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eason why I like sports is that there is a story behind the
story. For example , the story behind winning a glorious gold medal is that there
are so much sweat, tear’s, sacrifice, touch spirit, hard training and much
more. You probably know that Korean
archery is known as the best in the world, the reason being is that for more
than 20 years Korean has had victories in Archery. The Korean Women’s Archery
team accounts for most of the victories. During this period they did not yield
the gold medal to any other team not any other country.
제가 스포츠를 좋아하는
이유중의 하나는, 스포츠
뒤에는 항상 감동적인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금메달을 땄다면
그 뒤에는 땀이
있고,
눈물이 있고, 끊임없는
노력과 불굴의 의지가
있기 때문에 스포츠를
좋아합니다.
그 중에 요사이
감동적인 것은 한국의
여자 양궁선수단입니다. 한국
여자 양궁은 벌써
20년이 넘게
세계 최강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금메달을 절대
다른 나라 사람들에게
양보하는 법이 없습니다.
Some Western Broadcastors conducted a review of the Korean woman
archery, they claimed that the Korean women seemed to have special D.N.A for
the archery. It could be true but I think they didn’t realize how much of an
effort to winning Korean archer’s make. They wake up 5:30 am to train and end
their training at 8:00 pm. Usually archer’s
from other countries shoot from 300 to 400 arrows, but the Korean archers shoot 1000 arrows in a day. Sometime’s the
Korean Archers are trained by using methods that surpass the bounds of common
sense. For instance, they were sent to Marine Corps boot camp to build nerves
of steel. Other things included jumping off bungee platform, shooting arrows in
a public grave site, even touching snake
그래서 어떤 외국
기자들은 한국여자들은 활을
잘 쏘는 유전자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하기도
합니다만,
사실은 한국 여자
양궁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시간을 노력하는지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그들은
새벽
5시 반에 일어나서
훈련을 시작해서 저녁
8시에 훈련을 끝마칩니다.
보통 다른 나라의
선수들이
300-400발의 화살을 쏘는데
비해서 그들은 1000개의
화살을 쏜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상식을
벗어난 혹독한 훈련을
하기도 한다고 합니다.
뭐 이런 것입니다.
강철 같은 심장을
가지기 위해서 엄청난
훈련을 한다는 해병대
신병훈련소에 들어가기도 하고,
담력을 키우기 위해서
번지점프를 하거나 공동묘지에서
밤중에 활을 쏘는
연습을 하기도 하고,
이번에는 뱀을 잡으면서
용기를 키웠다고 합니다.
They probably have a strong body, great skills and many talents,
but there is one thing greater than these. That is their strong will power
which allow them to shoot arrow’s directly into the Bull’s eye. Their will
power enables them to string a bow continuously and allow them to train
themselves from the ground up, from morning till midnight. That’s why when the arrow leaves the archer
hand, it strikes the the center of target.
분명히 그 선수들은
좋은 몸을 가졌고,
기술이 있었고 달란트도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우승하는데 그런 것들보다
더 큰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선수들의
의지와 목적입니다. 화살을
날려서 그 화살이
정확히 과녁의 가운데
맞도록 해야 겠다는
그들의 강한 의지가
사실은 좋은 성적을
만들게 된 것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바로
그런 의지가 하루에
천개나 넘는 화살을
날리면서 연습을 하며
어두 컴컴 한
저녁에도 불을 켜놓고
화살을 날릴수 있었던
것입니다.
바로 그런 의지가
화살로 하여금 타겟
중앙을 향해 날아가게
합니다.
It is like that when God leads us, as He led Israelites. As you
know, after the event of the tower of Babel, God scattered all humans over the
face of the whole world. Even though humans rebelled against God, God made a
plan to save his people. So he chose Abraham from Ur and let him settle down in
Canaan to live. But Abraham failed to settle down in Canaan. His offspring became
slave’s under Pharaoh the King of Egypt. After some time they escaped from the
Egypt and built a nation later the
country of the Israelites was destroyed by Babylon.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실 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는
우리들로 하여금 천국의
길로 이르도록 만드시고야
마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후에 퍼진
인간들은 여전히 하나님께
반역하고 바벨탑을 세웁니다.
그런 죄악을 볼
수가 없어서 하나님은
모든 인간들의 언어를
혼잡하게 하셨습니다. 예전에는
한 가지의 언어만
있었는데 그 후부터
여러가지의 언어가 생기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운데 아브라함을
택하시고 그를 가나안에
살게 하시면서 하나님은
인간에 대한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십니다. 그러나
그의 자손들은 하나님의
뜻을 지키지 못함으로
다시 바로 왕의
노예가 되고 다시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서
그들을 불러내셔서 구원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고대의
이스라엘입니다.
그렇게 세워진 하나님의
나라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적극
참여하면 좋았겠지만 그들
역시 실패하고 죄를
지어 결국은 이스라엘
전체가 바벨론에게 망하게
됩니다
There were so many sufferings and hardships in the Israel but through
God’s persistence, He planned to save the whole world through the birth to
Jesus.
After Jesus’ resurrection, 12 disciples and Paul preached Gospel
to save people. And the gospel reached you in order to help you know God, His
salvation plan is more accurate, more persistent than any archers arrow.
Because, even before the creation the world, his salvation plan went through
all the ages, and barriers in order to reach you nowadays. That’s why Jesus
said, “Come, you who are blessed by my Father; take your inheritance, the
kingdom prepared for you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Isn’t that a wonderful
story to know that the kingdom was prepared for us, since creation of the
world?
어떻게 해서든지 하나님은
인간을 구원하려고 하지만,
인간은 계속해서 타락하고
하나님을 떠났던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들의 타락과
또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인간을
향한 집요한 의지는
결국 당신의 아들
예수님을 이 세상에
보내게 됩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에 12제자들과
바울이 하나님의 구원을
계속해서 전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복음은
오늘 당신에게 까지
이르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여러분들을 향한
구원 계획은 화살이
과녁 중앙에 맞추는
것보다 훨씬 더
정확하게 그리고 집요하게
여러분들을 향해 날아왔던
것입니다.
예수님을 말씀하십니다. (마25:34)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받으라”
여러분 이게 무슨
말입니까?
이 세상이 창조되기
전부터 계획하신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모든
세대와 모든 장벽을
뚫고 바로 오늘날
여러분에게 까지 이르렀던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서 놀라셔야
합니다.
천국이 바로 여러분들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미리 계획하고 준비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하나님의 사랑과
인간을 구원하겠다는 그
의지 때문에 우리가
감동하는 것입니다. 두
손들도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어느 한 순간
내가 결정해서 구원이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창세전부터 계획된 하나님의
구원의 의지가 여러분에게
임하신 것입니다. 할렐루야!!
Even though God’s salvation plan and his grace started off to
save us from the death, we sometimes sense that God is far away from us and
even if we think that God seems to hide from us, as David felt when he said “why
have you forsaking me, so far from the words of my groaning, I cry out, but you
do not answer”
그런데 그런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과 은혜가
이미 우리에게 오고
시작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가끔 하나님께서
아주 멀리 계신
것 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어떤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피해서 숨으신 것은
아닌가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다윗은 이렇게
말하기도 했습니다. “하나님
어찌 하여 나를
버리십니까?
나의 신음소리를 듣지
아니하십니까?
내가 부르짖는데 왜
대답하시지 않습니까?”
In Auschwitz, the Nazi death camp, more than 1 million people
were slaughtered, Jewish people were dying in starvation cells, dark cell’s
that contained no air, better known as gas chambers. About 2000 corpses were
burned up every day. What do you think that during the genocide what the Jewish
people said? They said "Where was God in those days at
Auschwitz?" Where was God?’ How, if there is a God, could He have
tolerated the death camps and allowed the slaughter of millions of innocent
people, their lives snuffed out by the murderous rampage of the Nazi regime.
아우슈비츠라는 죽음의 포로수용소가
있습니다.
백만명이 넘는 유대인들이
거기서 죽음을 당했습니다.
유대인들은 거기서 굶어
죽기도 하고, 어둠의
방이라는 곳에 들어가면
천천히 공기가 빠지면서
죽기도 하고, 유명한
것은 가스실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가스실에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가 질식해
죽었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2000이
넘는 시체들이 태워졌다고
합니다.
여러분 그런 대량학살
속에서 유대인은 뭐라고
생각했을까요?
“하나님 이 아우슈비츠에는
하나님이 안 계십니까?
어디에 계십니까? 하나님,
하나님 만약에 하나님이
있다면 아무 죄악
없는 수많은 유대인이
죽는 것을 그저
보고만 계실 수
있는 것입니까?
What do you sense in those days? Do you feel that God is with
you that he walks with you in everyday and in every moment? Or does there seems
to be no God beside you? My brothers and sisters I don’t want you to forget
this, God said. “For I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Jeremiah 29:11). God’s will and His plan already began before when you
were in your mother’s womb. David said, “From birth I was cast upon you; from
my mother's womb you have been my God”
여러분들은 어쩌십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얼마나 가까이
느껴지십니까?
하나님이 나랑은 별로
상관없는 그런 멀리
있는 분으로 생각이
됩니까?
아니면 하나님은 항상
여러분과 동행하시며, 함께
하시는 분으로 느껴지십니까?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렘 29:11) 우리가 비록 멀게
느껴지고,
하나님의 은혜가 다
떨어진 것 처럼
느낄 지어도, 여러분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계획은 이미 여러분들을
향해 달려오고 있습니다.
그것인 이미 여러분이
엄마의 배속에 있을
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날 때부터
주께 맡긴바 되었고
모태에서 나올 때부터
주는 내 하나님이
되셨사오니
(시22:10)
Never forget that, God’s wonderful plan that was made for you
for a long time ago is about to reach your life. God’s faithfulness will
fulfill his plan for you and his zeal will accomplish all things about you.
Because He and his promises in the Bible can never be changed. In other words,
his plan was already approved in Heaven and God will was done in Heaven.
여러분 우리 잊어버리지
맙시다.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은
이미 오래 전부터
계획된 것이고, 하나님의
의지는 그 구원을
여러분들의 삶에 이루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그리고
하나님의 열심이 여러분을
선택하셔서 부르시고, 구원하시고,
새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시
쉬운 말로 하면
이미 하늘에서 다
결재가 된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이 이제
땅에서도 이루어진 것입니다.
The system of credit card in Korea is different from America’s.
When I was in Korean, I was qualified to receive a credit card. But in America,
the situation was totally different. No bank wanted to issue me a credit card,
even though I had good credit history in Korea. At that time I was a little
frustrated. An acquaintance came to me
and said that I have to build up my credit rating to get a credit card. And he recommended
that a good way to build up my credit rating depends on payment without fail.
So I tried to pay regularly and surely.
한국에서의 신용카드 만들
때와 미국에서 만들
때가 조금 틀립니다.
제가 한국에 있을
때에는 신용카드를 만드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오니까
전혀 상황이 다르더라구요.
어떤 은행도 저에게
신용카드를 만들어 주지
않았습니다.
내가 한국에서 좋은
크레딧 히스토리를 가지고
있든지 아니든지, 미국에서의
기록이 없으니까 뭘
믿고 카드를 너에게
만들어 주느냐라는 것입니다.
조금 당황스럽더라구요. 그때에
어떤 사람이 와서
얘기를 해 주었습니다.
먼저 크레딧 점수를
올리는 것이 좋다는
것입니다.
자동차를 사거나 론을
한다음 잊어버리지 말고
꼬박 꼬박 돈을
잘 내면 크레딧
점수와 히스토리가 생기고
그러면 카드를 발급받을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때부터
열심히 냈지요.
Now, I don’t need a credit card anymore, I don’t need to ask a
bank to give me a credit card. the funny thing is over 50% percent of my mail
comes from several banks are almost the same, they state “preapproved” What is “preapproved?”
I looked up in the internet dictionary, It
says, “approved in advance” that means “I am already qualified, All I have to
do is to apply and wait, a card will be processing at the bank, and it will
given to me”
지금은 더 이상
카드도 필요하지 않고,
은행에 가서 만들어
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제 은행이 오히려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자꾸
편지를 보냅니다. 그래서
이제는 집으로 오는
편지의
50%가 카드 만들라는
편지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모든 편지에는
한가지 공통된 문구가
써있습니다.
그것은 “preapproved” 라는 말입니다.
한국말로는 사전 승인이라는
말입니다.
이 말의 뜻은
신청하기 전에 이미
다 허락이 되고,
승인이 난 것이니,
그냥 신청만 하면
카드를 만들수 있다는
그런 말입니다.”
God’s promise and God’s will are like that. All of God’s will is
already approved in Heaven. God gladly will do it for you. Yet there are times,
when you should wait for God’s hand to complete the process and until His will
be done on this earth as long as you live. So we can say that we are in-between
God’s will that is done in Heaven and God’s will is doing on earth. Therefore
we should ask that let God’s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approved in Heaven.
여러분 하나님의 약속과
하나님의 의지도 이런
것입니다.
이미 하나님은 그
약속을 기꺼이 이루시기를
원하며,
이미 하늘에서는 그
뜻이 이루어 졌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사는 날동안 우리가
사는 이땅 가운데
그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질 때까지 또
기다려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마치 이미 approved 되었지만
내가 신청하고 카드가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하늘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이 오늘 우리
가운데 이루어질 때까지는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미 하늘에서
다 이루어진 하나님의
뜻과,
아직 이 땅
가운데서 이루어지지 않은
하나님의 뜻 사이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기도는 어떤
기도가 되어야 합니까?
하나님!
이미 하늘에서 다
계획하신 하나님의 뜻이
이제 이제 우리
가운데,
이 땅가운데 이루어지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런 기도가 우리에게
필요한 것입니다.
So at this time, I want to challenge you. Ask your Heavenly
Father to let his will be done in every aspect of your lives. First of all,
pray to let God’s will be done in your heart. Ephesians 1:4 says, “For he chose
us in him before the creation of the world to be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In love” God’s will toward us is holy and blameless in his sight. As I
told you, our human nature is crooked by the sin, that’s why we cannot come to
God. Think about this, we have experienced that whenever we tried to do good
and be nice, we failed, Sometimes we seemed to succeed but it didn’t last. Paul
said, “I don't realize what I'm doing. I don't do what I want to do. Instead, I
do what I hate”
그래서 저는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도전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이렇게 기도하십시오.
“하나님의 뜻이 오늘
나의 삶에서 이루어
지게 하여주시옵소서” 그리고
먼저는 “나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여주시옵소서”기도해야
합니다.
에베소서
1장
4절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여러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인간의 본성은
이미 죄로 인해서
타락했고,
비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에게 갈수가
없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항상
좋은 일을 하려고
항상 나의 부인이나
남편 혹은 자녀들에게
nice 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실패합니다. 우리가
어쩌다가 성공하는 것
처럼 보여도, 결코
오래가지 못합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악은
행하는 도다”
Anxiety, bitterness, an inferiority complex, and bad habit come
to our minds time and time again, frankly speaking this occur very frequently, They
break down our good decisions, righteous will, commitment to God, generous
heart toward our brother and sister and even ourselves. As a result of this, we
go through failure that we do not want to face. So in our mind, God’s will be
done.
우리들 마음에 있는
불안이나 걱정들, 그리고
상처받았던 쓴 뿌리들,
열등감,
그리고 나쁜 습관들이
자꾸 우리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우리로 하여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게
하고,
옳은 길로 가려는
것을 방해할 뿐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헌신을 방해하며, 형제
자매에 대해서도 관용하고
사랑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는
우리가 원치 아니하는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먼저
우리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입니다.
Especially, nowadays, our disobedience to God is overlooked in
us. Obeying God is not an option, it is not like an elective course in school,
but like a required course. Unfortunately, we are likely not to seek God’s will
but our own will. We do not live for God, we usually live for ourselves, we
like to pray that “my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my mind” People do not
want to be disturbed, the the problem is that we do not want to be disturbed by
God.
저는 특별히 우리들안에
있는 하나님에 대한
불순종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하나님에게 불순종한다는
것 뿐만 아니라
불순종에 대해서도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을 하는
것은 option 이 아닙니다.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꼭 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우리들은
하나님의 뜻을 찾기
보다는 우리들의 뜻을
찾을 때가 더
많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 자신을 위해서
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결국 우리가 하는
기도가 무엇입니까? “내
맘속에서 내 뜻이
이루어진 것처럼 이
땅위에서도 이루어 지이다”
그렇게 기도합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이 다
이루어지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뜻은
없습니다.
사람들은 방해 받기
싫어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는
하나님께로부터도 방해 받기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우리의 뜻을
거스리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What is important to you? Are you concerned about your hurt by
someone? Are you concerned about your own needs? Are you concerned about how
other people think of you, or are we concerned about us in general? We are
satisfied by knowing God’s word by judging others, we hesitate to open our
hearts to let God’s will be done in our lives. Please keep this your mind. A
blessing from God cannot draw obeying God. You might pray that “God bless me
and I will follow you” But it is wrong the direction. Obeying can draw a
blessing from God. That’s why God said, “You'll be blessed if you obey the
commands of the LORD your God that I'm giving you today” (Deuteronomy 11:27) So ask God this first that
let not my will but your will be done in me. That is the way that God will give
us blessings and prosperity.
여러분,
여러분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아직도 남에게서
받는 상처가 중요합니다,
우리들의 당장 뭐가
필요한지 그것이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때로 남을 판단하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그 말씀을
가지고 나의 삶을
적용하는 것을 싫어하기도
합니다.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복을 받는 다고
해서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를
축복해 주시면 내가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기도할
수는 있지만, 이것이
올바른 기도는 아닙니다.
사실은 우리가 순종할
때에 하나님의 복이
우리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너희가
만일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들으면
복이 될 것이요”라고 신명기 11:27에서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에
나의 뜻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Remember this, when Jesus told his
disciples “My soul is overwhelmed with sorrow to the point of death” Jesus knew
that he would face the suffering of the cross. So he was distressed that’s why He
prayed like that Abba Father everything is possible for you, take this cup from
me, yet not I will, but what you will”(Mark 14:36). Even Jesus wanted to be
dominated not by his will but God’s will.
주님은 어떠셨습니까? 예수님은
십자가 지기 바로
전에 제자들에게 “내
영혼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도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의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심히 마음이
어려워서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나의 뜻보다, 바로
아버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모든 것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그리고 그 뜻을
따라 사는 것이,
우리의 삶이 되어야
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There is one more thing that I want to do to challenge all of you.
You must pray for this nation, because you are citizen of this country. We, as
Christian has the responsibility to be a mediator between God and the place we
live. That is our mission. As you know, Jesus is the mediator between God and
men, in the same way, we should stand as a mediator between God and this
nation. We are responsible for being part
of history, therefore we must pray for the Sumter community and this nation
also.
여러분에게 한 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우리가 살았던
나라,
그리고 지금 우리가
사는 나라를 위해서도
기도해야합니다.
우리 기독교인은 민족과
나라에 대해서도 책임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는 사명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사명이 하나님과
인간사이에서 우리를 중재하시고
중보하신 것 처럼,
우리 역시 하나님과
이 나라의 중간에
서있고,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는 역사 앞에서,
하나님 안에서 이
나라를 섬겨야 하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썸터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섬겨야 하는 곳입니다.
As on with a foreign-born, point of view, it seems, there are
many difficulties facing America.
Recently I learned new vocabulary words like bailout and sub-prime that I did
not know in Korea, and I also learned who Joe is and what his job is. I think
that all of things should be a part of our prayer request. You have to pray and
ask God to let your will be done in this country so that this country would be
restored. You have to pray to let God be
God in this country. That is what Christians are originally supposed to do.
지금 미국에 사는
외국인으로 보기에 이
나라가 지금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최근에
구제 금융이니, 써브
프라임이니 이런 말들은
썸터와서 배운 말입니다.
그 말은 지금
이 나아가 어려움에
처해있다는 말입니다. 이
모든 것들이 우리의
기도제목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 한국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점점 상황이 낳아지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점점 후퇴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우리가
살았던 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이 어려움들이 회복될수
있도록 중보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나라의
하나님 되시고 그
분의 뜻이 이
나라위에도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Let us imagine how God’s will be done in the Sumter community
and this nation. What a wonderful city Sumter will be, and what a strong country
the U.S.A will be. Do you know the story about how Abraham and God negotiated together?
When God tried to destroy
Sodom and Gomorrah, Abraham said to the Lord, “Will you sweep away the righteous
with the wicked?” God replied that “if I find fifty righteous people in this
city I will spare the whole place” Abraham dealt with God for fifty righteous
people down to ten righteous people, finally God said, “what if only ten can be
found there, I will not destroy it” Unfortunately, there were not even ten righteous
people in Sodom. So they were destroyed. What if we were ten righteous people
praying that your will be done on earth?
여러분 상상 해봅시다.
하나님의 뜻이 이곳
썸터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하나님의 뜻이 이
나라위에 이루어진다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도시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 되겠습니까? 이
나라가 얼마나 강하고
아름다운 나라가 되겠습니까?
여러분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무엇을
deal 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습니까?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는
도시가 너무 타락해서
그 도시를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그
때에 아브라함이 하나님에게
대뜸 이야기 합니다.
“하나님 여기에도 의인이
있을 텐데 의인과
악인을 같이 멸하시면
좀 그렇지 않습니까?
제가
50명의 의인을 찾을
테니 그들을 봐서도
이 도시를 구해
주십시오”
그러나 그 오십명이
없어
40명으로 내리고 40명이
없어 또 내립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이 “네가
의로운 사람10명만
찾으면 이 도시를
멸망시키지 않겠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그곳에 10명이
없어서 멸망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의로운
사람
10명이 되어서 하나님의
뜻이 이곳에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해
보면 어떨까요? 과연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듣지 아니하시겠습니까?
I do believe that whatever we ask, God will answer, especially
when we ask that it be God’s will, He would come and save us. As a matter of
fact, we have the responsibility to pray for our community and country for the
coming of God’s will
저는 분명히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도하든지,
특별히 그것이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라면
하나님은 기꺼이 우리에게
응답해주십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이
곳 썸터와 이
나라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The Lord’s Prayer is divided into two parts. The first is the
petition for God, and the second is the petition for us. The first petition is
composed of three prayers. Hallowed be thy name, your kingdom come, and Your
will be done.
These prayers seem simple, but when you meditate these 3 prayers
deeply, you will find Jesus’ enthusiastic desire for God. You will find a place
where God is treated as holy, where He is God, Wherever God dominates, At there
God’s kingdom will be established, and His will be done. All of three prayers
cannot be separated. In the end, what Jesus wants is that God’s being increases
in us, our community, country and even universe and that we let God rule over
us.
주기도문은 크게 두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첫번째는
하나님에 대한 기도입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우리
자신에 대한 기도입니다.
첫번째 부분인 하나님에
대한 기도는 다시
3가지로 나누어졌습니다.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고.
나라이 임하옵시고, 뜻이
이루어 지이다 입니다.
이 개의 간단해
보이는 기도는 사실
깊은 뜻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열심과 열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나님되시고 그
이름이 거룩해 지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통치가
있으며,
그곳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집니다.
이 세가지의 기도는
서로 밀접히 연관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필요에
대해서 기도하기 전에
하나님에 대해 기도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존재가
우리들 자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그리고
나라 그리고 우주까지
가득차기를 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하나님께서 나
뿐만 아니라 온
세계에 충만해지도록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Please do not harden your heart. Do not
lock up the door of your heart. Do you know the door of your heart does not
have a door knob on outside. The door can only be opened from inside. Listen!
Jesus knock your heart and calls you to open your heart and set him on your
throne. Isn’t the door of your heart reaming closed? Let God in your heart so that may God reign in
you. Ask for God’s will to be done in your heart.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여러분들의 마음을 굳게
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의 문을 잠그지
마십시오.
여러분 우리들의 마음에
있는 문은 바깥쪽에는
손잡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 문은 안에서부터만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은 여러분의
마음에 노크하시며, 여러분이
그 마음을 열고
주님께 나오기를 기다리십니다.
하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마음에 들이시고, 그
분이 바로 여러분을
다스리도록 하십시오. 즉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The Lord’s Prayer is a very precious prayer and a model prayer.
It is good enough to lead you the deeper into the world of prayer. Make an appointment
with God and pray to him through the Lord’s Prayer. I believe, after that, you will
realize that the tree of prayer is growing up to God. I bless you and pray that
the grace of the Lord’s Prayer fill your life up and bear fruit that pleases
God.
우리가 하는 주
기도문은 매우 값진
기도일 뿐만 아니라
모델이 되는 기도입니다.
이 기도는 우리의
기도를 한층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더욱 깊이 주님을
만나도록 인도합니다. 여러분
이제 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과 만날 약속을
하시기 바랍니다. 어느
장소 어느 시간이라도
좋습니다.
그리고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기도문을 가지고 우리가
기도할 때, 우리의 기도의
나무가 하늘까지 닿게
될 것입니다. 오늘
모든 여러분이 주기도문을
통해 기도를 알고
하나님을 깊이 만나서
더욱 많은 삶의
열매를 맺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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