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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NEW TESTAMENT

In everything give thanks ( 1Thessalonians 5:18) 범사에 감사하라

 

On July 30th, 2000, there was a terrible traffic accident that changed a young lady’s life she was  called Jisun. She was riding with his brother in a small car coming back to home from the library, a SUV driven by a drunken driver ran into their small car. Their car caught on fire. Jisun’s brother took her out of the burning car and few minute later, the car was exploded.

2000 7 30일어떤 한 젊은 자매의 인생을 바꾸어 놓은 아주 비참한 교통사고가 있었습니다. 그 자매의 이름은 이지선이며, 대학생이었습니다. 그녀가 그의 오빠와 같이 조그만 차를 타고 도서관에서 집으로 오는 도중에 술먹은 사람이 운전하는 SUV가 뒤에서 와서 차를 아주 강하게 충동하였습니다. 차에서 불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그의 오빠는 불타는 그녀의 몸을 간신히 차에서 빼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그 차는 폭발하였습니다

She and her brother survived the dreadful accident, but a more serious nightmare was waiting for her. She had very severe burns over 55% of her body and spent several days after the accident, in a coma, Her body was bandaged, and so was her very swollen face. The only part not covered were her nose, eyes, lips. She was breathed with the aid of a respirator. Her doctor said that she seemed could not survive from the burns, if she did survive, she would see terribly scarred for life.

그녀와 그녀의 오빠는 그 끔직한 사고에서 살아나긴 했지만 더욱 더 큰 문제가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몸의 반 이상이 타버렸고, 몇일간이나 의식이 없이 병원침대에 누워있기만 했습니다. 온몸을 붕대로 감고 있었고, 그녀의 얼굴은 퉁퉁 부어 누가 누구인지 알아보지도 못했으며 단지 코와 눈 그리고 입만 붕대밖으로 나와있었습니다. 그녀는 인공호흡기로만 숨을 쉴수 있었습니다. 의사는 그녀가 살아가는 것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했고, 만약에 살아난다고 해도 그녀는 화상 때문에 아주 끔찍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Even though she had five skin graft surgeries, her face still looked monsterous. Moreover she had much pain and itched every night and This caused her not to sleep all through the night. In addition, her spine was twisted. All of these injuries were enough reason for Jisun to forsake her life as she started to experience the Hell she had to endure. She was fortunate to barely escaped the jaws of death. Every morning, she was given strong pain killer which was a kind of drug but it didn’t work, she thought she’d rather  be crazy than to live. She asked her brother “kill me please, I can’t live as I live”

5번에 걸친 피부이식 수술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얼굴은 여전히 괴물 같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밤이면 밤마다 엄청난 통증이 찾아와서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8개의 손가락 끝마디는 모두 잘려야 했고. 사고 때문에 그녀의 척추는 돌아가버렸다고 합니다. 그녀의 모든 상처는 그녀로 하여금 지옥을 경험하게 했고, 때로는 목숨을 포기할까 생각할 정도로 아픈 것이었다고 합니다. 매일마다 그녀는 강한 진통제를 맞지만 진통제가 잘 들지도 않았고 그녀는 차라리 미쳐버리는 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오빠에게 말합니다. “오빠 나 죽여주면 안돼? 이래가지고는 도저히 못살겠어….”

Throughout her severe suffering, she forgot everything except one thing that was hanging over her mind, that was a song.  The song is  “I come to you God, You are in my suffering, I will praise your never changing love, I serve you ever and ever” But It’s not an end. there was one more terrible thing is that is during the operation, she was awake and screaming  because of the pain, but she thought that she won’t die like that. So she started to praise God. 

그런 극심한 고통이 찾아오면 그녀의 머리 속은 하얗게 변하면서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는데, 그 중에 딱 한가지가 생각나는 것이 있더랍니다. 그것은 노래였습니다. “하나님께로 더 가까이 갑니다. 고통 가운데 계신 주님, 변함없는 주님의 크신 사랑 영원히 주님만을 섬기리간 혹 수술중에 너무나 큰 통증 때문에 마취가 깨는 경우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녀는 이렇게는 죽을수 없다고 생각하고, 다시 수술대위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다고 합니다.

The first time she looked at her face through a mirror she was almost in shock. Because of her face was so ugly much like the face of a skull. One day, a doctor came to her and said the last knuckle of 8 her fingers must be cut off. At that time she said to her mother unexpectedly, “I thank God I still have fingers” From that moment, she would thanked God for everything. She thanked God when she realize, God had protected her in the accident. She thanked God while drinking a cup of water by herself, She thanked God while writing a letter, She thanked God when she was discharged from the hospital, she thanked God always. Even as she looked at old pictures of herself with tears, she thanked God for what He has done. Even the car that caused the accident was insured. Finally she said that she was happy and thanked God for being with her.

그녀가 처음으로 자신의 얼굴을 거울로 보았을 때, 그녀는 아주 심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녀의 얼굴이 해골보다 더 흉측하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어느날 의사가 찾아와서 8개의 손가락 마지막 마디들을 잘라버려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때 그녀는 자기가 예상하지다도 못했던 말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하나님에게 감사해요 아직 손가락이 남아있기는 하잖아요그때부터 그녀는 하나님을 찬양할 거리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붕대를 풀고 무엇인가 보기 시작할 때 하나님께 감사했고, 그 사고에서 이만큼 보호해주신 것도 감사했고, 자기 스스로 물을 먹게 될수 있었을 때에 감사했고, 스스로 편지를 쓸 때, 병원에서 퇴원할 때 하나님께 감사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에게 끊임없이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록 옛날에 자신의 예쁜 얼굴을 보면서 눈물을 흘릴때도 있지만 그녀는 하나님께 대해서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자신을 친 그 차가 보험에 들어있는차라는 것 까지도 감사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그녀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또한 감사합니다

I think she has become an expert on giving thanks to God at any time, at any place and in everything. It is only natural that we cannot give thanks to God when we are in suffering or in hard times. It is unusual that we complaint when we get into trouble. It is weird to praise God when we go through trials. But do you know God wants us to give him thanksgiving?  Colossians 3:15 says, “Always be thankful” Remember the Bible say, “Always” Always means  "at all points in time" or at "anytime". No matter how difficult hardship you face, one thing you must do is to give thank God from your heart. This is what the Bible say today.  

여러분 그녀는 전문가입니다. 무슨 전문가입니까? “감사전문가입니다. 어디에서나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께 감사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하나님께 찬양하지 못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우리가 문제가 있을때에는 불평을 하는 것이 감사를 하는 것보다 자연스럽습니다. 우리가 고통의 터널을 통과하고 있을  때에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은 조금 이상해 보입니다. 왜 평범한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아십니까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감사를 받기 원하십니다. 골로새서 3:15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이 한국어 번역에는 빠져 있지만 여기항상이라는 말씀이 빠져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입니다. 항상이라는 말은 무엇입니까? 언제든지, 무슨 일을 만나든지, 어디에 있는지 always 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는 것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입니다.

The Hebrew word “ToDah” can be translated to mean praise or thanksgiving. It means those  two words could be used in almost same situation.  When the Bible says,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praise the Lord”, it is the same as “Let everything that has breath give thanks to the Lord” So thanksgiving is a command that we should follow. What about you? Are you good at thanksgiving or Are you poor at thanksgiving?

성경이 쓰여진 말인 히브리어에서 토다라는 말은 찬양이라는 뜻도 있고, 감사라는 뜻도 있습니다. 이 것은 감사와 찬양이 결국 같은 것이라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성경이호흡있는 모든 자는 여호와를 찬양하라고 했던 것은호흡있는 모든 자는 여호와께 감사하라는 말과 같은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성경이 우리에게 감사하라는 것은 사실 우리에게 주어진 명령입니다. 자 그렇다면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은 감사를 잘하시는 분이십니까? 아니면 감사를 잘 못하는 분이십니까?

Nowadays, we could see three kinds of gratefulness. The first is that gratefulness that was forgotten. The character of modern people is the same as what Romans 1:21 says. It says, “For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y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We tend to not want give thanks to God and even others. 

우리는 감사에 대한 세가지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첫째로 감사를 안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 현대를 사는 사람들을 이야기 합니다. 로마서 1:21에서 말씀하시기를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요사이 우리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도 않을 뿐더러, 감사하는 사람 역시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사하기를 원하지 않는 모습을 본능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It was September 8, 1860, when there was a dreadful accident on Chicago’s Lake called Michigan. It was one of the worst marine disaster in North America history. Over 400 people lost their lives and many people were floating on debris trying to make it to shore. At that time Edward Spencer, a college guy, decided to something, it was there he found a life vest and swam into the water. He found a woman and brought her to shore, and he went back again and saved another. He towed back 17 people to safety. But because of cold water he lost the feeling in legs. He used a walker or a wheelchair from that time on. One day Spencer was asked what it was that most stood out in his memory from that particular occasion. He said, “Ever since that day, not one person ever came back to say thank you” Of the 17 people that he rescued that day, not one of them took time to say to him,,,,,, thank you.

1860 9 8일에 시카고에 있는 미시간 호수에서는 미국의 역사상 가장 않좋은 해상 사고가 있었습니다. 무려 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배가 파선해서 물위에서 둥둥 떠다니고, 익사하였습니다. 그때 에드워드 라는 사람은 대학교에 다니는 신학생이었는데 무엇인가 해야 겠다고 생각하여,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그래서 한 여성을 구하고 그녀를 물가로 까지 데리고 나오는데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로 뛰어들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을 구하고 또 물로 갔습니다. 그렇게 해서 무려 17명의 목숨을 구했습니다. 그런데 그 때문에 그의 다리가 부상을 당하고, 다리의 신경에 문제가 생겨서 그는 평생을 다리를 절어서 목발을 쓰거나 휠체어에 의지해서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어느날 그 에드워드가 한 가지의 질문을 받습니다. 그 사건 당시에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무엇이냐는 그런 질문이었습니다. 그때 에드워드는 말했습니다. 그 사건 이후로 아직 까지 한사람도 와서 고맙다고 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17명의 사람이 구조를 받았지만 감사하다고 한 사람이 없었던 것이 그래도 마음 한 구석에는 서운했던 것 같습니다.

Do you think you may have forgotten something? Did you thank to Jesus for what he has done for you? Did you thank God for giving you a new life? Did you thank the Holy Spirit for guiding you and leading you when you were in trouble? Did you thank to your spouse for their love and kindness? Do not think like that you yourself are the only one that helps you to be successful up to this time. There is a God’s grace, other’s help and a family’s support, all of these contribute to you being who you are.

여러분은 혹시 무엇인가를 잊은 것은 없습니까? 혹시 예수님께서 나를 위해 돌아가신 것에 대해 진정으로 감사해보셨습니까? 그분이 새 생명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셨습니까? 성령님께서 여러분을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셨습니까? 또 여러분의 배우자에게도 그 사랑과 친절에 대해서 감사하여 보셨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이 혹시 혼자서 이렇게 까지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도움때문입니다. 가족의 희생때문입니다. 이 모든 것이 오늘 지금의 여러분을 만든 것입니다. 이것을 마음 깊이 깨닫고 감사할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입니다.

We must recover our thanksgiving to God, because thanksgiving is the last step that could complete our salvation. And thanksgiving is the gate that leads to God’s shelter of grace. But when you lose thanksgiving to God, you as one deserted in the wilderness.  

여러분  우리는 감사를 회복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해서 감사하는 것은 우리의 구원을 온전히 이루게 하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감사함으로 우리의 구원이 완성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할 때에 하나님의 은혜안으로 들어갈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어, 심령이 컬컬 하고, 메마르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불만과 불안이 가슴을 타게 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믿음으로 감사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감사를 회복할 때에 우리들의 삶에 생수가 터집니다. 불평과 불만이 우리들의 마음을 사막으로 만들고 황폐하게 하지만 감사는 우리들의 마음을 적시는 단비가 됩니다.

 

 The second is that gratefulness for what we’ve got. When Jesus entered a certain village, ten lepers met him and said, “Jesus master have mercy on me” Jesus saw them and said to them, “God, show yourselves to the priests” and so it was that as they went, they were cleansed. And one of them, when he saw that he was healed, returned and with a loud voice glorified God.

처음이 감사를 잊어버린 사람들이라면 두번째는 지금 있는 것 감사하는 사람들을 볼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면서 10명의 문둥병자를 만났습니다. “예수님이시여 우리를 고쳐주시옵소서그들이 이야기 했습니다. 예수님은 그들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셔서 그들을 고치시고, 가서 제사장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제사장에게 가는 도중에 그들의 몸이 낳고 병이 치료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중의 하나만이 예수님께 다시 돌아와서 감사하며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There were 10 lepers but just one came back to glorify God that means only one had the heart of gratitude. Jesus said to the leper who glorified God with gratefulness, “Arise go your way, Your faith has made you well” The other nine lepers represents worldly people who do not give thanks to God while  the other one leper represents the kind of believer that we should be.  

10명의 문둥병자가 있었지만 그 중에 한 사람만이 다시 되돌아 와서 감사를 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문둥병자에게 말했습니다. “이제 가라 너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라고 구원을 선포하십니다. 9명의 문둥병자가 감사를 하지 않는 세상의 사람을 말한다면 나머지의 한명 문둥병자는 오늘 감사를 해야 하는 우리를 말하는 것입니다.

The word "thank" has the same etymological root as the word "think" Thanksgiving day is the day to think what the Lord has done for you and to count your blessings one by one which came from him. And give gratefulness to God.  A Scottish minister Alexander Whyte was known for his uplifting prayers in the pulpit. He always found something for which to be grateful. One Sunday morning the weather was so gloomy that one church member thought to himself, "Certainly the preacher won't think of anything for which to thank the Lord on a wretched day like this." Much to his surprise, however, the pastor began by praying, "We thank Thee, O God, that it is not always like this." So think! that there is something grateful around you.

감사라는 말의 탱쓰와 생각하다라는 말의 띵크는 같은 어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탱쓰와 띵크는 서로 형제가 되는 말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추수 감사주일은 사실은 오늘 하나님께서 나아게 어떤 복을 부어주셨는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신 일이 무엇인지 하나 하나 생각해 보고 감사하는 날입니다. 주일예배 때마다 반드시 날씨에 대한 감사기도를 드리는목사님이 있었습니다.어느 몹시 추운 겨울,눈보라가 치고 빙판길이 되어 운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악천후의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겨우 모인 20여명의 성도들이 예배 전에 주고받는 농담이 이것이었습니다. “오늘 예배에는목사님이 날씨에 대해 감사기도를 하지 않으실 거야하지만 그날도목사님의 기도는 이랬습니다.“하나님,오늘과 같은 나쁜 날씨의 주일을 1년에 겨우 한두번만 주심을 감사합니다목사님은 나쁜 날씨속에서도 맑은 날들을 생각하며 여전히 감사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감사는 무엇을 받는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은혜를 생각하고 깨닫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입니다.그러므로 감사할일들을 여러분 생각하고 찾으시기 바랍니다.

Two men are out silently fishing in a boat on a lake, so as not to scare the fish, One says, ‘I think I’m going to divorce my wife. She hasn’t spoken to me in over 2 months. The other friend continues to stare at water, then thoughtfully says, ‘You better think it over, man. Women like that are hard to find.’ Even though you have an ordinary and nagging wife, you must give thanks to God because she might be the only person who nags God to bless you. The Bible says, “He who finds a wife finds a good thing, and obtains favor from the LORD. (Proverb 18:22)  If you have troublesome children, you should give thank to God because the Bible says, “children are a heritage from the Lord(Psalm 127:3) If you pay tax, you should give thanks to God, because paying tax mean you have a job, especially in these difficult days. Jesus said, “Render to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and to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You have something that can be given to Caesar. As for Jesus, he said to Peter, “go to the sea, and cast a hook, and take up the fish that comes up and when you open its mouth you will find a coin take the coin and pay the tax. But as for you, you don’t have to go to catch fish. So you can thank God what you pay for.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내가무엇을 감사해야 하나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어떤 여자 집사님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그 집사님은 술고래가 돼 쓰러진 남편을 겨우 끌어다 눕혔다. 매일 이러는 자기 신세가 너무 처량해 하나님께 따졌다. “하나님, 저는 왜 이 남자와 결혼해서 이 고생을 계속해야 합니까?' 훌쩍훌쩍 울다가 감사하면 기적이 일어난다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이 떠올랐다. 감사할 게 하나도 없었지만 자꾸 찾아보니 있긴 있었다.  “옆에서 코골며 자는 남편을 쳐다보니 그래도 없는 것보다야 낫겠다 싶어 감사합니다. 언젠가 좋은 남편이 될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니 감사합니다. 저토록 술에 취했지만 다른 데 안 가고 집에 왔으니 감사합니다. 토요일에는 술을 더 많이 마셔서 주일에 집을 지켜주니 감사합니다. 주일에 계속 자니 교회에 가는데 방해하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계속 감사하니까 기쁨이 생겨서 더 감사했다. 그 때 목이 말라서 남편이 잠을 깨어보니 아내가 웃으면서 기도하는 게 아닌가?남편이 놀라서여보, 한밤중에 잠은 안자고 미친 사람처럼 뭐하는 거야. 뭐가 좋아서 싱글벙글이야?' '여보, 당신과 사는 것이 너무 감사해서 그래요.' 그러면서 지금까지 기도했던 감사조건을 다 말해 주었더니 기적이 일어났다. '여보, 내가 예수님을 믿는 게 소원이면 오늘부터 당장 그럴게.” 10년 동안 기도해도 안 이루어지던 것이 단번의 감사기도로 이뤄졌다. 여러분 그래도 감사하지 않으시겠습니까?

Who is the wise? Wise are those who have the eyes that could discover God’s grace in their ordinary life and God’s providence even in difficult situations. And Wise are those who can give thanks to God for grace and providence that God has given. The Bible says, “He who offers a sacrifice of thanksgiving honors me” May you find a way to be grateful to God and glorify him with it. God wants to hear “thank you God” from you.

여러분 지혜로운 사람이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어려운 상황가운데에서도 깨닫고 감사하는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여러분 생각하십시오. 그리고 하나님께 감사할 제목을 찾아내십시오. 그리고 감사하십시오. 바로 그것이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성도의 삶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입에서하나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듣기 원하시는 것입니다.

The last is that gratefulness for what we will get in advance.  Somehow it sounds weird. Simply stated, “gratitude or gratefulness is a positive emotion or attitude in acknowledgment of a benefit that one has received”. So generally, we express our gratitude after we got some benefit or good treatment. We usually do not say “thank you” in advance. But today’s scripture says, “In everything give thanks” I think everything include the thing’s that will happen to us in the future as well.

마지막으로 우리는 미리 감사하는 사람들을 찾아볼수 있습니다. 아직 받은 것고 없고, 얻은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주실 것을 믿고 미리 감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래 감사라는 것은 우리가 무엇인가를 받거나, 베네핏이 있거나 할 때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대접을 받았거나, 우리에게 무엇인가 주어진 것이 있을 때에 하는 것이 감사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미리감사합니라는 말을 좀처럼 잘 쓰지 않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경은 무엇이라고 이야기 합니까? “범사에 감사하라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 범사라는 말은 아직 오지 않은 앞으로 되어질 일들도 포함한다는 것을 우리가 기억해야 합니다.

One day, the people Moab and Ammon people and other allies came to battle against Israel and King Jehoshaphat. The king was afraid and set himself to seek the Lord. “O our God we have no power against this great multitude that is coming against us, we do not know what to do but our eyes are upon you” When he asked God to help, God said, “Do not fear or be dismayed because of this great multitude for the battle is not your but God’s”

어느날, 모압 민족과 암몬의 자손들이 이스라엘과 여호사밧왕을 치려고 쳐들어 왔습니다. 당시의 왕은 크게 두려움을 느꼈고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힘이 없습니다. 이처럼 많은 군대가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지 알지 못합니다. 단지 하나님만 바라 봅니다. 하나님 도와주십시오그때에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이 군대로 인해 걱정하지 마라,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So the king made a choir and let them praise God as they sang “Give thanks to the Lord his faithful love endures forever! And let them march before the army. When they began to sing and to give praise and thanks, there was a strange thing that happened. The people of Ammon and Moab began to fight with each other and killed themselves. They helped to destroy one another. The Israel’s thanksgiving worked!

그 말을 듣고 왕은 전쟁을 해야 하는데, 군대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성가대를 만듭니다. 그리고 성가대가 군대 앞에서 행진하며 이렇게 찬양을 하게 합니다. “여호와께 감사하게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그 감사의 찬양이 시작될 때에 하나님은 그 적군들을 혼란시키십니다. 그래서 모압과 암몬 자손이 서로 싸우고 죽이게 만듭니다. 이스라엘의 감사의 찬양이 능력이 있었던 것입니다.

Remember this, the choir praised God and gave thanks to God in advance. They did not give thanks after they had victory. Obviously, God was satisfied with their thanksgiving so God moved to help Israel. That’s why the Bible tells us, “let your requests be made known to God with thanksgiving” Thanksgiving has the power to let God come to help you in every time at any place.  So ask God for something great with thanksgiving, He will listen and do something for you.  

여러분 이것을 기억합시다. 이스라엘의 성가대는 이미 전쟁을 하기 전에 하나님께 감사부터 드린 것입니다. 승리하고 나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싸우기도 전에 먼저 감사먼저 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기뻐하시고, 이스라엘을 도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너희 구할 모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우리가 감사는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를 도우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큰 것을 구하십시오. 그리고 구할 때에는 가장 큰 감사를 또한 하나님께 드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십니다.

On the contrary, there is another way to ask God for something with a complaint. When Moses led the Israelites into the wilderness, they complained about what they would eat, so God fed them with Manna but they did not like this anymore, they wanted to eat meat. So they grumbled and complained to Moses and God. So God drove quail in from the sea. It brought them all down around the camp. Israelites gathered and ate quails but while the meat was still between their teeth and before it could be consumed, the anger of the Lord burned against the people and he struck them with a severe plague.

반면에 하나님께 무엇인가 아뢸 때에 불평으로 아뢰는 경우도 있습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광야를 지날 때에 그들은 자기들이 먹는 만나에 대해서 불평했습니다. 이제는 질렸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고기를 먹고 싶다고 잔뜩 하나님 앞에 불평하며 자신들의 소원을 말합니다. 하나님은 그들의 소리를 들으시고 메추라기떼를 바다에서부터 보내십니다. 그리고 그 메추라기떼가 이스라엘이 있는 모든 것을 덮습니다. 이스라엘은 부지런히 모아서 그 고기를 먹으려는 순간, 성경에 보니 그 고기가 입에서 씹히기도 전에 하나님이 그들을 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The good way to practice the presence of God is to give thanks to God. It is one of the most important truths that is simple and yet easily forgotten or practiced. Every time we take ourselves away into our worries and our anxieties we begin to lose the presence of God. But every time you begin to thank God, the presence of God begin to build upon your life all over again.

여러분 이제 설교를 마치면서 여러분들에게 권면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는 경험을 가장 잘 할수 있는 방법은 바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는 것입니다. 이것은 가장 중요한 방법이자 사실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방법입니다. 매일 순간 마다 우리는 걱정하고 염려함으로 하나님과 멀어집니다. 그러나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께 감사하기 시작할 때에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구나 우리가 깨닫기 시작합니다.

I would like to challenge you, when you don’t feel the presence of God anymore; when the worries of this life and the day to day activities cloud your mind and your memory, all you have to do is to pull yourself back for a moment and begin to give thanks at any time in your life.

여러분들에게 도전을 드리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과 멀리 떨어져 있다고 생각될 때에 ,이 세상에 살면서 여러가지 걱정되는 일들이 마치 구름같이 여러분들 앞을 가로막고 있을 때에 오늘 여러분이 할수 있는 일은 다시 한번 하나님께 감사드리면서 새롭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천국가게 됨을 감사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동행하심을 감사하십시오, 할수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하여 하나님께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Begin to thank God for your life, thank God for the sunshine, thank God for the day, thank God for your friends, thank God for His blessings, thank God for your good health and every time you begin to thank God the presence of God builds up. The interesting thing is that it is not automatic. We have to train ourselves to give thanks. Practice giving thanks to God more and more, and let thanksgiving fill your life up not only Thanksgiving Day but also the rest of your life. May God give you thanksgiving spirit and let you give thanks in everything.

우리들의 삶에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우리를 위해서 태양을 주시고, 하루 하루 허락하여 주시고 친구를 주시고 축복을 내려 주시고 건강을 주시고 모든 제목으로 하나님께 감사합시다. 물론 이 감사가 저절로 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체질이 되로록 만들어야 합니다.  어려울 때에 더욱 감사하도록 감사가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그 감사를 여러분의 삶에 가득채우시기 바랍니다. 오른 추수감사절 뿐만 아니라 여러분들의 남은 삶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가득차게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감사의 영을 더욱 불어주사,범사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