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딤에서 주최하는 제 1회 컨퍼런스가 빌리 그래함 센터에서 있었다. 주변 경관부터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었지만, 그 안에 내부의 건물이나 사람들의 친절이 내가 어디 가본 종교적인 retreat 센터 중에는 최고였다
들리는 이야기로는 한국 사람들이 이 곳을 빌린 곳이 처음이라지? 너무나 괜찮은 그래서 일부러 가족과도 가고 싶은 곳이집만 개인 손님은 안받는단다....
그곳에서 많은 사람을 만났지만, Jim Henry 라는 남침례교 목사님 설교, 그리고 김요셉 목사님이 가장 머리속에 남는다, 오랜 만에 여러 목사님들의 설교를 들으면서 울고 웃고 한 참 좋은 곳이었다. 나중에 다시 한번 꼭 가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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