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입구에서 조금 을씨년하다. 하지만 산장의 고즈넉함도 즐길수 있다는 ㅋㅋ
무서운 영화에서 볼수 있는 나무의 풍경이 새벽마다 새롭다
낭만과 낙엽을 치워야 하는 잡일이 공존하는 마당 가운데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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