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inister parked his car in a no-parking zone in a large city because he was short of time and couldn't find a space with a meter. So he put a note under the windshield wiper that read: "I have circled the block 100 times. If I don't park here, I'll miss my appointment. FORGIVE US OUR TRESPASSES." When he returned, he found a citation from a police officer along with this note. "I've circled this block for 10 years. If I don't give you a ticket, I'll lose my job. LEAD US NOT INTO TEMPTATION."
어느 한 목사님 차 대기가 힘든 도시를 돌아다니다가, 시간도 없고 마땅히 주차장도 없어서 그만 주차 금지 지역에 차를 댔습니다. 그리고 차 유리창 밑에 이렇게 써서 쪽지를 남겼습니다. “이 근처를 백번이나 돌았지만 차를 댈수있는 곳을 못찾았습니다. 약속시간에 늦을 것아서 여기 잠깐 차를 댑니다”라고 쓰고 주기도문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는 구절을 밑에 써 놓았습니다. 그리고 일을 마친후에 다시 자신의 차로 돌아와 보았더니 경찰이 남긴 쪽지가 있었습니다. “나는 여기는 지난 10년간 돌아다녔습니다. 만약에 내가 주차 위반 티켓을 주지 않으면 나는 짤립니다.” 그리고 주기도문의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라는 구절을 써 놓았다고 합니다.
As you know, all of humans, from children to seniors, to men and to women, are not free from temptation. Every day, every moment, we face temptation. The story of human began with temptation. The first ancestor of humans, Adam and Eve were tempted by a serpent into eating the forbidden fruit. Their son, Cain was tempted into killing his brother. Unfortunately, this event was not the end. Over and over again the Israelites were tempted. So their history is history of the temptation. Satan who enticed Jesus has not stop deceiving God’s people in the time of New Testament and to the present times to fall from the glory of God.
사실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시험에 듭니다. 아이에서부터 노인까지 여자, 남자 가릴 것이 없고 누구에게나 시험은 있습니다. 매순간 매일 마다 우리는 사탄은 우리를 시험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사실 인류의 역사는 시험의 역사이기도 합니다. 처음 사람 아담과 하와도 뱀의 유혹에 시험이 들어 먹으면 안되는 선악과를 먹고, 그들의 아들 가인은 시험에 들어 자신의 동생을 죽입니다. 그런데 이게 불행하게 끝이 아닙니다. 이스라엘은 계속해서 시험에 듭니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역사는 시험의 역사입니다. 예수님까지도 시험한 사탄은 신약시대에도 계속해서 시험하고 지금도 우리들을 시험합니다. 왜 하나님의 사람들을 망가뜨리고 불행하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The problem is that enticement and temptation can lead you into serious problem. Do you remember Lot’s wife? Before God judged Sodom and Gomorrah, God sent angels to warn Lot’s family. They said, “Escape from this city, and do not look back where you live, when God’s judgment will come upon this city” So Lot and his family rushed to escape from the city, but Lot’s wife could not stand not knowing what will happen her property and the city. She was curious to see God’s judgment. Her curiosity and worry caused her to turn around and look back, and she became a pillar of salt. That was a tragedy due to temptation.
지금 우리에게 문제는 시험이 우리들의 삶을 파괴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죽음에 까지 이르게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유혹과 시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알수 있습니다. 여러분 롯의 아내를 기억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라는 도시를 심판하기 전에 하나님은 롯과 그 아내에게 천사를 보내셔서 미리 피할수 있도록 경고하셨습니다. 천사들은 이야기 했습니다. “지금 도시를 떠나고, 성밖으로 도망치면서 절대로 뒤를 돌아보지 마라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그래서 그들은 그 성에서 나와 도망쳤습니다. 그런데 롯의 아내는 그 성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하나님의 심판이 어떻게 벌어지는지, 자기의 집은 무사한지 보고싶어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호기심이 그를 시험에 들게 한 것입니다. 결국 그는 뒤를 돌아보게 되고, 성경에는 그녀가 소금기둥이 되어버렸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잠깐의 유혹이 시험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We are facing a lot of temptations in these days; we are tempted by a lot of things for example money, reputation, sex, other people and so on. A guy dies and ends up at the pearly gates. An angel wearing black robe came to him and said, “Well, you've got a choice. You can check us out and have a look around here, or pop down to Hell and see what Satan has to offer. When you are done let me know your decision. First he has a look around heaven. Many are singing hymns and praising the Lord and he then goes down to Hell. There he finds beautiful beaches, lots of sun, sand, attractive women, long cool drinks that never get you drunk. He loves it. He goes back to the angel and said, “Look, I know there are really good things in heaven, but Hell seems to be more with it. More my kind of scene, you know what I mean? No hard feelings, but I pick Hell. The angel said, “No worries. You've got it” He soon finds himself back in Hell, neck deep in fire and brimstone, suffering eternal torment. He can't figure it out. He shouts, “Hey! Mr. angel, where are the beautiful girls and long beaches and cool drinks? He said, “Sorry if you got confused, that was just the demo version” Even though all temptations look different; the end of temptation is the same. The result of temptation is destroy and death.
우리는 요사이 참 많은 시험이 있습니다. 돈에, 명예에, 이성에 갖가지의 시험과 유혹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죽었습니다. 죽어서 보니, 천국 문 앞에 천사처럼 보이는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사람이 말했습니다. “천국 가고 싶나? 지옥을 가고 싶나?” 지금 결정하기 힘들면 한번 보고 결정하도록 하시오. 그래서 죽은 사람은 천국과 지옥을 구경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천국을 갔는데 그 곳에서는 사람들이 예배 드리고 있었다. 서로 웃으며 교제하고 있었습니다. “별로 나쁘지는 않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지옥에 갔더니 왼걸, 최신식 초호화판 룸살롱에 한쪽에서는 도박과 술에 예쁜 여자까지 없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당연히 지옥을 선택했습니다. 그래서 지옥에 갔더니 처음에 보았던 과는 틀리게 유황불에 뜨겁고 굉장히 괴로웠습니다. 그러다가 천사같아 보이는 사람을 다시 만났기에 물어 보았습니다. . “이거 왜 처음 봤던 지옥과 달라요?” 그러자 천사가 피식 웃으며 말했다. “어? 그땐 관광비자였고 지금은 영주권 이야.” 모든 시험이 다르게 보이도, 여러 종류가 있지만 시험의 결과는 같습니다. 죽음과 파괴입니다.
오늘 사탄이 시험하는 방법은 –자아를 통해.
There are two ways that Satan tempts you. The first way is “self” Satan makes you fall with yourself. Because of you, you are tempted, you are deceived, you are fallen. You could be corrupted because of yourself. The Bible says, “each one is tempted when, by his own evil desire, he is dragged away and enticed”(James1:14)
사탄이 여러분들을 시험하는 데는 두 가지의 방법이 있습니다. 첫번째의 방법은 바로 “자아, 자신”을 통해서 시험에 들게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알고 계십니까? 바로 여러분 자신 때문에 여러분은 시험에 듭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속이고, 여러분은 스스로 때문에 떨어지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은 바로 여러분 자신 때문에 스스로 하나님과 멀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야고보서 1장 14절에서는 말씀하고 계십니다. “오직 각 사람이 시험을 받는 것은 자기 욕심에 끌려 미혹됨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When Satan enticed Adam and Eve, he incited Eve to have an evil desire to eat forbidden fruit. Satan said, “if you eat it, your eye will be opened and you will be like God” After hearing this, she was agitated and it was developed a bad desire. Eventually, that desire made her eat the fruit. My brothers and sisters! What do you have in your mind? Is there something good? Or is there something bad? Know this you could be the factor that makes you stumble and fall.
사탄이 아담과 하와를 유혹했습니다. 그는 하와를 욕심을 자극해서 그녀로 하여금 시험에 들게 하였습니다. 선악과를 따먹게 했습니다. 사탄은 말했습니다. “만약에 네가 그 과실을 먹으면 네 눈이 열리게 될 것이고, 너는 하나님과 같아 질 것이다” 그것을 듣고 하와는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은 정욕으로 바뀌었습니다. 결국 하와는 하나님께서 금하시는 선악과를 먹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에는 지금 무엇이 있습니까? 선하고 아름다운 것이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아니하시는 좋지 못한 생각들이 있습니까? 기억하십시오. 오늘 여러분이 시험에 드는 것은 바로 여러분 자신 때문에 시험에 들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나 시험에 들었어요” 하는 것은 사실 “내 욕심에 내가 이끌려 미혹되고 있어요”말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입니다.
So Jesus taught us to pray,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If we are satisfied with the grace that God gives us each and every day, we could be free from evil desires, In the heart of contentment and gratitude to God, there is no space that evil desire can intrudes upon. If you look up only to your heavenly Father to ask your needs, you would expect something from God not humans. The Jesus –centered heart is so pure that there is no space that evil desires can enter.
예수님은 우리에게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고 기도하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오늘 여러분이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공급해 주시는 은혜에 만족하고 기뻐한다면 우리는 자족하는 마음과 하나님께 어떤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마음이 있다면 우리는 욕심에 이끌려 미혹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자신의 외모에 불만이 많으면 그 외모 때문에 시험들고, 자식에게 불만이 많으면 그 자식이 시험거리가 됩니다. 배우자에게 불만이 많으면 그 배우자 때문에 시험들게 됩니다. 교인들끼리 서로 사랑하지 않고 불만을 품게 되면 결국 시험들어 교회 나가게 됩니다. (우리 알지 않습니까?)
여러분! 무엇인가 불만이 생길 때, 어려움이 있을 때에 눈을 들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여러분의 필요를 구하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하늘의 아버지로부터 우리의 필요한 것을 공급받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으로 만족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일용할 양식에 감사하십시오. 그렇게 사람을 보지 않고 하늘만을 바라보는 그 믿음이 있을 때에 우리는 시험으로부터 벗어날수 있습니다.
오늘 사탄이 시험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을 통해.
The second way, Satan tempts you is through relationship with others. Man’s heart is wicked and weak. So we could easily be affected and lured by others. Satan loves to use others and relationship between them to tempt us. You know Cain and Abel? One day they each offered sacrifice, as for Cain, he brought some of the fruit of the soil while Abel brought fat portions from some of the firstborn of his flock. God accepted Abel and his offering but God did not accept Cain and his offering. There was absolutely no fault with Abel. But the older brother Cain killed his younger brother Abel. Cain compared himself and his offering with Abel and his offering. Because God accepted not his but brother’s offering made him crazy, and so he killed his brother. Even though Abel had no fault, Satan tempted Cain through his brother.
두번째로 사탄이 우리들을 시험에 들게 하는 방법은 다른 사람을 통해서입니다. 사실 인간의 마음이라는 것이 간사하고 약하기 때문에 우리들은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시험받을 수가 있습니다. 사탄은 그렇게 사람들의 관계를 이용해서 시험에 들게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가인과 아벨을 여러분들은 아십니다. 하루는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제사 드렸습니다. 가인은 농부라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땅의 열매들을 하나님께 제사로 드렸고, 아벨은 양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자기가 키운 양의 첫 새끼를 가지고 하나님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아니하시고 아벨의 제물만 받으십니다. 사실 아벨에게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그는 온전한 제사를 하나님께 드린 것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가인은 자신의 동생을 죽여버립니다. 가인은 자기의 동생과 동생의 제물을 자기와 자기의 제물과 비교하고 시험에 들었던 것입니다. 자신의 동생의 제물을 하나님께서 열납했다는 이유로 시험에 들어 자기의 동생을 죽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기 위해서 다른 사람을 이용합니다.
Sometimes, we are tempted by others whether we realize or not. Even when others are doing good works, we easily are compared with them. We are led into temptation by ourselves. When David have defeated Goliath and he was returning home, Israeli women came out to meet Saul and David with singing and dancing. As they danced, they sang, “Saul has slain his thousands and David his tens of thousands,”(1Sam18:7) This made Saul very angry, as the song displeased him; He said, "They have ascribed to David ten thousands, but to me they have ascribed thousands. Now what more can he have but the kingdom?" Saul looked at David with suspicion from that day on. Even though David did a great thing for Israel and Saul as a servant, Saul began to hate him and Saul spent the rest of his life chasing after David, trying to kill him.
그렇습니다. 우리는 알게, 알지 못하게 다른 사람들에 의해 시험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비록 다른 사람들이 좋은 일을 해도 우리는 서로를 비교하면서 시험에 들기도 합니다. 다윗이 골리앗을 물리쳤습니다. 위대한 승리였습니다. 그리고 다윗과 사울은 이스라엘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여인들이 나와서 사울과 다윗을 반기면서 춤을 추며 노래를 부릅니다. 춤을 춘 후에 그 여인들은 노래하는데 이렇게 노래했습니다. 사울은 천천을 죽였으며, 다윗은 만만을 죽였다. 이 말에 사울이 화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이 왕인 자신을 칭송하지 않고, 오히려 다윗을 더욱 높이는 것에 대해서 불쾌했던 것입니다. 사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사람들이 나 보다, 다윗을 높이니 이제 이 나라는 다윗의 차지가 되겠구먼” 그 때부터 사울은 다윗을 주목하여 봅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을 위하여 사울을 위하여 종이 되어 목숨을 걸고 전쟁을 했지만 정작 사울은 그 때부터 다윗을 미워하기 시작하고 결국은 그를 죽이러 쫓아다니느라고 그의 남은 평생을 보내게 됩니다.
We are tempted by others those who do bad things, make mistakes and faults. There could be someone who hurt you in a work place, community, even home or even at church. Because there is no perfect person, we are offended by others and sometimes, we hurt so deeply that we cannot be healed. We call that bitterness or a broken heart. Once we are tempted, there could be relationship problem between men and even God. If you have someone whom you hate, your spiritual life could become weak. And the relationship between you and God could be poor as long as you don’t solve the problems. Satan loves to use this kind of temptation to destroy a family, a community and a church. Satan’s job is to change from a friend to an enemy.
사울은 다윗이 좋은 일을 했는데 시험에 들었지만 또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잘못을 할 때에도 시험에 듭니다. 직장에서나, 어떤 모임에서나 집이나 교회에서도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하고 상처를 주는 사람이 있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완전한 사람은 없기 때문에 우리들은 때로 서로 상처주기도 하고 상처를 받기도 합니다. 때로 우리는 치유 되지 않을 쓴 뿌리와 상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기도 합니다. 한 가지 이상한 것은 우리가 그렇게 사람으로 인해서 시험 받을 때 우리는 사람과의 관계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문제가 생긴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누군가를 미워한다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여러분의 영적인 생활도 약해질 뿐만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도 멀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탄은 사람을 통해서 시험을 주고 받게 하는 것을 아주 좋아합니다. 이런 시험은 가정이나 모임이나 교회 모두를 힘들게 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의 하는 일은 친구를 원수로 만드는 일입니다.
The key which can solve the problems of bitterness and a broken heart is forgiveness. Especially this kind of temptation can seriously affect to a family and a church. There are so many broken families and broken churches. What do you think, why there are so many broken families and churches? People are tempted to hate with each others. Satan never encourages you to forgive with each other. Remember this forgiveness comes from God and revenge comes from the temptation that Satan gives you. That’s why Jesus prayed like that “forgive us our debts, as we forgive our debtors” If we are not generous to others, we would meet with strict God who has punishment in his right hand, and discipline in his left hand. So do not be tempted by others. Remember the unconditional forgiveness that was shown on the cross.
여러분 아시겠지만 이런 모든 쓴 뿌리와 상한 마음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용서입니다. 이런 인간관계로 오는 그런 시험은 교회나 가정에게 아주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 이 시대에 얼마나 많은 상처받은 가정과 상처있는 교회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왜 그렇게 깨진 가정과 상처입은 교회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사람들이 시험에 들어 서로 용서하지 않고 미워하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우리에게 서로 용서하라고 절대로 말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바른 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하고, 당한만큼 갚아줘야 한다고 말합니다. 너가 호락 호락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알게 하라고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용서는 하나님께로 나오는 것이고 복수는 사탄이 주는 시험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 우리가 우리의 죄를 사하여 준 것 같이라고 기도하고 게신 것입니다. 만일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관용하고, 넓은 마음을 품지 않으면 하나님도 여러분에게 아주 엄격하신 분이 되어서 징계하시고 훈련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예수님께서 보여주셨던 십자가의 사랑으로 서로 마음 깊이 용서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것이 시험에서 벗어나는 길입니다.
As you know, these days are the days of temptation. There are so many kinds of temptations that make God’s people to stumble. Many Christians are being tempted by money, lust of the flesh, reputation, power, others and even by themselves. And According to by what they are tempted, they serve what tempt them. Those who are tempted by money, money becomes their god in their mind, those who are tempted by lust of flesh, flesh is the god who they follow. Those who tempted by others, hurting and bitterness are the center of their mind, which only result in holding onto hatred. Therefore hatred reigns in them. Even though we know we must get out of temptation, we are easily sitting on top of temptation. My brothers and sisters, don’t forget this, the Bible says, “each one looking to yourself, so that you too will not be tempted”
여러분 지금의 시대는 시험의 시대입니다. 너무나 많은 종류의 시험이 우리를 기다리며 하나님의 사람들을 넘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많은 하나님의 사람들이 돈에, 육신의 정욕에, 명예에 힘에 혹은 사람으로 인해서 시험에 들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에 시험이 들었다는 것은 사실 우리가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섬기는지 보여줍니다. 돈 때문에 시험에 든 사람은 돈이 그 사람의 하나님입니다. 육신의 정욕으로 시험에 들었다면 육신의 정욕이 그 사람의 하나님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마음의 상처가 있는데 그것을 버리지 않고 마음속에 고히 모셔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 사람의 하나님은 자신의 증오입니다. 증오 때문에 복수해야 하고, 그러기 때문에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시험에서 나와야 하는 것을 알지만 우리는 사실 시험에서 나올 생각을 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각자가 돌아보아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하라”
왜 예수님은 시험에 들게 마시고를 마지막으로 가르치셨을까?
Last week I learned this saying “It went up like a rocket and came down like a stick” This means “great start but end weakly” Usually, Korean say it this way “dragon head, snake tail” Temptation works in that way within us. A temptation swallows our faith, relationship, peace, power, vision and it destroys all good things. Even if you start something great, you gradually become weak when a temptation follows you. That’s why Jesus put this part “lead us not into temptation” at the end of his prayer. The ending is very important. Even if you let God’ name be holy, let thy kingdom come, have a daily bread, and are forgiven perfectly, temptation can still take over your heart and all of your endeavor would be in vain.
지난 주에 이런 영어를 배웠습니다.로켓 처럼 올라갔다가 막대기 처럼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 말을 한국말로 하면 용두사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시작은 멋있게 했다가 나중에는 초라하게 없어진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바로 유혹이 우리 안에서 그런 일을 합니다. 유혹은 우리의 믿음을 집어 삼키고, 관계를 파괴하고, 평화와 능력과 비전을 빼았가 갑니다. 모든 좋은 일을 파괴합니다. 여러분이 좋게 시작하고 위대하게 출발했다고 해도, 계속되는 시험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우리들은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고”라고 마지막으로 기도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마지막으로 “시험에 들게 마시고”기도 했다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하게 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일용할 양식이 있고, 용서했다고 해도 마지막에 시험에 빠진다면 우리의 모든 노력은 허사가 되기 때문입니다.
Do you know the King Solomon? He was one of the greatest kings in the history of Israel. His start was so glorious. He made God’s temple, offered a thousand offerings on an altar and God gave him a wise and discerning heart. He had riches and honor. He had all what he wanted and more. But he was tempted by his one thousand wives and concubines to serve other foreign gods. Even though God warned him tow times, he did not listen and turned away from God. The Bible says, “Solomon did evil in the eyes of the Lord” Because of his temptation, Israel was split into two countries. All of his last day’s were miserable. That’s why Jesus last petition is “lead us not into temptation.” All of the petitions in Lord’s prayer are significant, but “lead us not into temptation” contains Jesus’ enthusiastic desire that he draw all men to him to establish God’s kingdom
여러분 솔로몬 왕의 누구신지 기억이 나시지요? 그는 이스라엘 역사에 가장 위대한 왕중의 하나였습니다. 솔로몬 왕의 시작은 아주 그럴 듯 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의 전을 만들었고, 그 전에서 무려 일천번 하나님께 제사지내며, 하나님께로부터 지혜와 부귀와 명예를 축복받습니다. 그러나 솔로몬 왕은 시험에 들기 시작합니다. 유혹에 빠지기 시작합니다. 솔로몬 왕에게 있었던 천명이나 되는 부인들과 첩이 솔로몬에게 이방신과 우상을 섬기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두번이나 나타나셔서 그를 경고하시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결국 하나님을 떠납니다. 성경은 말합니다. “솔로몬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더라..” 솔로몬의 시험으로 말미암아 결국 이스라엘은 두쪽이 나고 맙니다. 솔로몬의 시작은 좋았지만 끝은 아주 비참하였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마지막 기도의 요청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고”입니다. 주님이 했던 주기도문이 다 중요하지만 오늘 우리가 배우는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시고”이 부분은 모든 사람을 사탄의 시험에서 끌어내서 하나님의 나라로 인도해야 겠다는 예수님의 강렬한 소망이 들어있는 부분입니다.
So we must pray “lead us not into temptation” everyday and if you feel you fall short in resisting temptation, you must pray “deliver us from the evil” God never turns his face from you, He watches over you, and comes to save you. The Bible says, “No temptation has seized you except what is common to man. And God is faithful; he will not let you be tempted beyond what you can bear. But when you are tempted, he will also provide a way out so that you can stand up under it” (1 Cor10:13) The petition “lead us not into temptation” is asking God to protect us, and it is also our pledge that we endure a temptation.
그래서 우리도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라고 매일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시험이 커서 도저히 이길수 없다고 생각할 때에 더욱 기도해야 하며 결국에는 “악에서 구하여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여러분을 버리지 않으십니다. 여러분을 돌보시며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에게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치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고전10: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마옵시고 하는 그 요청은 하나님께 우리를 보호해 달라는 요청이며 또한 시험을 견디어 이기겠다는 우리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 주기도문을 가르쳐 주신 이유는?
There is a reason that he taught Lord’s Prayer. In Israel, in the time of Jesus, there were 3or 4 movements that dreamed and hoped for the coming of God’s kingdom. The Pharisees thought their observance of law and their good behaviors could make God’s kingdom in Israel. On the contrary, Zealots thought military force could deliver salvation to them, so the preferred using swords and spears that can kill Roman soldiers. And some people thought that they must be cleansed to meet the savior who will come. So they went up to mountains and hid themselves in order to make themselves pure through prayer thus cultivating their moral sense. Each group had their own prayer to practice according to their belief. And their prayer led them not to follow God’s way but their own ways.
예수님의 시대에 이스라엘에는 3-4가지의 운동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려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운동이 있었습니다. 그 중의 하나는 바리새 운동이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이 열심히 율법을 지키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제 올 것이라고 믿고 열심히 율법을 지켰습니다. 반면에 젤롯파라는 사람들은 빨리 군대를 만들어서 로마를 이겨버리면 그것이 하나님의 나라를 앞당기는 것이 될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반면에 어떤 사람들은 계속해서 마음을 깨끗하게 하고 도를 닦으면 하나님의 나라가 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운동하는 사람들은 각자의 믿음에 따른 각자의 기도문이 었었습니다.
His kingdom is not based on the law, nor military force and not morality. We cannot succeed in making God’s kingdom without God because the way of man is imperfect and wicked. Man tends to establish his kingdom which eventually becomes Satan’s kingdom. So Jesus taught new prayer for the coming of God’s kingdom
하나님의 나라는 율법에 의해서도 아니고 군대의 힘에 의해서도 아니고, 도덕에 의해서도 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약하고 악한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왕국을 세울수 있을 뿐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왕국은 결국 사탄의 지배아래 놓이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장차 올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우리가 기도할 새로운 기도문을 주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암송하는 주기도문 인것입니다.
One day, Jesus was praying a certain place, one of his disciples came to him and asked “Lord teach us to pray” At that time Jesus realized that it’s a time to let them know the proper prayer to help them to establish God’s kingdom. That’s why Jesus taught this prayer. By this prayer, Jesus wanted to show us what God really wants for us and let us know what we really need to know
어느날 예수님이 기도를 마치고 오실 때에 한 제자가 예수님에게 와서 요청합니다. “선생님 우리도 기도를 알려주십시오” 그 때에 예수님은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의 기도를 알려줄 때가 왔다고 생각하고 그들에게 기도를 가르치시는데 그것이 바로 주기도문이라는 것입니다. 이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은 정말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치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뜻을 알게 하고자 하셨습니다.
Jesus had a holy desire in establishing and increasing God’s kingdom. That’s why he prayed like that “Thy kingdom come, Thy will be done on earth” and that’s why his death on the cross became the corner stone of God’s kingdom. Jesus said, “When I am lifted up from the earth, I draw all men to myself” He gathered God’ people to make God’s children in his Kingdom. Likewise Satan is gathering people to make them his slave in order to establish his kingdom.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고 만드시려는 거룩한 뜻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주기도문에서도 나라이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위에서 돌아가심으로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의 모퉁이 돌이 되셨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 (요12:32) “ 예수님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모으시고 하나님의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를 만들게 하시는 그런 거룩하고 위대한 뜻이 있으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사탄도 그의 흉계가 있습니다. 사람들을 모아 종으로 만들고 그들로 하여금 자신의 왕국에서 부리려는 그런 더러운 목적이 있습니다.
The cross is the power that Jesus draws all men to Jesus, Just as temptation is Satan’s power that leads whole world astray. Satan lures people and let them fall into temptation. This temptation leads people not to be holy, nor righteous. The way of temptation could be the way of Hell even if you do not resist it. That’s way, Jesus spoke of Satan as the thief who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십자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이며, 그 십자가를 통해서 사람들을 예수님께로 이끈다면, 시험은 사탄이 사람들을 자신에게로 이끄는 가장 강력한 도구 중의 하나입니다. 사탄은 사람들을 유혹해서 시험에 빠지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시험은 사람들로 하여금 거룩하지 못하고, 그릇되게 합니다. 그래서 시험에 들지 않도록 우리는 경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시험과 유혹의 마지막은 다른 곳이 아니라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사탄에 대해서 말씀하시면서 도적은 훔치고 죽이고 파괴하기 위해서 온다고 요한복음에서 말씀하셨습니다.
In which kingdom, do you live in the Kingdom of God or in the kingdom of Satan? Let us look back our lives in our lives to last week. Did you dwell in the peace and joy that God gave you? Were you blessed with happiness and security that comes from God? Living in the Kingdom of God is not a matter of eating and drinking, but of righteousness, peace and joy in the Holy Spirit.(Rom14:17) But Living in the Satan’s kingdom is to live worldly. Those who live in Satan’s kingdom have become filled with every kind of wickedness, evil, greed and depravity. They are full of envy, murder, strife, deceit and malice. They are gossipers, slanderers, God-haters, insolent, arrogant and boastful; they invent ways of doing evil; they disobey their parents; they are senseless, faithless, heartless, ruthless. (Roman1:29-31)
지금 여러분은 십자가의 은혜와 능력으로 하나님의 나라에 거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시험으로 사탄의 왕국에 있습니까? 우리들의 삶을 돌이켜서 생각해 봅시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과 평안 가운데 승리하셨습니까? 여러분들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행복과 평안의 축복을 받으셨습니까? 로마서에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에 있지 않고 오직 성령안에서 의와 평화와 기쁨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탄의 나라에 있는 것은 세상적으로 사는 것입니다. 사탄의 나라에 있는 사람들은 각종의 악한 일이, 탐욕이, 더러움으로 차있습니다. 사탄의 나라에 있는 사람들의 특징은 시기하고, 마음속으로 죽이고, 분쟁하고 속이고, 가십하며, 하나님을 미워하고 교만하고, 믿음없고, 무자비하다고 로마서에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Listen up what Jesus said through his prayer. Now you might sense what Jesus want us to know his prayer through the long journey of Lord’s Prayer. Jesus urged us to surrender all things that we are and all things that we have to God. Jesus did not want the observance of law, military force, religious acts, he just want us to let God be your God for the coming of God’s kingdom. “God will be done” has nothing to do our will, “Give us this day our daily bread” means that I will be satisfied with what God gives me, “Forgive us our debt” means that I will discard the right to take revenge on others. All of his prayer is completely focused not on us but on God. As we practice the Lord’s Prayer, we need to surrender ourselves to Jesus. That way is that the citizen of God’s kingdom should follow.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주기도문을 통해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는지 들으시기 바랍니다. 아마 여러분도 이제는 아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이제는 내려 놓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것, 그리고 우리가 가진 것 모두 하나님 앞에 내려놓으라고 하십니다. 왜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입니다. 주기도문을 보면 사실 나의 것과 관련된 것이 없습니다. 뜻이 이루어지이다 하는 것도 사실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소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라는 말도 주님이 주시는 오늘의 양식으로 내가 만족하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달라는 것은 나 역시 다른 사람을 용서하고 복수하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은 온통 하나님께 촞점이 맞추어진 기도입니다. 오늘 주기도문은 우리에게 나 자신을 포기하고 주님께 항복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들의 도리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Now Jesus ask you to choose one, God or yourself, Heaven or earth, God or money, forgiveness or hatred, Cross or temptation, Who do let reign in you? When you pray the Lord’s prayer, may God’s kingdom increase in you, family and this country.
이제 예수님은 하나를 고르라고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냐 자기 자신이냐, 하늘이냐 땅이냐, 하나님이냐 돈이냐, 용서냐 증오냐, 십자가냐 유혹이냐, 주기도문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이제 무엇을 선택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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