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hew 5:6
2006년 8월 18일 캘리포니아에 있는 데쓰벨리 즉 죽음의 계곡이라는 곳에서 한국인 가족이 고립되는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혹시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그곳 데쓰벨리 는 이 지구상에서 가장 덥고 메마른 곳중의 하나입니다. 그 한국인 가정이 그곳을 방문했을 때에 당시의 기온은 106도에서 100도까지 올라가는 더위였습니다. 게다가 거기에는 나무그늘에서 쉴곳조차 없는 그런 황량한 곳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망하기를 누구든지 거기에 한번 고립되면 죽어서야 만 나올 수 있다고 그렇게 이야기 하는 곳입니다. 그 죽음의 계곡에서도 가장 황량하고 터프한 곳이 레이스 크랙이라는 곳인데, 마침 한국 가정이 차가 고장이 나서 서게 된 곳도 바로 그곳이였습니다. 차가 엔진이 과열되서 엔진을 식힐려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물을 다 부었는데, 설상가상으로 바퀴가 펑크가 나서 모래사이에 갇히게 되었습니다.
In August 18, 2006, A Korean family of four toured through Death Valley national park in California. As you know, it is famous for being one of the hottest and driest on earth. When they visited it, temperatures during that period ranged from 106 to 110 degrees. There was no place to take a rest under the shadow of a tree. People say that if you are isolated in there, you probably could go out through the pit of Death Valley, when you die. When a Korean family went through the toughest area called race track in Death Valley, their car broken down, their car’s engine was overheated so they poured out the all the water that they had. Unfortunately their car also became stuck in the sand with a flat tire.
죽음의 모험을 그들은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식구들은 어떻게 해서든지 살아남고 싶었지만, 도무지 생존할수 있는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한 젊은 여성이 이래서는 안되겠다고 하여서 그 죽음의 계곡 밖으로 구조요청을 하러 물도 식량도 없이 무작정 떠났습니다. 쉘터까지는 20마일 정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길을 가는 동안 그 여인은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 무엇이든지 했다고 합니다. 목이 마르지만 마실 물이 없어 자신의 소변을 마시기 까지 하면서 힘들게 사막 같은 길을 걷고 또 걸었습니다. 결국 그 여성은 데쓰벨리를 지나가던 한 사람에게 발견이 되어서 자신도 살고, 남은 가족들도 구조를 받게 했다는 그런 뉴스가 있습니다. 여러분, 그 여인이 얼마나 목이 마르고 배고팠을지 상상이 가십니까? 제가 생각할 때 그 여인은 그 목마름과 굶주림으로 인해서 거의 죽기 일보 직전까지 갔을 것입니다.
A fatal adventure had come to them, they
wanted to survive but there was no way to continue their lives. So the woman 22
year old, hiked out of the pit of Death Valley without water and food to find for
help. The woman took off a shelter 20 miles away from it. The report said that she tried to do
everything that she could do to survive in the desert. The woman had to resort
to drinking her own urine to survive and finally a motorist found her and
picked her up. Can you imagine how she
thirsty and hungry was. I think she almost went through the pain of death
itself.
여러분은 그렇게 목이 말라본 적이 있으십니까? 아니면 그렇게 배고파 보신 적이 있습니다.
사실 배고픈것이나 목마른 것은 좋은 경험은 아닙니다. 오히려 많이 배가 고프거나
목이 마르면 그것은 통증보다 심하게 사람을 괴롭힙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오늘 본문을 보면 우리에게 목말라야
한다. 그리고 배고파야 한다고 우리에게 배고프고 목마을 것을 권유하는 것 같습니다. 예수님의 본문 말씀을 자세히 보면, 우리들의 영혼이 복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의에 목이 마르고
배가 고파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자 오늘 주님의 말씀도 우리는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도대체 “의”란 무엇이며 의에 목마른 것은
무엇입니까?
What is the thirstiest you have ever been? What
is the hungriest you have ever been? Hunger and Thirst are not pleasant experience
for us, rather than that, they are a pain. But strangely, today’s verse seems
to encourage us to be thirsty and hungry to be blessed. Jesus claimed that our
souls must be thirsty and hungry for righteousness to be blessed. When we talk
about the thirst and hunger for this righteousness, we hardly understand what
it means. Because the concept of righteousness in the Bible is something we can
hardly obtain.
So what is the righteousness in the Bible
that we need to be filled with? The first, God’s righteousness which is not something
we can accomplish by ourselves. It will be given to us by faith. Whether, we understand
it or not, we always pursue righteousness. We try to be good and just by our
own standard. So there is a different righteousness in each one of us and
according to our individual standard, we make the decision, we choose, we act.
우리의 생각하고 무엇인가를 행동할 때, 우연히, 갑자기, 자동적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모두
우리가 맞다라고 생각하는 우리의 의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내가 옳기 때문에 내가 이것을 생각하고 저것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바리새인과 바울은 모세가 준 율법을 지키는 것이 “의”다 즉 바른 것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랬기 때문에
율법을 지키지 않는 예수님에 대해서 비판을 한 것이고, 율법을 지키지 않은 예수님은 의를 버린 것이며,
죽어도 마땅하다고 그들은 생각한 것입니다.
Every thought and conduct does not come
automatically, accidently or unconsciously. It is coming from our
righteousness. We call it self-righteousness. As for Pharisees, to keep the laws
given by Moses was righteousness. That’s why they criticized Jesus when He didn’t
keep the law. They thought Jesus was not righteous and he deserved to die.
그런데 우리가 각자가 가지고 있는 의는 “자기 의”입니다. 문제는 우리 모두가 완전한 사람이 아닌 것처럼 우리의 “의”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각자 가지고 있는 나름대로의
의 즉 “내가 맞다”고 생각하는 기준은 각자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종교나,
사회나, 문화나, 나이나, 교육에 따라거 틀리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서 우리 옛날 한국에는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불구대천”이라는 말입니다. 이게 뭐나면 아비의
원수와는 같은 하늘아래 살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아비의 원수는 꼭 자식이 갚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누군가가 자신의 아버지를 죽였다면 그 아들은 반드시 그 살인자를 직접 죽여서 복수하여야만 했습니다.
이런 복수와 살인은 자식이 해도 옛날의 의는 용납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금의 의는 “법”에 맡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But
the problem of that kind of righteousness, self-righteousness, it is not
perfect as we are not perfect beings. And each of our self-righteousness is
different depending on religion, society, culture, age, education and much
more. For example, there is an old-saying in Korea that we cannot live with the
enemy of our parents. If somebody killed a man’s parents, he is supposed to
kill the murderer. And this kind of murder would not be punished but
encouraged. However this has changed, People do not now accept this kind of
righteousness.
그런데 이렇게 각자 틀린 “자기 의”의 재미있는 점은
자기 의를 내세우면 내세울수록 그 사람은 더욱 교만해지고, 비판적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내가 맞다, 내가 의롭다 할수록 하나님의 의에서는 멀어지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이르지
못한다고 알려주십니다. 구약성경이나 신약성경이나 하나님만이 의로운 분이시라고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장하는 모든 의는 불완전한 것이고, 틀린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의만 맞는 것입니다.
Interestingly, the more a man practices his
righteousness, the more the man would become arrogant and scornful. A man who claims that he is right and he must
sticks with his way which falls far short of God’s righteousness. Because the
Bible says that all people are sinners and that none can meet God's standard
for righteousness. Both the Old Testament and New Testament say that
righteousness comes from God alone. Righteousness for human beings is on the
basis of faith in God.
Before becoming Paul, Saul was failed to
attain righteousness even though he was a
fully committed keeper of the law. But he didn’t realize that he fell
short of true righteousness. He thought he was Ok, no problems with him. But
when he opened his spiritual eyes and knew the grace of Jesus, he knew the new righteousness
that is God’s righteousness.
바울은 자신이 그렇게 이루려고 했는 그 의는 율법을 지키는데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나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말합니다.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즉 인간이 내세우는 “내가 맞다”고 하는 그런 의는 틀린 것이며, 오직 의는
하나님에게서만 나고, 그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도 의로워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Paul realized that the righteousness he
pursued by keeping the law was not real righteousness. That’s why he said, “and
be found in him, not having a righteousness of my own that comes from the law,
but that which is through faith in Christ--the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God and is by faith”
우리는 “내가 맞는 것이다”라고 주장해서 의로운
사람, 즉 바른 사람이될수 없습니다. 여러분 주위에 모든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아니 여러분 자신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이 맞습니까? 당신이 바르게 하고 있습니까?”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나는 맞고 바르다라고 이야기 할 것입니다.
심지어는 우리가 보기에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자신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의롭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에 선한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외에
선하 것이 없느니라” 그 하나님의 의는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때에만 우리에게 주어집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위해 죽으셨다는 것을 믿을때에 우리에게 거저 주어지는 것입니다. 에수님은 우리의 죄를 사하시고,
그의 피는 우리를 정결케 하셨습니다. 그것을 믿을 때에 하나님의 의가 우리에게 옷입혀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에 그 믿음이 바로 의가 되는 것입니다.
We
could not be a righteous man with our own righteousness because we do not have
goodness at all. Jesus said, “No one is good-except God alone” God’s righteousness
would be given to us only through Jesus Christ. God’s righteousness comes to us
through the redemption of Jesus Christ. Jesus died on the cross for our sin. He
took our sin away. His blood made us clean and clothed us with God’s
righteousness. When we believe in Jesus Christ as our Savior, our faiths is
credited as righteousness.
제가 질문 하나 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맞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여러분은 의로우십니까? 우리는 의로워질수 없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기 전까지 의롭다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이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의 의로 옷입혀주시기 원하십니다. 그러기 위해서 여러분은 먼저
여러분의 죄악을 예수 그리스도앞 고백하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의 죄를 사해주시고 의롭게 할수 있는
분이신지 믿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떤 것보다 어떤 우리의 죄보다 크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를 의롭게 하사 구원하십니다. 그래서 로마서 10:9에서는 말씀하고 있습니다.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I want to ask a question. Are you right? Is
righteousness in you? You can never be right, you can never have righteousness
until you believe in Jesus who died on the cross for your sins. God want us to
be clothed with His righteousness. Confess your sins before Jesus Christ and
believe in Him who can save you from eternal death. God is greater than
anything and any of your sin. The Bible says, “if you confess with your mouth
the Lord Jesus and believe in your heart that God raised from the dead, you
will be saved” (Roman 10:9)
My beloved brother and sister! I want you
to solidly confirm this matter. So many
philosophers, scholars, and religions tried to solve this matter by trying to
prove that they are right. To be right, to get rid of guilt, they made
theories, and they practice something good as much as they can. But all of them
failed to get people to where there the real righteousness is. It is natural consequence
because they never knocked on the right door. Only God opened only the door to be
clothed in righteousness. That door is Jesus Christ.
그러나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이 어떤 잘못을 했어도, 그 죄악이 얼마나 클지라도 오늘 여러분이
예수님 앞에 나와 그 분을 믿으면, 하나님은 절대 여러분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여러분을 구원해주십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당신의 자녀이심을 분명히 선포하실 것이며,
당신의 천국을 우리에게 선물로 주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이제는 그 하나님의 진정한 의에 대해서 목마르시기 바랍니다. 배고프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심령이 죄가 있어, 하나님 앞에 의롭지 못하다는 것을 먼저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받을수 있음을 믿으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예수 그리스도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초청하기 원합니다. 그 하나님의 의에 대해 목마르십시오,
그리고 그의 의로 배부르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No matter what you’ve done wrong, however
great it may be, if you come to Jesus and believe in Him, God will not forsake
you and He will save you. God proclaim that you are a child of God who inherits
the Kingdom of God. So be thirsty and hungry for His righteousness and
salvation. Let us long for His grace that saves you. Now at this time Jesus invites you, He wants
to give you the real true righteousness. May all of you receive His
righteousness before it is too late.
두번째 성경에 나와 있는 의는 하나님의 말씀과 그분의 뜻을 따라 살 때 우리는 의로워질수 있습니다. 성경은 의로운 사람에 대해서 말을 하는데 그 중의 하나가 노아입니다. 성경은 노아에 대해서
말하기를 “노아는 의로운 사람이며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의로운 사람의 반대는 악인이라고 성경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악인은 하나님의 말씀에 따랏 살지 않고 자신의 뜻에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신의 길과 자신의 뜻을 고집하다보면 결국 자기 의를 쫓는 악인이 됩니다.
The second, the righteousness found in the Bible means to live according to God’s will and His command. The Bible tells of some righteous men. Among them, Noah was a famous righteous man in the Bible. The Bible says, “He was a righteous man and he walked with God. The opposite meaning of righteousness is wickedness. The wicked do not live by God’s word but his own will. So a man who sticks to his own will is the same as those who are pursuing self-righteousness.
사울왕은 성경에서 나오는 악인 중의 하나입니다. 그는 자신의 길을 걸어간 사람입니다.
그는 제사를 드릴수 있는 것은 오직 제사장만이 드릴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기가 제사를 드립니다. 왜 그랬습니까? 물어보았더니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기 위해서 입니라고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도움을 하나님이 원하지 않는 방법 자신의 방법으로 구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그에게 말합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주신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사울왕은 의에 대해서 배고픈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자신의 의로 배가 불렀기 때문입니다.
King Saul was one of the wicked persons in
the Bible. He was committed to his way. Even though He knew that only priest
could offer the burnt offering, he did so himself to seek God’s favor. He asked
for God’s help in a way that God didn’t want him to. So Samuel said to him, “You
have not kept the command the Lord your God gave you” King Saul was not hungry
for righteousness because he was already full of his righteousness.
그러나 다윗은 틀립니다. 다윗은 자신의 원수인 사울왕에게서도 의롭다 함을 받습니다.
사울왕은 다윗을 두려워 합니다. 왜냐하면 다윗이 자신과 자신의 아들을 대신해서 왕이
될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윗을 죽이려 하지만 다윗은 거기에 맞서 사울을 죽이려고 하지 않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세우신 왕을 자신이 죽이는 것이 하나님을 거역하는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사울을 죽일수 있느 좋은 기회를 그냥 지나쳐 버립니다. 그 때 사울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너는 나보다 의롭다. 너는 나에게 잘 해주었는데 나는 너를 나쁘게 대했다”
다윗은 자신의 생각대로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세우려고 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목마른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But David was recognized as righteous by
even his enemy. King Saul tried to kill David because he feared that David
would become king instead of himself or his son. But David didn’t try to kill
King Saul, because David knew that he was not supposed to kill Saul who was
anointed by God. That’s why Saul said, “"You are more righteous than I, you
have treated me well, but I have treated you badly” David didn’t do according
to his discretion but God’s will.
What about you? Are you hungry for doing
God’s will? or are you satisfied with what you’ve thought and done yourself? Romans
12:2 say. “Do not conform any longer to the pattern of this world, but be
transformed by the renewing of your mind” This verse urges us to be changed by
forsaking the old and worldly way.
집에 조그만 어항이 두개가 있습니다. 뭐,,고기를 기르는 것은 저에게는 재미가 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다 보니 2가지가 좀 귀찮습니다. 첫째는 매일 먹이를 챙겨서 먹는 것이 때로는 귀찮습니다. 어떤 때는 먹이를 주면 고기들이 와서 먹는 것을 보면 재미있을때도 있습니다만, 또 어떤 때는 그것이 귀찮기도 합니다. 두번째 귀찮은 것은 어항물을 갈아주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아시지만 어항의 물은 점점 뿌옇게 변하게 됩니다. 음식과 물고기의 배설물 때문에 그렇게 되지요. 여러분 어항의 물을 갈아주는 법을 아십니까? 아주 간단합니다. 옛날의 물을 싹 따라버리고 새로운 물을 가져다 부으면 됩니다. 어항이 옛날의 더러운 물이 있으면 새물을 부을 수가 없습니다. 새물을 붓기 전에 오래된 물을 버려야 합니다. 하나님의 의를 추구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먼저 나의 의를 버려야 합니다.
I have two small fish tanks in my home.
Basically to raise fish, it is interesting to me. But two things make me
bothersome. The first is feeding the fish. Once a day, I feed them. Even though
I enjoyed seeing them while they are eating, sometimes I reluctantly feed them.
The second is to change the water in the tank. As you know, the water in the
tank becomes cloudy as time goes by because food and excretion makes water
dirty. Do you know how to change the water in the fish tank? It’s very simple,
pour out the old water in the tank and fill the tank with new water. But as
long as old water is in the tank, you cannot replace it with new water. You
must pour out the old water first before filling the tank with new water.
오늘 여러분 에게 나쁜 습관들 , 하지 말아야지 하면서 아직도 버리지 못한 습관들이 있지는 않습니까?
아직도 포기하지 못한 못된 성품이 있지는 않습니까? 아직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것은
마음속에 꼭 가지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 썩은 사과를 좋은 사과옆에 놔주면 좋은 사과까지 다 상해 버리게
됩니다. 오늘 여러분이 안에 있는 나쁜 것들을 먼저 버리지 않으면, 그 죄악들 된 것으로 인해 다른 것까지도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배고프십시오,
그리고 그 의에 대해 목마르시기 바랍니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쫓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Are there any sinful habits that you still have
not cast off? Are there any bad characteristics that you still do not lay
aside? Are there still things that God hates in you and in your life? If you
put a rotten apple in between good apples, the good apples will go bad because
of one rotten apple. So you must throw bad things inside of you away so that a sin can’t affect
you anymore. And be hungry for God’s righteousness and be thirsty for His
righteousness. Do your best at what is right! The Ephesians 4:21-24 says “to
put off your old self, which is being corrupted by its deceitful desires, to be
made new in the attitude of your minds and to put on the new self created to be
like God in true righteousness and holiness”
사실 배고픔과 목마름은 굉장한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사실 배고픔과 목마름에 저항할수
없습니다. 새벽에 일어나서 제일 먼저 물과 먹을 것을 찾는 제 모습을 보면 그렇습니다.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들도 배고픈과 목마름을 하나님과 바꾸려 했습니다.
그들이 광야를 여행할 때에 그들은 잠시 먹지 못했고, 마시지 못했습니다.
그때 그들이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먹을 것인가? 모세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빼내어서 여기까지 와서 우리를 목마름과 배고픔으로 죽게 할것인가?
우리는 차라리 돌아가는 것이 낫겠습니다” 그 순간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물과 식략은
하나님 보다 더욱 큰 존재였습니다. 더 사모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Actually hunger and thirst have very strong
power. We cannot resist them. We cannot
stop help following them. Do you know even the chosen people Israel tried to
exchange God for their hunger and thirst with God. When they traveled the
desert, they didn’t drink and eat food. At that time they said, “What are we to
drink? Hey! Moses! you have brought us
out into this desert to starve and make us die of thirst? We’d better stone to
him and go back” As for Israelites food and water were more important than God
who saved them from the red sea.
We, human beings are so weak that we can’t
live without food and water. Hunger and thirst are fundamental desires of our
body. Jesus wants us to seek God’s righteousness as our bodies seek food and
water desperately. Physical appetite is normal to healthy human beings in the same
way, now we have a spiritual appetite to maintain our spiritual health.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얼마나 하나님에 대해 배고파야 하는지 아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나를 만족시켜왔던 세상의 것들 그리고 나의 의를 이제는 버려기를 바랍니다. 그것들은 오래가지 못하며, 진정으로 우리의 배고픔과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여러분이 알던지 알지 못하든지, 오늘 여러분의 심령은 하나님의 의에 대해서 목말라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우리가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의로
나를 채워주십시오” 그 때에 하나님은 오셔서 우리를 영원한 생명의 양식과 생명수로 우리를 먹이십니다.
바로 이것이 우리 크리스챤이 사는 방법입니다.
My brother and sister! Sense how much we
lack of the being of God. Throw away the filthy worldly things that satisfied
you until now. Worldly things give you just temporary satisfaction, they won’t
last. And be hungry and thirsty. Whether you perceive it or not, your spirit
longs for God’s righteousness because we are created in God’s image. Ask God to
be filled with His righteousness. He will feed you with His righteousness and
the bread and water of eternal life.
That is the way that the Christian should live.
우리 이 시간에 같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조용히 같이 기도합시다.
하나님 그 동안 저희는 사실 하나님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배고프지도,
목마르지도 않았습니다. 우리들 돈에, 건강에,
자식에, 세상 욕심에 목마를 때가 더 많았습니다. 우리들의 관심은 하나님이 나에게 뭐라고 말하는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하는지가 더욱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의에 대해 배고프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적인 배고픔과 갈증속에 더욱 주님을 찾게 하여 주시옵소서.
Let us bow our head and think how we are
hungry and thirsty. Whether you feel it or not, let us ask to God in this time,
“Lord help us to lay down all of our self-righteousness and fill us with your
righteous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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