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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

해변가로 여행

미국은 추수감사절 기간이다. 그리고 이 기간에 많은 학교들도 쉰다. 그래서 아이들과 가까운 해변에 나갔다.

여기는 머틀비치(Myrtle beach)의 해질 때의 모습이다.

여기도 같은 해변 해뜰때이다. 아마 시간이 6시 55분 즈음

여기는 Tybee beach GA 비치이다. 사바나 조지아에서 20여분 차를 몰고 가면 있는 조용한 해변, 그러나 석양이 너무나 아름다운 해변이다

석양의 해빛이 아름다워서 그냥 찍어도 예술이다.

아이들은 좋아한다. (사실은 손을 들어보라고 시킴.. ^^)

저 세 사람을 잘 돌봐줄수 있을까? 큰 선물이고 기쁨인데 아울러 걱정도 된다

말미잘 같은데..작은 아이가 신기한듯 쳐다본다


여기는 Edisto beach 사실 기대를 많이 하고 왔는데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는 ^^

여기에는 유난히 조개 껍질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