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n who had recently come to faith was explaining to a friend what it
was like to be a Christian. He said, "It is as if there were two dogs
inside me, one is called right and the other is called wrong, they are always
fighting." "Which one wins?", asked the friend. "It depends
on which one I feed," he replied. This story is quite simple, but it has a
profound meaning.
예수 믿은지 얼마 안되는 사람이 자신의 친구에게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다는게 말이지 내 속 마음에 꼭 두 마리의 강아지가 있는 것 같아. 한마리는 착한 강아지고 또 다른 한 마리는 나쁜 강아지야, 그 두마리는 항상 싸우고, 나는 싸움에서 이긴 강아지를 따라가는 것 같아”
“그래? 그럼 주로 어떤 강아지가 이겨?” 그러자 친구가 말했습니다. “음 그건..내가 먹이를 주는 강아지가 이겨” 여러분 이 이야기가 간단하지만 또 깊은 뜻이 있습니다.
All of you may have two thoughts in mind. Usually, one is good and the
other is bad. Within a week, which one wins? Maybe the thought you support
wins. In the same way, there were two major gods in old time Israel. One is the
God, Jehovah, who called Israel to bless and to save all nations. And the other
god is from Canaan , Baal, who is a foreign god who was popular amongst the
Israelites. Ancient Canaanites and some Israelites believed that Baal was the
god of richness and fertility.
아마 여러분들도 마음속에 두 가지의 생각이 있을지 모릅니다. 한가지는 좋은 생각이고, 또 한가지는 나쁜 생각 말입니다. 지난 주 동안에 여러분들은 두 생각이 싸웠을 때에 주로 어떤 생각이 이겼습니까? 아마도 여러분이 강하게 주장하는 생각이 이겼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옛날 이스라엘에도 두 가지의 신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불리우는 신입니다. 이스라엘을 부르고, 또 모든 민족을 구원할 도구로 삼으신 그 여호와 하나님이 계셨고, 또 다른 신은 가나안의 토박이 신인 바알이라고 불리는 귀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이스라엘 사람들은 자신들의 여호와 하나님보다 가나안 땅의 귀신인 바알을 더 좋아합니다. 그것은 바알이 풍요와 다산 즉 아이를 많이 낳을수 있게 해주는 신이라고 믿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In the Old Testament, there was tension between those who believed in God
and those who believed in Baal. As you know Elijah fought with 450 prophets of
Baal and 400 prophets of Asherah. So the history of the Old Testament
represents the history of spiritual war between God and Baal. The Israelites
frequently betrayed their God to follow Baal. God punished them by sending his
prophet to let them know who is the real God. Beginning with the first time
when the Israelites settled down in Canaan. They followed and worshipped the
god of Canaan, Baal, which was made into a golden calf, and they did not stop
there. So Israel was destroyed because they had turned away from God. After
that, in the New Testament when God sent his son, Jesus, to save the world
through Israel, there was upgrade to Baal, called Mammon.
구약성경에서보면,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과 바알을 따르는 사람들 사이에는 항상 긴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성경의 역사를 보면 마치 전쟁을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번번히 하나님을 반역하고 바알을 따르고 하나님은 그들에게 그들을 징계하시고 또 치유하셨습니다. 가나안에 처음부터 자리잡을 때부터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금으로 송아지를 만들고 그 앞에 절하고, 바알을 섬겼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이기에 결국 그들은 망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구약의 시대가 끝나고 하나님은 다시 신약의 시대에 이스라엘을 비롯한 모든 민족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오실 때에는 그 바알이 맘몬 이름으로 불리면서 예전보다 훨씬 더 엎그레이드 되어있었습니다.
Since Mammon has appeared in the
Bible, believers have been fighting against mammon. Originally mammon means
money and worldly gain, and was personified as a false god in Matthew 6:24. It
says, “No man can serve two masters: for either he will hate the one, and love
the other; or else he will hold to the one, and despise the other. Ye cannot
serve God and mammon” So therefore, mammon is the false god of riches and
avarice. It's riches are regarded as an object of worship and greedy pursuit.
맘몬이라는 존재가 성경에 나타나면서, 모든 믿는 사람들은 예전에 이스라엘 사람이 싸웠던 바알처럼 맘몬과 싸우게 되었습니다. 원래 맘몬이라는 말은 “돈” 혹은 “세상의 물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것이 성경 마태복음 6장 24절에서는 예수님은 이 맘몬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지 못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같이 읽어볼까요? 지금 이 맘몬은 세상의 부와 탐욕을 말하는 거짓 신이며, 세상적인 물질에 대한 욕망을 대표하는 귀신입니다.
Baal and Mammon are different names but their character is almost the
same. They are gods who are enthroned in the name of worldly richness, greedy
money and worldliness, hiding themselves from us. So, do you know that
sometimes we are deceived? Especially, Christian's like us, who look to worship
God and follow Jesus, but actually tend to worship Mammon.
바알이나 맘몬이나 다른 이름을 가지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같은 존재입니다. 예전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바알을 지금의 사람들은 맘몬을 자신의 마음 가운데에 모셔놓고 마치 하나님을 섬기는 것 처럼 그 귀신들을 쫓는 것입니다. 가끔 보면 그리스도인들 중에서도 스스로 속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은 하나님을 믿고 있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항상 재물과 돈에 관심이 많고, 그것들을 따르는, 맘몬에게 절하는 사람들이 특별히 이 시대에는 많아 보입니다.
One day a man came up to Jesus and asked, “Teacher, what good thing must I
do to get eternal life? All of command I have kept, what do I still lack?”
Jesus answered, “Sell your possessions and give to the poor and you will have
treasure in heaven. Then come, follow me.” When the young man heard this, he
went away sad. The richness he had was a stumbling block to follow Jesus. He
looked perfect, but Mammon reigned in him more than Jesus did.
하루는 어떤 청년이 예수님께 왔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물어보았습니다.
“선생님 내가 무슨 좋은 일을 해야지 천국에 들어갈수 있습니까? 내가 율법을 다 지켰는데 아직도 부족한 것이 있습니까?” 그러자 예수님은 대답하셨습니다. “너의 모든 소유를 팔고 그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를 따르라”
그러자 그 젊은 청년은 이 말을 듣고 실망해서 자기의 길로 돌아갔습니다. 그 청년에게 있는 부와 돈이 사실은 예수님을 따르는데 방해가 되었던 것입니다. 그는 모든 율법을 지키는 것 처럼 보였지만, 사실은 맘몬이라는 귀신을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What about us? Could we say that we love Jesus more than money and
richness? Could you say that the aim of my life is not money nor richness, but
Jesus alone? There is a common symptom among people who worship Mammon. It is
the accumulation of wealth. Don’t get me wrong. The accumulation of wealth
itself is not a sin. I’m talking about the purpose of accumulation of wealth.
If you pursue the richness for yourself or richness itself, you probably follow
Mammon.
여러분 우리들은 어떻습니까? 우리들은 과연 예수님을 우리의 돈이나 물질 보다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이야기 할수 있습니까? 우리들의 삶의 목적이 돈이나 부귀가 아니라 오직 예수님이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물질을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한가지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것은 돈을 모으로 부를 모으기 원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오해하지 마십시오. 돈을 절약하고 저축하는 것이 나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죄가 아닙니다. 저는 왜 돈을 모으냐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들이 여러분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돈 모으는 것 자체를 위해서 돈을 모은다면, 돈이 좋아 돈을 더욱 가지려 한다면, 여러분은 맘몬을 따라가고 있는 것입니다
There is a word in the Lord’s Prayer that those who accumulate wealth want
get rid of. It is the word, “today”. They said, “why just only for today?”
“Lord! give me bread more and more so that I can store up”. “Lord give me
tomorrow’s bread and the future’s bread so that I can enjoy my richness”. To
them, the accumulation of wealth will be changed into Mammon and worshipped
every time by the pursuit of money. Do not overlook what the Bible warns you
about. It says, “For the love of money is a root of all kinds of evil. Some
people, eager for money, have wandered from the faith and pierced themselves with
many griefs.”(1Timothy6:10).
만약에 사람들을 모아놓고 주기도문에서 제일 마음에 안들어서 지워버리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에요? 라고 물어보면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분명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날”이라는 말입니다. 왜 하필이면 “오늘날”뿐입니까? 이렇게 기도하면 어때요? “하나님 저에게 양식을 주시되 오늘 먹을 것 뿐만 아니라 내일 먹을 것, 그리고 앞으로 먹을 것을 다 주십시오, 내가 먹을 것들을 다 쌓아놓고, 아니면 돈으로 바꾸어 모아서, 재산을 가지고 즐겨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주실 것이면 미리 다 주십시오” 그런 사람들에게는 이미 돈을 추구하고 세상을 것을 추구하는 맘몬이 들어가 있는 것입니다. 성경이 우리에게 경고하는 말씀을 허투루 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딤전 6:10)
That’s why Jesus taught us to pray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It is
bread not just for tomorrow or for any other day in the future. It is bread
just for today. Jesus wanted us to avoid feeding from the hand of Mammon which
is the desire for accumulation of things. Do you remember what manna is? When the
Israelites traveled in wilderness, God provided manna to feed them. When God
gave them manna every morning, there was only one regulation that “each one
gather as much as he need, take some amount of manna for each person they have
in their tent and no one is to keep any of it until morning” Some of them
disobeyed what the Moses had said, They kept the part of it until morning, but
it was full of maggots and began to smell. God did not want us to enjoy and
worship to the things that we store up. God wants us to rely on him each and every
day.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가르쳐주시기를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한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날, 일용할 양식이라는 말을 주의해서 보아야 합니다. 이 양식은 내일을 위한 것도 아니고 미래를 위한 것도 아닙니다. 단지 오늘을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맘몬의 욕심을 따라 무엇을 계속해서 가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만나가 무엇인지 기억이나시지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여행할 때에 하나님은 그들에게 만나를 먹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만나를 주실 때에 거기에는 한 가지 이스라엘 백성들이 기억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족의 숫자대로 먹고 싶은 만큼 원하는 대로 만나를 가지되, 누그든지 이 만나를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두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어떤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말씀을 불순종하고 다음날 아침까지 남겨둡니다. 이 만나를 계속해서 쌓아놓고 있으면, 이제 걱정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다음날 아침이 되어보니 그 만나에서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고, 벌레들이 끓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의 물질을 쌓아놓고 그것을 즐기거나 아니면 더 많이 가지고 싶다는 탐욕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것은 매 순간 마다 매일마다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었습니다.
God wants to bless us and His blessing comes to us in many ways, in our
lives. Sometime his blessing will consist of spiritual gift, health, family,
job, vision, dream and prosperity and much more. But God does not want that all
things from God be changed into Mammon in our heart. The blessing including prosperity is the
reason that we praise God, Unfortunately, we tend to accumulate God’s blessing
as our own, and we focus not on God but on them.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을 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복은 우리들의 삶에 여러가지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때로는 그 복이 영적인 복이 될수도 있고, 어떤 때는 건강, 좋은 가족, 일, 가정, 비전, 꿈, 그리고 물질의 복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복을 우리에게 주시면서 그 복이 맘몬으로 우리들의 마음속에 변질되기를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물질을 복을 주시려는 이유는 그것을 더욱 하나님의 사업을 하고, 하나님을 높이기 위해서 주시는 것인데,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우리것을 생각하고 그저 쌓아놓고 즐기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보지 않고, 단지 복 자체만을 갈구하는 사람입니다.
That’s why we must ask Jesus for today’s daily bread. Listen carefully to what
the Bible say, it says, “give me neither poverty nor riches, but give me only
my daily bread. Otherwise, I may have too much and disown you and say, 'Who is
the LORD?' Or I may become poor and steal, and so dishonor the name of my God”
(Proverb 30:8-9) Do you understand why Jesus prayed “Give us today”? He wants
to let us stand in the middle of the way. He warns us to do not incline toward worshipping
Mammon through pursuing worldly richness, and he also want to us not to incline
in the way of poverty in the time of difficulty. So he taught us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우리에게 주옵시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오늘 성경이 여러분에게 말씀하는 것을 귀기울여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로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내게 먹이시옵소서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적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여러분 왜 예수님께서 “오늘날”이라고 기도하신 이유를 이해하시겟습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중간에 서있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의 부귀와 부와 돈을 쫓아 맘몬을 쫓아 가서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도 원하지 않으시고, 또한 우리가 어려운 형편속에서 고생하는 것도 원하시지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하고 기도하신 것입니다.
One interesting thing is that we are likely to feel happy when we just
store up something. There is a parable in the gospel of Luke. The ground of a
certain rich man produced a good crop. He thought to himself, "I have
plenty of good things laid up for many years. Take life easy; eat, drink and be
merry." We are not satisfied with what we have as much as what we need, we
are satisfied with what we have more than we need. That’s why we are trying to
store things up. At that night God said to him, 'You fool! This very night your
life will be demanded from you. We will never know when God takes up his things
from us.
참 재미있는 것중의 하나는 우리는 무엇을 쌓아놓을 때에 행복을 느낍니다. 누가복음에는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부자가 아주 많은 곡식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가 스스로 생각하기를 “올해 많은 곡식을 거두어서 몇 년 동안은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다. 이제 좀 편해지겠구만, 이제 좀 먹고, 마시고, 좀 즐기자” 했습니다. 우리역시도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만큼 있는 것으로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가지고 있어야지 만족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인가를 그렇게 쌓아놓으려고 합니다. 그날 밤에 하나님께서는 그 부자에게 나타나셔서 “이 바보야. 오늘 밤 내가 너의 생명을 가져가겠다”말씀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당신의 것을 언제 가져 가실지 알수가 없습니다.
So, do not try to store up worldly riches for your earthly purpose, Drive
out Mammon who tries to take Jesus’ throne and be satisfied with “today’s daily
bread” just as Jesus asked of you. I’m not saying about that richness is
useless or money is a bad thing. They are neutral in value. But when you become
greedy, and your purpose is the pursuit of richness itself, they will become
Mammon without perceiving and Mammon will then reign in you.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니 이제는 세상적인 목적을 가지고 우리의 부를 쌓아놓는 일은 없도록 합시다. 우리 안에서 예수님의 자리에 앉아있어서 계속 탐욕을 부리는 맘몬을 몰아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는 부나 돈이 나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돈은 가치 중립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탐욕스러워 지고, 우리의 삶의 목적이 단지 부자가 되는 것이라면, 그래서 인생을 돈을 가지고 즐기는 데에 있다면, 우리 에게 있는 돈은 맘몬이라는 귀신이 되어서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를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Ask God what you need today and be satisfied with what the Lord grants you
today. Don’t try to be rich for your earthly desire, I’m afraid that the
pursuit of money in you will become Mammon. So we must pray it by saying the
Lord’s Prayer like this “Lord let me have what I need today, give us our daily
bread, you are the wonderful provider and sustainer of my soul and do not let
me follow worldly riches called Mammon and just let me be rich toward God” This
is the first reason that we pray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여러분 오늘 필요한 것이 있으십니까? 하나님에게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주십니다. 그리고 그 주시는 것을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세상적인 부를 쫓아 살지 마십시오. 저는 우리가 세상적인 돈, 나만을 위한 돈, 을 쫓아가다가 그 돈이 한순간에 맘몬으로 바뀌어서 돈이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돈을 위해서 있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기도문을 통해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제가 오늘 필요한 것을 주십시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며, 내 영혼을 먹이시는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 나로 하여금 맘몬을 쫓아 살지 않도록 해주시고, 나만을 위해 부를 추구하지 않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께 대하여서 부요한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로 이것이 우리가 “일용한 양식을 주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하는 첫번째 이유입니다.
There is one more thing that Jesus wanted to let us know through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It is about unity. His concern is not only individual
but also community. That’s why He prayed give us not e “give me” but “give us”
Usually we are concerned about our own things. Such as financial problems,
health problems, children problems and much more. Our eyes are fixed on the
matters that surround us. I’m not talking about the things of life that are not
important. All these things that we struggle with are very important problems.
I would like to point out our boundary that is within the limitation of
self.
오늘 우리가 이 주님의 기도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를 통해서 하나 더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성도의 연합입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우리 개개인 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하나되는 공동체에게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오늘 기도를 하실 때에 “나에게”라고 하시지 않고 “우리에게”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우리는 보통 우리의 문제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리의 경제적인 문제, 건강의 문제, 자식들의 문제 등등 오늘날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나의 눈은 나를 둘러싼 나의 문제에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 문제가 안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루 하루 씨름해야 하는 그런 문제는 우리들의 삶에 참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제가 지적하고 싶은 것은 오늘 나의 문제 때문에 형제, 자매를 살펴보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입니다.
The Bible does not teach us the taking care of self. The Bible says, “Each
of you should look not only to your own interests, but also to the interests of
others” (philippians2:4) God is our
Father who sustains us, so we should ask him for the out daily bread. Yet there
are those who ask God for certain needs and who have the responsibility of caring
for our community. “Give us and our” indicates not you but other people. So within
the church we must take care of our brothers and sisters, The Bible says,
“Carry each other’s burden” Look around and pay attention to those who need
help.
성경은 우리에게 자기 자신만을 돌보라고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각각 자기 일을 돌아볼 뿐더러 또한 각각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아보아 나의 기쁨을 충만케 하라 (빌2:4)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일용한 양식을 달라고 간구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으로부부터 돌보심을 받는 우리들은 또한 다른 사람을 돌보아야 하는 책임을 가지게 됩니다. “우리에게”라고 예수님께서 기도하신 것은 나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달라는 기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교회안에서 서로를 돌보고 챙겨주어야 합니다. 성경은 “각자 서로의 집을 지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주위를 돌아보아서 누가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가 살펴 보아야 합니다.
Outside of church, we must take care of our local community and serve
those who need support. Remember this all things God gives us are not supposed to
be for ourselves, but for others. According to last fiscal year, our church’s financial
status was not in good standing. But that doesn’t mean that we should decrease the mission and relief expenses. On
the contrary, we plan to help more financially dependent churches. Why? We
believe that all we have that come from God are not only given to Hansam Church
but also all of our brother churches, as they are give to us.
또 교회 밖으로 나가서는 우리가 또 지역사회를 돌아보아야 합니다.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교회 바깥의 사람에게도 나아가야 합니다.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이 우리와 우리 교회에 주신 것은 단지 우리를 위해 사용되어지라고 주신 것이 아니라 다른 모든 사람들을 위해서 또한 쓰여져야 합니다. 지난 해 일년동안 우리 교회의 재정적인 상황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연도에 여러분도 보셨지만 우리는 선교와 구제에 대한 지출을 줄이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미자립 교회를 더 도와야 한다는 생각으로 오히려 조그만 금액이지만 증액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을까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이 단지 한샘교회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형제된 다른 교회에도 쓰여야 한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비록 공간도 좁고, 재정이 많지는 않아도, 우리는 이 모든 것을 우리의 형제와 나누려고 하는 것입니다.
As you know, the economic situation in this country is getting worse. People
do not want to invest because they are afraid of losing their money. Some people say, “Now is a bad time to invest”
Yes their worldly economic woes may be true, but the economics of heaven is
different from that. The Bible says,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Luke
6:38). Some of small churches will meet dangerous financial problems more than
we will. They need help. That’s why we should not decrease the budget for
mission and relief.
여러분도 아시겠지만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의 경제적인 상황도 그리 좋지 않아 보입니다. 사람들은 다신들의 돈을 잃게 될 까봐 더 이상투자도 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무엇인가 투자를 하는 것이 좋지 않은 시기라고 합니다. 네 그 말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늘나라의 경제학, 하나님의 재정, 하나님의 창고는 세상의 것과는 다릅니다.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주님은 누가복음 6장 38절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조그만 어떤 교회들은 이미 심각한 재정난에 빠져 있는 곳도 있습니다. 그들은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선교와 구제에 대한 재정을 줄이지 않을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I want you to do all things in the Biblical way.
The Bible says, “No one has ever seen God; but if we love one another, God
lives in us and his love is made complete in us” (1John4:12) Jesus taught us “give us” He did not want to
ask for individual’s needs but community needs, His concern was not on
individual’s needs but the whole group’s needs. So whenever you pray, put your
community need first and you will be given God’s blessing through community
service.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저는 우리들이 성경의 방식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요한일서 4:12) 예수님은 “우리에게”로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 자신만을 위해서 구하지 말고 공동체의 필요를 위해 구할 것을 모범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수님의 관심은 개개인 뿐만 아니라 우리 모든 공동체에게도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기도할 때만다 우리는 우리 모든 교회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며, 하나님은 우리의 교회 공동체를 통해서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부어주실 것입니다.
As one with a foreign-born, point-of-view, it seems there are many difficulties
facing America. Recently, I learned new vocabulary words, like "bailout
and "sub-prime", that I did not know these words in Korea. I also
learned who Joe is and what his job is. I think that all of these things should
be a part of our prayer request. You have to pray to let your will be done in
this country so that this country would be restored to its proper standing. We
should ask God today to give this country its daily bread for the poor and
homeless. . And you also have to pray “give us today our daily bread so that
you will avoid individual problems, or our difficult situation and even
Mammonism” Remember what the Bible say “And my God will meet all your needs
according to his glorious riches in Christ” (Philippians4:19)
저는 미국에서는 이방인입니다. 이방인의 눈으로 볼 때에, 지금 미국은 여러가지의 문제로 편치 않아보입니다. 요사이 저는 새로운 말들을 많이 배웁니다. 베일아웃, 써브 프라임 이란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알지도 못했던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 저는 조가 누군기 조의 직업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모든 것은 우리가 이제 기도해야 될 문제들입니다. 오늘 우리들은 우리 한국을 위해서 당연히 기도해야 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이 땅위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게 하시고, 이나라가 회복되며, 이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과 노숙자들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십시오. 그리고 여러분은 또한 오늘날 바로 여러분 자신과 우리 공동체를 위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일용한 양식을 주시옵소서”말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맘몬과 대결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 끝까지 우리를 도우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것을 채우시리라 (빌 4:19) 이 말씀을 믿고, 오늘 하루의 일용할 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SERMON > LORD'S PRAY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Lead us not into temptation but deliver us from evil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고 (0) | 2008.11.21 |
---|---|
Forgive us our debt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0) | 2008.11.13 |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Your will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0) | 2008.11.11 |
나라이 임하옵시고 Thy Kingdom Come (0) | 2008.11.11 |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며 Hallowed be thy name (0) | 2008.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