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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BEATITUDES

The Beatitudes III the meek Matthew 5:5 팔복 시리즈 3 온유한 자는

 

여러분 이야기를 들어보셨지요? 어느날 어떤 갈대와 올리브 나무가 서로 싸우고 있었습니다. 누가 튼튼한가, 누가 힘이 센가로 서로 말다툼을 하고 있었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갈대에게 너는 힘도 없고, 바람만 불면 휘어지기만 한다고 약을 올렸는데, 갈대는 아무말도 하지 않고 그저 조용히 있었습니다. 그날 몹시도 바람이 불었습니다. 갈대는 예전처럼 휘어지면 흔들리기는 했지만 거친 바람에도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올리브 나무는 끝까지 바람과 싸우며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 용을 쓰다가 그만 뿌리채 뽑히고 말았습니다.


Have you ever heard this story? One day, the reed and the olive tree were arguing over their steadfastness, strength and ease. The olive taunted the reed for his powerlessness and pliancy in the face of all the winds. The reed kept quiet and didn’t say a word. Then, not long after this, the wind blew violently. The reed, shaken and bent, escaped easily from it, but the olive tree, resisting the wind, was snapped by its force.

여러분 결국 누가 힘이 있었습니까? 누가 이겼습니까? 올리브 나무가 갈대보다 힘을 가지고 있는 처럼 보였지만, 결국 마지막 까지 버틴 것은 갈대였고, 갈대가 이겼습니다. 그러고 보면 갈대의 유연함이 올리브 나무의 튼튼한 것도 이기는 진짜 힘인 같습니다. 올리브 나무는 튼튼했기 때문에 오히려 넘어지게 되었고, 올리브 나무는 오히려 고개 숙이며 유연했기 때문에 바람에도 살아남을수 있었습니다. 아마 이제 올리브 나무가 있었던 곳은 갈대로 뒤덥히게 되었을 것입니다.

What do you think which is stronger? Which was the winner?  I think it seemed the olive tree had greater power than the reed, but the final winner was the reed that could survive from the severe winds. The real power that brought survival did not come from how strong the olive tree was, but how flexible the reed was. The strength the olive tree had made it to fall down, but pliability of the reed caused it to survive. Maybe where the olive tree once was, there are a lot of reeds standing alone.

여러분 이야기의 포인트가 무엇인지 알것입니다. “갈대를 많이 심어야 한다?” 이런 것이 아닙니다. 부드럽고 유연한 것이 강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알면서도 사실은 올리브 나무 처럼 행동합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강해져서 나의 힘을 과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대에 사실 힘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힘이 필요합니다. 경제적인 , 나라는 정치적인 , 그리고 군사적인 힘등 각종의 힘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심지어 우리는 차를 살때에는 힘이 좋은 차를 사려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이런 세상의 힘은 오래가지 못하는 것이 문제입니다. 언젠가 올리브 나무처럼 사라질 때가 있습니다.

Even thought we know what this story is trying to say, we are easily tempted to choose the way of the olive tree. We just want to be strong and show off our power. We usually think a power is the virtue that people should pursue. Yes, we need power, economic power, political power, military power, there are many kinds of powers that we need. Even when we buy a car, we want to have a powerful muscle car. But all these kinds of power won’t last long. They will disappear like the olive tree someday.

 

오래전 옛날에도 사람들은 힘을 가지고 싶어했습니다. 그리고 힘을 가진 사람만이 가진 것입니다. 만약에 어떤 나라나, 사람이 땅을 가지고 있다면 나라나 사람은 힘을 가진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알렉산더 대왕도 자신이 얼마나 힘이 있는 사람인가를 무엇으로 보여주었습니까? 바로 땅따먹기를 계속하는 것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땅을 가졌다는 것은 힘이 있다는 말입니다. 요새도 그런 같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보면 예수님은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말씀을 하십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십니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땅을 유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말씀하고 있습니다. 말을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이 사용하던 말로 풀어서 하면 이런 말입니다. “온유한 사람은 힘이 있어 땅을 가질수 있다

In ancient times, people sought power.  And land represented how much power they had. If a country or a man owned vast land, it or he would be considered to have power. The great conqueror like the King Alexander displayed how strong by increasing his territories. In other words, land could be the symbol of power. But today, Jesus talked about land strangely. In today’s verse, what did Jesus say to his disciples? He said, “Blessed are the meek because they shall inherit the land” This saying could be understood that in ancient Israel’s thought “The meek has the power to have the land”

이러한 예수님의 가르침은 현대를 사는 지금의 우리들에게도 이해하기 힘드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강해져서 힘을 가지고 싶어 합니다. 힘이 있으면 우리가 가지고 싶은 것을 가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문화도 우리들에게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너희들이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힘을 길러야 한다 말입니다. “네가 살려면 남을 죽여야 한다 생각이 우리 가운데는 있습니다. 여러분 치킨 게임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명의 운전자가 서로를 향해 맹렬한 속도로 돌진하면서 나옵니다. 사람이 커브를 틀어야 하지만 먼저 커브를 트는 사람은 겁쟁이 치킨이라고 놀림을 받기 때문에, 사람들은 죽어도 좋으니 돌진을 합니다. 그래서 장사하는 사람들은 뻔히 망할 것을 알면서도 쪽을 죽이기 위해서 가격을 계속해서 낮춥니다. 예나 지금이나 이겨야만 살아남는 그런 시대에, 예수님은 강한 사람이 땅을 차지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하게 것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This kind of Jesus teaching is still weird to us those who live in modern days. It‘s not easy to understand. We are trying to be strong to obtain power so we could have whatever we want. Our cultures encourage us to be strong to survive in this competitive society. They say, “kill others if you want to survive” It is like the game of chicken. A game in which two drivers drive towards each other on a collision course: one must swerve, or both may die in the crash, but if one driver swerves and the other does not, the one who swerved will be called a "chicken," meaning a coward. Their motto is “to win is to survive” But Jesus taught us that the land will belong to the meek not to the strong.

여러분, 여러분들은 어떻습니까? 혹시 이겨야 하기 때문에 나는 강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으셨습니까? “나는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야” “ 이겨야 ” “ 말은 해야되이렇게 생각하지는 않으십니까? 그런데 여러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런 사람들 보다, 온유한 사람이 땅을 차지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온유하다는 것을 약하다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온유한 사람은 그저 다른 사람들이 하자는 데로 따라서 하는 그런 약한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은 온유한 것이 아닙니다.

What about you? Did you not try to be strong to get the victory? Have you ever competed to get more power to control others or your spouse in the work place or in the home? Please remember what Jesus said, He clearly said that the meek are blessed and they will have the land. It is like a paradox because we misunderstand what is meekness is. Many equate meekness with weakness. Many associate meekness with an attitude of allowing everyone to run all over you because you are afraid of them. This is not meekness.

먼저 성경에서 온유하지 않은 사람들을 한번 생각해 보기 원합니다. 여러분 가인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사람은 온유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가인과 그의 동생 아벨이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하나님께서는 아벨의 제사는 받으시지만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십니다. 그게 가인은 몹시 못마땅했습니다. 그래서 무언가 화풀이도 자신의 동생 아벨을 들로 끌고 나가서 죽여버립니다. “ 기분 나쁘고 못마땅하다 것입니다. 그러나 일의 결과로 그는 저주를 받아서 쉼을 얻지 못하고 방황을 해야 하는 방랑자가 되어 버리게 됩니다. 가인은 그가 살았던 땅을 잃어 버리게 되었고 그저 외로운 떠돌이가 됩니다.

There are some people who are not meek in the Bible. Think about Cain. He was not meek. When God did not receive his offering but his brother’s offering he was very angry and his face was downcast. So he led his brother Abel to the field and there he killed his brother. As a result of this, he was cursed that he would be a restless wanderer on the earth.  He was lost the land that he would live in, to become nothing but a lonely wanderer even though he had power.

하루는 야곱의 딸인 디나가 어떤 부족을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곳에서 여자로서는 안좋은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야곱의 아들들이 소식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전체의 가족은 슬퍼하면서도 아주 분노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것입니다. 자기 여동생이 당했다는데 좋아할 사람이 없습니다. 그래서 야곱의 아들들은 부족에게 가서 친해질 처럼 속인 후에 결국 그들을 죽여버립니다. 그들이 생각할 때는 마땅히 해야 할일은 것입니다. 그런데 살인 때문에 야곱과 그의 가정은 재앙을 만나게 됩니다.  다른 부족이 그들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야곱과 아들들은 그들이 살았던 땅을 잃어버리게 되고 떠납니다. 

One day, when Jacob’s daughter Dinah went out to visit some a place, she was violated by the son of chief of some tribe. Jacob’s son heard what had happen to their sister, the family was filled with grief and fury. So they killed the men of that tribe and the son of the chief. They did what they thought right but murder only brought calamity to Jacob and his family. So they fled from the land where they lived.

모세도 처음부터 온유한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모세가 자란 후에 그는 자신의 핏줄을 보기 위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곳으로 가다가 거기서 이집트 인이 이스라엘 사람을 때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을 보고 모세는 눈이 돌아갔습니다. 그래서 이집트 사람을 자리에서 죽이고 모래에 파묻습니다. 모세의 동족을 향한 동정심이 이집트 사람을 죽게 만든 것입니다. 모세는 어떻게 보면 당연히 할수 있는 일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좋지 않았습니다. 때문에 모세는 바로왕의 추격을 받게 되었고 도망자의 신세가 되어서 미디안 광야에 가서 40년동안 도망자의 신세로 도망치며 다니게 됩니다. 온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렇듯 평안하지가 않습니다.

Moses  was not a meek person at first. One day, after Moses had grown up, he went out to where his own people were. He saw an Egyptian beating a Hebrew, one of his people. He was mad at the Egyptian and killed him and hid him in the sand. His compassion for his people made him kill an Egyptian, he did what he could do for his people. But the result was severe. He fled from Pharaoh and went to live in Midian and he spent 40 years in the desert as a fugitive. There was no peace those who were not meek. 

여러분 보십시오, 가인이나, 야곱의 아들들이나 모세나 어떻게 보면 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가인은 아벨보다 힘이 있고, 모세는 이집트인보다 힘이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힘이 있다고 그들이 얻은 것이 무엇입니까? 결국은 더욱 불행하여 졌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살펴본 처럼 온유하지 못한 그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기가 살던 땅을 빼앗기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여러분들은 온유해서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들과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합니까? 여러분들은 온유해서 하나님께서 시키는 것에 대해 반항하지 않고 순순히 순종하십니까? 그렇게 온유한 사람이 결국은 땅을 차지하게 된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이 쫓는 힘은 결국 파괴하는 힘이요, 멸망하는 힘이지만, 온유함에서 나오는 힘은 오늘 성경말씀처럼 땅을 갖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Cain, Jacob’s sons and Moses were not meek but they are like champions. However what did they obtain from their victory? They got nothing but unhappiness. So we could say that unhappy comes to those who are not meek, they snatched their land.  Let me ask a question. Are you meek to others so that they love to be with you? Are you meek to God so that God loves to ask you to do His mission? Are you meek enough to inherit the land? The power the world pursues is the power of destruction, the way of perishing.  We need to know there is real power to give you the land. This power is meekness.

 

그렇다면 예수님이 말씀하신 온유란 것은 무엇입니까? 온유는 성경이 쓰여진 말대로 하면 프라우스라는 그리스의 말입니다. 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은 프라우스라는 말을 야생말을 길들일 때에 사용하였습니다. 야생마를 길들이는 것은 아주 위험한 일들중의 하나입니다. 시간도 많이 결린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야생마의 등에 올라타서 길들이다가 말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때문에 말의 발에 밟히디고 합니다. 어떤 때는 말의 힘을 빼기 위해서 일부러 굶기기도 해야 합니다. 그런 오랜시간 끝에 말이 완전하게 길들여 지게 되면 사람들은 그때에 프라우스라는 말을 씁니다. 그래서 온유하다라는 것은 힘이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치 바람앞에 갈대가 머리를 숙이는 것처럼주인의 말에 순종하며 힘을 조절하는 것을 말합니다.

So what is the meekness that Jesus mentioned? Meekness is PRAUS in Greek.  The Greek word PRAUS is used when a man tames a wild horse. Taming a wild horse was a dangerous things in the time of Jesus. It was not easy and it took many tried. Sometimes a man sitting on a wild horse fell off and was trampled by the horse. Sometimes to drain a horse’s energy, people did not feed it. Finally when a horse was totally tamed and under control, people said “PRAUS” So meekness doesn’t mean powerless other than that it means power under control like bending reeds in the wind.

여러분 이삭이라는 사람은 성경에서 온유한 사람입니다. 사람이 그랄이라는 땅에서 살았습니다. 이삭과 그의 하인들이 척박한 땅을 파고 우물을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그랄땅의 양치는 사람들이 와서 나의 땅을 파서 우물을 만들었으니 우물이 자신들의 것이라고 합니다. 말을 듣고 이삭은 아무말 없이 다른 우물을 팝니다. 거기에서도 물이 나오자 그랄 땅의 사람들이 몰려와서 자신들의 것이라고 내놓으라고 합니다. 이삭은 우물도 순순히 내어주고, 다른 곳에서 우물을 파기 시작했습니다. 이삭은 우물을 자신의 것이라고 우기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이삭이 힘이 없어서가 아니라 온유한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이미 이삭은 충분한 힘이 있던 상태였습니다.


Let’s look at Isaac who was meek. When he lived in the Valley of Gerar, he and his servant dug and discovered a well of fresh water. But the herdsmen of Gerar came to Issac and insisted that the well was  theirs because the well belong to their land. So Isaac dug another well but they quarreled over it also. Isaac moved again further on from there and dug another well. He didn’t insist on his ownership of wells not because he was weak but because he was meek. He had a lot of resources to fight with them.

그런 모습을 보시고 하나님은 이삭을 더욱 축복해 주시기 시작합니다. 이삭은 점점 부자가 되고, 더욱 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니 그랄 땅의 사람들이 다시 이삭에게 찾아옵니다. 와서 다시 우물을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과 친구를 하자고 제의를 합니다. 서로 화평조약을 맺자는 것입니다. 곳에서 이삭은 이때까지는 돌아다니면서 우물을 팠지만 이제 자신의 땅을 얻게 됩니다. 온유한 이삭에게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시편 37 11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

Anyway, after that God blessed Isaac and he became rich and his wealth continued to grow. The natives of Gerar came to make a treaty that they would never fight with each other between them and Isaac.  Finally Isaac could live in Beersheba, he was blessed and had land.  It is the same as what the Psalmist says in Psalm 37:11, “But the meek will inherit the land and enjoy great peace”

여러분 에수님의 삶을 볼까요? 예수님은 가장 온유하신 분이었습니다. 온유함의 모범이 되셨던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그래서 예수님은 당연히 대접을 받으셔야 하는 분이시지만 오히려 제자들을 섬기셨습니다. 아시지요? 수건을 두르고 하인들이 하는 일인 사람들의 발을 씻기신 것입니다.

Let us look at Jesus who was the meekest man in the world. He is our chief example for meekness. Jesus said, “I am meek and lowly in heart” (Matthew 11:29). He did not insist that he deserved to be served. But He took up a towel and washed the disciples’ feet as a servant.

가롯유다가 병정들과 같이 예수님을 잡으로 왔을 때에도 베드로는 맞서서 싸우려고 하였지만 예수님은 싸우려 하지 않으시고, 아니 반항조차 하지 않고 이렇게 말씀하셧습니다 내가 지금 아버지게 말씀드려서 싸우는 천사들을 보내달라고 할수도 있다는 것을 모르느냐?” “그러나 그렇게 하면 성경에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예수님은 분명히 로마 병정들 아니 힘이 있는 군대와도 싸울수 있는 능력이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힘을 자신을 위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셨습니다.

When Judas came with temple guard to arrest Jesus, Peter took out a sword to fight. But Jesus said, Don't you realize that I could ask my Father for thousands of angels to protect us, and he would send them instantly? But if I did, how would the Scriptures be fulfilled that describe what must happen now?" Even though Jesus had power to overcome them, he didn’t use it for himself. Jesus’ power was under control of God.

아까 모세에 대해서 말씀드렸지만, 모세가 처음에는 온유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혈기를 주체할수 없는 사람이었고, 마치 길들여 지지 않은 야생마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의 인격과 성격을 만지셨습니다. 거칠고 인내심 없는 그의 마음을 고치시기 시작하였습니다. 모세가 바로를 피해서 도망가서 광야에 있을 때에 그는 곳에서 자신의 삶을 돌이켜 생각하였습니다.

As I told you, Moses was not meek. He couldn’t control his hot blood and his power was like an untamed wild horse. But God molded his character and temper when Moses was in desert. While he fled from the enemy, he reflected on his past life.

그리고 불타는 나무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모세는 그의 사명을 깨달았고 이제 그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가기 시작했습니다. 때까지 모세는 자신의 욕심을 위해서 살았던 사람이고, 자신의 뜻대로만 살아가는 사람이지만, 이제 그는 변화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을 위해서 어떻게 힘을 써야 하는지 알았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도 아는 겸손한 사람이 것입니다. 오랜 시간의 역경이 그로 하여금 성숙해지고 겸손하게 만들었습니다.

And when he met God in the burning bush, he realized his mission and the way he should walk. Until now he lived his life for his desire and he used his power but he was changed. He now knew how to use his power and where to use his power. Long hardship and trials made him mature to become meek.

사실 하나님께서 그의 세상의 욕심들을 버리게 하시고 교만을 버리게 하신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하나님은 도망자 그를 광야에서 훈련시키시고, 그의 인생의 실패를 통해서 더욱 하나님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는 야생마같이 길들여지지 않은 사람이지만 이제 그는 하나님을 만나고 나서 주인에게 충성하는 좋은 종이 것입니다.

It was not easy time but God made him to forsake his old earthly desire, pride and career. God turned his heart to not follow his will but to follow God’s will through the failures of his life. Once he was a wild horse, after he met God, he became a swift and fine horse for his master.

한때 모세가 올리브 나무 같은 사람이었다면, 이제는 갈대처럼 머리를 숙이는 사람이 것입니다. 온유한 사람이 것입니다. 여러분 결국 성경은 모세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아십니까? “ 땅에 모세처럼 온유한 자가 없더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가 온유하지 않을 사용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그가 온유한 사람으로 변화되었을 때에 그를 이스라엘을 인도할 지도자 삼으셨습니다. 한때 도망자였던 그가 온유함으로 사람이 바뀌어서 이스라엘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Once he was like the olive tree, now he was like the reeds. He became meek. Do you know what the Bible says about him? Number 12:3 says, “Now the man Moses was very meek, more than all men that were on the face of the earth” God did not use him when he was not meek. However when he was meek, God used him to deliver his people from Egypt to Canaan. Once he was a fugitive but now, he was the great leader of Israel.

여러분 우리들은 온유해 져야 합니다. 온유해 땅을 차지하는 축복을 받지만 또한 하나님이 우리를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해야지 온유해질수가 있을까요? 첫째로 하나님과 나의 일을 분간해야 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이 있고, 하나님이 할수 있는 일이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이 있고, 하나님이 해야 하는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내가 할일인지 하나님께서 할일인지 헷갈립니다.

We need to be the meek not just for to inherit the land but also to be used for God. So then how can we be meek? First, let God do his business.  There are something we can do and we must do and there are something God can do. But we are confused over what do we need to do.

예들 들어서 성경 히브리서 10:30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말씀에 의하면 복수하는 것과 판단을 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판단하고 복수하려고 합니다. 모세가 자신의 판단으로 이집트인을 복수해서 죽인 처럼 말입니다. 사실 우리 한국 사람들은 지고는 못하는 사람들입니다. “되로 주고 말로 받아 속이 시원한 것이 바로 우리 한국 사람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판단하고 복수해야지 마음이 편안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아닙니다. 그렇게 원수갚고 판단하다 보면, 바뻐서 온유해질 시간도 없습니다.

For example, the Bible, Hebrew 10:30 says “It is mine to avenge, I will repay and again the Lord will judge his people” According to this verse, to avenge and judge don’t belong to us, they are belong to God. But we try to judge and avenge others with our knowledge, skill and experience.  Do not usurp God’s authority.

예전에 어떤 교인분이 와서 저에게 말했습니다. “목사님 문제를 보세요, 이사람은 맞고 사람은 틀리고 이일은 맞고 저일은 틀립니다. 와서 보고 판단해보시고 잘못된 사람에게는 뭐라고 해야 되는 아닙니까?”판단하고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 아니라 하나님의 일입니다. 우리는 그렇게 나쁜 사람이 있다면 기도해주는 것이 바로 우리의 일입니다. 그렇게 하나님의 , 우리의 분간할 때에 우리는 더욱 온유해질 있습니다.

A long time ago, a church member came to me and said “Pastor! Look at the problems of our church have. These people were right and the other people were wrong, this was good, that was bad, judge and tell those who did wrong, let them know clearly” My brother and sister! That is not the attitude of meekness. You don’t have to judge. God is supposed to judge and avenge according to his will. Place Jesus first and make room for Him to work. Let Jesus go before you and Let He take care of problems. The more you give Jesus all of your problems, the more you would be meek.

두번째로 우리가 온유해지는 방법은 서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베드로 전서 2 17절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뭇사람을 공경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왕을 공경하라그러나 우리는 서로 존중하지 못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왜냐면 어떤 사람은 존중 받지 못하게 행동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우리 한국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나이 값을 해야지그래서 우리는 사람들을 밑으로 놓고 볼때가 있습니다.

Second, respect one another. 1 Peter 2:17 says, “Show proper respect to everyone: Love the brotherhood of believers, fear God, and honor the king” But sometimes we do not want to respect with each other because we think some others do not deserve to be respected. That’s why we look down on someone.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 사람을 공경하며 말이 무엇입니까? 영어 성경으로는 respect everyone 입니다. 존중받을만하던 하지 못하던 해야 하는 것이 우리가 당연히 해야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만한 사람은 절대로 온유해질수가 없습니다. 오직 겸손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존중할줄 알고 온유해질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십시오 그리고 사람앞에서 낮아지십시오, 나이가 많을수록, 배운 것이 많을수록, 가진 것이 많을수록 낮아져서 가르치려 하지 말고  섬기십시오 바로 그것이 여러분들을 더욱 온유하게 것입니다.

However the Bible tells us “to everyone show proper respect” even if others do not deserve to be respected. That is the way we should follow. My brother and sister! The arrogant never cannot be meek, only the humble man respects others and is meek. Always humble yourself before God and man and it makes you to be meek.

여러분 진정한 힘이 어디에서 나옵니까? 고집이 세다고 사람이 힘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국인은 목소리가 크면 힘이 센줄로 착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기술이나 지식이 있다고 힘이 영원하지 않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성품은 온유함에서 진정한 힘은 나옵니다. 이것을 누가 가장 알았나면, 재미있게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던 간디가 그것을 알았습니다. 영국이 인도를 지배하고 핍박할 , 영국을 물리쳐 땅을 되찾은 사람이 누굽니까? 폭력을 쓰지 않고, 저항했던 온유한 간디입니다.  

Where does real power come from? It does not come from stubbornness, a loud voice, skill or knowledge but God’s character of “Meekness” The real power comes from meekness. Interestingly, unbeliever Gandhi knew this truth. When British empire clamped down on India, who did take land back to India? A meek  Gandhi stands up to a mighty empire with Non-violent resistance.  

온유하다는 것은 힘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힘을 조절할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모든 힘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모든 능력이 있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힘과 능력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께 온전히 순종하셔서 십자가 위에 달리셨습니다. 자신의 힘으로 자기를 위해 싸우지 않고, 가장 온유함으로 십자가에 죽기까지, 순종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예수님을 높이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님을 주라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의 예수님이 어떤 예수님이십니까? 모든 땅과 지구의 주인이시자, 우주의 주인이십니다. 가장 온유하신 분이 모든 것의 주인이 되셨습니다.

Meekness doesn’t mean powerless rather meekness is to control power.  Let’s look at Jesus, He had all power and authority but he laid them all down and was submissive to His father God. He did not use his power for himself. He became the meekest man on the earth and became obedient unto death-even death on a cross. When he was the meekest, God highly exalted him and let every tongue confess that Jesus Christ is Lord. Now He is the master of all land and the earth moreover all the universes belongs to him.  

여러분 온유해지는 것은 비겁해지거나 무기력해지는 것이 아니라 복을 받는 비결입니다. 당을 차지하는 비결입니다. 강해지려고 우리는 올리브 나무처럼 언젠가 힘이 센놈이 오면 넘어집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사람앞에 온유해지는 사람은 땅을 기업으로 받게 됩니다. 여러분 아시지요? 초원을 누비는 같은 힘센 사자도 언젠가 젊고 힘센 사자가 오면 밀려나고 무리에서 떠나 죽게 됩니다. 그러나 평화를 사랑하고 온유한 초식동물은 넓고 넓은 대륙의 땅을 온통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과 사람앞에 온유한 자가 되어 땅을 기업으로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So I want you to follow Jesus example. Do not try to be strong being. The strength of the olive tree made it fall. Let God mold your heart and mind according to His will and be meek before God and man to inherit the earth. Even the strong lion will be kicked out by a more furious and stronger lion someday. But plant-eating animals that are meek are always full of on the huge lands of the earth.

Let us bow our heads and pray. This age wants the power to beat others but Jesus asked us to be meekness so that we will inherit the earth. When we pray, let us ask, Lord we do not want to follow the worldly tendency, let us be meeker and meeker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