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습니다. “남자는 평생에 3번을 운다”는 말입니다. 먼저는 태어날 때에 울고, 그 다음에는 부모님이 돌아가실 때에 울고, 그리고 나라가 빼앗겼을때에 울어야 한다고 한국의 남자들은 교육을 받습니다. 동양이나 서양이나 진정한 남자는 울면 안되는 것이다라고 교육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한서에게 하는말이 “남자 놈의 자식이 울긴 왜 울어 뚝 그쳐, 울지마” “그런데 나중에 니 아버지가 죽으면 통곡해야 된다 알겠지”
There is an old Korean saying that is real man should cry three times in his life time. When he was born, when his parents die and when his country is conquered by another country, all men are supposed to cry with saying “A-I-Go” I think that crying is not encouraged for a man in both western and eastern cultures. It seems somewhat embarrassing to a man and it is thought to be unmanly. That’s why I heard this very frequently “you shouldn’t cry because you are a man” and I say to my son frequently “you are not supposed to cry, you shouldn’t show your tears but someday when I will die, you must cry bitterly OK?”
여자분들도 우는 것을 별로 반가워 하지 않는것처럼 보입니다. 눈에 눈물이 가득한 것을 누가 보면 얼른 눈을 훔치면서 “알러지 때문에 그래요, 감기 때문에 그렇네요” 그런 식으로 말하거나 어떤 때는 화장실로 들어가서 물을 틀어놓고 우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우리는 드라마를 통해서 혹은 이야기를 하면서 알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사람들앞에서 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게됩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여러분들은 혹시 그동안 많이 울지는 않으셨습니까? 울었다면 무엇이 여러분들을 그렇게도 슬프게 만들었습니까? “제가 혼내 주겠습니다”
Weeping is not a pleasant thing to even for women. To be seen with tears in their eyes is an embarrassment to be brushed off with statements such as: “My allergies are bothering me”, or “This cold is getting the best of me” Sometimes they rushed to the bathroom and turned on the water and weep, they pretend to take a shower while they cry. Maybe all of us do not want be seen by others when we cry or weep in public. What about you? How many of you cried in last year? If so, what made you cry?
그런데 여러분 아십니까? 오늘 본문의 말씀에 의하면 예수님은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저희가 위로를 받을 것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성경말씀을 계속해서 묵상하다보면, 왠지 우리가 울고 애통해야 할 것처럼 생각이 됩니다. 왜냐하면 울고 애통할 때에 우리에게 복이 있고 하나님의 위로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사실 오늘 본문은 우리가 참 이해하기 힘든 말씀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보통 우는 사람들에게는 상처가 있거나 슬픈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렵고 힘든 일 때문에 상처 때문에 우는 것이 무슨 복이냐!”라고 생각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가 애통하는 사람들에게 가서 “잘 됐다, 많이 슬퍼해, 펑펑 울며 애통해라, 하나님이 복을 주실 것이다”라고 말할수 있습니까? 그럴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오늘 말씀은 애통할 때에 복이 있다고 말씀하는 것일까요?
However, in today’s verse, Jesus said that “Blessed are those who mourn for they will be comforted” It seems this statement encourages us to cry to be blessed and comforted. But it is hard to understand because we generally think those who cry have a reason to be hurting or sad. How dare we say to those who mourn “Hey dude! You are blessed because of your difficulties”
오늘 저는 예수님께서 왜 “애통하는 자가 복이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말씀을 나누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자신의 죄 때문에 애통하는 자는 성경에서 보면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 죄 때문에 애통하는 것 때문에 하나님의 회복시키시는 은혜가 임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돌아온 탕자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습니다. 하루는 아버지에게 둘째 아들이 와서 “아버지 나에게 유산으로 돌아올 재산을 먼저 주십시오”라고 조릅니다. 당시의 문화에서 돌아가시지도 않은 아버지에게 유산을 먼저 달라는 것은 ‘아버지가 빨리 죽어서 유산을 빨리 물려받고 싶다’는 말과 같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아버지에게는 참 황당하고 화나는 그런 말입니다. 당장에 ‘이런 호로 자식이 있나’하면서 뺨을 맞을 일이었습니다.
Today I want to share what Jesus meant by saying “blessed are those who mourn” The first, In the Bible, those who mourn for their sin are blessed because they experienced God’s grace of restoration. There was a prodigal son in Jesus’ parables. One day, we went to his father and asked, “Father, give me my share of the family estate” In Jewish custom, this kind of asking was very rude and offensive attitude to their parents. A son has surely has the right to get his father’s portion of the estate but a son is not supposed to ask when his father is still alive.
그런데 그 아버지는 두 말하지 않고 선선히 그의 재산을 줍니다. 그리고 둘 때아들은 먼 나라에가서 자신의 아버지에게 받은 재산 완전히 낭비하면서 물쓰듯이 자신의 쾌락을 위해서 펑펑 씁니다. 그러나 그렇게 쓰는 돈이 오래갈리가 없습니다. 작은 아들은 버는 돈없이 쓰기만 하다보니 거지가 되었고, 나중에는 돼지들이 먹는다는 쥐엄열매라도 먹으려고 했지만 아무도 그에게 돼지사료도 죽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 고생 끝에 아들은 생각합니다. “내가 여기서 굶어 죽게 생겼구나, 다시 아버지에게 가서 종이라도 되어야 겠다”라고 생각하며 다시 아버지에게 가게 됩니다. 멀리가 아버지가 보고 있다가 자신의 자식이 돈을 다 써버리고 거지가 되어 돌아오는 것을 아버지가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를 보십시오, 아들이 저기 멀리 동구밖에서 보이자 마자 달려가서 그를 껴앉고 입을 맞추어 줍니다. 그때 작은 아들이 울며 이야기를 합니다. “아버지 제가 잘못했습니다, 나는 이제 아버지의 아들도 아닙니다. 그냥 종으로 삼아주세요”
However the father gave him some part of property. The son got together all he had and set off for a distant country and squandered everything that he got from father. He became a beggar, trying to eat pods that pigs eat, but no one gave him anything. He thought to himself “Here I am starving to death, I will go back to my father” Finally the son got up and went to his father. When the father saw his prodigal son, he threw his arms around his son and kissed him. At that time, the son mourned and bitterly and said, “Father, I have sinned against heaven and against you, I am no longer worthy to be called your son”
그 아들이 자신의 죄를 울면서 깨닫고 아버지에게 용서를 구했을 때에 그의 아버지는 기꺼이 아들을 용서하여 주고 다시 아들로 대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가장 좋은 옷을 주고 다시 아들이 되었다는 반지를 끼워주며, 자유인임을 상징하는 신발을 주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제 잔치를 하자 내 아들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잃어버린 아들을 다시 찾았다며 기뻐하였습니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아들이 자기가 죄인임을 깨닫고, 애통하며 회개할 때에 아버지는 그를 다시 회복시켜주시고, 더욱 좋은 것을 축복하였습니다.
When the son came to his senses and realizes his sin, the father gladly forgave him and father treated him as a son. The Father gave him the best robe, ring and sandals, furthermore the father said, “Let’s have a feast and celebrate, this son of mine was dead and is alive, he was lost and is found” When the son realized that he was a sinner and repented of his sin with mourning, the father’s blessing came to him again and restored him.
다윗이 하나님앞에 큰 죄를 지었을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다윗이 위대한 점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 애통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것입니다. 같은 우리와 죄인이지만 바로 죄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을 가졌다는 점에서 틀립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를 버리지 말아 주십시오, 저를 떠나지 말아 주십시요, 내가 침대에서 밤새도록 눈물을 흘려서 나의 침대가 다 젖었습니다. 나는 약하오니 주님 나를 도와주십시오” 분명히 다윗이 큰 죄를 지은 것은 분명하지만 그는 자신의 죄에 대해서 애통하였습니다. 그 애통하며 회개하는 심령을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깨끗하며 마음으로 새롭게 회복시켜 주셨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As we know, David committed a great sin against God. Yet God restored him because he had a mournful heart about his sin. He said,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Why are you so far from saving me, My God I cry out by day, but you do not answer” (Psalm 22:1-2)“I am worn out from groaning; all night long I flood my bed with weeping and drench my couch with tears” (Psalm6:6) “I am feeble and utterly crushed I groan in anguish of heart”(Psalm38:8) He surely committed a great sin but he mourned for his sin greatly. That’s why God renewed his heart and created in him a pure heart.
그러고 보면 세상에는 두 가지의 사람이 있습니다. 한 사람은 자신의 죄에 대해서 애통하지 않는 사람이며, 또 다른 사람은 자신의 죄를 애통하고 슬퍼하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 앞에 얼마나 큰 죄인이지 아는 사람입니다. 그들이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에 대해서 부끄럽게 생각하며 하나님 앞에 머리를 조아립니다. 바울도 이렇게 말하지 않습니까?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에서 누가 나를 구할 것인가?”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역시 자신이 죄인이라는 사실도 모르는 사람이며, 그렇게 때문에 죄 때문에 애통하지도 못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기억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새롭게 우리가 영적으로 거듭나는 방법은 우리의 죄에 대해서 애통하고 회개하며 하나님께 돌아오는 길입니다. 죄에 대해서 애통하십시오. “하나님 어쩔수 없는 죄인입니다”
There are two kinds of people in the earth. The one who does not care about his sin and the other who repents of his sin. Those who know God would know how serious a sinner they are before God. So when they come to God, they mourn that they are nothing but sinners. Paul said, “What a wretched man I am! Who will rescue me from this body of death?” But those who do not know God don’t know how much they seriously committed sins. So they do not mourn for their sins. My brothers and sisters! Remember this, there is only way to live in Jesus. That is to mourn for your sins and repent for what you have done.
그런데 요사이는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죄는 잘 지적하지만, 자신의 죄에 대해서 애통하는 것은 잘 못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잘 넘어가지만 다른 사람들이 잘못한 것에 대해서는 넓은 마음으로 넘어자기 못합니다. 우리는 그래서 한 사코 이야기 합니다. 좀더 정확하게 말하면 우리는 나쁜 소문들을 듣고 이야기 하는 것을 은근히 즐깁니다. “누가 그랬더라, 누가 저랬더라” 말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 이 속다르고 겉다른 사람들아 먼저 너 눈에 있는 나무 기둥부터 빼라, 그러고 나서 잘 보일 때에 다른 사람의 눈에 있는 조그만 티를 빼주어라” 하십니다. 우리는 정작 자신의 죄에 대해서는 애통하지 않고, 다른 사람의 죄에 대해서만 애통해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서로가 다 죄인이기에, 다른 사람이 죄가 있다 없다 판단할 권리도 없고, 벌을 줄수 있는 권리도 없습니다. 그저 우리가 할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인들을 알아서 벌주시도록 하게 하고, 우리는 뒤로 물러나서 죄인을 위해 기도하며, 나의 죄에 대해서는 애통하는 것을 할수 있습니다.
In these days, people are good at pointing out other’s sins but are not poor at mourning over their own sins. We are looking over what we’ve done wrongly but we do not want to be generous about what others have done. We want to talk about them. To be more precise, we enjoy malicious gossip. That’s why Jesus said, “You hypocrite, first take the plank out of your own eye, and then you will see clearly to remove the speck from your brother’s eye” We are not mourning about us but accusing others’ sin. We do not have authority to judge others and punish others. Judgment and punishment belong to God. Do not criticize others; do not accuse for others’ sin. Let God take care of all sinners and let us pray for others.
우리 주님에게 다같이 나가기 원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앞에서 우리의 죄를 인하여 같이 애통하십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며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오라 하셨나니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직도 마음에 풀지 못한 죄의 문제가 있습니까? 왜 지난날의 죄, 나쁜 습관, 세상의 욕심을 안고 살려고 하십니까? 그런 것들은 시간폭탄 같아서 언제인가는 폭발하기 마련입니다. 지금은 별문제가 없어도 결정적인 때에 죄와, 나쁜 습관 그리고 욕심은 우리들을 망쳐 놓을 것입니다.
Let us come to the Lord and mourn for our sin before Jesus. The Bible says, “'Even now,' declares the LORD, 'return to me with all your heart, with fasting and weeping and mourning.' Rend your heart and not your garments. Return to the LORD your God, for he is gracious and compassionate, slow to anger and abounding in love, and he relents from sending calamity.” My brothers and sisters! Do not keep and hold what is wrong in your heart! Why are you holding your past sins, bad habits, earthly desires? They are like time bombs. Even you do not know when they might exploded.
더 이상 여러분들의 마음이 상하고, 더러워지기 전에 이제 예수님앞에 나와서 죄를 애통하고, 다윗처럼 회개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 나의 힘으로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수 없습니다. 내가 죄를 다스리는 것이 아니라 죄가 나를 주장해서, 죄의 욕심대로 내가 움직이게 됩니다. 나를 도와주소서” 하면서 애통할 때에 하나님은 우리의 죄악의 짐을 벗기십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십니다.여러분 죄 사함의 비밀을 아십니까? 우리가 애통하면 할수록 , 우리가 울며 회개하면 할수록, 우리가 머리를 조아리면 조아릴수록 하나님은 우리의 심령을 상쾌, 유쾌, 통쾌하게 하십니다. 죄에 대해서 깊이 애통함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더할수 없는 심령의 시원함을 받아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Before they got worse, come to Jesus and confess, repent and mourn for your sin like David so that your sins may be wiped out that times of refreshing may come from the Lord. “Lord I cannot handle my sins, other than they overwhelm me, help me Lord!” When you mourn about your sin, God will come to you and comfort you, He will take all your burden of sin and give you rest and freedom. This is the first blessing that we get when we mourn. The Bible said, “Gladness and joy will overtake them, and sorrow and sighing will flee away”
우리가 애통해야 하는 또 하나의 이유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가 애통할 때,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와 애통하는 것을 귀기울여 들으실 뿐만 아니라 당신의 자녀들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루는 히스기야 왕이 병에 들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의 집을 이제 정리해라, 이제 너는 병에서 회복을 못할 것이고 죽을 날이 얼만 남지 않았다” 그 말을 들은 후에 히스기야 왕은 벽을 향하여 앉았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애통하며 기도했습니다. “주님 내가 주님 앞에서 얼마나 성실하게, 열심히 일했는지 기억해주시옵소서” 히스기야 왕은 슬프게 울며 벽을 보며 애통했습니다.
Here is the second reason that we mourn. When we mourn, God moves. What kind of God do we believe in? Our God always hears our prayer and mourning and He wants to do according to His children’s hope. When King Hezekiah became ill, God said to him, “set your house in order, for you are going to die, you will not recover” After King Hezekiah heard this, he turned his face to the wall and prayed to the Lord. “Remember O Lord how I have walked before you faithfully and with wholeheartedly devotion and have done what is good in your eye” and Hezekiah wept bitterly.
히스기야 왕은 자신에게는 이제 도와줄 사람도 없고, 자기의 힘으로 병을 고칠수도 없다고 생각해서 하나님앞에서 애통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은 오직 하나님께서 나를 고치실고 있고, 하나님만이 의지할수 있는 분이라고 생각했기에 세상을 보지 않고 오직 벽을 향해서 애통해하였고, 그런 그를 보고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셔서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시어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의 기도를 들었고,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이제 너의 병을 고쳐서 네가 15년을 더 살수 있도록 해주겠다” 그렇게 히스기야의 애통하는 마음에 위로를 주십니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그 나라까지 축복하셔서 다른 나라가 공격해 올때에도 지켜 주시겠다고 기도하지 아니한 것까지도 들어주시는 분이 바로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When he became helpless, when he faced the problem that he couldn’t handle, he mourned for his problem. He thought only God could heal his illness, only God could take care of him, there was no one to rely on. That’s why he turned his face not to a man but to the wall. His mourning moved God’s heart. So God said to the prophet Isaiah, “Go back and tell Hezekiah” “This is what the Lord the God of you father David says; I have heard you prayer and see your tears; I will heal you. I will add fifteen years to your life” God comforted him furthermore God promised him that I will defend this city for my sake and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God blessed him and his country, things not asked to God by his mourning.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애통할 때에, 우리에게는 힘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우리 하나님 앞으로 가서 오늘 나의 신세와 처지 그리고 무능력함을, 지혜없음을, 아무 것도 아님을 애통해 하십시오,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며, “아이고 내 팔자야, 지질이도 복도 없지” 하며 불평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향해서 “하나님 나를 봐주십시오, 나의 이 신세를 불쌍히 여겨주십시오”하면서 낮아지는 것입니다. 여러분 야곱이 얍복강을 건너지 못하고 자기 앞에 펼쳐진 미래에 대해서 가슴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이 강을 넘어가야 할텐데, 넘어가면 옛날의 원수되었던 형이 나를 죽이려고 할 텐데, 생각하며 애통해하였습니다. 그 때 하나님은 나타나셔서 그와 씨름을 하시고, 그 후에 하나님은 야곱을 복주셨습니다. 애통해 하는 야곱을 위로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담대하게 강을 건너가데 하신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My brother and sister! There is power when believers mourn. Each one of us could mourn for ourselves. “Lord I am wretched, I am helpless, and won’t you come and help me?” Do you remember? Jacob mourned for his future alongside the river Jabbok. God showed up to him and wrestled with him. After wrestling God blessed him and gave him a new name. At that time Jacob was comforted, there was now no fear to meet his brother Esau who wanted to kill him.
오늘 여러분들의 삶을 여러분 스스로 어떻게 할수 없을 정도로 어렵지만 누군가 도와줄 사람이 없을 때에 하나님 앞에서 애통하시기 바랍니다. “주님 도와 주시옵소서” 불행했던 여러분의 과거가 여러분을 지금까지 괴롭게 하고 더 이상 빠져 나갈수 없는 큰 구덩이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 들때에도 그저 하나님 앞에 나가서 애통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찾아가시고,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만져주시며, 큰 위로와 복을 더하실 것입니다.
When you need help but there is no one to help you and nothing to rely on, just mourn before your God, He will surely comfort you. When the misfortune of the past chases you and when you realize that you are a deep pit that you cannot get out of it by yourself, just mourn before your God, He will comfort you.
만약에 제 딸이 길을 잃어버리고, 잔뜩 겁이 나서 저에게 전화를 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오…사랑하는 아버지, 왜 나에게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나는 모릅니다. 그런데 지금 저는 길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어찌 합니까? 두렵사옵니다. 어서 저에게 와주시고, 저를 도와주지 않겠습니까?” 라고하면 제가 뭐라고 할 것 같습니까? “씨끄럽다, 거기 어디야?” 할 것입니다. “아빠 도와줘요” 그 말 한마디면 충분합니다. 그 말 한마디면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자신의 딸을 향해 갈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유창하게 기도하며 애통해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저 “주님 도와주십시요” “주님 위로해 주십시요” 그 말 한마디 애통하게 부르짖을 때 하늘의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즉각 응답하시며 평안을 주십니다. 여러분 가끔씩 그렇게 하나님 앞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보다 자주 하나님앞으로 가십시오. 그리고 오늘 나의 무능력한 것, 지혜없는것, 도움이 없는 것을 애통해 하십시오.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며 위로해주십니다.
If my daughter became lost one day, she got scared and she called me on the phone, saying, Oh my venerable and dear father I do not know how this happened I think I’m lost, would you come and please, please try to help me, I would say “shut up” just say “Help, get me out of here” that all I need to hear. Likewise you don’t have to pray fluently just mourn “Lord I need you help” Our Father God loves to hear from you, He will rush to you and give you peace. Not from time to time but every time, mourn for your incapability, lack of wisdom, and helpless, God will help you.
우리는 또한 우리의 이웃과 우리의 사는 지역 혹은 나라를 위해서도 애통해야 합니다. 큰 시험이나 어려운 일들이 우리의 가정이나 나라에 있을 때에 우리는 애통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한번은 블레셋의 백성의 공격으로부터 아주 심각한 상황이 된 적이 있습니다. 그 때에 사무엘이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은 미스바로 모여라.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거기서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을 향해 애통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는 기적적으로 그들에게 응답하시는데, 큰 천둥을 블레셋 쪽을 치게 하셔서, 그들로 하여금 큰 두려움에 빠져 빠져 물러가게 하십니다. 이스라엘은 구원을 받았고, 또한 하나님의 위로하심을 경험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축복하셨던 것입니다. 그때의 상황을 성경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 땅가운데 평화가 있더라”
And you can mourn for the people in your circle and even your country. When great trials and hardship come to your family and your country, you should mourn for your family and your country. In the Bible, the Israelites used to pray for their family, their people and for their country. When Samuel was a leader of Israel, they were under the severe threat of the Philistines. So one day Samuel said, “Assemble all Israel at Mizpah” All Israelites gathered together to prayed to God. Samuel mourned and prayed for Israel. At that time, God helped Israel by sending loud thunder against the Philistines and threw them into such a panic. Israel was rescued and comforted. God blessed them and saved them. The bible says, “There was peace”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한국이나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향해서 애통해야 하는 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으로 여러움에 처해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모든 사람들에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한 때인것입니다. 미국은 특별히 새 대통령을 뽑았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닙니다. 그 대통령이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잘 다스려 나갈수 있도록 우리가 또한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지금이 얼마나 어려운 때인지 모릅니다. 그런데 더 불행한 것은 많은 사람들이 이런 때에 더욱 하나님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런때에 우리가 애통하지 낳으면 언제 할수 있겠습니까? 바로 지금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우리의 상황을 불쌍히 여겨달라고 애통해야 합니다.
I think now is a good time to mourn for this country. So many Americans are suffering from financial difficulties, so many people lost their jobs and they need God’s comfort. Americans chose a new president, but it is not the end, he face so many challenges, as you know how important his role in domestic and international matter. Regardless of political view, we should pray for him. Many in America have turned from God, they are walking in their sinful way. How can we not mourn before our God Father for all the bad situations that surround us?
여러분 이 어지러운 세상 가운데서 눈을 들어 하늘을 우리 바라봅시다. 곳곳 마다 상한 심령들의 탄식 소리가 들려옵니다. 아무 소망없는 자들의 신음소리가 들려옵니다. 이 때에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서 애통하기를 원합니다. 이 어려운 때에 우리에게 진정한 삶의 위로를 주실 분은 우리 하나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믿는 자들이 애통해할 때, 우리가 기도할 때에 하나님은 분명히 우리를 찾아오시고 우리에게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lift up your eyes and look to heaven from this world of chaos below. There is the sound of cries from wounded spirits sound around us wherever we go. Let us mourn for this before our God. Let us ask our God Father to comfort who are suffering from difficulty. When we mourn, when we pray, God surely will come to bless us, He will comfort all those who mourn and who are downcast.
여러분 바로 지금이 우리의 죄악과 우리의 상황에 대해서 애통할 때입니다. 성경에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움이 필요할 때에 그들의 손을 올려, 두 팔을 벌려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이 시간에 우리가 같이 기도하는 시간이 있을 텐데, 그 때에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 애통하는 마음으로 두 팔을 들고 기도로 동참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나의 백성이 겸비하여 내게 기도하며 나의 얼굴을 구하고, 그 악한 길에서 떠날 때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을 용서하며 그 땅을 고치리라” 우리 이 시간에 같이 하나님의 도움을 바라며 진정 애통하는 시간이 되기 바랍니다.
Let us bow our head and have a time to mourn about your sin, all the problems you have and hardship our country is meeting. In the Bible, when the Israelites need God’s help, when they were mourning, they lifted up their hand and prayed to God and God answered them. I want you to life up your hand, spread you hand to the Lord, God to participate the suffering that our brothers and sisters faced. God said, “if my people, who are called by my name, will humble themselves and pray and seek my face and turn from their wicked ways, then will I hear from heaven and will forgive their sin and will heal their land” Let’s mourn and Let us pray toge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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