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Hallowed be thy name Today, the second phrase that we met in the journey of the Lord’s Prayer is “Hallowed be thy name” It looks quite simple. Doesn’t it? But many Christians hardly understand what this means and how does this phrase affect our lives, when we pray to God with it. So I want look over it and rediscover its value.
오늘 우리가 주기도문을 살펴보면서 두번째로 대하게 되는 것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라는 부분입니다. 참 단순한 기도입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단순하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오늘날 많은 수의 기독교인들이 이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 기도인지,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 기도가 얼마나 우리들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쳐야 하는지 그 가치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저 습관적으로 우리는 외울 뿐입니다. 오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의 기도를 통해 같이 은혜 받기를 원합니다. Recently, I am thinking of giving English names to my kids, because their Korean names are not easy to pronounce for Americans. Usually when a Korean pastor gives name to their children, if his child is a boy, he would give David, John, Samuel, Daniel, if his child is a daughter, he would give Esther, Hannah, Grace. All of those names are pretty good, but they are very common names. I want to give special and unique names.
최근에 저는 우리 애들에게 영어 이름을 주는 것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미국인들에게 한국 이름은 발음하기가 좀 힘들기 때문입니다. 보통 보니까, 한국의 목사님들은 남자애들에게 이름을 줄 때에는 1위가 데이빗, 2위가 요한이 3위가 사무엘 그리고 다니엘 그런 순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자애들에게 이름을 줄때에는 1위 에스더가 압도적으로 많고 한나 그레이스라는 이름도 많이 주는 것 같습니다. 그 이름들이 성경적이고 참 좋은 이름입니다. 그런데 좀 흔한 것도 사실입니다. 저는 애들에게 조금 더 특별한 이름을 주고 싶다고 생각한 적이 있습니다. So, one day I asked my wife and some church members about names. “What about giving name Sumter to my son and Florence to my daughter?” Without knowing why, when I hear the name Sumter, I feel a strength and tough spirit. And when I hear the name Florence I feel beauty and elegance. That’s why I like those two names. What do you think about giving those names to them?
그래서 언젠가 저의 집사람과 교회 식구들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아들 이름을 썸터라고 하고 딸 이름을 플로랜스라고 하면 어떨까요?”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썸터 그러면 이름에서 힘과 강인한 정신이 느껴지는 것도 같고, 플로랜스라고 하면 아름답고 우아하면서 밝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개인적으로 그 두이름이 좋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In general, a name represents someone’s character, personality, disposition, mood and something more. So if you hear your friend’s name or acquaintance’s name, that name could affect your feeling and emotion. For instance, if you hear the name of someone whom you do not like, you could feel unpleasant. If you hear the boss whom you hate, you would feel obnoxious. I remember a scene from a war movie that a soldier was dying and suffering from wounds. Right before he died, he barely made a faint smile, because he was calling his young daughter. The name of his daughter was a pain killer which was stronger than morphine.
보통 이름은 어떤 사람의 인격과 개성 그리고 분위기 같은 여러가지를 나타내어 줍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어떤 친구나 아는 사람의 이름을 들으면, 그 이름은 여러분의 느낌이나 감정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예를 들어서 여러분이 누군가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이름을 들으면 그것만으로도 불쾌해질수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보스의 이름을 들으면, 그것만으로도 기분이 안 좋아질수도 있습니다. 어떤 영화가 생각이 나는데요, 어떤 병사가 상처로 전쟁터에서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가 죽기전에 그는 아주 살며시 미소지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어린 딸의 이름을 부르면서 말입니다. 그 사람이 아무리 아파도 바로 그 순간만큼은 그 딸의 이름이 모르핀보다 더 강력한 진통제처럼 그 사람에게 느껴졌던 것입니다. Likewise, the name of God represents his character, personality, attributes and power. So to know his name means to know who he is. Do you know our Abba Father’s name? There could be many gods but there is only one God whom we believe and He has his own name.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이름도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 그리고 하나님이 가지고 있는 속성을 우리에게 이야기 해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그 분이 어떤 하나님이신지도 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의 이름을 아십니까? 세상에는 많은 신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한분 뿐이며, 그 분은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When Moses saw the burning bush in the wilderness, he was very surprised. He knew the one who spoke in the burning bush is God because God said, “I am the God of your father, the God of Abraham, the God of Isaac and the God of Jacob” And God asked Moses to go to the Israelites to deliver them. At that moment, Moses asked a weird question to God “If I come to the Israelites and say to them, ‘The God of your ancestors has sent me to you’, and they ask me ‘What is his name?’ what shall I say to them? Do you think does God needs a name? The word God is not good enough to express God?
모세가 불타는 가시덤불을 광야에서 보고는 매우 놀랐습니다. 그러나 모세는 그 불타는 가시 덤불속에서 말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모세에게 애굽으로 가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모세는 거기에 대고 조금 이상한 질문을 합니다. “만약에 내가 가서, 그들에게 나는 너희들을 구하러 왔다. 너희들의 조상의 하나님이 나를 보냈다”라고 말하면 그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 하나님의 이름이 뭐냐고 물을텐데,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합니까 ? 야러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도 이름이 필요하십니까? 하나님이라는 말을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But when Moses was talking about God, Israelites may not know what kind of God he talked with. So Moses wanted to let them know who sent him exactly, that’s why he required God’s name. At that time God revealed his name to Moses, he said, “I AM WHO I AM” that name we now call Jehovah. Our Abba Father’s name is Jehovah. God and Moses wanted Israelites to know exactly who God is and who was going to make miracles for them before the exodus.
모세가 그렇게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하나님이 사실 누군지도 모를 것이고, 진짜 따라야 하는지 어떤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을 그들에게 소개할수 있도록 “하나님의 이름”을 달라고 하였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을 보낸 신이 누군지 정확하게 알수 있도록 말입니다. 그 때에 하나님은 자신의 이름으로 모세에게 처음으로 가르쳐 주십니다. “나는 스스로 있는자”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스스로 있는자를 우리는 여호와라고 부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의 첫번째 이름은 여호와 혹은 야훼라고도 합니다. 하나님과 모세는 이스라엘을 위해서 큰 일을 행하고, 출애굽을 가능하게 한 신이 어떤 신인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정확하게 알기를 원했습니다. Likewise, Jesus wanted us to know our Father’s name among all gods. To know a name is the first step to know someone. So Jesus wanted us to know God’s name that is worthy to be praised. Jesus wanted to teach us exactly who should be hallowed. That’s why he did not state “hallowed be thy or you” but “thy name or your name”, so we could still worship and praise our God and we also could worship and adore the name of God. To worship God and his name are the same thing. But to know the name is important, because it make us praise God correctly.
마찬가지로 예수님 역시 우리들이 하나님 아버지의 이름을 알기 원하였습니다. 이름을 아는 것은 어떤 사람을 아는 첫걸음이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아버지의 이름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게 하시기 원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조건 하나님이라고 말하면,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헷갈릴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예수님은 거룩히 여김을 받아야 할 분의 이름을 통해 정확하게 어떤 하나님이신지 누군지 우리에게 가르치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하나님의 이름 여호와를 통해서 여러분이 믿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바로 알기 바랍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영원전부터 영원 까지 스스로 계시며, 홀로 높으시며, 그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셔야 합니다. Now this word “hallow” is an English word we hardly use nowadays. I think translators retained use of this word probably due to the weight of traditional usage of the Lord’s Prayer. Anyway, hallow means “holy,” and “holiness,” and “to make holy” or sanctify, or sanctification. Jesus taught us when we pray, we should ask that God’s name be sanctified. Then, a question comes up to us, that is, what is holy and holiness. The Hebrew word Kodosh is the root of holy, holiness and sanctification. Kodosh literally means to be set apart. When we say that God is holy, he is set apart from us. Holiness means uniqueness and otherness from us and the world. The attribute God has that is totally different from the attribute of humans is holiness.
오늘 주기도문에서 보는 것 처럼,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셔야 한다고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거룩이라는 말은 히브리어로 카데쉬라는 말로 성경에는 거룩 혹은 성결이라는 말로 쓰였습니다. 이 거룩이라는 말은 원래 따로 떨어지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라고 말할 때 하나님은 우리와 다른, 떨어진 분 이시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거리가 멀리 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와는 질적으로 전혀 다른 분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아무리 거룩하다고 해도 하나님의 거룩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For instance, we are impure because of sin, we are limited beings, we are affected by the world. But God is pure, He is far away from sin, He is not limited, He is actively involved in the running of the world, yet, totally unaffected by the world. He is not bound by the world, yet he fills the entire world with no place void of his presence. The thing that is different from us is holiness. Only God has holiness, Holiness is God’s absolute attribute. Humans can just approach to be more like holiness. When God says, “you shall be holy for I am holy” it means to be like holiness and try to your best to be like holiness.
우리는 죄 때문에 순결하지 못합니다, 우리는 제한을 받는 존재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의 영향을 받는 존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가 하나도 없으신 지극히 깨끗하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주관하지만 이 세상으로부터 영향을 받지는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제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이렇게 인간과 틀린 하나님의 속성을 우리는 거룩이라고 부릅니다. 오직 하나님 한분만이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우리 인간은 그저 하나님의 그 거룩을 닮아갈 뿐이지, 하나님 처럼 거룩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신 것은 하나님의 거룩을 닮아가라는 말씀이 됩니다. The first petition of Jesus is that God’s name should be treated as holy. Jesus wanted God’s name to be lifted up above all. Jesus asked that every creature put God’s name in the most high place in every aspect of our lives. Jesus was eager to make God’s name holy and to be holy is the same as to be God. In other word, God’s name is same as God and to be holy is the same as to be God. Therefore “Hallowed be thy name is that let God’s name holy, it mean Let God be God. So we can say that the first desire of Jesus is to let God be God.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통해 첫번째 기도하신 것은 그런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 높이 들림을 받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모든 인간들이 자신들의 삶에서 가장 높이 하나님의 이름을 경외하기 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하셨는데, 거룩히 여김을 받는 다는 것은 사실 인간에게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사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한다는 말은 하나님께서 거룩히 여김을 받기 원한다는 말이며, 이 말은 곧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되시기 원한다는 말씀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이름은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리고 거룩히 여김을 받는 다는 것은 바로 하나님으로의 대접을 받는 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대접을 받는 즉 하나님이 하나님이 되셔야 한다는 말입니다. Nowadays, people do not admit the existence of God. They do not want to let God be God. According to Romans 1:21, it says, “although they knew God, they neither glorified him as God nor gave thanks to him” Even some people despise God and God’s name. Do you know the book “The God delusion”? It is a 2006 bestselling non-fiction book by British biologist Richard Dawkins. He insisted that a supernatural creator x does not exist and God was made.
그러나 요사이의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나님 되시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로마서 1장 21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면서도 하나님으로 영화롭게 하지도 아니하고, 감사치도 않는 다고 말입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과 그의 이름을 경멸하며 우습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혹시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 을 아십니까? 그 책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중의 하나입니다. 영국 사람 리챠드 도킨스가 쓴 책인데 거기서 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신은 인간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Dan Brown’s the Da Vinci Code laughs Jesus to scorn. This book told us of Jesus having been married to and fathering children with Mary Magdalene. If so, what a wonderful family it is. But there is, no blood-shed, no sacrifice, no cross, no salvation. Dan and his book blaspheme against God.
여러분은 아마 다빈치 코드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댄 브라운 이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영화로도 만들어 졌습니다. 거기서는 아예 예수님을 웃음거리로 만듭니다. 거기서 예수님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는 아버지로 나옵니다. 만약에 그것이 사실이라면, 그 가정은 아름다운 가정일지 모르지만, 거기에는 피흘림도 없고, 십자가도 없고, 구원도 없습니다. 댄브라운은 그의 책에서 하나님을 하나님되지 않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 What about you? Does your life let God be God? Is your language good enough to let God be God in your work place? Does your attitude and behavior make God be God? Can your thoughts let God be God when you are alone? Does your family show that God is the God of your family? Don’t you take God’s place x. Don’t be God of your life. Let God sit in the center of your life as God. And let His name work in you. That is the way of “hallowed be thy name”
여러분은 과연 어떻습니까? 여러분들의 삶은 과연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만들고 있습니까? 여러분이 쓰는 세상에서 나가서 쓰는 언어는 하나님을 하나님 되게 만드는 그런 언어입니까? 여러분들의 태도와 행위들은 하나님은 하나님되게 합니까? 여러분의 생각은 여러분이 혼자 일때에도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만듭니까? 여러분의 가정은 하나님이 여러분 가정의 하나님이 되시는 것을 충분히 보여주고 있습니까? 여러분 하나님의 자리를 차지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인생에 여러분이 하나님 되지 마십시요, 하나님은 여러분의 삶의 가장 가운데에 하나님을 앉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분의 이름이 여러분 안에 역사하게 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여겨지게 하는 것입니다. I know all of you have a time to pray. Don’t you? If so, what is your first petition to God? When we look over this phrase carefully, we would know that Jesus wants to teach us the first matter that we pray is not about us, but God. When we pray, we are likely to pray for ourselves first. We usually think that a prayer is for ourselves. So sometimes our prayers are like ordering something in a store or in a restaurant. Some prayers are like to making a sub sandwich, “give me honey wheat bread, American cheese, lettuce, tomato, green peppers, onions, no pickle but olives, and put honey mustard sauce on it.” We used to pray like that “Father God I need health, money, friends, a house, car, job and good wife”
여러분은 모두 기도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여러분이 기도할 때에 가장 먼저 간구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오늘 우리가 주기도문을 자세히 살펴보면 한가지 알수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기도할 때 처음 간구해야 하는 것이 나 자신에 대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것이라고 가르치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기도할 때에 보통 우리들의 문제를 처음에 놓고 기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렇지요? 그래서 그런지 어떤 때는 보면 우리들이 기도하는 것이 무슨 식당이나 상점에서 가서 오더하는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꼭 Sub Sandwich를 만드는 것 같습니다. 아버지 한번 이야기 하고 무엇을 달라, 무엇을 달라 무엇을 달라 기도하기 때문입니다. I’m not saying that asking these things is not important. It is important to ask what you need. But the more important thing in your prayer is asking not about what you need but about what God wants to do. In the Lord's prayer, Jesus teaches that the first priority among all prayers is to ask that our heavenly Father's name be hallowed. That is what God want from us. Therefore, when you come to God, ask God that God be God and after that, practice letting God be God in your real life. That is the way of hallowed be thy name.
여러분 그렇게 구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간구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구하기 전에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을 먼저 구하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예수님은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첫번째의 우선 순위가 된다고 가르치고 계십니다. 이것이 바른 기도입니다. 여러분들이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나갈 때에 “하나님! 하나님이 되어 주십시오”그리고 나서 여러분의 생활로 나가서 하나님이 하나님되게 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여기는 방법이 되는 것입니다. As our Father has names that should be hallowed, we have a name that is given to us. Our name is Christian that comes from Christ. As long as we have that name, we have a mission that of Hallowed be thy name in every aspect of life. Therefore, I want to challenge you “Know God’s name” and “Let his name be hallowed”. Practice it every day, every moment to let God be God.
하나님의 이름이 있고, 그 이름이 영광을 받아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이름이 있습니다. 그 이름은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입니다. 우리가 그 이름을 가지고 있는 동안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해야 한다는 사명이 있습니다. 이제 저는 여러분에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이름을 아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함으로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게 하는 삶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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