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y kingdom
come
One day a little girl went
up to her mother and said, "Mommy I have a stomachache!" Her mother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dear, you have to put something into
it." Later that night when they had the pastor over for dinner he said, “I
have a headache!" The little girl smiled and replied, That's because it's
empty, you have to put something into it.
어느날
어린
소녀가
자기
엄마에게 가서 말했습니다.
엄마
배가
아파요.
엄마는
“니가
배
아픈
것은
속이
비어서
그래
배
속이
비었으니 배가 아픈거야 빈 속에
뭘
좀
먹든지
넣으면
될거야라고 말했습니다. 그날 저녁
이후
어떤
목사님이 심방을 그
집으로
오셨습니다.
목사님이 말씀중에 두통이
있다고
말하자
그
여자아이가 웃으면서 말했습니다.
목사님
속이
비면
아프데요,
머리
속이
비어서
아픈거
아네요?
머리에
뭘
좀
넣어보세요.
What about you? Don’t you
feel a mindache? This that does not appear in the dictionary but I think you
could understand what I mean. Have you ever had a mindache? If you felt something bad in your
mind, that because it’s empty, you have to put something into it. Why don’t you put the Lord’s Prayer in your
mind and heart? Why don’t you be connected to God, our Lord in this beautiful season?
사랑하는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여러분
혹시
마음이
아프시지는 않습니까? 혹시 마음이
아프고,
외롭거나 쓴 아픈
기억들이 있다는 것은
그
마음이
비어서
그런
것입니다.
그
비인
마음에
무엇인가를 넣어야 합니다.
점점
깊어져
가는
이
계절
가을에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마음을 “주기도문”으로 채워보면 어떨까요?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은 어떤
기도보다 능력있는 기도이며,
실제적인 기도이며, 우리가 할수
있는
가장
귀한
기도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을 잡기
힘들고,
삶의
어려움을 느낄 때에
조용히
주기도문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주기도의 능력을 이
가을에
체험하시기를 바랍니다.
Recently, the whole
country has been in an uproar, mostly due to the 2008 presidential election.
Not only will Americans be concerned but also the world will keep their eyes on
the result’s of election. What makes this country’s presidential election be the
center of attention? What makes this issue to be a worldwide thing? It’s because
the influence of the U.S president is enormous to the world. He could affect
economics, politics, military affairs and much more. That’s why many people are
interested in who is going to rule over U.S.A
최근에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가
참으로
요란
합니다.
바로
대통령
선거
때문입니다.
미국사람뿐만 아니라 전세계가 지금 미국을
보고
있습니다.
누가
대통령이 될것이냐에 온통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사람등이 왜
이
대통령
선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까? 이 미국의
대통령의 문제가 전세계적으로 중요한 문제가
됩니까?
왜냐하면 이 미국
대통령이 미치는 영향력이 크기 때문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모든
면에
있어서
그의
영향력이 크기에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이 미국을
다스리는 사람이 누가
될까
궁금해
하고
있습니다.
In
Jesus’ time, there were the same kinds of people those who were interested in
who would rule over them. There were the Jew’s. They were oppressed by the Roman
Empire for a long time. Even though they longed for their independence, they
could not make it by themselves. The one thing they expected to help them
survive through such suffering was that
God will be coming to them and to establish His kingdom. So they wished to
drive out the Roman’s and to let God’s kingdom in them.
예수님의 시대에도 유대인들은 “누가
우리를
다스릴
것인가?”에
대해서
굉장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왜냐하면 당시에 로마제국이 그들을 오랫동안 압제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루
빨리
독립을
원했지만 그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하나님께서 오셔서 이스라엘 위해 하나님의 나라를 만드시고 하나님이 로마제국을 쫓아내고 우리들을 다스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기대하였습니다.
That’s why when Jesus
began to preach that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they paid
attention to him, They thought their desire may soon come true. They thought
the Roman government would perish and a new age with God governing was going to
come. But unfortunately the dream they wanted was gone. The kingdom they wanted
did not come. Even the disciples asked Jesus “Lord, are you at this time going
to restore the kingdom of Israel?” Jesus said, “It is not for you to know the
time and date”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고
선포할
때에
그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귀를
쫑긋
세울수
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오랫동안 기다렸던 자신들의 소원이 이루어지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이제 로마제국이 사라지고 하나님이 다스리는 나라가
오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불행하게 그들의 꿈은
이루어
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이 바라던
천국이
오지도
않았습니다.
심지어는 제자들이 “주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하실 때가 이제입니까?”
물어볼때도 예수님은 “때와 기한은
아버지의 것이요 너희들이 알것이 아니다”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Somehow, it was strange.
Even though Jesus said,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It seemed he did not
know when the kingdom of heaven would come. So to us, kingdom of God and the
kingdom of God are a kind of mystery even if they have same meaning. It is hard
to understand. It is more difficult to understand to those who are out of
church. Some of people those who did not believe in Jesus could only imagine
that there was an ideal perfect place like the kingdom
of God, especially in its social, political, and moral aspects. They call it
Utopia. However ironically the U in utopia came from the Greek word “No” and
topia came from Greek word “place” So , together Utopia means “No Place”
그런데 어떤 면에서 보면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좀 이상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천국이 가까웠다”라고 분명히 사람들에게 전도하셨는데, 또 어느 순간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올 것인지 모르는
것처럼 제자들에게 때와 기한은 너희들이
알것이 아니다라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이쯤되면 점점 헷갈리는 것들이 많아집니다. 천국은 뭐고, 하나님의 나라는 무엇인가? 사실은 같은 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이런 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할 까요? 세상의 사람들은 우리들이 말하는 천국을 유토피아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여기서 유라는 말은 그리스말로 없다라는
뜻이고, 토피아라는 말은 그리스어로 장소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유토피아라는
말은 “그런 곳은 없다”라는 뜻이 됩니다. 결국 천국이라는 곳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Therefore we can see that some people think the kingdom of God does
not exists, while others think the kingdom of God is only in man’s imagination.
Even Christians hardly understands what is the kingdom of God. Another thing
they hardly understand is that Jesus taught us to ask for “coming of thy kingdom”
그렇습니다. 세상의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라든가, 천국은 없다고 생각하기도 하며,
어떤 사람들은 우리의 상상속에만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잘 이해하지 못하니 주기도문의 “나라이 임하옵시고”라는 기도의 깊은 의미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So I want to let you know what
the Bible say about the kingdom of God and what “thy kingdom come” means and
how it should affect our prayers and
lives. When we are trying to define the kingdom of God or thy Kingdom, it is
not easy to explain. Even Jesus did not define it exactly, he just said, “kingdom
of God is like that” For example, he said that the kingdom
of heaven (God)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planted in his
field. And he also said that the kingdom of heaven(God) is like treasure hidden in a field.
그래서 우리가 이번 시간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인지 또 “나라이
임하옵시고”라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고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또 이 기도가 우리들의 삶을 어떻게 변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도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할 때에, 이 것을 설명하기가 쉽지가 않은 이유는 예수님께서도
천국이나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말씀 하실 때에 하나님의 나라는 이것이다라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하나님의
나라는 이런 것과 같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밭에 심겨진 겨자씨와 같다” 혹은 하나님의 나라는 밭에 숨겨진 보물과 같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직접적으로 말씀하지 않으시고, 비유로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But we can know what the kingdom of God is according to Jesus’
saying. I remember someone’s asking that “is the kingdom of God a future
reality to be hoped for” or a present reality to experience now?” The
answer is that it is partly present and partly future because the kingdom of
God has two aspects. The first is that the kingdom of God has already come.
하지만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많이 말씀하셔서 우리는 그 말씀을 기초로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어떤 사람이 이렇게 질문했던 것이 기억이 납니다. 하나님의 나라, 천국이라는
것은 지금 우리 앞에 있어서 우리가 경험할 수 있는 것입니까? 아니면 장차 우리 앞에 다가와서 우리가 장차
들어갈 곳이 천국 즉 하나님의 나라입니까? 정답은 두 가지가 다
맞는 대답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체험할 수 있고, 나중에 또한 천국에 들어갑니다. 지금 천국을 체험할 수 있고, 나중에는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When someone asked Jesus, when will the kingdom of God come? Jesus replied,
"The kingdom of God does not
come with your careful observation nor will people say, 'Here it is,' or 'There
it is,'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within you." So something, someone, some place that can be
reached by God’s dominion becomes the kingdom of God. We usually think of
kingdoms in just geographic terms, but the kingdom of God is all over places
that are ruled over by God. It is not only about territory or politics it is about the supremacy of God
성경에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와서 “하나님의 나라가 언제 임합니까?”라고 물어 보았습니다. 그 때 예수님은 말씀하시기를 “천국은 볼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여기있다, 저기 있다라고도 말하지 못하나니 천국은 너희
마음속에 있느니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기 전까지 경험할수 있는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나라이냐면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나라”입니다. 즉 다시 말하면 어느 곳이든, 누구이든지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왕이 되시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우리가 나라라고 하면 영토가 있어야 되는 것은
생각하지만 하나님의 나라는 좀 틀립니다.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곳, 영토와
정치도 아니고 하나님의 다스림이 있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가 됩니다.
If Jesus is not only your resident
of your heart but the president of your heart, the kingdom of God will be in
you. If you and your wife are ruled over by God, the kingdom of God will be in
you and your wife. No matter where, when, how, and who wherever there is God’s
authority, the kingdom of God stands.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의 마음을 하나님께서 다스리고 있다면 여러분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오늘 여러분 부부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순종한다면 여러분과 가정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어디든지, 언제든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의
주권이 있고, 하나님께서 다스리는 곳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서게 되는 것입니다.
There are wondrous works when the kingdom of God is established in
us. For example, people repent their sins, people turn to the Lord, demons were
driven out and so on, When Jesus appointed seventy-two others and sent them to
preach the Kingdom of God. They returned with joy and said, "Lord, even the demons submit to us in your name." Jesus replied, "I saw
Satan fall like lightning from heaven”
여러분 이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안에 임하게 되면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에게 임하면 사람들이 회개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이 주님께도 돌아오기 시작합니다.
사탄이 쫓겨나갑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고 을 파송했을
때, 그들이 돌아오면서 예수님께
전도보고를 합니다. “예수님 귀신들이 예수님의 이름 앞에 복종했습니다”라고 했더니 예수님께서는 “사탄이 하늘에서 번개처럼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In the Bible, when the kingdom of God came, the sick were healed, and
the Holy Spirit greatly worked in a churches and in believers. There is perfect
peace, joy and happiness in Gods’ kingdom. That’s why we ask that “thy kingdom
come” Nowadays it is the same, there are
places that proclaim that “Jesus is the Lord” and ask God “thy kingdom come”, There
would be beautiful works of God.
성경에서 볼 때 하나님이 나라는 그 곳에서는 병자들이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성령님께서 교회와 신자들에게 강하게 역사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는 곳에는 완벽한 평화가 있고, 즐거움과 행복이 넘쳤습니다. 우리가 그 하나님의 나라의 위대함을 알기에 우리는 “나라이 임하옵시고”라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 나의 주님이 되십니다라고 고백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곳에 아름다운 하나님의 역사가 지금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I do not want you to forget it. 1John 5:19 says, “the whole world is under the control of the evil one” and Ephesians 6:12 says, “against
the rulers, against the authorities, against the powers of this dark world and against the spiritual forces of evil in the heavenly realms” Satan, since
falling from the heaven, now dominates the whole world.
여러분 우리가 이 말씀을 좀 기억해야 합니다. 요한 일서 5장
19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은 악마의 세력 아래 놓여 있습니다.” 에베소서 6장
12절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전쟁해야 하는데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 사탄이
하늘에서부터 떨어진 이후로 지금의 이 세상은 사탄의 손 안에 있습니다.
As you know, everyday, we meet so many tragedies. Sometimes we faced great natural disasters, We
hear the news of wars, murder, robbery, rape, immorality and much more. Frankly
speaking, there are a lot of more bad news more than good news in the world.
Where did all those terrible things come from? Who does dominate over this
world? The Bible says, “ancient serpent called the devil, or Satan, who leads
the whole world astray”
여러분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들이 이 세상에 살면서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많이 겪습니까? 우리는 자연의 재앙부터 시작해서 전쟁, 살인,
강도, 강간, 부정, 부패..한국은 자살도 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좋은 소식보다 나쁜 소식을 훨씬 더 많이 들으면서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 도대체 이 끔찍하고 어려운 일들이
왜 생깁니까? 지금 누가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When I was young, I really enjoyed riding a bicycle.
At that time, all of the boys like me tried to ride bicycle without holding the
handlebar. Those who rode the bicycle without holding onto the handlebar the longest
distance were recognized as a hero. One day I was trying to ride my bike
without holding the handle bar, but whenever I tried to do that, I failed. Later on, I realized that the
handlebar of mine was a little bit twisted from head tube and front wheel. When
I put my hands on the handlebar, it seemed to be okay. But when I was riding from a hill without
holding onto the handlebar, the bicycle could not go straight. That’s why I
failed to ride without holding handlebar.
어렸을 때에, 제가 좋아했던 것 중의 하나가 자전거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그 때 이제 유행했던 것들이 바로 두손 을 놓고 자전거를 타는 것이었습니다. 얼마나
오래 동안 두 손 놓고 자전거를 타는가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사람인가 하는 척도였습니다. 하루는 저도 언덕에서
내려오면서 핸들에서 손을 놓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자꾸 자전거가 흔들려서 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수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했습니다. 핸들위에 손을 올려 놓으면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손만 놓으려고 하면 자전거가 흔들리고 넘어지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무엇에
문제가 있는지 알았습니다. 이 핸들이
자전거 앞쪽 축에서부터 조금 비틀려 있었던 것입니다. 핸들이 앞을 향하게 되어 있어야 하는데,
이게 비틀려 있어 가지고 자전거가 앞으로 곧장 나가지 못했고, 그러니 계속 자전거는
쓰러지려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Ever since, Adam and Eve had disobeyed God and the eaten forbidden
fruit, the nature of humans was corrupted. Afterward Satan ruled over us. It is
like having a twisted handlebar from the head tube. So we try to do what is good,
to walk as straight as possible, but unfortunately, we cannot make it. We are always
headed in the wrong direction. You might
have wisdom, knowledge, richness, education and all things that are good enough
to live on this planet, but the fundamental nature of human is not good enough
to please God. That’s why Paul says, “I know that nothing good lives in me,
that is, in my sinful nature.
For I have the desire to do what is good, but I cannot carry it out. For what I
do is not the good I want to do; no, the evil I
do not want to do--this I keep on doing. (Roman7:18-19)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께 불순종 한 이후로 우리의 인간의 본성은 이미 타락했습니다. 그후로
사탄은 우리를 지배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마치 자전거 핸들이 휘어진 것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무엇인가 좋은 것을 하려고 하고, 곧게 길을 걸어가려고 하지만 불행하게도 우리는
할수 없습니다. 우리는 항상 잘못된 방향을 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지혜가 있을수도 있고, 지식이 있을수도 있고, 부하거나 교육을 많이 받았을수도 있습니다. 네 그 정도면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데 충분합니다.
부족함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것으로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 내 속 곧 내 육신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을 행하는 것은 없노라,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치 아니하는 바 악은 행하는도다 “
My brothers and sisters! How
do we solve this problem? How do we make our crooked nature straight? How do we
make our curved our way of living straight? How do we make the ship of the
living that is headed for wrong direction to turn in the right direction? As
long as Satan dominates over you, you cannot stand alone. The power of darkness
influences on you. Your human nature is inclining to go far from God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이런 문제를 해결할수 있습니까?
어떻게 해야지 이렇게 이미 비틀려져 버린 우리의 본성을 바로 잡을수 있습니까? 이미
다른 길로 향해 버린 우리의 인생의 길을 어떻게 해야지 바른 방향으로 다시 틀수 있습니까? 잘못된 곳으로
가는 우리 인생의 배를 어떻게 해야지 소원의 항구로 다시 갈수 있겠습니까? 사탄이 우리를 지배하고 다스리는한
우리는 그렇게 하지 못합니다. 사단의 어둠의 세력은 여러분에게 항상 강력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인간의 본성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So, let thy kingdom come. Let the Lord reign. Proclaim that the
Lord is your God and Let your God rule over you all through your life. Let God’s
kingdom come upon you first, let the Lord rule over you, let the kingdom of God
be established between you and your wife or you and your children. Let God be
the master and follow him using whatever he teaches you. And in so doing, increase
the realm of God’s dominion from you onto the whole world.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 가운데 오게 해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스리게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주가 되심을 고백하시면서 하나님만이 여러분을 다스리도록
하십시오. 다른 모든 것 보다 하나님의
나라가 먼저입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다스리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그래서 예수님처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 우리 가정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나를 다스려 주시옵소서 기도해야 합니다. 나와 내 가족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통치가 점점 커지도록 기도하고
확장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To be a good country is depends on who governs. Right? In the same
way, to be a good person, to have a good life, to be a good family, even to be
a good nation is depends on who is ruler. Who do you think is qualified to be
our Lord? Forget about dreaming that you are the person who dominates everything
and you. Only God, whom we call Father deserves to be our Mater and Lord.
좋은 나라가 되는 것은 누가 다스리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좋은 사람, 좋은 인생,
좋은 가정, 좋은 국가 이 모든 것이 누가 다스리냐에 달려 있습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누가 우리를 다스리기에 합당하십니까? 바로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십니다. 내가 나의 삶의 주인되어서 내 삶은 나의 것,
나의 맘대로 하겠다, 내가 바로 나를 다스리는 사람이라는 생각은 버리시기 바랍니다.
오직 우리의 하나님만이 우리의 주인이 되실수 있는 분이십니다.
Peter might have been convinced that he was an expert fisherman who
was good at navigating the Lake Galilee and he surely knew the areas that contains
many fishes. His enough experience made him a professional. But one day he
failed to catch a fish all through the night. There were just failure, disappointment,
and fatigue in his net. When he was standing
with his head sinking down on his chest, Jesus came over to him and said “Put
out into deep water, and let down the nets for a catch”
베드로는 자기가 갈릴리에서 경험많고, 고기잡는데 능숙한 프로페셔날이라고 확신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어디가 고기가 잘 잡히는 곳인지도 이미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다른
어부들 처럼 말입니다. 그의 고기잡는 경력은 이미 참 좋았을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밤새 고기를 잡으나 한 마리도 못잡고 헛탕칩니다. 고작 잡은 것이 실패와
실망과 그리고 피로였습니다. 그렇게 외로이 고개를 푹 숙이고 배전에 서있는데 예수님은 그에게 오셔서 깊은
바다로 가서 다시 그물을 내리라고 하십니다.
At that moment, Peter’s master was changed. Peter’s master was his
own master until that time. Peter came from his throne and set Jesus upon his
throne and followed him. Thy kingdom came upon Peter. God reigned in Peter and he
was no longer his own Mater. In the end Peter caught such a large number of
fish that their the nets
began to break. There is a big difference in who governs in us.
그 순간은 베드로의 주인이 바뀌는 순간이었습니다. 지금 까지 베드로의 주인은 바로 베드로 자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는 자신의 마음속의 왕좌에서 내려와서 예수님을 그 왕좌에 앉혔습니다. 그리고 그분께 순종했습니다. 바로 그 순간에 하나님의 나라가 베드로에게 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베드로를 다스리므로 이제 베드로는 다신의 주인이 아니었습니다. 결국 베드로는
너무나 많은 고기를 잡게 되고 그물을 찢어지려고 까지 하게 됩니다. 여러분 그 갈릴리 바다에는 아주 커다란
차이가 있었습니다. 자신이 왕이 되었던 베드로에서 예수님을 왕으로 삼고 예수님이 다스리시는 곳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Man cannot live without God. To say that man can exist apart from
God is to say that a watch can exist without a watchmaker or a story can exist
without a storyteller. It is like that a watch seems have no problem to work
for a while, but eventually someday it stops working. When we live our lives
apart from God, it seems there is no problem. But the day will surely come when
we regret in not believing in Jesus. We owe our being to the God in Whose image
we are made (Genesis 1:27). Our existence depends on God, whether we
acknowledge His existence or not.
사람은 하나님 없이 살아갈수 없습니다. 사람이 하나님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은 시계가 시계 기술자
없이 살아간다는 것과 같습니다. 잠시 잠간 동안 시계는 별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언젠가 그 시계는 반드시 멈추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 살때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지금 당장은 별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지
않았던 것을 후회할 날이 반드시 오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든지 안믿는지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As I told you, the God we
serve is the one and only God and He is your Father. What a wonderful grace we
have! Every father in the world lacks something because they are just human, but
the Father who is in heaven is the perfect savior, provider and sustainer.
There is no one, nothing else like him. So ask your God, the Bible says, “ask
and it will be given to you” Enjoy the richness in God.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은 오직 한분이신 우리의 아버지가 되십니다. 이것이 우리가
가진
정말
놀라운
은혜입니다.
세상의
아버지들은 우리와 같은
연약한
인간이기에 완전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하늘에
계신
우리의
아버지는 완벽한 구원자이시며,
우리들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는
분이시며,
우리를
붙드시는 분이십니다. 세상에 그
누구도
우리의
하늘의
아버지
같은
분이
없으십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들에게 성경의 내용대로 권면드립니다. “구하라 그리하면 주실 것이니” 그 하나님의 풍요함을 여러분의 풍요함으로 만드시기 바랍니다.
Do you remember the name
of our Father? His name is Jehovah which means “I am who I am” God wants his
name to be treated as holy. How do we make his name holy? When we let God be
God in every aspect of our lives, his name is going to be sanctified. Don’t
make God as just a God of the Bible. Don’t make God as just a God of church.
Don’t make God as just God of your wife. Let God be your God in your life.
여러분
기억나십니까?
그런
우리
하늘의
하나님
이름이
무엇입니까?
우리는
여호와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우리가
살펴
보았던
것
처럼
우리의
하나님은 그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하나님의 이름을 거룩하게 할수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하나님되게 할
때에
하나님의 이름은 거룩히
여김을
받으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그저 우리의
삶과는
상관없는 성경속에서만의 하나님으로 만들지 마십시요. 하나님을 그저
교회에만 있는 하나님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그저 우리
집사람의 하나님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요. 하늘의 아버지가 바로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게
하십시요
There is an old Korean
saying. “Don’t scratch the surface of a watermelon” The real
taste is inside of the watermelon. Likewise stop roaming outside of your Christian
faith. Come into the more deep faith, then you will find the answer that what
you have been looking for, for a such a long time. The Lord, our God does not
want leave us to be alone, he wants to touch you, he wants to heal you, he
wants to go with you, he wants to rule over you, wherever
you may go.
한국에
수박
겉
핥기라는 그런 말이
있습니다.
진짜
맛은
수박의
안에
있습니다.
우리의
신앙도
마찬가지 입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 되신다는 믿음
없이
겉
껍질
같은
신앙에서 벗어나서 이제
조금
더
깊은
단계의
신앙으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겉
껍질
신앙에서는 아무것도 찾을
것이
없고,
맛이
있지도
않고,
그저
지루하고 재미없는 교회생활만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한
걸음
더
안으로
들어올
때,
조금
더
깊은
신앙의
단계로
들어올
때에,
누구를
막론하고 여러분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그
동안에
내가
찾았던
것이
바로
여기있구나”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를 그저
혼자
내버려
두시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 안으로 들어가서 여러분의 마음을
만지시기 원하십니다. 여러분을 치료하기 원하십니다. 여러분과 같이
동행하기 원하십니다. 그리고 오늘
여러분을 다스리고 주님이
되시기
원하십니다.
only God is the perfect being that can rule over us. Therefore,
ask God “thy kingdom come” and Let your God dominate all of your life. Let thy
kingdom come upon you. When you control your life, you are like a brown thumb
so your life will wither away someday. But when you give full control to your
God, God’s green thumb will touch your life so that all of your life and family
are invigorated by His Spirit.
그래서 오직 하나님께서만이 우리를 다스릴수 있는 완벽한 분되십니다. 그로므로
우리가 하나님에게 간구해야 합니다. “나라이 임하시고”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다스리게 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임하고, 하나님의 나라가 여러분을 다스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브라운
썸 같은 사람입니다. 우리가 만지는 것은 무엇이든지 시들어 없어지는 운명이 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순종할 때 하나님의 완벽한 그린 썸이 여러분들을 만지실 것이고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은 다시
살아나과 생기가 돌것입니다. 성령이 임하심으로 새로워질 것입니다.
May God grant you the heart that longs for asking “thy kingdom
come”
하나님께서 여러분들로 하여금 “나라이 임하옵시고”라는 기도를 할수 있는 마음과 열정을 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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