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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MON/BEATITUDES

긍휼히 여기는 자는 Matthew 5: 7 Be merciful 산상수훈 시리즈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 여시고,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들을 뿐만 아니라 실천할수 있는 믿음주시기를 원합니다. 제가 어렸을 적에 이런 이솝우화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사자가 잠을 자고 있는데, 마리 생쥐가 사자의 꼬리며, 허리며 왔다갔다 하며 장난을 치다가 사자를 깨워버리게 되었습니다. 잠에서 일어나 짜증이 사자는 생쥐를 붙잡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놈의 생쥐야 네가 감히 어떻게 위에서 놀수가 있느냐? 사자는 생쥐를 잡고 내가 너를 먹어버려야 겠다 말했습니다.      

 Hallelujah! God bless you today. May God open our hearts so that we hear from God at this time.  When I was young, I heard this Aesop’s fable. Let me share it with you quickly. One day, a lion was sleeping in his den, a little mouse ran up his tail, and onto his back and up his mane and jumped on his head so that the lion woke up. The lion grabbed the mouse and, holding him in his large claws, roared in anger. 'How dare you wake me up! Don't you know that I am King of the Beasts? Anyone who disturbs my rest deserves to die! I shall kill you and eat you!'

잔뜩 겁에 질린 생쥐는 사자에게 사정 사정을 했습니다. 이번 한번만 봐주세요, 내가 실수를 했습니다. 이번만 용서해주면 내가 평생 친구가 되어서 당신을 도와주겠습니다. 사자가 코웃음을 쳤습니다. 니가 나를 도와줘? 사자는 말에 웃어버리고 그냥 불쌍한 마음으로 생쥐를 놓아주었습니다.

      The terrified mouse, shaking and trembling, begged the lion to let him go. 'Please don't eat me, I did not mean to wake you, it was a mistake. I was only playing. Please let me go - and I promise I will be your friend forever. Who knows but one day I could save your life?''You save my life? The lion looked at the tiny mouse and laughed. The lion saw the mouse with compassion and said 'you have made me laugh, so I shall let you go.' And the lion opened his claws and let the mouse go free.

그러던 어느날 사자가 사냥꾼의 그물에 걸리게 되었습니다. 사자가 그물을 뚫고 나오려고 몸부림을 치면 칠수록 더욱 그물에 걸려 꼼짝 못하게 되었습니다. 화가난 사자는 숲속을 향해 부르짖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사자의 소리를 생쥐가 듣게 되었습니다. 생쥐는 얼른 사자에게 달려갔고, 사자가 그물에 걸려있는 것을 보자, 자기의 작고 날카로운 이빨로 그물을 뜯기 시작했습니다. 얼만 지나지 않아서 그물을 찢기도 사자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야기의 교훈이 무엇입니까? 사자는 그물로 잡지말자 이것이 아니라 착한 일은 다시 나에게 돌아온다는 것입니다.

      A few days later the lion was caught in a hunter's snare. Struggle as he might, he couldn't break free and became even more entangled in the net of ropes. He let out a roar of anger that shook the forest.  The mouse heard the lion’s roaring. So the mouse rushed to the lion and it began nibbling through the ropes with his sharp little teeth. Finally the lion was free.  The lion’s kindness and compassion would be rewarded.  The mercy the lion showed had saved his life by the mouse. That’s why there is a saying that “one good turn deserves another.”

성경에서도 보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착하고, 불쌍하게 여기고, 자비심을 베풀었을 그것이 다시 본인에게 돌아오는 일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도 알다시피 사울왕이라는 사람은 다윗을 끔직히 미워했습니다. 다윗을 오해하여, 다윗이 자신의 왕위를 빼앗을 것으로 알고 한낱 양을 치는 목자인 다윗을 그냥 죽일려고 오랜 시간 쫓아 다녔습니다..

      In the Bible, those who were kind, compassionate and merciful would be rewarded.  As you know, King Saul tried to kill David many times because King Saul misunderstood David’s heart and loyalty. Saul as  king of Israel was too cruel to David who was nothing but a shepherd.

그런데 사울왕의 요나단은 전혀 틀렸습니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죄가 없다는 것을 알고, 그저 우정과 자비를 베풉니다. 심지어는 먹지도 않을 정도로 다윗에 대해 걱정하고 염려합니다. 결국 나중에 요나단은 다윗으로 하여금 도망다니어 생명을 유지할수 있도록 도와주었습니다

 But his son Jonathan was totally different from King Saul. His attitude toward David was affectionate, nice and merciful. Jonathan helped David  to save his life. Jonathan did not eat because he was grieved at his father’s shameful mistreatment of David.

그러던 어느날 사울왕 요나단은 블레셋과 싸우는 전쟁터에 갔다가 둘다 그만 전사해 버립니다. 그리고 사울왕의 집안은 점점 사람들의 머리에게 잊혀져 갔습니다. 그런데 다윗은 자신이 요나단에게 받은 사랑과 자비를 끝까지 잊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울왕의 후손중에 남은 사람이 있는가 알아보고, 자신이 요나단에게 받은 자비를 다시 돌려주려고 합니다. 마침 므비보셋이라는 요나단의 아들이 아직 살아있게 되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Afterward, King Saul and his son Jonathan died together, when they were fighting the Philistines. Even though the family of Saul disappeared in people’s memory, David did not forget what he was given by Jonathan. So David asked, “Is there anyone still left of the house of Saul to whom I can show kindness for Jonathan’s sake?” There was only one offspring of the family of Saul, named Mephibosheth.

그래서 다윗은 므비보셋을 부릅니닫. 그리고 요나단이 자신에게 베풀었던 자비와 사랑으로 인해서 므비보셋에게 친절하게 대하여 주며. 자신의 할아버지 사울왕의 재산을 모두 돌려주며, 자신의 왕궁의 식탁에서 같이 먹게 하는 은혜를 베풉니다. 므비보셋은 자신의 아버지 요나단이 다윗에게 베풀었던 긍휼과 은혜의 덕을 보게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므비보셋의 축복은 바로 요나단이 다윗에게 베풀었던 긍휼 때문에 생기게 것입니다. 바로 원리 자비가 돌고 돌게 되는 것은 오늘 본문이 말씀하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 본문이 뭐라고 우리에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히 여김을 받게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So David called him and said, “I will surely show you kindness for the sake of your father Jonathan and give you all the land that belonged to your grandfather and you will always eat at my table” Mephibosheth received the mercy that was shown to David by Jonathan. Jonathan’s kindness and compassion toward David turned back to his son Mephibosheth. What made Mephibosheth to be blessed? It was that his father had mercy on David. It was the same as what today’s verse said. It sai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여러분 뭐가 긍휼한 것입니까?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푸는 것이 바로 긍휼입니다. 여러분은 긍휼한 심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입니까? 다시 말하면 자비한 사람입니까? 아니면 긍휼해야 하는 것은 알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습니까?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긍휼히 여겨야 긍휼히 여김을 받게 된다고 하는데 이것이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첫번째로 오늘 성경이 말하는 긍휼은 이런 것입니다. 가치 없는 사람을 불쌍히 여겨 자비를 베푸는 것이 긍휼입니다.

      Are you merciful? Are you the person who has mercy? What is the mercy that today’s verse spoke of? Let us look at what mercy means. First, the mercy that was spoken of in this verse means the grace we should have to others and even the unworthy. 

예수님이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하나 들려주었습니다. 어떤 남자가 예루살렘에서 여리고성으로 갑니다. 강도가 나타납니다. 강도는 사람의 사람을 옷을 빼앗고 실컷 두들겨 패고 도망쳐 버리고, 남자는 거의 죽음이 되어있었습니다. 때에 마침 제사장이 지나가는데 사람은 죽게 사람을 본체 하고 그냥 가버립니다

There is a story that Jesus told people.  When a man was going down from Jerusalem to Jericho, he fell into the hand of robbers, they stripped him of his clothes, beat him and went away, leaving him half dead. A priest happened to be going down the same road and when he saw the man, he passed by on the other side.

그리고 후에 또한 레위인이 지나가는데 사람역시 죽어가는 사람을 모른척 하고 지나갑니다. 그러나 그때 사마리아인이 지나가는데 사람은 틀렸습니다. 상처를 싸메어 주고, 기름을 부어주고, 상처가 덧나지 말라고 와인도 부어줍니다. 그리고 자기의 나귀에 사람을 싣습니다. 여러분 사람을 태우는 나귀를 보셨습니까? 말은 자기는 터벅 터벅 걷기 시작했고 사람은 나귀에 태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을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줍니다.

      Also, a Levite when he came to the place and saw him, passed by on the other side. But a Samaritan as he traveled came where the man was. He went to him and bandaged his wound, pouring in oil and wine. Then he put the man on his own donkey, took him to an inn and took care of him.

이야기를 끝에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묻습니다. 너희들의 생각에 누가 진실한 이웃이냐? 그러자 사람들이 이야기 합니다. 긍휼을 베푼 사마리아 사람이 진실한 이웃입니다  여러분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 맞다고 하십니다.

 At the end of the story, Jesus asked "Now which of these three would you say was a neighbor to the man who was attacked by bandits?" Jesus asked.” A man replied, “The one who showed him mercy” Jesus said “Yes”

우리는 여기서 긍휼히 여기는 것이 무엇인가 알수 있습니다. 사실 사마리안인으로서는 부상당한 사람을 돌보아주어야 책임이 전혀 없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사마리안 사람은 유대인들로부터 철저하게 무시받던 사람일 뿐만 아니라 적대시 하던 그런 사람들이었습니다.

      We can get the concept of mercy in this story. As for the Samaritan, he did not have any responsibility to take care of the wounded person because Samaritan people were neglected and hostile to the Jews. In the eyes of a Samaritan, a wounded Jew was not worthy to take care.

사마리안 사람의 눈에는 쓰러져 있는 유대인은 사실 죽음을 당해도 그런 존재입니다. 별로 신경쓸 가치가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사마리아 사람은 부상당한 사람을 긍휼히 여겼습니다. 그리고 제사장과 레위인으로부터 버려졌던 사람에게 다가가서 치료를 해줍니다. 진정한 긍휼은 가치를 따지지 않고 베푸는 것입니다.

He should have nothing to do with a wounded Jew. Some Samaritans might think that he deserved to even die. But the Samaritan had mercy on the wounded man. He approached to the man who was deserted by even the priest and the Levite. That is real mercy.

성경 말하는 긍휼은 불쌍한 마음을 갖는 것이고, 사랑을 갖는 것이고, 친절한 것입니다. 그런데 대상이 그런 대접을 받을 가치가 없는 존재에게도 베푸는 것이 바로 진정한 긍휼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디모데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전에는 훼방자요, 핍박자요, 폭력의 사람이었느나 긍휼을 입었느니라

      The mercy the Bible talks about is showing compassion, affection and kindness to those who don’t deserve your concern as God has mercy on us. That’s why Paul said to his son Timothy, “even though I was formerly a blasphemer, a persecutor, and a man of violence but I received mercy”

만약에 여러분이 자신들의 가족에게나, 혹은 친구에게 또는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만 긍휼을 베푼다면 그것은 성경이 말하는 긍휼이 아닙니다. 그저 애정이나 좋은 마음일 뿐입니다.

If you have mercy on those who are your folks, friends and those loved by you, it wouldn’t be called mercy, it would be just hospitality.

솔직히 말해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우리를 해주는 사람에게만 잘해주려고 합니다. 나에게 친절한 사람에게만 잘해주려고 합니다. 우리는 그리고 누구에게 긍휼을 베풀지, 누구에는 차갑게 대할지 판단합니다. 그리고 사람이 나에게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서 자비로워지기도 하고, 차갑게 돌변하기도 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에게 그렇게 차별을 두고 긍휼을 베풀라고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Frankly speaking, we have the tendency that we love those who love us, we are gracious to those who are gracious to us, we like those who are kind and nice to us. We usually judge that we have to be merciful to them, or we have to be merciful according to people’s behavior to us. But the Bible doesn’t tell us to be merciful to people differently.

성도 여러분, 성경이 긍휼을 말할 범위는 넓습니다. 단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자격이 없고, 내가 리스펙트하지 않아도 되는 그런 사람에게 조차 베풀어야 하는 것이 성경의 긍휼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예수님은 세리와 죄인들게 긍휼을 베풀기 좋아하는 분이었습니다. 세리와 죄인들은 무시당하고, 공격당하기도 하며, 인간으로 대접을 받지 못하던 어찌 보면 당시에는 쓰레기 같은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바로 그런 사람들에게 긍휼베풀기를 즐겨하셨습니다. 바로 예수님의 긍휼을 우리가 실천하라고 오늘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는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When the Bible talks about mercy, its boundary is broadened, not just to those whom we love, but those who are unworthy to be treated so.  Recall who Jesus had mercy on. Jesus had mercy on tax collectors, those who were despised, neglected and sinners who were isolated and deserted. That is the way that Jesus had mercy. That is true mercy that the Bible asks to us to have.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주위를 둘러봅시다. 오늘 누군가 대접받지 못할만큼 한심하고 형편없는 사람이 여러분의 주위에 혹시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은 분명이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제사를 원치 아니하고 긍휼을 원하노라 말씀하셨습니다. 야고보서 2 13절은 우리에게 아주 무섭게 명령하고 있습니다. 긍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하느니라 우리에게 예수님의 긍휼이 없다면 우리 역시 긍휼없는 심판을 우리 하나님으로부터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Let us look with our eyes and see if there are some people who are unworthy to be concerned about. Jesus said,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I want to share a certain Bible verse that warns those who are not merciful. James 2:13 says, “For there will be no mercy for you if you have not been merciful to others. But if you have been merciful, then God's mercy toward you will win out over his judgment against you” It means we have mercy on others so that we can avoid God’s judgment with merciless.

우리가 긍휼을 베푸는 것은 선택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우리는 사랑하는사람에게만 가지 말고, 가치 없고, 버려지고 무시당하는 사람에게도 가서 긍휼을 베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바로  긍휼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원하십니다. 여기 있는 목사도 긍휼히 여겨주시고, 동안 내가 상대하기를 꺼려하고 좋아하지 않았던 사람에게 조차 가서 긍휼을 베푸는 바로 그것을 하나님 오늘 여러분에게 원하십니다.

      Mercy is not an option that we can choose. It is the obligation that was laid in front of us. Let us go not just to beloved people but also seeming unworthy people and to those who need from us the mercy that God gave us.  That is the heart of mercy God asks for.

두번째로 오늘 본문이 말하는 긍휼은 우리가 하나님에게 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신앙의 조상들은 기도하면서 이런 말을 많이 썻습니다.  바로 긍휼이라는 말입니다. 나에게 긍휼을 베푸소서 하나님 나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 긍휼의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빨리 만나주시옵소서’’나를 주님의 긍휼로 감싸주소서 이런 긍휼을 하나님께 자주 요청했습니다.

      Second, mercy that was spoken of in this verse means God’s favor that we need to ask for.  Many forefathers of faith prayed using the word “mercy or merciful” frequently. “Be merciful to me Lord””Have mercy on me” “the God of my mercy” “May your mercy come quickly to meet us” “Surround me with your tender mercies”

믿음의 조상들은 그들이 평안 때에는 긍흉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했고, 그들이 어려운 상황에 빠졌을 때에는 더욱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믿음의 조상들은 그들이 형통할 하나님의 긍휼을 즐겼습니다. 반면에 그들이 어려운 일을 당하거나 힘든 일을 만나면 그들은 하나님의 긍휼을 간청했습니다. 그래서 느헤미야는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우리가 주께로 돌이켜 부르짖을 주님께서는 하늘에서 들으시고 긍휼로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They sang a song about God’s mercy when they were in peace. And they also asked God’s mercy when they were in trouble. They knew how to enjoy God’s mercy when they were prosperous. And they know why they should seek God’ mercy when they faced hardship greater than their capabilities. That’s why Nehemiah confessed that when we turned and cried to you, you heard from heaven, and many times you rescued us according to your mercies.

여러분 지금의 시대는 우리가 살았던 다른 어느때보다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모두는 지금 여러가지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경제적인 문제도 있고, 질병으로 고생하기도 하며, 좋은 뉴스는 없고 그저 우리는 해야 할일만 많고 능력은 없는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In these days, we need God’s mercy more than any other days in our life. All of us are surrounded by financial problems, some of us are suffering from disease, there seems no good news coming to us and there are a lot of work that we have to do.

다른 곳을 보면 조금 낫습니까? 그렇지도 않습니다. 전쟁이 있고, 굶어죽는 사람이 있고, 무서운 자연재해에 환경의 위험까지 있습니다. 모든 우리의 힘만으로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사람도 변화시킬수 없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이 필요합니다. 모든 것을 이기고 승리하실수 있는 하나님의 불쌍이 여김이 필요합니다.

Let us look around at what is happening on earth? There is warfare, starving, natural disaster and environmental problems that we cannot solve by ourselves. That’s why we need God’s mercy that can cover all things.

어느날 이스라엘은 출애굽후에 사막을 걷고 있을 때에 죄악을 저지르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을 만들어서 절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분노는 이스라엘을 치게 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에게 긍휼을 베풀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의 죄악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만약에 아니라면 저를 하나님의 생명책에서 이름을 지워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합니다.

      One day when Israel walked through the desert, they committed a great sin against God because they made a god of gold for themselves. So God’s anger was fierce to attack Israel at that time. Moses asked for God’s mercy and prayed like this, “But now, please forgive their sin--but if not, then blot me out of the book you have written"

그정도로 절박하게 하나님에게 긍휼을 요청하는 것입니다. 기도에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을 바꾸어 심팜을 연기하여 주십니다.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가 긍휼을 하나님께 요청할 때에 하나님은 분명히 응답하여 주십니다. 우리에게 긍휼을 베풀어 주십니다. 성경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When he asked mercy eagerly,  God changed His mind to delay to punish them.  When we ask for the mercy of God, He surely answers with His mercy. The Bible said, “Therefore the LORD waits to be gracious to you; therefore he will rise up to show mercy to you.

오늘 여러분이 삶의 위기에 빠지고, 곤란이 닥칠 때에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하박국 선지자도 기도했습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수년 내에 부흥케 하옵소서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I want you to know that we must beseech God’s mercy for us in time of trouble. Habakkuk prayed “Show us your power to save us. And in your anger, remember your mercy”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 긍휼을 구하지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손을 높이 들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긍휼을 바라지 않습니까? 하나님께 부르짖어 하나님의 긍휼심을 간구하지 않으십니까? 오늘 여러분들의 긍휼을 요청하는 기도에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isten all my brothers and sisters of God’s family. Why don’t you ask for God’s mercy? Why don’t you raise up your hand to seek God’s favor? Why don’t you cry out for God’s mercy to help as Israel did?  I pray,  may God answer you with His mercy in all of your requests and need.

세번째로 오늘 성경이 말한 긍휼은 이것입니다. 내가 베푼 긍휼만큼 하나님께서 긍휼을 베푸신다 것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대해서 긍휼의 마음을 품는 사람은 하나님께로부터 긍휼히 여기심을 받습니다. 그래서 긍휼히 여기는 사람은 하나님의 긍휼이 함께 하는 그런 축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께 긍휼히 여김을 받는 것보다 복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 긍휼을 받는 사람은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라 오늘 내가 긍휼을 베풀 긍휼이 여기심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Thirdly, mercy from us to others and mercy from God to us are interrelated.  Those who have mercy on others receive mercy from God. Therefore those who are merciful are blessed because God has mercy on them. Receiving mercy is a great blessing from God. But who could be blessed by God? Those who are merciful to others will be blessed.  That is the fifth beatitudes what Jesus talked about.

여러분 성경은 하나님만 사랑하라고 우리에게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경은 또한 우리가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 요한 일서 4 20-21절을 보겠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 하는 자니 보는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우리가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말은 우리가 이웃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완성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The Bible doesn’t tell us that you must love only God. The Bible emphasizes loving others also. The first book of John 4:20-21 says, “If anyone says, "I love God," yet hates his brother, he is a liar. For anyone who does not love his brother, whom he has seen, cannot love God, whom he has not seen. And he has given us this command: Whoever loves God must also love his brother.” It means we can accomplish the love for God through the love for our brother.

긍휼함도 사랑과 마찬가지의 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기 위해서 우리는 먼저 다른 사람을 긍휼히 여겨야 합니다.  사람을 긍휼히 여기지 못하는 사람은 하나님께 긍휼하심이 없는 심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보이는 사람에게 긍휼한 사람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에게 긍휼하심을 받게 됩니다. 그래서 이사야 58 10절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주린 자에게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어두움이 낮과 같이 것이며

      Mercy has the same principal as love. To get God’s mercy we first have mercy on others. Those who are merciless cannot expect to receive God’s mercy. But those who are merciful to those who are visible surely will be blessed by invisible God. That’s why Isaiah 58:10 says, “if you spend yourselves in behalf of the hungry and satisfy the needs of the oppressed, then your light will rise in the darkness, and your night will become like the noonday”

설교 처음에 말씀드렸지만 긍휼과 자비는 반드시 자기 자신에게 되돌아옵니다. 마치 원과 같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긍휼을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기 시작하면, 그것은 사라지지 않습니다. 긍휼은 하나님의 축복이 합쳐져서 더욱 긍휼로 여러분에게 다시 흘러갑니다. 바로 여러분의 긍휼로 여러분이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In the beginning of my sermon, I told you, mercy and kindness will be rewarded. It is like a circle. If you let your mercy flow unto others, it wouldn’t disappear. The mercy you flow to others would be greater than the first mercy because God’s blessing would be added and it turns back to you.

긍휼이 계속 될때에, 더욱 크고 복이 바로 우리의 복이 됩니다. 이것이  바로 5번째의 팔복이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저는 여러분들이 이제는 긍휼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더큰 긍휼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실 것입니다.

      Finally, you will get God’s mercy because of yours.   God’s mercy in you makes you flow more mercy to others. All the mercies you have on others become a wonderful blessing from God. My brothers and sisters! I pray that all of you have mercy and show it to others. God bless you with His mercy that is greater than your mercy.  

 

 Let us bow our heads and pray. May God inspire us to be merciful so that we will be blessed. Find somebody who needs your mercy, and you would be found by God’s eye when you are in trouble.

      Dear merciful father, thank you for your blessing poured out those who are merciful. Let us be more merciful so as to get more plentiful mercy from you. In Jesus name we pray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