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ent to a
barber shop to have his hair cut as usual. He started to have a good
conversation with the barber who was cutting his hair. They talked about many
things and various subjects. Suddenly, they touched the subject of God. The
barber said, "Look man, I don't believe that God exists!" "Why
do you say that?" asked the man. "Well, it's so easy, you just have
to go out in the street to realize that God does not exist. Tell me, if God
existed, would there be so many sick people? Would there be abandoned children?
If God existed, there would be neither suffering nor pain? I can't think of
loving a God who permits all of these things."
어떤 남자가 이발소에 머리를 자르러 갔습니다. 그 사람은 이발사와 이런 저런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갑자기 그들은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발사는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나는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아주 간단해요. 당장 밖으로 한번 나가봐요 그럼 단번에 하나님은 없다는 것을 알수 있으니까요” 자 한번 말해보지요. “만약에 하나님이 계시다면 왜 이 세상에는 이렇게 아픈 사람이 많은가요? 왜 또 버려지는 아이들은 이렇게 많고, 고통하는 사람들도 많은가요? 나는 사랑의 하나님이 이런 이런 어려움을 그냥 내버려 둔다고 생각안해요. 아마 하나님은 없어요"
The man thought
a moment, but he didn't want to respond so as to cause an argument. The barber
finished his job and the man went out of the shop. Just after he left the
barber shop he saw a man in the street with long hair and beard. It seemed that
it had been a long time since he had his hair cut and he looked so
untidy. Then the first man again entered the barber shop and he said to
the barber: "You know what? Barbers do not exist!" "How can you
say they don't exist?" asked the barber. I am here and I am a
barber." "No!" the man exclaimed. "You don't exist
because if you did there would be no people with long hair and beard like that
man who walks the streets."
그러자 그 남자는 잠시 생각에 잠겼습니다. 답변을 하자니 또 언쟁이 될 것 같아서 이발이 다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발소를 나갔는데 나가면서 긴머리와 수염을 한 사람을 길에서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다시 이발소로 돌아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생각해보니 “이발사는 없습니다” 그러자 이발사가 “아니 어떻게 그런 말을 할수 있죠, 지금 당신 앞에 서있는 사람이 이발사인데?”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잘 생각해 보세요 이발사는 없어요, 만약에 이발사가 있다면 길거리에 머리가 긴 사람들과 수염이 긴 사람들이 어떻게 있을 수가 있어요?”
"But, I do
exist, and that is what happens when people do not come to me."
"Exactly!" - affirmed the man. "That's the point. God does
exist, and see what happens when so many people don't go to Him and do not look
for Him? That's why there's so much pain and suffering in the
world."
“여보세요 하지만 이발사인 나는 이렇게 존재합니다. 단지 문제는 사람들이 나에게 머리깍으로 오지 않는다는 거죠” “ 아, 맞습니다” “바로 그것이 포인트에요 하나님은 분명이 있습니다. 보세요, 문제는 사람들이 하나님께 나오지 않는다는 거에요, 하나님을 바라보면 되는데 보지 않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이렇게 많은 고통이 있다는 거지요”
In the Bible,
there are many stories like that. For example, let me tell you the context of
today’s passage. In the year B.C 701, the kingdom of Judah was in serious
danger because Assyria tried to expand their territory so it decided to attack
the kingdom of Judah. But Judah did not ask God to help them rather then do
that they asked Egypt to help them. The kingdom of Judah allied itself with
Egypt for mutual security. So God warned them not to ally with Egypt which was
helpless. But Judah did not want to listen to God. Israel thought Egypt was
good enough to protect them from Assyria.
So finally Judah was destroyed by Assyria even though God was waiting to
rescue Judah.
성경에도 보면 이것이랑 비슷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늘 본문이 그런 이야기들중의 하나입니다. 예수님이 태어나기 700년 정도 전에 남 유다왕국은 아주 위기에 처해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앗수르라는 나라가 자신들의 영토를 넗히려고 쳐들어 왔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이상하게도 하나님에게 도움을 구하지 않습니다. 그리고는 대신에 이집트와 동맹을 맺습니다. 유다 생각에는 이집트와 동맹을 맺으면 어려울 때 서로 도와줄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유다에게 경고를 해주십니다. 이집트를 너희 유다를 도울수 있는 힘이 없다고 말입니다. 그런데 유다는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습니다. 이집트만 있으면 충분히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 아십니까? 유다는 앗수르의 왕국으로 인해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도우시려 하지만 그 손을 의지하지 않고 이집트를 의지하다가 그렇게 된 것입니다.
Even though
there surely has been God and His help, the Israelites did not rely on God nor
look up to God. So they became helpless. They forsook God who can help them
rather then that they tried to depend on what they could see and whom they
could meet. To put it simply, they tended to believed in what was visible and tangible.
They did not put trust in the invisible God.
That’s why they made a golden calf and worshipped it while Moses
received the Ten Commandments from God when they were in a wilderness.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는데, 이스라엘은 하나님을 믿지도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지도 않음으로 결국 아무 힘이 없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들의 눈 앞에 보이는 이집트를 의지하였습니다. 자신들의 진정한 힘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하나님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잊어버린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가 항상 이런 식이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아시지만 모세가 십계명을 받으로 산에 올라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고 있던 것이 무엇입니까? 네 맞습니다. 산 밑에서 눈에 보이는 금으로 된 송아지를 만들고 그 앞에 절하고 있었습니다.
Strangely, people
who live these days are the same as the Israelites at that time. We do not ask
God for help or we do not know how to cry out to the Lord for the mercy God can
give. We rely on the visible and tangible man and things that never can save us
like the invisible God who has real power. How many of you came to Jesus and
poured out your heart saying “Lord come to me and have mercy on me? How many of
you asked God for His grace this past year? Even though we want to be changed
and we want to be blessed, we hardly trust Jesus and it cause us to not ask
Jesus, “Not to ask” brings no answer from God and no answer causes us to depart
from God and finally we become helpless.
이상하게도 요사이의 사람도 이스라엘과 비슷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고,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라 성경을 알면서도) 그리고 눈에 보이는 사람을 더욱 의지하려고 하고, 진정한 힘이 있는 하나님을 믿지는 않습니다. 여러분은 예수님게 마음을 쏟아 놓으며 “예수님 도와주십시오”라고 진정으로 기도해본 적이 있습니까? 지난 한 해 동안에 예수님께 은혜를 베풀어 달라고 얼마나 간구하셨습니까? 우리는 변화가 되어야 하고, 축복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것도 알면서 예수님을 잘 믿지도 않고, 잘 믿지도 않으니, 간구하지 않고, 간구하지 않으니, 응답도 없고, 응답도 없으니 결국 하나님과의 관계가 멀어지게 됩니다. 오늘 믿음이 점점 식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지금 경제적인 상황이 안좋아요, 개인적인 문제가 있어요, 가정이 힘들어요, 인간관계가 넘기 힘들어요 그래서 잘 믿기가 힘들어요 말합니다. 네 충분히 그럴수 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시간을 가지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잘 믿지 않으니, 기도않고, 기도안하니, 응답없고, 그 응답이 없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과 더 멀어지는 것은 아닙니까?
My beloved! How
many of you ask Jesus for grace in every step you take. What does God want to
you? What does our Abba Father expect from you? What kind of life should we
should live as children of God? He wants to show himself to us as real God of
Almighty, He wants to us share his eternal life and resources, He wants to
gives us his all spiritual gifts. What do we call all things that are given
freely from God to us who don’t deserve to receive them? We call it “grace”
Believe that God wants us to trust in him and rely on him because it is the
channel flowing grace from God to us. In a nutshell, God wants to pour out his
grace upon us through our trusting in Him and casting our burden upon Him. What a wonderful God we believe in!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은혜를 달라고 얼마나 간구하십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우리의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 기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여러분 기억하십시요. 우리 하나님은 전능한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보이기시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생명이 있고 우리를 도우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여러분이 확실히 알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적인 축복을 주시는 분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기 원합니다. 여러분 이렇듯 이 모든 것(하나님의 영생, 복, 은사, 건강, 능력, 지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값없이 주시는 모든 것을 우리가 한 단어로 뭐라고 합니까? 바로 그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합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당신을 의지하기 원하고 그로 인해서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은혜를 받아 누리시 원하십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의 은혜를 부어주시기 원하십니다.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입니까? 하나님이 얼마나 위대하신 분이십니까?
Let us go back
to today’s verse; it describes how God wants to give us his grace. It says, “The
Lord longs to be gracious to you” There is another version of this verse, it
says, “The Lord waits to be gracious to you” This verse is “HAKA JEHOVAH HANAN”
in biblical Hebrew. The sentence is made an “imperfect aspect” in Hebrew. This Hebrew
imperfect aspect was used for uncompleted action. So this verse means that the
longing of God and the waiting of God is not completed, he is waiting even now
to pour out his grace to us. My brother, it is very wonderful news for us. His
grace is not over yet rather he wait to give his grace to us
오늘 성경으로 다시 가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기 원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기억할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다른 성경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여호와께서 은혜주기기를 원하신다”라고 말입니다. 이 말은 “하타 제호바 하난”이라는 히브리어인데, 이 말은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 여호와께서 은혜 주시기를 원하는데 그래서 기다리시는데 아직 이루어 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말은 아직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기다리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놀라운 소식입니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끝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아직도 부어주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는 충만하게 남았다는 것입니다.
Why do we ask
for grace? First, we need the grace of God that bring us salvation. The
first grace that we acquire is the grace of salvation. The Bible says, “We
believe it is through the grace of our Lord Jesus that we are saved"
(Act15:11) and Ephesians 2:8 says, “For it is by grace you have been saved,
through faith--and this not of yourselves, it is the gift of God” Salvation is
absolutely God’s grace that is given freely to those who long for salvation.
우리가 왜 은혜를 간구해야 합니까? 첫번째로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에게 구원을 가져다 주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첫번째 은혜는 구원의 은혜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사도행전은 “주 예수의 은혜로 구원을 받는 줄 믿노라” 말씀합니다. 그리고 에베소서 2:8절은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모든 사모하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Do you have
this wonderful grace of salvation? The importance of salvation cannot be
overemphasized because the salvation is the very start of new life in Jesus
Christ. Before you were formed in your mother’s womb, God had the plan that
saves you through Jesus Christ. We don’t
deserve to receive the biggest gift, that of salvation from God because we are
sinners. But Jesus hung on the cross and He shed his blood for your sin. No
matter what you may do for your salvation, it is not effective, it does not
work, and it is all useless. But Jesus paid for your sin instead of you doing
so.
여러분 몇번이나 여러분에게 물어봅니다. 여러분은 그 은혜를 받으셨습니까? 구원받으셨습니까? 이 구원에 대한 문제는 아무리 말해도 지나치지가 않습니다. 왜냐하며 구원은 우리 믿는 자 들의 첫 출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모태에서 만들어 지기 전부터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계획을 세우셨습니다. 우리는 그 커다란 하나님의 선물인 영생을 받기에 합당하지 못한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게 하였으며, 그 피가 우리의 죄를 씻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 예수님의 피가 아니면 우리가 무엇을 해도 구원을 받을수도 없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다 하나님 앞에서 다 소용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그 은혜로 구원을 받습니다.
My brother and
sister! Are there still those who have not received the grace of salvation from
God? Well then, open your heart and do not harden your heart. Admit that you
are sinner in need of God. It is the very first step to be saved. A patient who
senses his disease comes to a doctor and asks for help. Likewise a sinner who recognizes one’s sin
can come to Jesus to be saved. Your penalty
for your sin is death so believe in Jesus who died on the cross for your sin.
And then, you must confess that He is your resurrected Lord and God. Confessing
Jesus as Lord means to commit total control of your life to Christ. You give
him the ownership of your life. He becomes your new master. Once we are under a
bad boss whose name is Satan. Satan controls you through your sins whether you
sense it or not. But when you welcome
Jesus to your heart, Jesus becomes a new awesome boss for you. We need this grace of salvation that guarantees
entering Heaven.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도 그 구원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아직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 시간에 마음의 문을 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스스로 완고해 지지 마십시오.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바로 내가 죄인이라고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가 어쩔수 없는 죄인이라고 인정하는 것은 우리가 구원을 받기 위한 첫 걸음이라 중요합니다. 우리는 죄 때문에 죽어야만 하는 사람들이었지만, 예수 십자가의 보혈로 우리가 씻어졌습니다. 그것을 믿으십시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하나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제 당신의 삶의 주인으로 모셔들이기시 바랍니다. 이제 당신은 예수님을 믿기 위해서는 예수님에게 당신의 삶을 드려,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 우리는 사탄의 종입니다. 사탄의 노예입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예수님께서 나의 주인되심을 고백하고 믿을 때에 우리의 보스는 예수님을 바뀝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구원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누군가 나를 죄에서 사탄으로부터 구원해줄수 있는 구원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Second, we need
the grace that God’s sustaining grace. After we have accepted God’s grace of
salvation, we are to move on in God’s sustaining grace toward perfection. Once
the grace of salvation is planted the seed, sustaining grace is growing the plant.
2Peter says, “grow in grace” the grace stated in this verse means sustaining
grace that is needed by those who are planted in the field of God’s Kingdom. But as you know, there are so many
difficulties in growing plants. There is damage by blight and noxious insects,
some animals mess up all of field and sometimes flooding affects growing plant
or the drought dwarf crops. So growing plants is not easy thing, somehow it is
not possible to do so without someone’s helpful hand. It takes a green thumb’s effort to grow plant!
두번째로는 우리는 우리의 삶을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 우리에게 남은 일은 이제 날마다 온전해지고, 거룩해지는 것입니다. 구원의 은혜를 받은 것이 씨앗을 심은 것이라면,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은혜는 그 식물이 날마다 자라날는 것을 말합니다. 베드로 후서에서는 은혜안에 자라나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의 은혜는 바로 매일 매일의 삶에서 우리를 붙들어 주시는 은혜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은혜에 두 종류가 있습니다. 하나는 구원의 은혜이고 하나는 붙드시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식물을 재배할 때 알지만 그것이 쉬운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병충해가 있고, 어떤 때는 야생동물들이 와서 밭을 엉망으로 만들고, 홍수나 기근이 들기도 하면 식물들은 죽어버립니다. 그래서 식물을 키우는 것도 쉬운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는 돕는 손길이 있어야 합니다. 붙드는 손길이 있어야 합니다. 누군가가 돌봐주어야 합니다.
In the same
way, the believer cannot live by themself, we cannot grow without the help of
God and we need the grace that God gives us to sustain our lives because Receiving
Jesus Christ as our Lord and Savior doesn’t guarantee we will never again suffer
in this life. As you know, there are so many stumbling blocks that cause us to
fall down separating us from God. There are many kinds of temptations such as
money, addiction, laziness, and bad habits.
And there are many sufferings we
can face, economic situations, human relationship with others, family matters, and
conflicts. Sometimes even our thoughts, feeling and experience could be the
obstacles to maturity. So we could say that we are surrounded by things that
make us disappointed. What about you? What were the most difficult problems you
have faced in 2008?
마찬가지로 우리 믿는 사람들은 혼자서만 신앙 생활잘하며 살수는 없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도우시는 손길이 없으면 자라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다고 해서 우리가 이 세상의 모든 고통에서 벗어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난 후에도 여러가지 우리를 시험하고 우리를 쓰러트리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유혹들, 돈에 대한 것, 중독에 대한 것, 게으름이나 나쁜 습관들이 우리를 구원의 은혜를 까먹게 합니다. 여러가지의 힘들일들, 경제에 대한 문제라든가, 인간관계라든가, 가정에 대한 문제나 여러가지의 갈등이 우리를 쓰러뜨리려고 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생각이나 감정이 우리가 예수님안에서 자라는 것을 막습니다. (똑똑한 사람이 더 못믿는다) 온통 우리 주위에는 우리를 실망시키는 일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까? 여러분들은 2008년동안 어떠셨습니까?
The grace of
salvation is absolutely free but we are not free from the problems. That’s why we need the God’s sustaining
grace that causes us not to fall but stand firm in Jesus Christ. The
world is a fallen place, and Christians are not exempt from adversity. The good
news is, grace enables us to face life challenges with confidence and
assurance. More than simply providing forgiveness, it sustains us through
trials. Sustaining grace supplies spiritual power when we are weak, it enables
us to avoid despair, it keeps us from bitterness and it matures us through
suffering.
구원의 은혜는 공짜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신앙 생활의 대가를 치루어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붙들어 주시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를 넘어지지 않게 붙들어 주셔야 합니다. 이 세상은 시련이 있는 곳이고 우리 믿는 사람이라고 거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 우리에게 좋은 소식 한 가지는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있으면 우리는 넉넉하게 이길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지 죄악에서 용서 받는 것 뿐만 아니라 우리를 모든 시험에서 지켜주시고, 모든 필요한 것을 공급해주시며, 우리가 약해 있을 때 힘이 되시는 그 은혜가 필요하며, 고통을 통해서 오히려 우리를 더욱 성장시키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Third we ask
for grace because ‘not to ask for grace’ is the way of departing from God. When
we talk about a sin, we tend to think “doing something bad” as a sin. For
instance, telling a lie, stealing, hating, worshipping an idol and other kind
of doing bad thing could be sins. Yes, you right. But sometimes “not to do something
good” could be also sin. For example, “not to pray” is sin. Samuel said, “As
for me, I will certainly not sin against the LORD by ending my prayers for you”
Prayer will make a man cease from sin and sin entices a man to cease from
prayer. So some pastors say, “not to pray” is the shameful sin of
prayerlessness. Prayerlessness is
absolutely sin because it is disobedience to God’s order. The Bible says, “Pray
without ceasing”
세번째로 우리가 은혜를 구해야 하는 이유는 은혜를 구하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길이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죄에 대해서 말할 때 죄는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거짓말을 하거나, 무엇을 훔치거나, 미워하거나, 우상숭배 하거나 등등의 하면 안되는 일을 하는 것이 죄라고 생각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우리가 해야 할일을 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기도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사무엘은 내가 여호와 앞에서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고 말합니다. 기도는 우리가 죄에 빠지는 것을 막습니다. 그리고 죄는 우리를 기도에 빠지는 것을 막습니다. 그래서 어떤 분들은 기도하지 않는 것은 믿음없음을 드러내는 그런 챙피한 죄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앞으로 여러분도 마찬가지 누군가, 혹 내가 기도하지 않으면 내가 믿음이 없구나 생각하면 된다) 기도하지 않는 것은 죄입니다. 이것은 기도하라는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Prayerlessness
is sin just like “not to rely on God” is sin, “not to believe in God” , “not to
trust in God” and “not to ask for grace” are sin as well. The Bible says, “When the LORD
heard them, he was very angry; his fire broke out against Jacob, and his wrath
rose against Israel, for they did
not believe God or trust in his deliverance” There was a sign seen in a textile
mill, "When your thread becomes tangled, call the foreman." A young
woman was new on the job. Her thread became tangled and she thought, "I'll
just straighten this out myself." She tried, but the situation only
worsened. Finally she called the foreman. "I did the best I could,"
she said. "No you didn't. To do the best, you should have called me."
기도하지 않는 것이 죄가 되는 것 처럼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 것,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 신뢰하지 않는 것 그리고 은혜를 구하지 않는 것도 죄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듣고 노하심이여 야곱을 향하여 노가 맹렬하며 이스라엘을 향하여 노가 올랐으니 이는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며 그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한 연고로다” 어떤 방직 공장에 기계에는 이런 싸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만약에 기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실이 얽히거나 꼬이면 공장장에서 당장 연락하십시오. 어떤 신입인 젊은 여인이 일을 하다가 실수를 해서 인지 실이 막 얽히고 꼬이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생각했습니다. 내가 한번 이것을 고쳐봐야지 그녀는 몇번이나 시도했는데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그녀는 공장장을 부르게 되었습니다. “나는 최선을 다했어여”그 여인이 이야기 했는데 그 공장장은 아주 단호하게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아니에요 당신이 최선을 다하지 않았어요. 나를 빨리 부르는 것 그것이 최선이에요”
Many wants to
do things by himself, a man wants to be independent from God, a man thinks he
can do something very well without God but the Bible says, “For the foolishness
of God is wiser than man's wisdom, and the weakness of God is stronger than
man's strength (1 Cor1:25) So the best thing is calling on God and asking for
His grace and let Him take care of our lives. That is the best way we can do. We
are not supposed to do according to ourselves. We are supposed to do according
what God says. So “not to ask grace from God” is the start of committing sin. So
if someone does not seek God’s grace and tries to do it by himself, that would
lead to parting from God.
많은 사람들이 자기에게 닥쳐 있는 일들을 스스로 해결해 보려고 합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또 하나님 없이도 자기 스스로 무엇인가 할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말하고 있습니다. 고린도 전서 1:25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최선의 것은 하나님과 그의 은혜를 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무엇인가를 하는 것보다는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은혜를 구하지 않는 것은 사실은 죄를 짓기 시작하는 첫 단계가 됩니다. 은혜를 구하지 않는 사람은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떠나게 됩니다.
My beloved! So
then how do we get God’s grace? I want to let you know that God is willing to
show you compassion and He longs to give sustaining grace to all of us. So the only
thing we can do is asking for grace to God. There is a prayer of asking grace
and the answer from God in the Bible. It says, “O Lord be gracious to us we
long for you” and God said, “I will be gracious to whom I will be gracious”
사랑하는 여러분 그렇다면 이제 우리는 어떻게 해야지 하나님의 은혜를 얻을 수가 있습니까? 먼저 제가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우리에게 구원의 은혜와 붙드시는 은혜를 주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아멘? 그러므로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이제 그저 은혜를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옛날 믿음의 조상들은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합니다” 그렇게 간절히 기도할 때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은혜 줄자에게 은혜를 주고”라고 말씀하십니다.
My son is not
potty trained yet. Recently my wife and I struggled with our baby with two
problems. The one is that sometimes my son does not want to change his diaper
even though he pooped. And number two, he wants the pull-up diaper with printing
of red car with big eyes rather than the regular diaper printed with Mickey Mouse.
We usually do not give him pull-up because they are supposed to use for a potty
trained baby and are expensive. He doesn’t deserve fancy diapers. One day I
said, “come on, you must change your diaper” He didn’t come but shook his head.
I said one more time, “come on, if you do not change your diaper, you will have
a diaper rash on your butt” He said, “Oh-man~” and still didn’t come, so I said
to him “if you come to me, I will change your dirty diaper and get your favorite
pull-up” I am not sure whether he understand what I said or he did not want to
follow me. Anyway one thing that I know is by happening, I must wait for him until
he comes and give him pull-ups or yell
at him and make him to come by force to change into Mickey Mouse diaper.
우리 아들이 아직 기저귀를 못떼었습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똥오줌 못가리고 있는데, 애가 2가지로 말을 특별히 안듣습니다. 첫째는 똥을 싸놓고도 기저귀를 안갈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또하나는 아직 기저귀도 못떼었으면서 풀업 기저귀를 좋아해서 그것을 쓰려고 합니다. 아마 그 풀업 기저귀에 멋진 차 그림이 있는데 그게 마음에 들 었나 봅니다. 그런데 아직 자기 주제를 잘 모르는 거지요. 우리는 보통 그 풀업 기저귀를 주지 않습니다. 그것은 이미 기저귀를 뗀 애들이 하는 것이고, 또 더 싸기도 합니다. 어떤 때는 똥을 아주 푸짐하게 싸놓고 기저귀를 안갈겠다고 도망갑니다. 몇번씩이나 와라 와라 해도 말을 듣지도 않습니다. 그 더러운 기저귀채 방을 다 돌아가닙니다. 오라고 할 때 빨리 오면, 오기만 하면, 기저귀도 갈아주고, 기분이 좋으면 그 예쁜 차가 그려진 풀업 기저귀를 채워줄수도 있는 노력인데, 어찌된 이유인지 기저귀를 갈려고 하면 뺀질 뺀질 도망치고 말을 듣지 않습니다. 결국 그러면 자기 손해입니다. 나중에는 기저귀 찬 곳에 발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빨리 와서 갈아야 하는데 그런데도 오지 않고 도망갑니다.
Our gracious
Father wants us to get rid of all the dirt, bitterness, fear and things causing
the rash of soul. And he wants to give us his goodness, peace and power through
Jesus Christ even though we don’t deserve to get it. That’s why He wants us to
come to get grace that will be given freely. Open your heart and just ask for
grace to your heavenly Father. When you ask, you must believe and do not doubt.
Our Father never yells at us rather than He waits for us to give his wonderful
grace of salvation and sustaining grace eventually.
우리들의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들에게 있는 모든 더러움, 상처, 그리고 두려움과 슬픔 같은 영혼의 발진, 영혼의 모든 뽀두락지를 깨끗이 없애주고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평화 능력과 기쁨을 우리 구주 예수님을 통해서 주시고 싶어합니다. 우리가 받을 자격이 안되도 하나님은 주고 싶어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에게 나아오시기를 원하십니다. 마치 부모가 기저귀 안뗀 자신들의 아기가 와서 기저귀를 빨리 갈았으면 하는 마음, 아니 그것보다 더 간절하게 우리가 모든 인생의 더러운 문제들을 가지고 슬픈 문제들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시기 원하십니다. 그런데 우리는 어떤 때는 뺀질뺀질 대고, 어떤 때는 괜히 골라고, 어떤 때는 낙망하고 슬퍼하며 나아가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에 발진이 나고 조금만 건드리면 죽는다고 아파해도 심지어는 썩어가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습니다. 이 시간 여러분 마음의 문을 더욱 여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그 구원의 은혜와 우리 성도를 붙들어 주시는 그 은혜를 주고 싶어 하십니다.
2009 will be a
good time to ask for grace from God. It means we might hardly live out our
lives in 2009. But take heart, the God’s
grace ministry is never ending. He gladly gives his grace to those who ask for
His grace. He longs to be gracious to you and is ready to pour out His grace.
As you know, there is a saying that “the darkest hour of the night come just
before the dawn” When you ask for grace, you probably go through the darkest
night. But be strong, do not be dismayed. Your God Jehovah rises to show His
grace and compassion. His unfailing love sustains you not to fall. Won’t you
come to God to ask His grace along with me?
2009년은 아마 하나님에게 은혜를 구할 좋은 때가 될 것 같습니다. 그 말은 아마 2009년이 힘든 한 해가 될지도 모른 다는 그런 뜻이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용기를 내십시요,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역사는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전히 기뻐함으로 우리들에게 당신의 은혜를 부어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려고 기다리시는 분이십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새벽이 오기 바로 전에 밤은 가장 어둡다고 합니다. 우리가 은혜를 구할 때 아마 여러분은 어쩌면 가장 힘든 인생의 시기를 지나고 있을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강해지십시요, 두려워 하지 마십시오.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 여호와사 이제 일어나셔서 여러분을 긍휼이 여기시며 은혜주시려고 하십니다. 그 하나님의 변치 않는 그 사랑이 여러분을 붙들어 주실 것입니다. 앞으로 2009년 한해 동안도 우리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열심히 사모함으로 충만한 기쁨과 능력가운데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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