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6:9~13
How you should pray
Three church members were out fishing in a boat when they all decided to confess their sins. The first member said, "My sin is Stealing! And I've just about stolen all the church funds. You all please pray for me." The second member said, "My sin is adultery! I love the Sisters! I just can't keep my hands off the Sisters! You all, please pray for me." The third member said, "My sin is Gossiping! I can't keep anything to myself! Y'all pray for each other because I can hardly wait to run tell the congregation on y'all!
3명의 교회 식구들이 배를 타고 고기를 잡으러 나갔습니다. 그들은 모두 배위에서 자신들의 죄를 고백해 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첫번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나는 훔치는 죄를 지었어요, 사실 교회 돈을 훔친적도 있어요, 이 말을 들은 두 번째 사람이 말했습니다. 나는 사실 교회안에 다른 자매를 사랑합니다. 도저히 그만 둘수가 없어요. 나를 위해 기도해 주세요. 마지막 사람이 말했습니다. 사실 나는 다른 사람을 흉보고 험담하는 죄를 지었습니다. 나는 다른 사람 이야기 하는 것을 도무지 멈출수가 없어요. 이제 여러분들은 서로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저는 빠집니다. 왜냐하면 내가 들은 사실을 다른 사람에 말하고 싶어서 죽겠어요.
Whether you have a sin or not, to pray is the basic of Christian’s life. A prayer could be the key in the morning and the bolt in the evening to every Christian. Right? If so, do you pray to your God regularly? Are you connected to God through prayer? As for Jesus, he always made time to pray, he wanted to be
connected to God through prayer. He knew the importance of prayer.
여러분이 죄를 짓든지 안 짓든지 기도하는 것은 믿는 사람들의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기도는 우리들의 아침을 문는 여는 열쇠가 되고 우리의 저녁을 닫는 자물쇠가 됩니다. 맞습니까? 만약 그 말이 맞다면 여러분은 얼마나 자주 기도하십니까? 기도하므로 하나님과 교제하십니까?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신 분이고,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교제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비록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그 기도의 중요성을 아셨던 분입니다.
One day Jesus was praying in a certain place, when he finished, one of his disciple said to him, “Lord teach us to pray” (Luke 11:1) This kind of asking was not ordinary, because prayer was the basic part of life to Jews from birth. Jews probably grew up in a very religious background. They are familiar with religious activites like worship, sacrifice, even prayer. So most Jews were used to prayer and knew how to pray. To Jews, prayer is a very natural thing in their lives.
하루는 예수님께서 기도를 마치시고 오자,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가서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그런데 사실 이런 요청은 좀 이상한 요청입니다. 왜냐하면 이미 기도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 태어나면서부터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제자들은 종교적인 배경에서 자라나게 되고 그들은 이미 기도나 예배 같은 종교적인 활동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이미 그들은 기도를 했고, 기도를 하는 것에 익숙해있는 사람들입니다.
Although the disciples would know about prayer, they asked Jesus to learn to pray. So Jesus taught them how to pray and who God is to whom they pray. It shows us that even disciples did not know how to pray exactly even though they were surrounded by their religious background. What about us? Do we know how to pray and who the God is that we pray to? Are you just those religious people who only perform church activities? Or Are you the person of prayer that a Christian should be?
이미 제자들이 기도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제자들은 다시 예수님께 기도에 대해서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과 그들이 기도하는 대상인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에 대해서 가르쳐 줍니다. 그런데 사실 이 말은 제자들이 어렸을 때부터 기도하는 환경에서 자랐어도 어떻게 기도하는지 잘 몰랐다는 말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은 기도하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까? 그리고 기도하는 대상인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습니까? 혹시 여러분은 그저 시간되면 교회에 와서 예배드리는 그런 사람이지는 않습니까? 아니면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기도하는 분이십니까?
Prayer is a fundamental act in a Christian’s life. Prayer is supposed to practiced in our everyday life so that we stand firm in Jesus Christ. A prayer is one of the things that should be restored and kept going on. Some day you might stop talking about politics when you are disappointed by the president you voted for. Some day you might quit talking about food after losing your appetite. However you never stop praying, to communicate with God as long as you are Christian. That’s why the bible tells us, “pray continually”
기도라는 것은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아주 근본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들의 매일의 삶에서 항상 반복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금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기도는 우리가 다시 회복해야할 기독교의 보물이며 계속해서 지켜나가야 하는 유산이 됩니다. 언젠가 여러분은 여러분이 지지했던 대통령 된 사람이 잘 못할 때 정치에 관심을 두지 않을수도 있고, 입맛을 잃으면 음식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수도 있지만, 기도만큼은 스탑되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오늘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있는한 항상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So I want you to know how to pray and to know God who hears our prayer through the Lord’s Prayer. To understand the Lord’s Prayer is very important because it teaches us how to pray through a perfect model prayer. And it shows us not only Jesus’ vision that he dreamed but also how to live as a Christian. Many Christian overlook it and miss the value of it. The Lord’s Prayer needs to be rediscovered and practiced in our lives. So I want to have a time to share the Lord’s Prayer with you
그래서 저는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에 대해서 주기도물을 통해서 이 시간 나누고 싶습니다. 먼저 주기도물을 이해한다는 것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주기도문을 통해서 우리는 어떻게 기도해야 한다는 방법을 알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기도문을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께서 가지셨던 비전을 알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 어떻게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것에 대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많은 수의 그리스도인들이 이 주기도문의 중요성에 대해서 간과하고 있습니다. 주기도문은 다시 새롭게 우리가 그 의미를 발견해서 우리의 삶에서 매일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자 주기도문에 대해서 알아봅시다.
Let us start our journey in the Lord‘s Prayer. The first word we see in the Lord’s Prayer is “Our Father” Jesus taught us that we call God Father! The “Father” in this passage means Abba in Aramaic, the language spoken in Jesus’ time. Abba is more like daddy than father. Abba has the same meaning as the Korean word 아빠. I think Abba, 아빠, daddy, all of those words are the same and they are used when a little child calls his loving father. Jesus taught that God is our daddy. Jesus wanted to teach us first to know our God whom we pray to. Now we pray to God, Abba, Father.
주기도문이라는 여행을 시작할 때에 우리가 첫번째로 만나게 되는 단어는 우리 아버지여 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라고 우리들을 가르치셨습니다. 이 아버지라는 말은 예수님 당시의 언어인 아람어로 “아바”라고 불리는 이 말은 아빠라는 뜻입니다. 아람어 아바나, 아빠나, 영어의 대디나 이 말은 어린 아이들이 자신의 사랑하는 아버지를 부를 때 쓰는 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하나님을 그렇게 어린아이의 용어인 “아빠”라고 친근감있게 부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먼저 우리가 기도해야 하는 대상인 하나님이 우리의 친근한 아빠되신다는 것을 먼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Actually, this Jesus teaching was very unique and surprising. Because, there was no religion or teaching that calling God as daddy in the world, even in Jewish custom. Jewish people have fear to the Lord their God. They did not speak out the name of God, therefore they didn’t dare call God as daddy. In their thought their God image was more like a judge who gives reward or punishment according to human behavior than a merciful father. So calling God daddy is somehow a revolutionary term to the disciples.
그런데 사실 예수님의 이 가르침 “하나님을 아빠라고 불러라”는 것은 아주 독특한 것이자 놀라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상의 어느 종교에서나 철학에서나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가르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유대교 전통에서도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가르치지는 않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보통 무서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지도 못하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수가 있겠습니까? 그들의 생각에 하나님은 자비로운 아버지가 아니라 잘하면 상주고 잘못하면 벌주는 무서운 재판관 같은 그런 하나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유대인들에게 있어 혁명과 같은 것입니다.
Calling God dad is a very special privilege to us. Think of it like this; God who is the most holy being and dwells in the highest place becomes your father. Isn’t that surprising? We don’t deserve to have a heavenly Father, because we committed sins against Him. As far as the east is from the west, we stand far away from Him. But He came to save us through Jesus Christ. Once we who were the slaves of sin, we are trnsformed, we are adopted as God’s children. So Jesus tell us, “why don’t you call God “Father?”
여러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은 사실 우리들에게 엄청난 특권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가장 높은 곳에 계시고 가장 거룩하신 분이 바로 여러분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 우리들은 사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자격이 없습니다. 우리들의 죄가 하나님과 우리들의 사이를 떨어뜨려 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동이 서에서 먼것처럼 우리는 하나님과 그렇게 멀리 떨어진 사이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구원하시고 우리를 자녀 삼아 주셨서, 우리는 죄의 노예였지만 이제는 변화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놀라운 사실이 아닙니까?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한번 불러 볼까요?
You cannot find “our heavenly Father” in any other religion, any other place, but in Jesus Christ. Islam people believe in their god called Allah. In their thought, Allah is too holy to descend from heaven to the world. They think that Allah created the world perfectly and that nobody should touch it, that’s why Allah did not concern himself in matters of the world. Once he made the world, he stepped back. In their religion, everything is your responsibility, even your salvation depends on you not their God.
여러분은 결코 하늘의 아버지를 다른 종교에서 다른 장소에서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찾을 수가 있습니다. 이슬람교를 믿는 사람들이 믿는 하나님은 알라라고 부릅니다. 그들의 믿음에는 알라라는 신은 너무나 거룩해서 하늘에 계시고 더러운 이 세상에는 내려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알라는 이 세상을 다시는 손대지 않을 정도로 완벽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알라는 더 이상 세상의 문제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의 종교에서 구원은 알라가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애쓰고 노력해야지 받을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Muslims believe that the world Allah created will operate in perfect. That’s why they frequently says “Inshalla” that means god willing. If there is something good, they would says “inshalla”. If there is something bad, they would say “inshalla.” If they killed somebody or destroyed a certain building, according to their belief in religion, they would just say “inshalla” without any guilt. Their view of god is like deism that is the belief that a supreme God exists and created the physical universe, but will not intervene in its normal operation. There is no interaction between god and his people. Their god is just sitting on a throne. They never find the image of father in their religion. Their god is far from them.
알라가 세상을 완벽하게 창조했기에, 이 사람들은 인샬라라는 말을 합니다. 이것은 신의 뜻이라는 말로서 좋은 일이 있어도 인샬라, 나쁜일이 있어도 인샬라, 심지어는 누구를 죽이고 건물을 파괴해도 죄책감없이 인샬라하면 끝입니다. 그들의 신은 존재하기는 하지만 인간들의 삶을 그저 내버려 두는 그런 신입니다. 그래서 신과 인간 사이의 교감이 없습니다. 그들의 신은 그저 않아있는 신이며, 그런 신에게서 아버지라는 말을 우리는 찾을수 없습니다.
So, what did Jesus want to teach us through “our Father which art in Heaven”? He wanted to let us know, God becomes a very close and intimate Father to us as like a physical father is good to us. What is your most memorable and sweet memory with your father? A church member said to me, going to the ice cream shop with daddy. As for me, I remember I and daddy went to a zoo, at that time I was sitting on father’s shoulder. That was so sweet a time with father.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한 것을 통해 우리가 무엇을 알수가 있습니까?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매우 친밀한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을 알려주기 원했습니다. 마치 육신의 아버지가 자기의 자녀들에게 좋은 아버지가 되는 것 처럼 말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좋았던 아버지와의 기억이 있습니까? 어떤 분은 아버지와 아이스크림 가게에 갔다는 것이 가장 좋았다고 한 사람도 있고, 저의 경우는 아버지가 목마해주시고 동물원에 갔던 기억이 남습니다.
Korean fathers usually come to the public hot tub with their sons on the weekend. It’s a very typical life between a father and sons. A father scrubs the little son’s whole body with an Italy towel which is not made in Italy but in Korea. After that, the son is supposed to scrub the father’s back. In that place, a father and a son could be friend, counselor, advisor, supporter with each other by spending time to clean each other’s body. There is a good place to feel intimacy between a father and a son.
한국의 아버지들은 보통 일주일에 한번 아들을 데리고 공중 목욕탕에 갑니다. 이때가 아버지와 아들이 가장 많이 친해지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온 몸을 이태리 타올로 밀어줍니다. 그리고 아들은 아버지의 등을 밀어줍니다. 그 목욕탕에서 아버지와 아들은 친구가 되기도 하며, 상담자가 되기도 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기도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같습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는 목욕탕에서 아버지와 아들의 사이가 때를 벗기면서 더욱 친근해 지기도 합니다.
Father God came to clean us. He wiped out our sin like Korean fathers wash off the dirt of their son. Some of other so-called gods are unwilling to come to us. On the contrary; our Abba Father gladly came to us. That’s why, The Bible says, “God so loved the world” and this is love: not that we loved God, but that he loved us
하나님 아버지도 우리를 깨끗헤 해주시기 위해 오셨습니다. 하나님 아버지는 육신의 아버지가 때를 벗겨주시는 것처럼 우리의 죄를 깨끗게 하셨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의 어떤 다른 신들도 우리에게 온적이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아빠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말씀하고 계시며, 우리가 먼저 사랑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It is true that God is our Abba Father, for that reason, we can come to God whenever we need someone who comforts us, satisfies us, and delights us at any time, or any place. When my father was a battalion commander, there were two doors in his office. One door was for him and the other door was for his officers. Nobody could come to him through the special door for him. Those who want to meet my father; must come to the other door and meet his adjutant first. But as for me, there was no restriction, because I was the son of the commander. You have the right to meet your heavenly father, because you are God’s child. There is no restriction and barrier between God and you . You can approach to him directly. What a wonderful right we have.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가 되신다는 말은 너무나 아름답고 귀한 말입니다. 그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고 위로가 필요하고 기쁨이 필요할 때에 아버지에게 갈수 있습니다. 저의 아버지가 대대장이었을 때였습니다. 당시 아버지의 사무실은 두개의 문이 있었는데 한 문은 아버지 전용문이었고, 다른 하나의 문은 부하들이 다니는 그런 문이었습니다. 어떤 장교도 대대장 전용문, 아버지를 위한 문으로 드나들지 못했습니다. 부관이 있는 다른 문을 통해서만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들인 나에게는 그런 것이 상관이 없었습니다. 아무때나 언제든지 전용문으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왜?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그저 나는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여러분의 아버지 하나님께 곧장 바로 나갈수 있는 특권이 있습니다. 거기에는 제한도 없고 장벽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에게 곧장 나갈수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바로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In addition, God also wants to meet you and have a relationship with you. We did not expect our children to do something so wonderful and great. We just want to have joy, love, and intimacy in relationship between our children and us. In the same way, God does not want us to do miracles like Moses, above all, he wants us to come to him and have a relationship, he wants to speak to us as like a father speaks to his son. I sense that the more my father is getting older the more he wants to discuss with me. (Is it right pastor Cook?) Yes, Pastor Lee. You are absolutely right. I think God wants to speak to you as long as when you became a son and a daughter to him.
게다가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를 항상 만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자녀들이 무슨 크고 위대한 일을 할 것을 별로 기대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이 우리와 같이 시간을 보내고 친밀감을 느끼고 사랑할수 있었으면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크고 위대한 일 모세가 했던 일들을 하기를 원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저 우리가 하나님에게로 가서 같이 이야기 하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를 나누는 것을 원하십니다. 아버지와 아들로서 말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는 것은 저의 아버지가 연세가 드시면 드실수록 더욱 아들과 이야기 하고 싶어하는 것을 느낍니다. (목사님 그렇지요?) 여러분 하나님께서 연세가 얼마실까요? 셀수없지요? 그 셀수 없는 만큼 하나님은 아버지와 아들로서 교제하기 원하는 것입니다.
My brother and sister! Come to him and feel his warm heart. Your heavenly father waits for you for a long time to meet with his sons and daughter. We cannot satisfy him with our belongings like silver, gold, or money. There is nothing that pleases your father more. Your father just wants your heart, that’s it! give your ears to your father. You can feel your father’s presence when you bow you head. You can sense your father’s coming when you close your eyes. You will know that your father is with you when you pray.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그 아버지에게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그 품의 따스함을 느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하늘의 아버지는 당신의 아들 딸들이 나오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족시킬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그저 아버지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실한 마음을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것이면 충분합니다. 하나님께 마음을 여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고개숙일 때에 아버지의 임재하심이 느껴지고, 여러분이 눈을 감을 때에 아버지가 오시는 것이 느껴지고, 여러분이 기도할 때 아버지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신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There is one more benefit that we could have when we pray to Our Father God. We can ask whatever we want to God like a boy asking his father for something, because God is our Father. A son has the right to be blessed from his father and a son is supposed to have an inheritance from his father. So you can ask your father God. Matthew 7:11 says, “If you, then, though you are evil, know how to give good gifts to your children, how much more will your Father in heaven give good gifts to those who ask him!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갈 때에 우리에게 한가지 주어지는 좋은 점이 또 있습니다. 아들이 아빠에게 무엇을 달라고 요구하는 것처럼, 딸이 엄마에게 요구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요청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축복을 받을 권리가 있고, 아들은 아버지로부터 유산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하나님께 요구할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7:11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가 악한 자로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Your God is neither a spectator nor a guest. He never says, “You take care of your business, I take care of my business,” rather than he would say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He wants to intervene in your personal matter, to your business and every aspect of your life and make them to be more fruitful.
우리의 하나님은 구경꾼이나 손님이 아닙니다. 우리의 아버지는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니 일은 니가 알아서 하고, 나는 내일 하련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의 삶에, 모든 삶의 영역 가운데로 들어오시기 원하시며, 우리가 풍성하게 열매맺기를 원하십니다.
God says, “Do not be anxious about anything, but in everything, by prayer and petition, with thanksgiving, present your requests to God.(Phil 4:6) Some of you might be in trouble, some of you might suffer from something, some of you are trying to find the answer to a problem that seems to not have an answer. Come to God through prayer, and ask your almighty father to get you out of the pit of distress. I believe, after prayer, you are going to say,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어떤 분들은 문제 가운데 고통가운데 있을수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대답이 없는 곳에서 대답을 구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로 나오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의 필요를 하나님에게 구하십시오. 하나님은 분명이 응답하실 것입니다. 모든 일이 끝난 후에 여러분은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게 능치못할 것이 없다”고 자신있게 말할 것입니다.
The Lord’s Prayer says,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It make us to know where our father is. What does mean “art in heaven”? We are on the earth. Earth means limitation, meanwhile Heaven means unlimited. Every creature has limitation. All things never last forever. So “Our Father who art in heaven” means our Father is unlimited about wisdom, power, life and all things.
오늘 주기도문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로 시작이 됩니다. 이 기도를 통해 우리는 우리의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지 알수 있습니다. 하늘에 계신이 무슨 뜻입니까? 우리는 땅위에 있습니다. 이 땅은 제한이 있는 곳이고, 하늘은 무한한 곳입니다. 모든 생물이 땅에 있는한 제한이 있습니다. 만물중에는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우리의 아버지 지혜나 능력이나 생명 이 모든 것이 무한하신 하나님이십니다.
As you know, every religion has a different view of gods. In Hinduism or Buddhism, they think all things in the world are god’s presence. The universe, nature, animals and all things are the variety of presence of gods. Especially, Japanese usually think that we are surrounded by so many gods in many things. There are gods in a tree, a forest, a mountain, a building, a sculpture and even a broom. That’s why, they worship so many gods. The theory that there are many gods we call pantheism.
힌두교나 불교에서는 이 세상의 모든 만물에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우주에, 자연에, 동물이나 모든 것에는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별히 일본사람 같은 경우에는 신이 모든 것에 있어서 심지어는 빗자루에도 화장실에도 신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많은 신을 예배합니다. 이런 생각을 우리는 범신론이라고 합니다.
In pantheism, gods are much closer beings to people than god in Islam, people enjoy those gods who are close with them, that is a good thing but their gods have not enough power to save their people. So the people who follow pantheism must work out one’s salvation by one’s own effort. They must do something good to be saved because their gods are very friendly but lacking in ability.
그들의 신은 확실히 이슬람교의 신보다는 인간에게 가깝습니다. 사람들은 신이 자신들의 가까이 있는 것을 즐거워 합니다. 참 좋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신은 사람들을 구할 힘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에 신이 있다고 믿는 사람들은 자신의 구원을 위해서 자신이 노력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신이 친절하기는 한 것처럼 보이지만 정작 한 사람을 구원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Some gods in pantheism, fight with each other, they are greedy like people, and even they fall in love with each other. They are friendly but they never could be a Savior. They cannot help you, they just say, “forget everything and have nothing, it will give you freedom, leave from anxiety that will set you free” As you know, that is big difference between their god and our God. Because Jesus said, “I will give my peace unto you that the world cannot give”
그들은 신은 서로 싸우기도 하고, 어떤 신은 탐욕스럽기도 하고, 심지어 어떤 신은 서로 사랑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들은 인간 가까이 있지만 우리의 구세주가 되지는 못합니다. 그들은 여러분을 도울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신들은 인간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모든 것을 잊어라, 모든 것을 버려라 그러면 거기에 자유가 있고, 고민과 번민에서 탈출할 것이다라고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 여기에 그들의 신과 우리의 하나님과의 큰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의 예수님은 뭐라고 이야기 합니까? “세상이 알수 없는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니 말씀하십니다”
Who can save us? Who is in the highest, who has power more than us, who is the source of life, Who can save us. Only He who is the unlimited being can save limited being. Only God who is unlimited being in heaven can save us. “Our Father” indicates God is near with us but “in heaven” means God is a totally different being from us in character and feature. It indicates God’s transcendence. God is our intimate Daddy and supernatural being that is fundamentally different from us
여러분을 구할수 있는 분이 누구입니까? 가장 높은 곳에 있는 분이 누구입니까? 가장 힘이 잇고 생명의 근원되신 분이 누구입니까? 오직 아버지 하나님께서만이 능력이 있으시고 우리를 구원하실수 있습니다. 주기도문의 첫번째에서 우리 아버지여라는 부분은 우리와 가장 가까이 있는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며, 하늘에 계신이라는 말은 우리와는 비교할수 없는 능력과 위엄이 있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의 초월적인 능력을 이야기 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가장 친밀한 아버지이다, 우리와는 감히 비교할수 없는 능력과 위엄의 하나님이십니다.
Martin Luther’s saying comes to my mind, that “I have so much to do today that I should spend the first three hours in prayer.” He knew the importance of prayer and how much prayer strengthens believers. My brothers and sisters, we are going to explore the Lord’s Prayer and try to find the teaching of Jesus. While we learn about Lord’s Prayer, I want you to memorize it and pray with it more than twice each day. It looks simple but it has profound teaching that fertilizes our lives.
마틴 루터가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나는 하루에 할일이 너무나 많다 그래서 하루에 세시간을 기도해야만 한다. 그는 기도의 중요성을 알았고, 기도가 믿는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능력을 주는 지 알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계속해서 주기도문에 대해서 계속해서 보고 예수님의 가르침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주기도문에 대해서 공부하는 동안 이 주기도문을 외울 뿐만 아니라 이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아주 간단해 보이는 기도입니다. 그러나 주기도문에 있는 깊은 뜻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것입니다.
Your life must be fruitful; your life must be blessed. That’s why we need to pray. When man works, man works but when man prays, God works. I want you to spend more time with your Heavenly Father by the Lord’s Prayer so that your life will be a success in Jesus Christ.
여러분의 삶은 열매맺어야 합니다. 여러분의 삶은 축복받아야 합니다. 바로 그것이 여러분이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인간이 일하면 인간이 일하는 것이만, 인간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일하십니다. 여러분들의 삶이 주기도문으로 축복받고 아버지 하나님과 교제하며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승리하는 삶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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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lowed be thy name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By John Piper (0) | 2008.10.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