀리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두우면, 어두워질수록 주님을 찾아야 하는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동방박사를 보십시오. 그들은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예수님을 구했습니다. 그들은 500마일을 넘게, 여러가지 여러움을 극복하고 마침내는 주님을 찾았습니다. 저는 여러분과 나라 그리고 한국이 동방박사가 예수님을 찾았든지 이제는 우리도 참된 희망이신 예수님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하루하루가 매일이 예수님을 찾는 성탄절이 되어야 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The Magi knew who Jesus is. He is wonderful counselor, mighty God,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healer, provider, shepherd and Immanuel. That’s why they sought Jesus and endures all difficulties to see him. Christmas is the day to seek Jesus and if you find someone who is disappointed and be distressed, tell them that Jesus was born to save you 2000 years ago, tell them to seek him and he will be meet with you. That is one thing we can do to make Christmas more meaningful.

동방박사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누구십니까? 기묘라 모사라, 우리의 위대한 스승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영원히 게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평화의 왕이 되십니다. 그리고 우리의 치료자가 되시며,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진정한 목자이자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동방박사처럼 어떤 어려움이 있든지 예수님을 찾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탄절은 그렇게 예수님을 찾는그런 기간입니다. 여러분 주위에 낙심하고, 실망에 빠진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우리는 가서 말해야 합니다. 바로 당신을 위해서 예수님께서 이땅에 오셨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고독하고 만족하지 못하는 삶을 사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가서 말해야 합니다. 바로 당신을 위해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찾아야 합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가 성탄절에 해야 하는 일입니다.

 

Second thing we have to learn from the Magi is that they have came to worship Jesus Matthew 2:2 says, “We saw his star in the east and have come to worship him” and verse 11 says, “they bowed down and worshiped him” They recognized that Jesus is God who is worthy to be praised, that’s why they worshipped him even though Jesus was an infant.  Christmas is the day that the son of God, Jesus came to the world.

두번째로 우리가 동방박사로부터 배워야 하는 것은 그들은 예수님을 경배하였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 2절에는 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경배하려 왔노라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1절에는 집에 들어가 아기를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이 바로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한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았던 것입니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아기일지라도 앞에 경배하였던 것입니다. 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이 오신 날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Christmas is not just an ordinary holiday but extremely Holy day. It is the  wonderful day when God sent his son to save us and this world.  Christmas reminds us of God’ love toward us. It is what is written in John 3:16. It says, “For God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성탄절은 그저 평범한 휴일이 아닙니다. 지극히 거룩한 날입니다. 성탄절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을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세상에 보내신 위대한 날입니다. 그래서 성탄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생각납니다. 사랑이 어떤 사랑입니까? 바로 요한 복음 316절에 있는 사랑입니다.

The one of sad thing is that it seems folks do not want to worship Jesus who was worshipped by the Magi 2000 years ago. They do not think of Christmas is as a holy day, but instead only a holiday. They try to decrease the meaning of Christmas as much as they can. They do not want to realize that Christmas the is very special day when the King of kings came. They adopted Christmas as a one of holiday. So some people prefer to day “Happy Holiday” instead of “Merry Christmas”

그런데 가지 슬픈일은 요사이의 사람들은 동방박사들 처럼 예배하기를 원하지 않는 다는 점입니다. 우리들은 성탄절을 예수님이 오신 거룩한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단지 하나의 휴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성탄절의 의미를 애써 축소하려고 합니다. 우리는 성탄절이 예수님이 오신 특별한 날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할러데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하기에 사람들은 메리크리스마스라고 말하기를 좋아하지 않고 해피 할러데이라고 말하는 것을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Do you celebrate your wedding anniversary? Someone suggest that “go for vacation, do fun activities together, dine out or have a special cook, drop a special note on the bath room mirror” Anyway, why do you do things like that? Because you want to commemorate your special day and affirm the love between you and your spouse. So that day is not just a common day. Likewise Christmas is the very special day when we confirm God’s love to save us.

여러분 지금도 결혼 기념일을 챙기십니까? 어떤 사람은 결혼 기념일에는 여행을 가라, 재미있는 일을 같이 해라. 외식을 하던지 특별한 음식을 먹어라, 아니면 화장실 거울에 사랑한다는 메모를 남겨라그렇게 결혼 기념일을 축하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결혼 기념일에 그런 일들을 합니까? 그것은 여러분과 배우자 사이의 특별한 사랑의 결실을 맺은 그날을 기념하고 사랑을 다시 확인하기 위해서 합니다. 그래서 결혼 기념일은 그저 평범한 날이 아닙니다. 마찬가지로 성탄절은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는 날이기에 매우 특별한 날이 되는 것입니다.  

In the Old Testament, sometimes God visited this world but at those moments he did not dwell among us and he was not tangible. There were many kinds of God’s presence on earth. God showed up himself in many ways to humans. But at Christmas, God was seen in the flesh. You never find this concept in any other religion that God loves the world so much that he gladly appeared to mankind in the flesh. But we believe that Jesus is God incarnate.  So Philippians 2:6 says, “Who, being in very nature God, did not consider equality with God something to be grasped, but made himself nothing, taking the very nature of a servant, being made in human likeness” What a wonderful truth that is! We worship Jesus because he is the son of God. So Christmas is the day that we worship Jesus who came to the world.  

구약시대에 하나님은 가끔 세상에 오시기는 했지만 우리 인간 가운데 살지는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보통 만질수도 없고, 제대로 볼수도 없는 모습으로, 우리 인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때로는 불의 모습으로 때로는 음성으로 여러모양으로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성탄절에 하나님은 인간의 육신을 입고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이 되셨다라는 생각은 다른 어느 종교에서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세상의 어떤 신이 인간들을 사랑해서 인간의 모습을 가지고 세상에 왔다고 합니까? 그러나 우리는 분명히 믿는 것이 있는데 이 성탄절에 하나님이 육신의 모습을 가지고 이 세상에 오셨다는 것입니다. 빌립보서 2 6절은 분명하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사실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예배하는 것입니다. 성탄절은 다른 하는 날이 아니라 땅에 오신 하나님을 예배하는 날입니다.

 

My beloved brother and sister! There are two kinds of people on this planet. The first kind of people is Herod. He wanted to be a king so he refused to receive Jesus and even more he tried to kill Jesus. But nowadays no body accepts him as their king.  And the second kind of people are the Magi who sought and worshipped Jesus as God. Today, the Bible says,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Jesus is Lord,"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him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세상에는 두가지 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헤롯과 같은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왕으로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을 죽이려 하고 자신이 왕이 되려고 했던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왕이 되어 마음대로 하고, 다른 사람도 마음대로 하려고 합니다. 반면에 두번째의 사람은 동방박사 같은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찾고 예수님을 경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 오늘날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라고 말입니다. 바로 동방박사 같은 사람이 되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Christmas is not the day just for you to enjoy, it is the day to start your spiritual journey as the Magi did, it is the day to seek Jesus, it is the day to worship Jesus as God. It is not another ordinary holiday but an extremely holy day. Why don’t you take a time to think about Jesus. Let him sit on the your throne of your heart. May God bless you that your eyes may be open and see the Jesus in your life.

성탄절은 그냥 즐기기 위해서 있는 날이 아닙니다. 성탄절은 다시금 예수님을 생각하고, 예수님을 부르고, 찾는 영적인 여행을 떠나는 날이 되어야 합니다. 성탄절은 예수님을 찾는 날이자 경배하는날입니다. 그저 평범한 할러데이가 아니라 지극히 거룩한 홀리 데이 입니다. 여러분 우리 조금 시간을 냅시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억하려고 이스라엘 까지 갈수는 없어도 우리가 조금 생각을 합시다. 그리고 예수님을 발견하고 여러분의 마음의 진정한 왕으로 모시기 바랍니다. 성탄절에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의 영적인 눈을 밝히시고 어딘가 조그만 구석에 숨겨진 귀한 보배 예수님을 발견하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