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muel 25:32-35 A woman, shield of the family
여러분 이 불쌍한 여인을 아십니까? 이 불쌍한 여인의 아버지가 하루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자녀가 몇이나 되세요?” 그러자 그 녀의 아버지는 아마
24인가 25입니다. 그 아버지의
25번째 딸이 바로 오늘 제가 여러분들에게 소개하려는 여인입니다. 이 여인도 결혼을
해서 19명의 자녀를 낳았습니다. 그 중에 9명은 아기일 때 죽었고, 네명은 쌍둥이인데 죽었고, 한
명은 일해주는 사람이 실수로 사고 때문에 질식해서 죽었습니다.
At her death only eight
of her children were still alive. Do you think that with so many children, she
wouldn’t feel pain when her children were died? As you can imagine, parents
would feel the same way when one child would died as if many of her children should
die.
마지막 그녀가 죽을때에는 8명의 아이만 살아남게 됩니다.
여러분 자식이 많으니까 몇 명 죽는다고 해서 별로 힘들지 않겠지요? 아닙니다.
자식이 얼마나 많이 있든지, 한 자식 한 자식은 소중한 법이며, 그것으로 인해 마음이 아프게 됩니다.
However her hardship
continued. One day her husband left her and the children for over a year
because of a minor dispute. Due to her husband’s poor financial abilities he
spent time in jail twice. The lack of money was a continual struggle for her.
Their house was burned down twice, during one of the fires her son John nearly
died. Through it all she was an excellent wife and a mother.
그런데, 거기서 그녀의 고난이 멈춘 것은 아닙니다.
어느날 그녀의 남편은 사소한 말 다툼 끝에 일년이나 넘게 집을 나갑니다. 게다가
남편은 지독한 가난뱅이여서 감옥에도 두번이나 왔다 갔다 합니다. 돈이 없는 것은 그녀에게 큰 고통이었습니다.
또 집은 불이 2번이나 나서 다 타버립니다. 그러다가 요한이라는 그 녀의 아들은 거의 죽을 뻔 했습니다. 그런 힘든 일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훌륭한 아내이자 어머니였습니다.
Do you know who she was?
She was Susannah Wesley who was the mother of John Wesley, the founder of the Methodist
Church and she was called the mother of Methodists. She was great educator and
praised because she brought up all her children well.
여러분 혹시 그 여인이 누구인지 아십니까? 수재너 웨슬리라는 존 웨슬리의 어머니입니다.
존 웨슬리는 지금 감리교를 만든 창시자입니다. 그 수재너 웨슬리는 그 후에도 자신의
자식과 감리교에게 엄청난 영향을 미치기에 그녀는 감리교의 어머니라고 불리웁니다. 그녀의 모든 자식들을 훌륭하게
가르치고 키웠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모든 아이들이 다 착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한 딸이 그렇게 엄마 마음을 아프게 하고
반항하고 말도 듣지 않습니다. 그 딸앞에 하루는 수재너 웨슬리가 숯을 한가득 가지고 와서 이야기 합니다.
“얘야, 이 숯좀 안고 있어봐라, 뜨겁지도
않아” 그러자 그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뜨겁지는 않아도 그거 안으면
손과 몸이 더라워지잖아요”
At that moment she
embraced her daughter and said, “It is the same as our lives, misbehavior might
not hurt you but your heart and body will become dirty” From that time the
daughter repented and was nice. Was she affectionate and wise? Although she never
threatened or yelled to her children, they were good and nice in mind and behavior.
그 때 그녀가 그 딸을 안으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사는 것도 마찬가지다.
잘못된 행동은 비록 너를 아프게 하지는 않겠지만 몸과 마음이 더러워지게 된다” 그
때부터 그 딸은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반성하기 시작하고 점점 좋은 사람을 변해 갔습니다. 여러분 그 어머니가
정말 애정도 많지만 또한 지혜롭지 않습니까? 비록 그 녀가 소리지르고 협박하며 자신의 자식을 키우지는 않았지만,
그녀의 자식들은 9명이 모두 아름답게 성장했다고 합니다.
From this story, we can learn the importance
of a woman in a family. So that’s why there is a Korean proverb that the world
is driven by men and men are driven by women. A great man comes from a great
mother or great wife. Dear Boaz member, do not be disappointed that you are not
a great man, if you make your wife great, you would have a chance to be great.
If you make your wife to be a great mother, your children would be great.
그러고 보면 집 안에서 여성의 역할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말합니다.
“세계는 남자가 움직이고 남자는 여자가 움직인다” 그리고 얼마전에 세상을 떠난 최진실의
광고 기억하시지요?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 위대한 남자뒤에는
위대한 어머니와 위대한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남자는 두 명의 여자를 잘 만나야 합니다.
첫번째는 엄마이고, 두번째는 아내입니다.
Today, we will get to
know a woman named Abigail. I want to tell you what a good woman’s role in a
family looks like. Let me tell you “Herstory” in real quickly. When we first read of Abigail,
David is having a difficult time. King Saul, due to his disobedience to God,
was told he would be the first and last king from his family. God promised to
give the kingdom to another; the prophet Samuel anointed David as the next king
over Israel. Saul, fueled by his great jealousy of David, set out to kill his
successor.
오늘 우리가 보는 아비가일이라는 여인은, 우리 여성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우리에게 잘 보여줍니다. 이 여성의 Herstory를 간단하게 말씀드려야
할 것같습니다. 이 아비가일이 있을 때에 사실 다윗은 사울로부터 쫓겨다니던 때였습니다. 하나님은 사울의 불순종으로, 그를 버리시고, 다윗을 선택하셧습니다.
그러자 그 사실을 안 사울은 죽자고 다윗을 쫓아 다녔습니다. 시기와 질투가 가득해서
말입니다.
그렇게 사울을 피해다니다가 다윗은 그를 따르는 병사들과
함께 카멜이라는 산에서 머물게 됩니다, 그리고 나발 이름 뜻은 “미련”입니다. 이 나발이라는 사람을 알게 됩니다. 이름부터 미련한 사람하고 산 아비가일이 불쌍하기도 합니다.
David asked Nabal to provide some necessary sustenance for him and
his men because of David and his subordinates protect his sheep. It was a very
ordinary and traditional custom to ask food from shepherds for those who keep the
sheep while they are shearing sheep because on the day of shearing of sheep,
usually there would be a great feast to enjoy their products.
다윗은 나발에게 자신의 군대가 먹을 것을 달라고 요청을
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있는 동안 목자 출신 다윗은 나발을 양들을 잘 지켜주었기 때문입니다. 당시에 다윗의 요청은 아주 일반적인것이었습니다.
당시에는 양 주인이 양을 지켜준 사람에게 양털깍고 잔치를 할 때에 음식과 마실 것을 주면서, 그 기쁨을 같이 나누었기 때문입니다.
But Nabal scorned the messengers and David, and gave nothing. Nabal
treated David and his soldier disrespectfully and insulted them severely. So
David was mad at Nabal and decided to revenge him. In anger, David readied four
hundred of his soldiers for battle and marched toward Nabal.
그런데 나발은 다윗의 요청을 아주 묵살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윗과 그의 부하들을 모욕해서
돌려보냅니다. 그러자 다윗은 나발이 모욕한 것에 대해서 참을 수가 없어서 자신의 부하들에게 전쟁준비를 시킵니다.
왜냐하면, 나발을 가만히 놔두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His intent was to slaughter all the males of Nabal's house, young
and old alike. Fortunately, one of David’s servants told Nabal’s wife
concerning the insults that had been hurled at his fellow servants by Nabal
even though David’s men had protected Nabal’s men and sheep from outside
forces.
다윗은 그 나발 집의 남자들을 다 죽여서 복수하겠다고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다윗의 한 병사가 그 사실을 아비가일 나발의 아내에게 말합니다. 다윗이 양을 잘 지켜주었는데도,
나발은 그를 모욕해서, 지금 다윗이 쳐들어 오려고 한다는 말을 전해줍니다.
So as soon as Abigail heard of her husband’s insulting behavior
toward David, she began to make preparations to make up for his foolish
actions. She and her servants prepared a large amount of food and drink and
traveled to where David and his men were camped. Abigail prevented certain
disaster regarding herself and her family by humbling herself before David.
그 말이 끝나자 마자 아비가일은 급하게 먹을 것을 준비해서
다윗을 찾아갑니다. 자신의 남편이 한 미련한 행동을 어떻게 마무리 하려는 마음에서 입니다. 그래서 많은 음식과
마실것을 가지고 다윗이 있는 곳으로 가서 머리를 조아리며 다윗에게 한번 봐달라고 합니다. 여러분 아비가일이
자기 남편의 편을 들지않고 비겁하게 행동한 것일까요? 자기 남편과 같이 칼과 창을 들고 죽기 까지 싸워야
했던 것일까요? 아닙니다. 그들이 아무리 싸워도 전쟁의 전문가,
한 나라의 왕과 싸우는, 다윗을 당할 수가 없지요.
Abigail did an extraordinary thing when she took the blame for the
sin of her husband. She humbled herself and interceded for her people before
David. Desiring to intercede on behalf of one’s family requires a character of
humility, sacrifice and personal cost. The result of Abigail’s actions was that
David’s heart was softened and he was kept from bloodshed that day. He accepted
her offering and granted her request.
사실 아비가일은 여인으로서는 할수 없는 엄청난 일을 한
것입니다. 아비가일은
여자의 몸으로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 다윗앞에가서 무릅을 꿇었습니다. 자신의 남편이 벌려논 일을 창피와 굴욕을
무릅쓰고 자신이 당한 것입니다. 왜? 가족과 남편을 지키기 위해서 입니다.
그 아비가일 때문에 다윗은 그 마음을 돌이키고, 피보려던 계획을 바꿉니다.
그리고 참아달라는 그녀의 청을 받아들입니다.
As a woman and a wife in a family, she gave a good lesson to us
especially Christian women today. The first thing I want to say is that she
showed how a wife treats her husband.
이 아비가일의 이야기는 오늘 기독교인 특별히 여성에게
좋은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첫째로 아비가일은 아내된 자가 남편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우리는 아비가일로부터 배웁시다.
Some men don’t deserve their wives because they do not know how to
love their wives. I think Nabal is that kind of person and the worst example of
a husband in the whole Bible. The husband Nabal was neither gentle or nice. The
Bible says, “He was impolite and mean in his dealing. His servant said, “Nabal
is such a wicked man that no one can talk to him” Abigail said to David that he
was a wicked and ill-tempered man and he is just like his name means Fool and
folly goes with him.
사실 어떤 남자들은 와이프를 가질 자격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부인을 사랑하는 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나발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나발은 성경에서
아마 가장 않좋은 남편으로 나옵니다. 이 남편 나발은 사람이 젠틀하거나 나이스 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은 그가 매우 무례했고 나쁜 사람이라고 말하며, 나발의 하인은 자신의 주인에게
악한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아비가일 역시 다윗에게 가서 자기 남편이 사실 못되었고 이름처럼 미련한 사람이라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I guess Abigail was not too happy to live with this man. Abigail
was probably the best woman Nabal could afford, and he got even more than he
bargained for when he arranged to marry her. However, no matter how bad his
husband was, Abigail tried to her best to save her family and husband with her
wisdom.
그런 남편하고 사는 아비가일이 매우 행복했겠지요? 아마 아비가일은 나발에게는 분에 넘치는
아내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런 형편없는 남편과 살아도 아비가일은 자신과 그 남편을 구하기 위해서 자기의
지혜로 최선을 다해 가정을 지킵니다.
말했지만, 다윗이 쳐들어 온다는 말을 듣고나서 그녀는
바로 자신의 남편과 집을 지켜야 겠다는 생각에 주저하지 않고 다윗에게 가서 얼굴을 땅에 대로 낮아져서 사정합니다. 여러분 처음보는 남자 앞에, 그것도 자기 남편을 죽이려는 남자 앞에 무턱대고 갔다가 무슨 변을
당할지도 모르는데, 그게 여자로서 하기 쉬운 일입니까? 사실 아비가일이
했던 것은 우리 말로 하면 쪽팔린 일이고, 또 위험한 일이며, 여자로서는
감당하기 힘든 일입니다. 그런데 그녀는 했습니다. 왜?
자신의 남편이 어떤 사람이건 간에 그를 지켜야 겠다는 사랑과 충성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Shortcomings and deficiencies are easily found by the human eye.
But God is not interested in shortcoming
but how we treat those who have a shortcoming. Why was Abigail great and
praised? Not because she had an inferior husband but because she showed love
and loyalty to one who didn’t deserve it. This is God what wants us to do both
man and woman / a wife and husband.
여러분 우리가 한 가지 기억해야 할 것은, 사람들은 자신의 눈으로 결점과 단점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결점과 단점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 결점과 단점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는지에 대해 관심이 있습니다. 왜 아비가일이 위대하다고 칭송을 받습니까?
그녀가 형편없는 남편이 있다는 사실 때문에 아비가일이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런
남편에게도 사랑과 충성을 보였다는 것 때문에 아비가일이 칭송받을 여자가 되는 것입니다.
We have such a nice spouse whether we believe it or not. What does
God want us to do? God wants a husband to stand firm as the priest of his household.
God wants a wife to follow and respect him with love. Isn’t that an ideal
family?
우리는 적어도 아비가일보다 낳은 남편이나 아내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남자들에게는 가정의 영적인 리더로
서는 것이요, 여자들에게는 그 남편의 결점에도 불구하고 사랑하고 존경하며 따라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바로 이런 가정이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가정이 아닙니까? 바로 그런 가정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두번째 우리는 아비가일의 지혜를 본받아야 합니다. 자 이제 그녀가 한 일을 봅시다.
아비가일이 다윗이 쳐들어 온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에, 그는 다윗에게 갔습니다.
그런데 다윗에게 가면서 그녀의 남편에게는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19절을 볼까요?
“그 남편 나발에게는 고하지 아니하니라”
그리고 다윗을 만난 후에도 그녀는 남편에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그 때는
남편이 잔뜩 취해서 기분이 좋았을 때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다가 그 남편이 술에서 깨어났을 때에 가서 모든
있는 사실들을 이야기 해줍니다. 왜 아비가일이 남편에게 이야기 하지 않고 다윗에게 갔고, 남편이 술에서 깨어날 때 까지 기다렸을까요? 아비가일이 남편에게 무엇인가를 속이려고 했기 때문일까요?
아니면, 자기 혼자 그 일을 다 해결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그랬을까요?
아닙니다. 그녀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언제
이야기 하는 것이 좋겠다는 그런 지혜가 있었습니다. 마치 잠언 3장
7절에서 “침묵할 때가 있고, 말할 때가 있나니”
라는 말씀처럼 그녀는 행동했습니다.
If she told that she had
gone to David, her husband would get fiercely mad and do foolish. If she told her
husband when he was too drunk, he would not listen. She was wise so she knew
when she needed to talk. Furthermore, her wisdom let her know that she needed
to go to David to prevent the disaster by sward. The Bible says, “Abigail lost
no time” She didn’t wanted David to come near her house to destroy or at least
she wanted to delay David’s attack. So she told her servant, “Go on ahead, I
will follow you”
생각해 봅시다. 만일 그녀가 다윗에게 가는 것을 말했다면,
나발은 더 화가 났고, 더 미련하게 행동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술 취했을 때 이야기 했다면, 아마 나발을 귀 기울여 듣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언제 이야기 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았을 뿐만 아니라
다윗에게도 가는 것이 좋겠다는 지혜가 있었습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아비가일이 “지체하지 않고” 무엇인가 해야 할때는 그
일이 어렵고 힘든 일이라도 주저하지 않고 바로 움직이는 지혜가 있었던 것입니다.
When she met David, she had discussion with David. She said, “My
lord, let the blame be on me alone. Please let your servant speak to you; hear
what your servant has to say” How such a good wording to open David’s fierce
heart! And she continually said, “Please forgive me if I have offended in
anyway” Actually Abigail was not wrong but she spoke wisely to get David’s
favor.
다윗을 만났을 때도 아비가일은 지혜롭게 이야기 합니다. “그가 다윗의 발에 엎드려 가로되 내 주여
청컨대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으로 주의 귀에 말하게 하시고 이 여종의 말을 들으소서” 여러분,
이 죄악이 아비가일의 죄악입니까? 아닙니다. 아비가일은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막상 그렇게 겸손하게 엎드려 말을 하니 전쟁의
전문가, 많은 피를 보았던 다윗의 마음이 녹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
마음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이 장면을 보면서 잠언 15장 1절이 생각납니다.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그녀의 말은 마치 시원하게 내리는 비 처럼 산 불을 끄는 힘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말은 다윗의 성난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나발의 말이 무식하고 어리석어서 다윗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면,
아비가일의 말은 다윗에게 평화를 주고 그의 마음을 진정시켰습니다. 여러분 어떠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의 가정에서, 교회에서 , 또
한인 사회에서 싸움을 쉬게 하고, 분노를 가라앉히고, 미움을 죽게 만들고,
평화를 가져오는 말을 할수 있는 지혜가 있으십니까? 마치 아비가일처럼 말입니다.
Dear Boaz member, we don’t have to be careful of what we say
because to speak wisely is the job of the woman? Right? In the family the woman
has to speak carefully to avoid a conflict but we don’t have to do Right? No,
Never, we have to be very careful how we speak to our wives because through the
word that you speak, your wife will get some rest and peace or your wife will get
mad.
((가만히 보면 여성들에게는 싸움을 말리고,
분을 가라앉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한 영화를 봤습니다. 그 영화에서 두 남자가 술집에서 싸우는데 도무지 말릴수가 없었고, 차칫하면 패싸움이 될 지경이었습니다.
그 때 거기서 일하던 한 여자가 갑니다. 그 싸우는 남자들에게로 가서,
5불씩을 주면서 이야기 합니다. 경찰을 부를까요? 아니면 이 5불 가지고 떨어질래요? 하나님께서는 아내된
여성에게, 어머니된 여성에게, 온유함과 평화를 가져오게 하는 지혜를
누구나에게 주셨습니다. 단지 차이는 분위기에 휩쓸려 가느냐? 아니면
차분하고 지혜롭게 아비가일처럼 행동하느냐에 따라 달렸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사이가 않좋아지고 멀어질때,
그 사이를 붙일수 있는 사람이 두 사람있습니다. 어머니 아니면, 며느리 입니다. 그럼 어머니와 며느리가 싸우면 어떻게 되냐? 답이 없는 지경에 이르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성 여러분, 무엇을 택하시겠습니까?))
Finally Abigail’s wise decision and action saved her house and her husband. However he died when he heard what his wife finally told him. So my beloved sisters! Be wise and know what God’s will is. Your wisdom is like a compass to indicate the direction tour family will go. Your wisdom has power to calm down like a baby’s pacifier which comforts a crying baby. Your wisdom is like a vitamin which is essential and gives the body energy. Whether a son or a daughter will learn from their mother, so dear mother, your wisdom inspires your children how to live.
여러분, 아비가일은 결정과 행동은 그녀의 집안과
그녀의 남편을 구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아비가일의 지혜를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한 여성의 지혜와 믿음은 마치 나침반 같아서 그녀의 집안이 어디로 가야 하는지 보여줍니다. 아내된 자와 어머니 된 사람의 지혜는 마치 아기들이 무는 공갈 젖꼭지라고 하지요, 그렇게 사람을
평안하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여성들의 지혜와 믿음은 마치 육신에 힘을 주는 비타민 같아서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되어줍니다. 아들이든 딸이든지 어머니로부터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채플린 훈련하면서 몇몇의 랍비들을 만났습니다. 랍비들에게 제가 배운 것이 맞나 물어보았습니다.
너희 유대인들은 아기가 탄생하면 51%는 어머니 피고 49%는 아버지 피라고 생각하는게 맞냐? 그래서 어머니가 유대인이면 아이들은 자동적으로 유대인들이고,
아버지만 유대인이고 어머니가 유대인이 아니면, 그 아기는 유대인이 아니라면서?
맞다고 하더라구요.
It means the woman’s role in a family is somehow more important
than a man’s especially for children. As for Timothy, he was totally affected
by his mother’s side. The Bible says, “I have been reminded of your sincere
faith, which first lived in your grandmother Lois and in your mother Eunice
and, I am persuaded, now lives in you also” (2Tim1:5)
이 말은 집안에서의 어머니의 영향 즉 여성들이 남성보다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디모데를 볼까요? 디모데는 철저하게 외가쪽의 영향을 받습니다.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니 유니게 속에 있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사랑하는 우리 여성분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실 때 남편들을 통해 주신다면, 그 복이 계속해서 흘러가게 하는 것은 바로 여성들의 몫입니다.
Where did Timothy’s sincere faith come from? His grandmother and
mother. So remember, mothers! You are the highly effective person to your
children spiritually. If you have faith, your children would follow you. Maybe
you couldn’t give much money to your children but they would be prosperous
according to God’s promise if you teach your children how to fear God.
디모데의 믿음은 바로 그의 외할머니와 어머니에게서 온
것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기억하십시요, 여성분들, 바로 여러분들이 집 안에서 자녀와
남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사람입니다. 오늘 여러분에게 믿음이 있다면, 여러분들의 자녀가 따라 올 것입니다. 사실 그렇지요, 우리가 얼마나 돈이 많아서 자녀들에게 물려주겠습니까? 그러나 오늘 우리가 그들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법을 가르친다면, 그들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형통하게 될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오늘 결단해야 합니다. 하와처럼 남편을 혹은 식구를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게 하든지, 아니면 아비가일처럼 그 집과 남편을 지키든지 말입니다. 여성 여러분 바로 여러분이 집안의 보이지 않는 영적인 방패가 되는 것이고, 바로 여러분들로
인해서 인생의 폭풍이 와도 집이 살아남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믿는 모든 여성분들이 일어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여성이 기도할 때에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는 당신의 딸들의 눈물의 기도와 희생을 잊지 않으십니다.
우리 하늘의 아버지가 오늘 당신의 귀한 딸들을 지키시고 축복하시어, 힘든 세상에서
넉넉히 이길수 있게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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