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othy 5:8
A MAN, THRESHOLD OF BLESSING
여러분, 참 잘오셨습니다.
이 시간에 하나님의 은혜가 충만한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여러분들의
마음을 열고 은혜주시기를 바랍니다. 한국에서 보통 5월은 가정의 달이라고
그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버이 날도 있도, 어린이 날도 있고 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서 5월달에는 보통 교회에서 가정에 대한 설교도 많이
하고, 행사고 있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5월에는 가정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가정의 모습, 남편이나 아내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I welcome
you in the name of the Lord. May God bless you in this time and open your heart
and tell you what He wants you to do. In Korea, May is the month of family
because there is parents’ day and children’s day, so on every May, many
churches emphasize the importance of family and they hold some family events. I
also think the church should preach about family and what kind of family God
wants us to be.
지난주에는 자녀들이 가정에서 어떻게
해야 할 것을 살펴 보았고,
이번 주에는 특별히 성경은 가정에서의 남자들의 모습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살펴 보려고 합니다. 아버지와 남편으로서 가정 안에 있을 때에 성경이 무엇을 남자들에게 요구하는지 한번 살펴보고, 이 다음주는 성경에 나타난 가정에서의 여성의 모습에 대해서 살펴보려고 합니다.
So I also want
to preach about family in May. Last Sunday, I already talked about how children
should treat their parents. Today, I would like you to listen to what is the man’s
role in the family as father and husband. Next Sunday I will preach about what
is the woman’s role in the family as
mother and wife.
사실, 여러분들이 가정에
대한 경험이 저보다 훨씬 많고, 그 간 오랜 결혼 생활 동안 좋은 가정이란 어떤 가정인가 하는 것을 아마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제 경험이나 배운 것으로 이야기 하지 않고, 성경에서 말하는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가장과 아버지로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I know you
already have much more experience about family than me and you know about what a
good family looks like. So at this time I don’t want to talk about my
experience and knowledge but what the Bible tells us about what kind family God
wants us to have. Please bear with me.
아마 여러분들도 아시겠지만, 사실 남자들은 어릴
적부터 경쟁하고 비교당하면서 살아옵니다. 그 옛날 가인과 아벨도 그랬습니다. 가인은 자신이 제사를 드리고 난 후에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것을 받지 않으시고 자신의 동생의 것만 제사 받으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자기가 잘못한 것은 생각하지 않고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합니까? 동생이 들에 있을 때에, 동생을 죽이는 일까지 하게 됩니다.
As you know,
somehow a man is forced to compete or be compared from childhood. For instance,
the first killer Cain murdered his brother. Why? When he offered his sacrifice,
he realized God accepted his brother’s sacrifice but not his. He was mad not
because he didn’t offer the right sacrifice to God, but because his brother’s
was accepted and not his. So he killed his brother.
Let us look
at Jacob and Esau. They were twins, they were supposed to get along with each
other, but they struggled with each other even in their mother’s womb. When the
first son came out from his mother, the second grasped the first one’s heel.
Naturally, a man is compelled to be compared or to compete to survive. That’s
why some men even enjoy competition. Unfortunately, the one who fails in a
competition is called a loser.
그런데 진짜 문제는 무엇이냐면, 그렇게 경쟁만을 하면서
살다 보니, 때로 인생의 방향과 목적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다는 것입니다. 경쟁을 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바라는 것이 아니라, 경쟁 자체에만 목숨을 걸고 살다가,
결국 지게 되면, 극단적으로는 너 죽고 나 죽자하며, 결국 가인처럼 살인까지도 저지르게 되는 것입니다.
The problem
is that a man misses or looses his direction or goal in life when he focuses on
competition too much. In other words, a man does not learn from the result of
competition but only cares about being the winner
클로비스라는 목사님이 계신데, 그 목사님이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석탄을 떼서 가는 두개의 큰 배가 있었답니다. 석탄을
때서 배를 가게 한다니 옛날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그 배가 멤피스를 떠나서 미시시피를 걸쳐 뉴 올리언즈로 가는데, 두 개의 배가 서로 지나면서 니가 빠르다 내가 빠르다 그렇게 싸우다가 결국은 맞붙었다고 합니다. “누가 빠른 배인지 보자” 그래서 경쟁이 시작되었습니다.
Clovis
Chappell, a minister from the previous century, used to tell the story of two
big paddleboats. They left Memphis about the same time, traveling down the
Mississippi River to New Orleans. As they traveled side by side, sailors from
one vessel made a few snide remarks about the snail's pace of the other. Words
were exchanged. Challenges were made. And the race began. Competition became
vicious as the two boats roared through the Deep South.
같이 경쟁을 하다가 하나가 뒤로
쳐집니다. 목적지 까지 가기에는 충분한 석탄이 있었지만, 같이 시합을 해서 빨리 갈 경주를 할 만큼 충분하지는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석탄이 떨어지자 젊은 선원이 배에 있는 짐들을 석탄 넣는 곳에 같이 넣어 버리고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그 짐들은 석탄처럼 잘 타들어가고, 그 배는 결국
경주에서 이길 수 있었습니다. 있는 짐들을 석탄대신 타 태웠던 그 작전이 맞아 떨어진 겁니다.
그런데 결국 목적지에 도착해서 낭패를 보고 맙니다. 왜지요? 옮겨야 할 짐들을 그냥 다 배 위에서 태웠기 때문입니다.
One boat
began falling behind because of not enough fuel. There had been plenty of coal
for the trip, but not enough for a race. As the boat dropped back, an
enterprising young sailor took some of the ship's cargo and tossed it into the
ovens. When the sailors saw that the supplies burned as well as the coal, they
fueled their boat with the material they had been assigned to transport. They
ended up winning the race, but burned their cargo.
A man who is
a contender, a warrior, and a fighter fights well but they sometimes forget why
he needs to fight. A man who is a father and a husband works very well in his
work place. You may be a quite well known person in your company or store. You
may be recognized as a hard worker or good boss or a very skillful man or very
reliable person. But sometimes we don’t know why we work, what we have to
carry, so we just sacrifice cargo to keep going on and on. It is like that
sailor who won the race but lost the purpose of voyage. Finally, although they
seemed to win, they totally lost.
우리는 무엇을 잃어버려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정말로 하라고 명령하신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무엇을 돌보라고 하셨습니까? 지금 우리들이 혹시 놓치고 있는, 정말 신경써야 하지만 별로 신경안쓰고 있어서 놓치고 있는
그 무엇인가가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들의 마음 가운데 정말로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세계 평화? 핵무기? 자연재해? 건강보험? 네 이런 것들도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오늘 저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강조하시는
것이 바로 가족인줄로 믿습니다.
What did we,
lose men? What God gave us to carry on during our entire life? The institution
God made for us men to take care of? Isn’t there something valuable that we
didn’t concern about and just skipped? What is supposed to be in the center of
a man’s heart? World peace? Nuclear weapons? Natural disaster? Health care issues? No! Wrong answers! Even
though they are very important matters, I believe the one most important matter
to you is “Family”
오늘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보기
원합니다.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 이 말이 무슨 말입니까? 자기 가족을 돌보는 것이 중요하다는 말이 아닙니까?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만드신 최초의 모임인 “가족”을 돌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는 것입니다.
Let us read
today’s verse again, it says, “If anyone does not provide for his relatives,
and especially for his immediate family, he has denied the faith and is worse
than an unbeliever” What does it mean? “Providing for family” is a significant
matter to us. Family, which was instituted by God should be given close attention
by us. In other words, we need to keep our eyes on family, it is the first
institution God made for a man named Adam.
Let me talk
more about a man’s role in the family. A man, as a husband and a father, should
take care of his family spiritually. Do
you know a man has the responsibility to open the spiritual world to his own
family? In the Bible, a man is the threshold of faith that comes to the family
from God. A man is the pathway that God’s blessing flows from.
예를 들어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선택하실 때에,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르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마음을 여시고 믿음을 주시고 그로 하여금 어딘지 알지 못하지만 순종하여 길을 떠날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이 됩니다.
For example,
when God had appointed Israel as the chosen people, He called Abraham and said,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and I will bless you; I will make your
name great, and you will be a blessing”
So Abram
left all, as the LORD had told him. God opened his mind and gave him faith so that
he gladly followed God even to though he didn’t know the direction.
아브라함의 믿음은 그의 아들 이삭에게
영향을 미치고, 이삭의 믿음은 대를 이어져서 흘러내려가게 됩니다. 신약으로 넘어가서 보면 사도행전에 고넬료라고
하는 군대의 대장이 나옵니다. 그는 신실한 사람이었고, 그의 모든 집의
사람을 하나님앞에 경건하게, 예배하며 살게 한 사람이며,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고, 기도를 항상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Abraham’s
faith affected his son Isaac and the faith Isaac had succeeded into the next
generations. Let’s go to the book of Acts in the New Testament. There was a man
named Cornelius who lived in Caesarea, captain of the Italian Guard stationed
there. He was a thoroughly good man. He had led everyone in his house to live worshipfully
before God, he was always helping people in need, and had the habit of prayer.
그 사람이 어느날 기도하는데 환상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서 말하기를 하나님께서 너의 기도를 들으셨다하면서, 욥바에 사람을 보내서
베드로라고 하는 사람을 집으로 초청하라고 지시하였습니다.
One day
about three o'clock in the afternoon he had a vision. An angel of God, as real
as his next-door neighbor, came in and said, "Cornelius."
"Your prayers and neighborly acts have brought you to God's
attention. Here's what you are to do. Send men to Joppa to get Simon, the one
everyone calls Peter.
So Cornelius
invited in and welcomed Peter. At that time, Peter preached the gospel to
Cornelius and his household. No sooner were these words out of Peter's mouth
than the Holy Spirit came on the listeners. Do you get what I am trying to say?
Because of the faith of the head of the household, they were saved. His faith
had led his family to the way of heaven.
사도행전을 계속해서 보면, 감옥을 지키던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바울과 실라가 전도하며 복음을 전한다는 이유로 감옥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죄도 없는 그들을 고소했기 때문입니다. 감옥에서 간수는 바울과 실라를 철저하게
지키라는 명령을 받게 됩니다.
I want to
talk about a man who took charge of keeping prison. Paul and Silas were
imprisoned because some people did not want to accept the gospel, so they
accused Paul and Silas and had them thrown into jail, telling the jail keeper
to put them under heavy guard so there would be no chance of escape.
그런데 자정쯤 되었을 때에 바울과
실리는 기도와 찬양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서 감옥이 흔들리더니 감옥의 문이 열리고 감방안의 죄수들이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간수는 문이 열려서
흔들거리는 것을 보고 모든 죄수가 도망갔으려니 하고 책망받을 것이 두려워 자살하려고 칼을 꺼냅니다. 그 때에
바울이 그를 말리면서 그러지 마라 도망간 사람이 없다라고 말을 합니다.
Along about midnight, when Paul and Silas were
at prayer and singing a robust hymn to God, there was a huge earthquake! The
jailhouse tottered, every door flew open, all the prisoners were loose. the
jailer saw all the doors swinging loose on their hinges. Assuming that all the
prisoners had escaped, he pulled out his sword and was about to do himself in,
figuring he was as good as dead anyway, when Paul stopped him: "Don't do
that! We're all still here! Nobody's run away!"
그제서야 간수는 불을 들고 감옥안으로
들어가서 확인한 후에 바울과 실리 앞에 무릅을 꿇습니다. 그리고 말합니다. “선생님이여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 살수 있습니까?: 그때에 바울과
실라가 이야기 합니다. “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The jailer
got a torch and ran inside. Badly shaken, he collapsed in front of Paul and
Silas. He led them out of the jail and asked, "Sirs, what do I have to do
to be saved, to really live?" They said, Have faith in the Lord Jesus and
you will be saved! This is also true for everyone who lives in your home."
The Bible
tells us what happened that night like this, “Then Paul and Silas told him and
everyone else in his house about the Lord and everyone in his home was
baptized. They were very glad that they had put their faith in God.”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지 아시겠습니까? 한 사람의 믿음으로 인하여서 온 집안이 구원을 얻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믿음이 흘러가는 열려있는 문이 되어야 합니다. 특별히 남자와
아버지들은 모든 식구들에게 믿음과 복이 흘러들어가게 하는 문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My dear men
of God! Are you with me? Do you understand what I am trying to say? Because of
a man’s faith, his entire household believed in Jesus Christ. You are the door
that faith comes through to your family. Don’t get me wrong ladies, I am not saying
that only a man causes blessing, I’m talking about a husband and a father should
be the start of the family’s spiritual
journey.
여러분 혹시 프랭클린 그래함이라는
분의 이름을 들어보셨습니까?
이분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빌리 그래함의 첫째 아들입니다. 그런데 이 빌리그래함의
아들은 정작 탕자같았습니다. 십대에 그리고 젊었을 때에 항상 아버지에게 대듭니다. 그리고 술마시고 싸우고 경찰들이 찾아오고, 결국은 다니던 대학교에서도 짤리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그렇게 방황하며 살지만, 결국 그의 아버지 곁으로, 아버지가 가졌던 믿음으로 되돌아 옵니다. 지금은 그 아들이 아버지의 뒤를 이어서 세계적인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Do you know
Franklin Graham? He is the son of Billy Graham the great worldwide
evangelist. Franklin was called the
prodigal son because Franklin Graham rebelled against his father as a teen-ager
and young adult. The oldest boy of Billy Graham, who drank and fought led
police on high-speed chases and was kicked out of college before undergoing a
conversion at 22. He seemed that he had gone astray but finally he came to the
faith that his father had. In recent
years, the younger Graham has increasingly been preaching as an evangelist.
집안의 아버지와 남편이 믿음안에서
깨어있을수 있다면, 남자들이 기도한다면, 믿음의 한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음위에 서있다면,
그 집안 폭풍속에서도 살아남을 것이고, 욥과 같은 시련이 온다고 해도 넉넉히 이겨낼수
있을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기억합시다. 본문의 말씀대로 우리는
돌아보아야 합니다. 물질로 돌아보는 것 뿐만 아니라 영적인 것으로, 식구들의 믿음까지도 바로 우리가 돌아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If a father stays
awake in faith, if a father prays, if a husband keeps his eyes on Jesus and if
a husband stands firm in Jesus Christ, his family would survive the storms of
life and severe hardship like the family of Job. My brothers! We must remember
that we have the responsibility that we must provide not only material things,
money, and labor but also faith and spiritual things.
You,
fathers, husbands and sons, please listen to me. Your faith is the light leading
your family into the harbor of heaven. Your wife, your sons and daughter will
see you how you trust in the Lord and how you live for Jesus Christ, your God
and then they will follow you, they take after you.
남편은 집안의 가장입니다. 하나님은 그 가정들을
통하여 하늘의 신령한 복을 주시기 원합니다. 하나님은 남편들에게 기름부으시기를 원하며, 그의 가정을 천국을 위하여 사용하시기 원합니다. 남편 여러분 여러분들의 아내들이 집안에서 영적인
리더가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은 하와를 만드실 때 남편을 돕는 베필로 만드셨습니다. 가정을 하나님안에서 형통하게 하는 열쇠를 가진 리더는 바로 남편 여러분들인 것입니다.
You are the
head of your family. God wants to bless the head so that everyone who belongs
to the body will be blessed. God wants to anoint the head of family so that God
can use the family for His kingdom. Don’t let your wife take charge of your
spiritual head job, she is not the leader of your family. When God created
Adam, He said, “It is not good for the man to be alone. I will make a helper
suitable for him." She will be a good helper to support your faith and
leadership in the family.
During the
age of the Old Testament, when a priest offered a sacrifice to God, he put his
hand on a lamb or any animal. Why did they put their hand on the head, not on the
body? When a prophet anoints someone to make him king or priest, he pours oil
on his head not on his body? Why do they anoint oil on the head but not on the body?
Because the head represents the whole
body, like Jesus being the head of the church represents all church bodies.
남편은 집안의 머리이고, 바로 남편 된 사람의
믿음은 식구들의 믿음을 대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들의 믿음을 사용하여서 여러분들의 가정을 복주기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믿음이 하나님의 은혜를 샘솟게 하는 도구가 되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남자들에게 기도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It means
your faith represents your family’s faith. God wants to use your faith to bless
your family. God wants you to be a threshold, gushing God grace. That’s why the
Bible asks to men, “I want men everywhere to lift up holy hands in prayer”
Do you
remember what I told you the first part of this sermon? I talked about two
paddleboats. God has entrusted cargo to us, too: children, a spouse, and family.
You, a husband and father! Your job is not to go fast but to oversee that this
cargo reaches its destination safely.
여러분 저는 이 시간에 여러분들에게
도전을 드리고 싶습니다.
남자 분들, 하나님의 복이 여러분을 통해 가정의 모든 식구들에게 흘러가기 원하지
않습니까? 이제 여러분이 집안의 제사장 되어서 식구들을 영적으로 돌보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제 좀 더 경건한 사람이 되어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사용하시어 식구들을 형통하게 하시고 하늘나라를 확장하게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바로 여러분들이 믿음 안에 서야 하는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호수아는
뭐라고 고백했습니까? “오직 나와 내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At this
time, I challenge you, why don’t you decide that you are going to be a pathway
so that God’s blessing flows to your family. Why don’t you decide that you will
take care of your family as a priest of your household, as the head of faith in
your home? Why don’t you decide that you are going to be a more sincere and
godly man than ever before? You are the key which opens the door of God’s great
work. So stand firm! You, husband, on
the faith that, “as for me and my house hold, we will serve the Lord”.
Let us pray
all together. Pray that the dear Lord will let me take care of the family that
you gave me. Let us be a godly man who becomes a bridge that connects between
God and my family.
Dear Lord,
thank you for giving us these opportunities to be a father and a husband. Let
us believe that God’s blessing will come through me, a faithful man. Help us to
be a more godly man who pleases God. Continue to work inside each one of us and
change our lives so that we live not for oneself but for God who gave us
family. In Jesus name we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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