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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BEATITUDES

Matthew 5:8 The BLESSING OF PURE HEART 마음이 정결한 자의 받는 복

Matthew 5:8

The blessing of pure heart

 

Good morning everyone? Today is a wonderful day that God blessed us with. Thank God for His wonderful love and thank you for coming and being the part of this service. Today, I want to talk about the 6th Beatitudes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You can see God

자 여러분 지금 보는 것이 무엇입니까? 지금 제가 물이 든 컵을 들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제가 이 물을 마실 것 같습니까? 아니면 안 마실 것 같습니까? 제가 아무리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제가 여러분들에게 듣는 대답은 3가지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마실것이다, 하나는 안 마실 것이다. 또 하나는 내가 사람속을 어떻게 알아서 그것을 맞추겠냐는 대답입니다

Let’s guess, as you see, I am holding up a cup of water. What do you think? Do you think that I am going to drink it? or not? How many of you think that I am going to drink? How many of you think that I am not going to drink? No matter how many people are asked, there are just three kinds of answers. The first is that I am going to drink, and the second is that I am not going to drink and the third answer, you guys might say is “I don’t know” because we can’t know a man’s heart.

어떤 질문에도 이렇게 3가지도 답변이 다 됩니다. 하나님이 계시냐 안계시냐 하는 것도 결국은 이 3가지의 답안에 있습니다. 과학과 사람의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없다고 말할 것이고, 우리처럼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하나님은 있다라고 말할 것입니다.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내가 그것을 어떻게 아느냐? 라고 대답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Yes, there might be three kinds of answer always. Yes, no, or I don’t know. It applies also to the debate about existence of God. Some those who prefer to believe science and be rational say that there is no God. Some people those who admit immortal being say that there is a God. And the others say called agnostics that ultimate reality is unknown and probably unknowable. They are not committed to believing in either the existence of God or the nonexistence of God.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신다고 믿으십니까? 아니면 하나님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니면 그걸 내가 어떻게 알수 있겠냐고 생각하십니까? 오늘의 본문은 이런면에서 대해서 아주 확실하게 대답하여 주고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사람은 하나님을 볼 것이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을 본다고 할 때 본다라는 말은 성경이 쓰였던 말로는 호라오라고 하는데 이것은 두 눈으로 보다, 마음으로 보다, 경험으로 알게 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정리하면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을 볼수 있고, 경험하고 알수 있다고 분명하게 이야기 합니다. 즉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라고 믿는 것입니다.

What do you think?  God is alive?  There is no God? or do you think that we cannot know the  existence of God? But today’s verse declares it very clearly. It says, “Blessed are the pure in heart for they will see God” It declares, “They will see God”  “See” in this verse was written in Greek “HORAO” It means to see with the eyes, to see with the mind, to become acquainted by experience.  Therefore the Bible that we believe insists that we can see, experience and know God.

내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하나님을 본적이 없는데, 내가 나중에라도 하나님을 볼수있을까? 글쎄요..”라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지는 않습니까? 성경에는 하나님을 보고 경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야곱 같은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나님과 밤새도록 씨름하면서 하나님을 경험했던 사람입니다. 야곱이라는 사람이 강가에 앉아있을 때 어떤 사람이 다가와서 무작정 야곱에게 씨름을 시작했습니다.

Do you may still think that you haven’t seen God until now, and you will do the same in the future?” In the Bible, there are many people who saw, experienced and knew God. As you know, there was no one who experienced God like Jacob because Jacob has struggled with God. When Jacob was sitting on a riverbank, a man came and wrestled with him until daybreak.

그 씨름은 밤새도록 계속되었습니다. 그리고 날이 새자 그 사람은 날아 밝았으니 나로 하여금 가게 하라고 말을 합니다. 그때 야곱은 당신이 나를 축복하지 않으면 보내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 일이 있은  후에 야곱은 그 땅의 이름을 브니엘이라고 짓는데 그 뜻은 내가 하나님을 대면해서 보았으나 내가 죽지 않고 살았다라는 뜻입니다. 말할 필요도 없이 야곱은 하나님을 경험한 사람입니다.

The wrestling went on overnight, the man said, “Let me go for the day is breaking” but Jacob said, “I will not let you go unless you bless me” After that Jacob named that place Peniel saying “I have seen God face to face yet my life has been preserved”  Without a doubt, Jacob experienced and saw God.

 모세는 어떤 사람입니까? 모세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하나님의 영광을 보여 주시옵소서그 때 하나님은 말씀 하십니다.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가게 하리라 그러나 너는 나의 얼굴을 보지 못하리니 나의 얼굴을 보고 살자가 없음이니라비록 모세가 하나님의 모습 전체를 보지는 못하였고, 하나님이 지나가실 때 잠간 본 것이지만, 하나님을 보았던 것에는 확실한 것입니다.

One day, Moses plead to the Lord, “Please show me Your Glory” God replied, “I will make all my goodness pass before you but you cannot see my face; for no one shall see me and live. As my glorious presence passes by, I will put you in the cleft of the rock and cover you with my hand until I have passed, then I will remove my hand, and you will see me from behind but my face will not be seen” There were men who saw the Lord even though there are many those who said, “there is no God”

 The reason you can’t see God

그렇다면 우리는 왜 하나님을 잘 보지 못하는 것일까요? 하나님이 그렇게 위대하시고 큰 분이신데 우리는 하나님을 보지 못한다는 것, 그것이 문제입니다. 제가 서울에 살때에는 서울에 별이 없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면 서울에 공기 오염이 심해서 별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괜찮았는데 점점 심해지고, 이제는 별을 보기 힘들 정도가 된 것입니다.

So why can’t everyone see God if He is so great and He is willing to show Himself? When I lived in Seoul, some people used to say there are no stars in the night skies in Seoul. Do you know why people could hardly see stars in the night skies of Seoul? Air pollution causes them not to see stars. Air pollution is becoming an increasing problem with little sign of improvement. That’s why people hardly see stars.

그런 것 처럼 우리는 하나님을 볼수가 없습니다. ? 우리들의 마음이 깨끗하지가 않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 허물, 연약함, 그리고 죄악이 오늘 우리가 하나님을 볼수 있는 눈을 막기 때문입니다. 유리 가가린이라는 소련의 우주인이 있습니다. 그가 최초로 우주에 나가서 한 말이 무엇이냐면, “지구는 푸르게 보인다, 그러나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였습니다. 그 사람말이 틀린 말인가요? 맞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아무나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 청결한 사람에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Likewise, we can’t see God unless our hearts are cleaned up. Our sins, iniquities, infirmities and transgression blind us so as not to see the Lord. Yuri Gagarin the first spaceman in the Soviet, when he was in space, said, "The earth was blue but there was no God." I think he was right. God can only be seen by the eyes of the pure in heart not to the eyes of science, philosophy and so on. 

 우리도 하나님을 보기 위해서는 청결한 마음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청결한 마음이란 것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누가 청결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까? 성경에서 나오는 청결하다는 것은 카다로스라는 말인데, 이 말의 뜻은 깨끗하고, 모든 더러운 것에서 벗어나고, 다른 것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것을 이야기 합니다.

We need to have a pure heart in order to see God. So then what is “a pure heart” and who is the pure in heart? The Greek word for “pure” is KATHAROS in today’s verse. Fundamentally, it signifies that which is clean, or free from contaminating substance and unadulterated “motives”

그런데 우리는 마음이 깨끗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말씀하십니다. 사람 안에 있는 악한 생각, 음란한 생각, 도둑질, 살인, 간음, 탐심, 악함, 속이는 것, 정욕, 시기, 남의 욕을 하는 것, 교만, 미련한 이런 모든 것들이 사람을 더럽히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성도여러분, 우리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의 마음을 더럽히고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를 막는 여러분의 더러운 것이 무엇입니까?

What makes us to have an unpurified heart? Jesus taught us that it is what comes out of a man that defiles a man. Evil thoughts, sexual immorality, theft, murder, adultery, greed, wickedness, deceit, eagerness for lustful pleasure, envy, slander, pride, and foolishness , all these evil things come from within and defile a man. My brothers and sisters! Take your time and search your heart! Is there something that makes you unholy and unclean heart before God? Is there something that blocks God’s holy presence from you?

 How to remove your sins

여러분 기억하십니까? 세례 요한이 처음 전했던 메시지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예수님께서 처음 전했던 말씀은 무엇입니까? 그것역시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라고 말씀입니다. 위대한 선지자 세례요한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가 동일합니다. 그것은 회개하라는 것입니다.

Do you remember what was the first message John the Baptist delivered?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Do you remember what was the first message Jesus preached?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The message of one of the greatest prophet John the Baptist and the message of Jesus Christ are the same! That is “Repent”

 성도 여러분 우리들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는 모든 죄에서 깨끗함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우리들의 마음을 깨끗헤 할수 있습니까? 요한 일서 일장 7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 앞에 여러분의 모든 죄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그리고 우리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의 죽으심으로 인해 우리의 죄가 사해지는 것입니다. 죄사함의 은혜가 충만하게 임하시기 바랍니다.

My beloved brother and sister! Remember this; we must repent of our sins that made us unclean. So how do we make the heart pure? 1 John 1:7 says, “The blood of Jesus Christ His Son cleanses us from all sin” Confess all your sins you have committed to Jesus and admit that “I am nothing but a sinner” Then believe in Jesus who died on the cross and shed his blood for your sins. His death was for your sin and only His blood can wash your sin away.

그런데 아직 넘어야 할 문제는 한가지가 더 있습니다. 우리의 죄가 다 해졌을 지라고 우리는 여전히 육신의 소욕으로 인해서 고통당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의 죄가 다 사해졌어도 우리는 여전히 온전하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때로 미워하기도 하고, 불화와 다툼이 있기도 하고, 시기와 질투, 분노가 있기도 합니다. 아직도 이기적인 사람이 있고 분쟁이 있기도 하며, 술취함과 악한 습관들이 있습니다. 이런 것들은 우리들이 사는 동안 계속해서 우리의 마음을 더럽히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게속해서 우리들을 힘들게 하는 것입니다.

Even though our sins have been washed away, we are suffer from the desire of our sinful nature. We are still under imperfection because of it. It leads us to hatred, discord, jealousy, fits of rage, selfish ambition, dissension, faction, drunkenness and the like.  All these things stain in your heart as long as you live, and defile your heart again and again.

여러분 우리가 이런 육체의 소욕을 정복할 수가 있을까요? 갈라디아서 5 16절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여러분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말씀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기도해야 하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육체의 소욕을 이기기 위해서 하나님께 성령을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So how do we overcome the acts of our sinful nature? Galatians 5:16 says, “So I advise you to live according to your new life in the Holy Spirit. Then you won't be doing what your sinful nature craves” My brother and sister! There is a very important prayer that we need to pray every day. That is to ask God to fill us with His Holy Spirit.

 우리가 성령으로 충만해져 있을때에 우리는 비로소 우리의 연약함을 이길수 있게 됩니다. 성령으로서만 우리의 죄악된 성품에서 벗어날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같이 따라 한번 기도해 봅시다. “성령님 오늘 나에게 오시옵소서, 나를 채워주시옵소서, 육체를 따라 살지 않고 성령을 쫓아 살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나에게 오셔서 나를 다스려 주시고 깨끗한 마음을 주시옵소서

When we a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we can overcome all of weakness that we have and we would be free from the sin and desire of our sinful nature. I want you repeat in prayer after me. “Holy Spirit! Come to me and fill me with yourself. Let us live not by the flesh but by the Holy Spirit. We welcome you, we come and reign over me and let us have a pure heart”

성도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여러분의 죄의 문제를 해결하시기 바랍니다. 육체의 욕심을 성령의 충만으로 이기시기 바랍니다. 모든 더러움에서 죄를 깨끗게 하실 뿐만 아니라 그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하나님을 볼수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My brothers and sister! Solve the problem of sin through the blood of Jesus, resolve the matter of the desire your sinful nature through the Holy Spirit. Be free from all things that contaminate your heart and let your heart become pure heart before God in order to see Him.

 The reason you must see God

제 아내가 병원에서 아기를 낳고 퇴원 했을 때, 우리는 얼마 되지 않아서 아주 엄청난 금액의 메디칼 빌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빌에 얼마나 많은 들이 있는지 참 낙심이 되었습니다. 병원비 때문에 아주 고민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병원에 전화해서 좀 도움을 받을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After my wife was discharged from the hospital because of delivery, we got some huge medical bills from the hospital. I was totally dismayed when I saw so many zeros on the bill. At that time we couldn’t afford it. We needed some financial assistance program called charity program. I needed to telephone to the hospital financial office and explain my situation, seek some programs to help us.

 그런데 문제는 병원으로 전화는 할수 있는데, 아 도저히 영어로 나의 상황을 설명하고 도와달라고 말할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이틀 미루고 끙끙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하루는 될대로 되자 하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하였습니다. 그 쪽에서 헬로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이병현이라는 사람이고요..그리고 나니 할 말이 전혀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냥 끊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땀이 흘렀습니다.

But the problem was that I was not confident to explain and ask my need in English on the phone. So I hesitated to call several times, finally I called them. “Hello” there was a woman voice on the phone, I said, “Yes, my name is Byung Lee and reference number is####, well, well, hm……” I thought to myself, ‘I’d better hang up the phone by saying I have wrong number” I wiped a sticky sweat on my forehead.

그때, 저는 귀를 의심했습니다. 전화기 속에서 여보세요라는 음성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아 천만 다행으로 병원에서 근무하는 한국 사람이 저의 전화를 받은 것이었습니다. “오 주여 감사합니다저는 저에게 꼭 필요한 사람과 통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후에 어떻게 되었을 까요? 전체 빌에서 70%를 깍고 거기고 35%를 또 깍고 월마다 조금씩 돈을 낼수 있도록 그 분이 도와주었습니다.

At that time, I heard the voice that gave me comfort. She said “여보세요” it was Korean. I called the right person to be able to talk.  I thought and thanked God “My God is still alive” Do you want to know what happened after that? I got a big discount of my bills and could arrange my payment.

여러분 필요한 때에 필요한 사람을 만나는 것, 보는것, 이야기 하고, 경험하는 것은 우리에게 큰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꼭 필요한 사람을 만나면 문제가 해결될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고 우리가 하나님을 보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 그렇습니까? 우리의 인생의 문제가 해결될 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다 큰 소망과 비전을 가질수 있고, 인생의 폭풍 가운데서도 승리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My brother and sister! It is so wonderful a blessing that we see, meet, talk and experience a right person during the time of need because the right person might give you the best answer and solution. Likewise to meet, talk and see God is very important, not only because you might solve your problems of life, but also you can discover fundamental hope and vision even when severe storms of life overwhelm you.

우리가 길을 잃어 버렸을 때에 지도를 볼수만 있다면, 우리는 길을 찾을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막을 여행하다가 오아시스를 발견할수만 있다면 우리는 갈증을 해갈하고 길을 힘차게 갈수 있습니다. 우리가 강을 건널때에 다리를 발견하기만 한다면, 그 강이 얼마나 넓던지, 깊든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If you could see a map when you are lost, you could find the way out. If you could see an oasis when you travel through a desert, you could be quenched. If you could see a bridge when you cross a river, you wouldn’t worry about how to cross the river no matter how wide the river.

여러분 마찬가지 입니다. 여러분, 죄악의 파도가 여러분을 삼키려고 할 때에, 여러분이 혼자 되서 외로울 때에, 아프고 힘들고, 소망이 다 끊어졌을때에, 하나님을 보기만 한다면, 하나님을 본다면 우리는 구원을 받습니다. 평안함을 얻습니다.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받을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볼수만 있다면 우리의 인생은 달라지게 됩니다. 바로 이것이 오늘 성경에서 말하는 6번째의 축복입니다.

In the same way, if you see God when waves if sin swallow you up, when you are alone, when you are sick and when you feel there is no hope in the world. If you see God, He would deliver you, comfort you and give you what you need. Remember! If you see God almighty, your life would be guaranteed to be success. That is the 6th blessing, today’s verse is talking about.

 Look up Jesus  

여러분 아직도 하나님을 보기 힘들다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한가지 쉽게 볼수 있는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당신이 고난을 받아야 할 것과 죽게 될것을 말씀하셨을 때에, 제자들은 낙심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때까지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집도 가정도 그물과 배도 버리고 쫓았는데 예수님이 그렇게 돌아가시면 우리는 낙동강 오리알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습니다.

Do you still think that it is so hard to see God? Let me give you a helpful tip to see God. When Jesus talked about His passion, suffering and death, His disciples were frustrated. They forsook their house, family, nets and boats because they believed in Jesus who can save them. But when Jesus talked about His death, they thought their sacrifices were going to be useless.

그래서 빌립은 예수님께 한가지 중요한 요청을 하게 됩니다. “예수님 하나님을 보여주시옵소서 그러면 우리는 그냥 만족하겠습니다그때 예수님께서 빌립에서 말씀하셨습니다. “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여러분 기억하십시오. 누구든지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하나님을 만난 것이라고 성경은 이야기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나타내기 원하셨습니다. 그래서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내려오신 것입니다.

So Philip asked Jesus for his last deal, "Lord, show us the Father, and it is enough for us." Jesus said to Philips, “Have I been with you all this time, Philip, and you still do not know me? Whoever has seen me has seen the Father. How can you say, 'Show us the Father'? It is a very important verse “Whoever has seen Jesus has seen the Father” God wants us to see Him. That’s why He came from heaven to us in order to be seen by us.

 여러분 아직도 하나님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 헷갈리고 회의적이십니까? 여러분의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음을 받으십시오, 그리고 성령의 체험을 하십시오. 그러면 우리의 믿음의 눈이 열리고 우리가 바로 이 땅에 오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될 것입니다.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더라예수님은 실망에 빠진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에게 소망과 힘을 주셨습니다. 오늘 그 예수님을 여러분 앞에 보이시기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어두운 때에 우리의 눈을 들어 예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모든 분들이 마음을 청결케 하여 예수님을 보고,  하나님을 만나, 인생의 큰 축복을 누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Are you still skeptical and confused about how to meet God? Let your sins be washed away by the blood of Jesus and be baptized with the Holy Spirit and your eyes will be opened to see Jesus the incarnated God. Jesus revealed Himself to the disciples when they were disappointed over the death of Jesus and gave them power and new hope. Likewise Jesus wants to be shown to you. Let’s look up to Jesus in these dark days. I hope all of you see Jesus. I pray all of you are blessed with the 6th blessing of “Seeing God”

 

Let us pray

Thank you Jesus for showing us yourself. Your bloods has cleansed our heart and opened our eyes in order to see you. Dear Lord let us fix our eyes on you when we go through this hardship. Help us to believe in Jesus and His redemption. And Let us know there is no way to see God without Jesus. 

In Jesus name we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