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days for life changing Part 1 2 Chronicles 17-23
God is good, all the time! I’m glad to meet you here today again. I hope God teaches us and leads us in His perfect way of life through His message for us!
Could you guess what they need? A firefighter who has a 3 months baby and tries to rescue the baby in a burning house? A soldier who is surrounded by many enemies? A football player who has to move forward for a touchdown? A man who is sinking down in a swamp? What do they need?
여러분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한 소방관이 3개월 된 아이를 안고 불타는 집에서 나가려고 합니다. 어떤 병사가 있는데 사방에서 적군에 쌓여 있습니다. 풋볼하는 선수가 앞으로 터치다운을 하려고 앞으로 나가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늪에서 빠져가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Could you guess what we need? A believer who is pressed down by certain situations? A believer who commits the same sin again and again? A believer who wants to break the chain of old coveted habits? A believer whose faith is tied up because of grudges or bitterness in his heart? A believer who lives the same tired and meaningless life? A believer who can’t pray to God? A believer who faces a great problem which can’t be resolved by him? What do we need? I think we need a “Breakthrough” which means a thrust that penetrates and carries beyond the blocks.
여러분 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어떤 분들은 사방에서 그냥 우겨쌈을 당합니다. 어떤 분들은 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옛적의 과거의 습관의 사슬을 부수고 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그 마음의 원한과 상처로 인해 그 믿음이 자라고 있지 않고 어떤 사람은 여전히 어제 오늘 똑같이 피곤하고 의미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기도도 하지 못하고, 어떤 분들은 해결할 수 없는 큰 문제를 가지고 살아갑니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어떤 장애물을 꽝부딛쳐서 나올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Come to think of it, everybody has some obstacles to break through. Even the great Apostle Paul had a thing he wanted to break through. What was it? He said, “I know that nothing good lives in me, that is, in my sinful nature. For I have the desire to do what is good, but I cannot carry it out. For what I do is not what I want to do; no; but what I do not want to do - this I keep on doing. What a wretched man I am” He was struggling severely to be free from his sinful nature. Paul wanted to break through his agony.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모두가 어떤 장애물 같은 것들이 있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위대한 사도였던 바울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 에게도 어떤 문제가 있고, 그것을 해결 할 수 있는 돌파구가 필요하였습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바울은 그의 깊은 고민을 뚫고 나오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What about Samson? Delilah, the Gentile woman deceived Samson to tell her the secret of Samson’s power. Samson was not supposed to tell his secret of power but he told her the secret. The Bible says, “With such nagging she prodded him day after day until he was tired to death.” Finally, Samson lost his power and the Philistines seized him, took out his eyes and bound him with bronze shackles.
여러분 삼손 같은 경우는 어떻습니까? 이방 여인 데릴라는 삼손을 속여서 그로 하여금 힘의 비밀을 말하게 합니다. 삼손은 절대로 자신의 힘의 비밀을 말하면 안되었지만 그녀에게 결국 속아서 비밀을 이야기 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날마다 그 말로 그를 재촉하여 조르매 삼손의 마음이 번뇌하여 죽을 지경이라” 결국 삼손은 자신의 힘을 잃고 블레셋 사람들은 그의 눈알을 빼버리고 놋으로 사슬을 만들어 묶어 그를 끌고 갑니다.
However, he asked God for one more chance to break through his difficulty. So God strengthened him again and he killed more of his enemies than when he was full of power in the past. Samson finally broke through his tribulation.
그러나 하나님은 삼손에게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시고, 삼손은 그 기회를 돌파구로 삼아서 오히려 살아있을 때보다 더욱 많은 적들을 죽이게 됩니다. 결국 삼손은 그의 어려움을 돌파하였던 것입니다.
In the Bible, many people who were the forefathers of faith found the way of breaking through when they met spiritual, physical or social crises , but not all of them could break through their calamities. Do you remember the high priest Eli? He had spiritual, family and country related issues he needed to break through.
성경에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영적인 문제나, 몸의 문제 혹은 사회적인 큰 문제를 만났을 때에, 그들은 그 어려움을 돌파하였습니다. 그런데 모두가 다 어려움을 뚫고 나온 것은 아닙니다. 대제사장 엘리같은 경우입니다. 그는 영적으로 또 가정적으로 나라적으로도 돌파해야할 많은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His two sons were corrupted and committed adultery and they snatched sacrifices which were supposed to belong to God. In addition his country was at the risk by the hands of the Philistine. What worse was that he and Israel were deprived of the ark of God. However he didn’t solve anything. He just died hearing the news about the ark of God was taken by the enemy. He couldn’t have a breakthrough.
그의 두 아들은 타락해서 간음을 저지르고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물을 가로채었습니다. 게다가 이스라엘도 블레셋에 의해서 위기에 놓여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궤도 빼앗긴 상태였습니다. 무엇인가 돌파구가 필요했지만 그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고, 법궤가 적의 손에 넘어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죽었습니다. 그는 그에게 닥친 위기를 뚫지 못했습니다.
Somehow, we are like a caterpillar which is ready to transform into a pupa. And the pupa will become a butterfly in a cocoon. What is the next step? The butterfly in the cocoon is supposed to break through the cocoon. If a butterfly doesn’t break the wall of cocoon it would not grow but would die in the cocoon. It has to break through.
어떤 면에서 보면 우리는 고치 속에 있는 애벌레 같습니다. 그 애벌레는 나비가 되서 날아야 합니다. 고치 속에 있는 애벌레는 나비로 변하고 그 나비는 고치를 뚫고 나와야 만 합니다. 그런데 그 나비가 고치를 뚫고 나오지 못한다면 더 이상 자라지도 않을 뿐 아니라 그 안에서 죽게 될 것입니다. 뚤고 나와야 합니다.
In the same way, we are confined by our limitation, weakness, immaturity, sins and every kind of hardship. We can’t grow; our faith won’t grow in the cocoon of these limitations. If our faith doesn’t grow, it would wither. So we have to break through the cocoon of limitations. My brothers and sisters! Where are you? Are you in the cocoon or breaking through it, or out of it?
마찬가지로 우리도 어쩌면 갇혀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는 할 수 없다는 그런 생각에 갖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이게 나의 한계라고 하면서 스스로 우리를 제한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약함이, 성숙하지 않은 모습이, 우리의 죄악이, 우리의 시련이 우리르 더 이상 자라게 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고치 속에 잠자는 나비인지도 모릅니다. 그 고치의 한계를 뛰어 넘어야 하지만 벌써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그 고치 안에서 잠들어버렸는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훨훨 나는 나비입니까? 아니면 아직도 고치 속에 갇혀 있는 애벌레입니까?
Today’s story talks about a king named Jehoshaphat who broke through his great hardship. Let me tell you about him briefly. In fact, he was a good king. The Bible says, “The Lord was with Jehoshaphat because in his early years he walked in the ways his father David had walked. He did not consult the Baals but sought the God of his father and followed His commands rather than the ways of Israel.
오늘 이야기는 여호사밧 욍에 대한 이야기인데, 이 여호사밧 왕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이유는 그가 자신의 어려움을 뚫고 나왔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는 아주 좋은 왕이었습니다. 성경은 그가 어렸을 때부터 다윗처럼 믿음 안에서 살았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은 바알을 섬기는 사람들도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One day he heard bad news that a vast army was coming against him and he greatly feared his great enemies the Moabites, Ammonites and the Meunites. He said to God, “O our God, will you not judge them? For we have no power to face this vast army that is attacking us. We do not know what to do but our eyes upon You.”
그러던 어느날, 모암과 암몬 그리고 므온 이라는 나라들이 이스라엘을 공격하려고 모였습니다. 얼마 안있으면 이제 도착할 것입니다. 그 때 여호사밧 왕은 큰 두려움을 느낍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하나님 저들을 심판하지 않으십니까? 저들의 군대는 크고 우리는 힘이 없어 무엇을 할지도 모르고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있습니다”
He was like a mouse before my cats. A mouse is one of the favorite toys and food to my cats. Before my cats a mouse can’t do anything but to be killed after being played with. King, Jehoshaphat definitely needed to break through his difficulty. How could he break through his trial?
그는 어쩌면 고양이 앞의 쥐입니다. 우리 집의 고양이들에게 쥐는 어쩌면 제일 좋은 장난감이자 먹이감입니다. 어떻게 보면 쥐가 불쌍합니다. 고양이들이 실컷 가지고 장난치고 나중에 그냥 멋이감이 되니 말입니다. 여호사밧 왕이 그런 쥐의 모습과 다를바가 없었고, 오늘 그에게는 돌파구가 필요하였습니다. 그 위기를 뚫고 나가야만 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해서 그 어려움을 뚫고 나갈 수 있었을까요?
First, he actively asked God for help. Let us read 20:2 where it says, “Jehoshaphat resolved to inquire of the Lord, and he proclaimed a fast for all Judah” and he prayed fervently. Furthermore, he worshipped God who would help them. Surprisingly, he made a choir. Let us read verse 21 saying, “After consulting the people, Jehoshaphat appointed men to sing to the Lord and to praise Him for the splendor of His holiness as they went out at the head of the army”
첫째로 그는 하나님에게 간절하게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역대하 20장 2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왕이 두려워하여 여호와께로 낯을 향하여 간구하고 온 유다 백성에게 금식하라 공포하매” 금식을 해가며 간절히 기도했다는 것이고 또한 자신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그 하나님에게 찬송합니다. 21절에는 보면, 그는 백성들과 의논해서 성가대를 만들고 싸우러 갈때에 군대 앞에 성가대를 만들어 하나님을 찬양하게 합니다. 그의 간절한 마음은 기도와 금식과 경배와 찬양으로 나타났던 것입니다.
How did he ask God for help? He prayed, fasted and sang a song. His prayer was not an ordinary prayer but like urging God to do something according to His promise to Israel. Let us read verse 9, “If calamity comes upon us, whether the sword of judgment, or plague or famine, we will stand in your presence before this temple that bears your Name and will cry out to you in our distress, and you will hear us and save us.” Why did he quote God’s promise given to the king Solomon? Because he wanted to remind himself and God that God should answer the prayer of Israel.
왕은 간절한 마음으로 한 그런 기도는 그저 항상 하는 평범한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하나님께 도움을 촉구하는 그런 강한 기도였습니다. 9절을 보면 그는 이렇게 기도합니다. “만일 재앙이나 난리나 견책이나 전염병이나 기근이 우리에게 임하면 주의 이름이 이 성전에 있으니 우리가 이 성전 앞과 주 앞에 서서 이 환난 가운데에서 주께 부르짖은즉 들으시고 구원하시리라 하였나이다” 왜 왕이 하나님이 솔로몬을 통해서 약속하신 그 약속을 가지고 기도합니까? 그것은 자신과 하나님에게 그 약속을 기억하게 함으로 하나님께 그 약속을 지키어 달라고 간절하게 요청하기 위해서 입니다.
When my children asked me something, they were like a debtor. “Daddy could you ride a bicycle with me, Daddy may I have this? Could you buy this toy for me?” Their voices are very polite and mild. I think I am kind of a strict father. So when they ask me for something to do, they are very careful how they say and try not to make me annoyed. They are like little lambs.
우리 집 아이들이 저에게 무엇을 해달라고 할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마치 아이들이 돈 빌리러 온 사람들 같아서 부드럽게 또 눈치를 봐가면서 해달라고 합니다. “아빠 자전거 타요, 이거 가져도 되요? 이 장난감 사주면 안되요?” 막무가내로 떼 써봐야 주먹 밖에 돌아갈 것이 없다는 것을 아니까 사실 조심 스럽게 뭐를 해달라고 합니다.
However, when they remembered what I already have said or, what I have promised to them, they aggressively asked me to do something for them. At that time, they are like a creditor. They tried to make contact with my eyes and stretch out their hands urging directly and loudly “Daddy! ride a bicycle with me? Daddy! read a book to me? You said we can watch TV after dinner, we will turn on the TV” Their attitude was so different. I don’t know where their boldness and audaciousness comes from? I guess it came from the promise I have made with them before.
그런데 만약에 내가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해주겠다고 약속했거나 무슨 말이 이미 있었다는 것을 알면 아이들의 태도가 굉장히 공격적으로 변합니다. 그 때는 애들이 돈 받으러 온 애들 같습니다. 눈을 똑바로 쳐다보고 손을 내밀고 당당하게 큰 소리로 요구합니다. “자전거 타기로 했잖아요, 책 읽어주기로 했잖아요. TV 봐도 된다고 했잖아요. 아니 이 자식들이 왜 이렇게 당당해?? 그런데 당당합니다. 왜? 내가 해주기로 한 것을 해달라고 하니 당당하게 요구하고 강하게 말합니다.
Of course God is not a debtor and we are not a creditor rather we are debtors who can’t pay back all God’s grace. However, we can ask boldly for God’s help according to His promise. Think about this, when Jehoshaphat asked for God’s power, he didn’t think, “God! Whether you help us or not, It would be OK!” rather, he desperately asked for God’s help. He urged and asked actively. I want you to pray to like Jehoshaphat!
물론 우리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빚 진것이 있어서 우리가 무엇을 당당하게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우리가 하나님에게 너무나 많이 받았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오늘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에 대해서 담대하게 요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해주시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습니까?” 여호사밧 왕이 약속을 생각하며 기도할때 이렇게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나님! 도와주시옵소서 안도와 줘도 뭐 할 수 없지만요..”그는 간절하게 담대하게 하나님 앞에 나가 부르짖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돌파구가 필요하다면, 오늘 우리도 그런 기도를 할 수 있어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
Remember, the prayer offered to God according to His promises is active asking and works. When Moses met God on the mountain, he was so long in coming down. At that time, the Israelite did stupid things saying, “Come make us gods who will go before us” So they made the shape of a calf and worshipped it. So God was angry and said to Moses, “Go down because your people who you brought up out of Egypt, have become corrupt., Now leave me alone so that my anger may burn against them and that I may destroy them. Then I will make you into a great nation”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는 기도는 언제나 힘이 있고 능력이 있습니다. 모세가 산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을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모세가 산에서 내려오지 않으니, 어리석게도 자신들이 송아지의 형상을 만들어서, 거기에다가 절을 하고 우상 숭배를 합니다. 하나님은 거기에 대해서 분노하였습니다. 그래서 모세에게 말하기를 “ 너는 내려가라 그들이 타락하였다. 내가 이제 나의 분을 쏟아서 그들을 멸하고 너로 하여금 큰 나라를 만들려고 하니 너는 가만히 있으라”고 말씀하십니다.
But Moses sought for the favor of God and prayed, “Turn from your fierce anger, relent and do not bring disaster on your people. Remember your servants Abraham, Isaac and Jacob, to whom you swore by your own self: I will make your descents as numerous as the stars in the sky and I will give your descents all this land I promised”
그 때 모세가 다시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에게 진노를 돌이키시옵소서, 마음을 푸시고 그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 당신의 종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많은 자손을 주시고 큰 나라를 만들겠다고 약속하지 않으셨습니까? 하나님, 그리 마시옵소서”
After God heard Moses earnest prayer God changed His heart. The Bible says in Exodus 32: 14, “Then the Lord relented and did not bring on His people the disaster He had threatened” God remembered what He had promised to Abraham and recalled His decision. What do the Bible verses teach us today? To actively ask for God’s help with His promise.
그 모세의 간절한 기도를 듣고 하나님께서 마음을 돌이키십니다. “여호와께서 뜻을 돌이키사 말씀하신 화를 그 백성에게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하나님은 당신께서 친히 약속하신 것을 기억하셨던 것입니다. 오늘 성경이 가르치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간절하게 기도하는 것입니다. 적극적으로 메달리는 것입니다.
Prayer can make you break through all your tribulations. My brothers and sisters! Remember what Paul said, “Pray without ceasing” We are supposed to pray to God no matter how hard a situation you are facing. If you don’t give up, God will answer you. However interestingly, we are the opposite of making every effort to pray, instead, we tend to stop praying. The more you feel your cocoon is thick, the more you have to pray to break through.
기도는 힘이 있어서 우리의 고난과 어려움을 뚫고 나갈 돌파구를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려울 수록 우리가 더욱 주님께 메달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포기하지 않는다면,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참 재미있는 것이 기도하고 부르짖어야 할 때 포기합니다. 사업이 잘 될 때에는 예배하고 기도하지만 안 될때 더욱 부르짖어야 할 때 기도는 포기하고 오히려 일에만 메달립니다. 안 아플때는 기도하는데 아프다고 하면 기도도 쉬고 예배도 쉽니다. 오늘 나를 둘러싼 것들이 힘들고 어렵게 느꺄질 수록 기도로 우리는 돌파해야 합니다. 오늘 사람이 나에게 도움을 줄수 있고, 사람이 나에게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면, 더럽고 치사해도 우리는 간 쓸게 따 빼놓고 사람의 비유를 맞추고, 사람을 기분 좋게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에게 도움을 줄수 있다고 믿으면 무릅을 꿇고 기도하고 거기에서 진정한 도움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There seem to be several levels of faith. People’s faiths are not the same faith. I mean the faith each individual has is on different levels. Someone’s faith may be weak and just believes in Jesus as his Savior but there has no idea how to live by faith. Someone’s faith may be better in that he believes in Jesus and knows how to live by faith but have an idea about what real faith looks like because their faith doesn’t go along with their deeds. They are good at judging other’s faith but they have no idea which level of faith they belong to. These kinds of faith have no power to break through the cocoon of limitation.
우리에게는 몇가지의 단계의 믿음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의 믿음이 다 틀립니다. 어떤 사람의 믿음은 연약하여서 예수님을 영접한다고 하지만 믿음으로 사는 것이 무엇인지 아직 감이 안옵니다. 무슨 말인지 모릅니다. 어떤 사람은 예수님도 영접히고 믿음으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도 아는 것 같은데 그 마음 속에, 믿음대로 행할 자신이 없습니다. 믿음을 가지면 손해 볼것 같기 때문입니다. 자존심이 상하는 것 같기에 못합니다. 내가 대접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은 판단을 잘합니다. 지식이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입은 크지만 손발은 작은 그런 믿음의 사람들도 있습니다.
Some people’s faith is strong. Paul described that faith as “We are hard pressed on every side, but not crushed; perplexed, but not in despair; persecuted, but not abandoned; struck down, but not destroyed” They already surrendered their lives to Jesus, confessing, “I have been crucified with Christ and I no longer live, but Christ lives in me. The life I live in the body, I live by faith in the Son of God, who loved me and gave himself for me” (Gal 2:20) We have to have this kind of faith.
또 어떤 사람들의 믿음은 강합니다. 바울은 그런 사람들에게 대해서 말하기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말합니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것이 바로 우리가 가져야 할 믿음인 줄로 믿습니다.
25days later, Ash Wednesday will begin which means Lent is coming soon. Usually we have 21 days of spiritual workout every year before Easter to enhance our faith. However God gave me a very special challenge for us this year. What God has challenged me is to spend 40 days with A.C.T to break through our great walls and tribulations for having a life-changing experience.
이제 25일 정도 후면, 재의 수요일이 시작되고, 사순절이 옵니다. 우리는 부활절 전 사순절 보통 21일 동안에 영적인 훈련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올 해는 하나님께서 좀 특별한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조금 새로운 도전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부활절 사순절을 온전히 주님께 바치자는 것입니다. 사순은 40일을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40일동안 우리가 시간을 주님게 드림으로 돌파구를 이 때까지 묶여있는 우리의 믿음에 날개를 달고 삶의 변화, 인생이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그 사십일은 삶의 변화를 이끄는 40일이라고 저는 이름 붙였습니다. 그리고 그 40일 동안 우리가 할일을 ACT로 정리 하였습니다.
What is A.C.T.? When I read this passage and the story of a magnificent breaking through and life-changing in the Bible, I found three main things which enabled Jehoshaphat and God’s people to break through his difficulty. Many stories in the Bible have A.C.T. A stands for Active asking, C stands for Confession to share and T stands for Together as one. So I think if we practice these three things in our lives, we would be able to break through our tribulation like Jehoshaphat and finally experience change of our lives like from a caterpillar to a butterfly.
그러면 ACT 가 무엇이냐? 말씀을 보면, 그 안에는 삶의 변화를 만들어 내었던 위대한 사건들을 보는데 거기에는 A.C.T 가 있었습니다. A는 간절한 간구입니다. C는 믿음의 고백입니다. 그리고 T는 하나됨이었습니다. 우리가 간절히 간구하고 믿음을 고백하고 하나되는 것을 이제 40일 동안 연습을 할때에 우리는 성경에서 ACT를 함으로 승리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처럼 우리들도 삶의 진정한 변화즉 애벌레가 나비가 되는 것 과 같은 그런 변화를 경험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Before the 40 days, we will share what A.C.T. look like. Today we already went over A. And during the 40 days before Easter, we will practice A.C.T. I named this 40 days of spiritual workout for a life-changing A.C.T. Briefly I call this workout “40 days act.” I will ask you spend 40 minutes each day to have time with Jesus and continue it for 40 days to break through the obstacles. You will be asked to read devotional book “The purpose driven life” known as bestselling book non-fiction hardback book in history and has inspired millions to live on purpose. It has 40 chapters and you can read 1 chapter per day. It was good for forty day act. And of course we are going to stick to ACT
그 사순절 전에 저는 여러분들에게 ACT 가 무엇인지 계속해서 설명을 할 것입니다. 이미 오늘 우리는 A 즉 간절한 간구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부활절 이 전까지 삶의 변화를 이끄는 40일 기간에 우리는 ACT 를 계속해서 기억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믿음을 고백하며, 하나될 것인데 하루에 40분을 주님께 드리는 영적인 훈련을 할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줄여서 40 days act하고 부를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기간에는 교회가 40일 동안 주일 예배 그리고 금요 철야..이 모든 것을 우리의 영적인 성장을 위해, 믿음의 돌파를 위해 무엇인가를 시도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우리 모든 사람들은 40일 동안 책 한권을 보게 될 텐데, 목적이 이끄는 삶이라는 책입니다. 벌써 밀리언이 넘게 팔린 책인데, 이런 모든일들을 통해 우리는 한단계 더 신앙적으로 성숙하는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What temperature does water boil? The boiling point of water is 100C and 212F . If water temperature is 99C what would happen to water? Nothing happen until the water get to 100C. It has to be 100C// We are good Christian. However there would be 99C Christian. They are good but we still need one more degree. I want you stick to ACT to get one more degree. Let water boil. Let life changing happen.
My brothers and sisters! Do you know that God wants your faith to be mature and grow? 1 Timothy 4:15 says, “Be diligent in these matters; give yourself wholly to them, so that everyone may see your progress.” And Ephesians 4:13 says, “Until we all reach unity in the faith and in the knowledge of the Son of God and become mature, attaining to the whole measure of the fullness of Christ.” I want you to know this, when we break through our difficulties, our faith would be mature and would be life-changing.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나고 성숙하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 전서 4장 15절을 보면,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또 에베소서 4장 13절을 보면,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믿음의 돌파구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한단계 더 앞으로 나갈 때가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우리의 인생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Are you going to pray more when you are in trouble? Are you asking actively to break through your suffering with your prayer and bring life-changing? Actively pray to the Lord because it is the way to break through and step up to the next level of faith. I hope and pray that all of us can break through many obstacles and experience life-changing with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간절한 간구로 여러분들 삶의 변화를 경험하시기를 바랍니다. 간절한 간구가 우리의 믿음을 살리게 하며, 한단계 낳은 믿음의 단계로 우리를 가게 합니다. 오늘 모든 분들이 그런 간절한 간구로 승리할수 있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et us pray, I want you to pray together with your confession and your lips. Tell God that you want to break through all of your hardship and limitation in order to be free from your old being. You have to move forward to the next step of faith. Confess God to surrender your life and ask for God’s leading.
Dear Jesus, Sometime we are like remnants of a defeated troop. We feel like we have no power to break through obstacles sitting on our journey of life. We need you once again to come to us and inspire us to ask you actively with all of our hearts. We know that You are God who answer us according to Your promise. Thank you for what all You are going to do for us in advance and we expect Your presence through the Holy Spirit to begin to work on us to have life-changing.
In Jesus name we pray.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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