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 you have the wounds? John 20:24-29
There is a world famous Korean ballerina named Sujin Kang. Do you know about her? She was born in Korea and later went to Europe. In September 1986, Sue Jin Kang was taken into the Stuttgart Ballet’s Corps de ballet. In 1994 she was promoted to Soloist; three years later promoted again to Principal Dancer. She was the first Asian to win the Prix de Lausanne ballet competition in 1985. In 1999 she was awarded the Prix Benois de la Dance, the most prestigious honor in ballet. She is kind of a legend.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레리나 가운데 강수진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이 분은 한국에서 태어나 유럽으로 가서 거기서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에 입단을 동양인으로는 최초로 하게 됩니다. 그리고 거기서 혼자 춤을 추는 주연을 거쳤다가 3년후에는 수석 발레리나가 됩니다. 그 분이 그동안 탄 상도 엄청난 것이지만 특별히 동양인으로는 그분이 탄 것이 처음이기에 그분은 어쩌면 발레계의 전설인지도 모릅니다.
Ironically, she was not famous in Korea because many Korean were not interested in Ballet. However when the picture of her feet was shown to the public, she became popular and people paid attention. What made her feet so notable and what do they look like? Her feet are so shocking that it is hard to believe they are human. A broken toenail, distorted bones, a crushed big toe, calluses, bunions and so on. But strangely her deformed feet inspire many people. Some call them “Glorious Scars” If we had a chance to see her feet, we couldn’t say they are ugly, we would say, “The most beautiful feet” because her scars made her a great dancer
그런데 그 분이 사실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가 나중에 한국에서도 유명해지게 되는데, 그것은 그 분의 발 사진때문이었습니다. 그 분의 발이 어때서 그런 것인가? 아마 처음 보는 사람들은 그 발이 사람의 발이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입니다. 발톱은 부러지고, 뼈는 틀어졌고, 엄지 발가락은 부서진 것 같고,,발이 발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엉망진창이 된 발이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 발의 상처가 영광의 흉터이다라고 말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Do you know Jesus had some scars on His body called “Glorious wounds?” Jesus had 5 wounds; left foot, right foot, left hand, right hand and His side. When Jesus was crucified on the cross, His feet and hands were nailed and a Roman soldier pierced Jesus’ side. So Jesus had 5 wounds. Today story talks about His wounds. //// When Jesus came to His disciples, Thomas was not there with the disciples. So doubtful Thomas said, “Unless I see the nail marks in His hands and put my finger where the nail were and put my hand into His side, I will not believe it”
여러분 예수님에게도 그런 영광의 상처가 있었다는 것을 아십니까? 우리는 그것을 거룩한 상처 즉 성흔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예수님은 상처가 다섯 군데 있으셨습니다. 왼발 오른발 그리고 왼손 오른손, 그리고 옆구리에 창으로 찔린 자국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실 때에 받은 상처이고, 돌아가시면서 받은 상처입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다시 오셨을 때에 도마라는 제자는 옆에 있지 않았는데, 그 의심 많은 도마는 내가 예수님의 상처에 손을 넣어보지 않고는 내가 예수님이 다시 사셨다는 것을 믿지 않겠다고 말을 하는 것이 오늘의 본문입니다.
A week later, Jesus showed up before him and said, “Put your finger here and put it into my side.” At that time, Thomas believed in Jesus and said, “My Lord and my God” When I meditated on this passage, a question came across my mind, “Why didn’t Jesus’ wounds disappear when His body was changed into a glorious and new body which was immortal? Only because of Thomas?” Do you think that Jesus still has His glorious wounds now or they have disappeared? If He still has wounds, why would He have them?
그리고 한주 정도 지나서 예수님이 다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도마에게는 “네 손가락을 이리로 가져와서 내 손을 보고 내 옆구리에 넣어보라” 고 말씀하십니다. 그 때서야 도마는 “나의 주님이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제가 이 본문을 묵상하면서 한가지 궁금한 것이 생겼습니다. “왜 예수님의 상처는 예수님의 몸이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으로 바뀔 때에 없어지지 않았을까? 단지 도마 때문이었을까? 여러분 지금도 예수님에게는 그 영광의 상처가, 못에 박히고 창에 찔렸던 그 자국이 남아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다면 왜 남아있을까요?
When we see Jesus someday, we will surely know whether He has His wounds or not. Anyway, the fact that Jesus had and showed His wounds to Thomas it was very important not only for him but also for us/// because First of all, His wounds tell us that Jesus was a real man to have a vulnerable body like us/// As you know, Jesus was tortured, whipped, beaten and crucified on the cross. His physical pain and aching was incredibly horrible.
우리가 나중에 주님을 만나게 된다면, 우리는 그 때 주님의 상처에 대해서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어째튼 주님이 도마에게 보여주신 상처는 단지 도마를 위한 것만이 아니라 사실은 우리에게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그 영광스러운 상처는 우리에게 예수님도 바로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이미 심하게 고문당하고 맞으시고 채찍질 당하시고 십자가의 고통을 아시기에 우리 몸의 연약함에 대해서 이미 아시는 분이십니다.
The Bible tells us about some evidences showing that Jesus was a real man who had a weak body like us. Matthew chapter 4:2 states, “After fasting forty days and forty nights, he was hungry” John 4:6 says, “Jacob’s well was there and Jesus tired as he was from the journey, sat down by the well” He experienced weakness in the shell of a human body. Therefore He understands how you feel and how much you struggle from your pain feel like. Yes, His wounds tell us that Jesus was a fully a man who knew our situations. That’s why Jesus can say to us, “My sons and daughters, I know your pain and agony”
예수님은 인간이기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성경은 예수님이 우리와 같은 인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금식하신 후에 주리셨다고 말씀하시고, 때로는 여행길에 피곤하여 앉아 쉬셨다고 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 인간의 연약함 속에 우리 처럼 있었던 것입니다. 그분의 상처는 그분이 우리 인간을 아는 인간이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우리 몸의 연약함으로 아십니다. 이미 많은 병자를 고치시고 당신도 그런 약함속에 있었기 때문입니다.그렇기에 예수님은 오늘 우리에게 “내가 너가 얼마나 아팠는지 안다”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Jesus
had not only a human’s weak body but also human’s emotion and thought. Do you
know that Jesus even wept when he saw Lazarus’ sister weeping over the death of
their brother? He was ridiculed, cursed, mocked and even betrayed by his
disciple. In addition he was abandoned by God, His father. So Jesus cried out
in a loud voice the last moment on the cross, “My God, my God, why have you forsaken
me?” When Jesus suffered and died, there was no one on His side. His beloved
disciples ran away and even God let him to die on the cross alone. So Jesus
went through extreme emotional affliction.
예수님은 그런 인간의 몸 뿐만 아니라 우리처럼 감정이 있으셨고 생각이 있으셨습니다. 제자들이 힘들어 할 때는 이리로 와서 좀 쉬라고 말씀하시기도 하고, 나사로의 동생들이 오빠를 잃어버리게 되어 슬피 울때에 예수님은 그들과 같이 우셨습니다예수님은 심하게 조롱당하고 저주받고, 놀림거리가 되고 심지어는 제자에게 배신을 당하기도 하였습닏나. 게다가 십자가의 마지막 순간에는 하나님 아버지에게도 외면을 당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마지막 순간에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그렇게 울부짖습니다. 그의 제자들도 도망가고 하나님도 외면하여 십자가 위에서 철저하게 혼자되신 그 예수님, 그 예수님이 우리의 외로움을 아시고 우리 과거의 쓴 뿌리를 이해하십니다.
Jesus who was a real man on earth lived, walked, rested, ate, thought, felt just like us. He was fully a man who understand the things of men. And He could fathom people’s hearts. Jesus can understand our painful memory, unwanted mortification, unfairness and loneness. Therefore, the glorious wounds Jesus had are a sign telling us “I know you, I was like you, I understand how you feel and your wounds are well known to me”
. 예수님은 우리처럼 이 땅에 살며 걸으며, 쉬며 잡수시며 생각하고 느끼신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습니다. 때문에 우리 인간을 능히 이해하시되 완전하게 이해하시며, 인간들의 마음 깊은 곳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과거의 부끄러움과 상처를 이해하는 분이 바로 우리의 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그 영광의 상처는 사실 우리들에게 말해줍니다. “내가 너를 안다, 내가 나와 같았다, 너의 상한 마음과 말로 못할 내면의 상처를 내가 안다”라고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There is a Doctor Lee who is specializes in cancer in Korea. He is a great doctor who has helped cancer patients for more than 20 years. Unfortunately he found colorectal cancer in his own body in 2003. Even though he got treated for his cancer, the cancer has spread reaching his pelvis and liver as stage 4 cancer. He had operations 5 times and chemotherapy like he prescribed his patients. Unfortunately, due to the side effect of his cancer, his pelvis nervous system is not working so he has to have two canes to walk.
한국에 닥터리라는 암 전문의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20년을 넘게 암환자를 치료한 분인데, 그 분이 2003년도에 직장암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자신도 남을 치료했던 것과 같은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암이 좋아지지 않고 몸으로 퍼져서 나중에는 골반과 간에도 퍼지게 되며 4기 말기암이 되니다. 그 동안에 5번의 수술을 하고 치료를 받게 됩니다. 게다가 암치료의 후유증으로 인해서 골반의 신경이 다쳐 이제는 두개의 지팡이가 없으면 걷지도 못하게 됩니다.
However he doesn’t stop meet patients and doing cancer operations. So every week he still does from two to four operations. He said, “Because of my cancer, when I operate on my patients it gets slow but more accurate” Interestingly, to the sick doctor, many patients come to him be treated. Why? Because the doctor exactly understands his patients and the patients can rely on the doctor who is going through the same situation. The patients’ cancer and even their heart would be treated because he had worse cancer and he comforts and encourages them. The patience trusted in him because he knows his patient’s disease. In the same way, we could trust in Jesus who has suffered from the weakness of body like us.
그런데 그 분은 자기가 그런 암환자인데도 환자 만나는 것을 멈추지 않았고 지금도 일주일에 2번에서 4번의 암수술을 한다고 합니다. 그 분이 말하기를 암 때문에 내가 수술할 때에 좀 느려지긴 했지만 오히려 꼼꼼하게 수술을 합니다 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그 아픈 의사선생님에게 환자들이 더 많이 나온다고 합니다. 왜그럴까요? 아마 그 의사선생님은 환자들이 어떻게 아픈지 정확하게 이해하고 알기에 그런 것이 아닐까요? 환자들은 이미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그 의사 선생님을 더 믿을 수가 있습니다. 환자들의 그 분에게 와서 병이 낳고 뿐만 아니라 그 암때문에 속상한 그 마음도 치료가 된답니다. 왜냐하면 그 분은 더욱 심각한 암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의사가 암의 고통을 알기에 사람들이 그 의사를 신뢰하듯이, 우리의 예수님도 우리를 알기에 우리가 예수님을 더욱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Why did Jesus have these glorious wounds on his body? And what does it mean to us today? He already has gone through weakness of body and by showing His wounds, Jesus wants us to know that He can understands us. My brothers and sisters! It is a great privilege for us to see glorious wounds showing that Jesus was fully a man because He can understand us and He can take care of us according to our needs.
여러분 왜 예수님은 그 몸에 상처를 가지고 계셨을까요? 그리고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말하는 것이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그 몸의 상처를 통해 당신이 우리의 고통을 이해한다는 것을 보이기 원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가 완전한 인간되신 예수님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오늘 우리에게는 엄청난 특권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이미 담당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우리를 아시며, 우리의 돌보아주십니다.
There is no one and no place, you can be understood fully. People just feel and guess how you are. Somewhat our spouses can’t understand us. But Jesus who was 100% fully man understands you and your feeling. If you only bring your hurting, pain and weakness to the Lord, He would touch you and heal you in His arms.
세상에 우리를 이해해줄 사람도 없고, 이해해주는 곳도 없습니다. 그저 사람들은 그럴거다..머리만 끄더거릴 뿐이고 우리의 배우자들도 우리를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를 만드시고 인간의 몸으로 친히 고난받으시 예수님이 우리의 지난 고난과 아픔, 마음의 상처를 아시고,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의 모든 상처를 치료해 주시기를 원하십니다.
Thomas was asked to see Jesus’ wounds and he saw them. What did he feel and think after seeing the wounds? He might be greatly surprised and shocked because Jesus was supposed to be dead. He might have thought that Jesus was not a human because no human can walk and talk again after death bearing deadly wounds. He realized that the one standing before him was not just a man but God. And finally Thomas confessed, “My Lord and My God” His confession meant that he acknowledged that Jesus was not only a human but also God who can do anything. God of omnipotence!
예수님은 도마에게 당신의 상처를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 예수님의 상처를 보고 난 후에 도마는 무엇을 생각하였을까요? 그는 아마 심하게 놀라고 충격을 받았을 것입니다. 사실 예수님은 죽었어서 하는데 살아난 것도 놀랍거니와 세상의 어느 죽은 사람이 그 몸의 상처를 다 가지고 걷기도 하며 이야기도 하겠습니까? 도마는 그 순간에 마치 얼어붙은 사람처럼 꼼짝도 못합니다. “그 분이 진정 살아나셨구나” 그것 외에는 할말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도마는 결국 고백합니다 “당신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그의 고백은 이제 예수님이 단순히 사람 뿐아 아니라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라는 고백입니다.
Who was God to the Israelites? God was a transcendent being and totally different from a man. They believed in God who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God performed many miracles in Israel. God was creator who rules over all countries and nations even the universe. They couldn’t dare speak God’s name and when they wrote down the word God to make a copy of the Bible, they bathed themselves and then wrote down the word “God” because they thought God was so extremely holy. They were afraid of even standing before God. Thomas confessed and admitted that Jesus was God who was worthy to be praised.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사람과는 전혀 다른 존재입니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천지 만물을 지으신 분이며, 수 많은 기적을 베푸신 분이 하나님입니다. 온 세계와 우주를 다스리는 분이 바로 하나님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부를 수도 없었습니다. 왜냐면 하나님의 이름 자체도 거룩한 것이어서, 감히 하나님이라고 부르지도 못하였습니다. 그저 그들은 “주”라고 불렀고, 하나님이라는 말을 쓰게 될 때에는 목욕을 하고 나서 경건하게 하고서야 쓸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도마는 에수님에게 바로 당신의 나의 하나님이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Yes, Jesus is God who had overcome death. Do you believe that Jesus is God? Many people out there can’t agree that Jesus is God. Jesus might be a great moral teacher, leader, revolutionist, pioneer and even a saint but not God. There may be some people who are skeptical to believe in Jesus as God. However there were many people who confessed that Jesus was God. We are surrounded by such a great cloud of witnesses. There was not only Thomas who claimed Jesus was God. Do you remember what Peter confessed to Jesus? He said,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the living God” People who hanged out with Jesus worshipped Jesus. Worship is not offered to humans but to God. It means many people in the Bible acknowledged that Jesus was God. Even Jesus himself claimed He was God.
맞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죽음을 이기신 분이십니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나님이신 것을 믿습니까? 오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믿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그저 위대한 선생님이고 리더이고 선구자나 성인이라고 생각하지 그 분이 하나님이라고 믿는 사람이 없습니다. 어쩌면 교회안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믿지 못하는 분이 있을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고 고백한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도마를 비롯해서 베드로도 “당신은 그리스도시며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예수님의 곁에 있었던 사람들은 예수님께 예배하였는데, 그것은 예수님이 사람이 아니라 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예수님도 당신이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십니다.
Jesus is never recorded in the Bible as saying the precise words, “I am God.” That does not mean, however, that He did not proclaim that He is God. Take for example Jesus’ words in John 10:30, “I and the Father are one.” We need only to look at the Jews’ reaction to His statement to know He was claiming to be God. They tried to stone Him for this very reason. “… you, a mere man, claim to be God!” The Jews understood exactly what Jesus was claiming—deity.
사실 예수님이 나는 하나님이다라고 직접 말씀하신 적은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하나님이라는 구절이 많이 나옵니다. 요한 복음 10:30절에 는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내가 하나님에게서 왔고 하나님의 나의 아버지이다 내가 하나님이다라고 할때에 유대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네가 사람으로서 하나님이라고 하다니 하면서 예수님에게 돌을 들어 치려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분명히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One day Jesus went to a town called Nain. When he approached at the gate of the city, he saw as a dead man was being escorted who had been the only son of his mother, and his mother was a widow, and many of the people of the city had assembled with her. Jesus saw her. And He was moved with pity for her and he said to her, “Do not weep.” And Jesus came to the dead young man. Jesus said, “Young man, I say to you, get up” The young man sat up and began to talk. Jesus felt sorry for the mother. So He raised up the young man. What do we know from this story? Jesus had not only a compassionate heart for the mother but also power to raise up the dead. Jesus lived not only in a human’s form but also dwelt among us as God.
예수님이 나인이라는 성에 가셨을 때에, 예수님은 장례 행렬을 만나게 됩니다. 거기에는 젊은 아들이 죽어서 떠나보내야 하는 한 과부가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그 과부를 보시고 그 마음에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울지 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그 과부를 아픔을 아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그 죽은 청년에게 가서 그에게 일어나라 하시며 그를 일으키십니다. 그 때에 젊은 청년이 일어나서 말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그 과부에게 불쌍히 여기시지만 또 능력으로 그 과부를 도우셨던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It is a great privilege we have that we can know Jesus who is God. Jesus hears you and understands you, in addition Jesus can do everything for you. There is nothing impossible for Jesus. Jesus is able because He is a living God.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우리를 잘 아시는 예수님이 있고,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으신 것입니다.
With Jesus’ wounds, we know that Jesus went through extreme pain and agony with a human’s body. Yes. Jesus was a man who had a vulnerable body. In addition, with Jesus’ wounds we believe that Jesus was not only fully a man but fully God who has overcome all wounds and even death. So Jesus’ wounds have two phases showing that Jesus was fully a man because he was hurt like us and Jesus is fully God because he has overcome the wounds of death”
오늘 예수님의 영광스럽고 거룩한 상처는 어떻습니까? 그 상처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인간의 몸으로 극한의 고통을 겪었던 것을 알고 더불어서 그 상처를 통해서 우리는 예수님이 죽음까지도 이기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상처는 예수님이 우리를 아는 인간이시며 또한 전능한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우리에게 알게 하는 것입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This 2013, we may encounter something greater than us that we can’t handle. Sometimes the big waves of life may threat you and sometimes the great stumbling block may sit on your way so that you can’t move by yourself. At that, what are you going to do? Ask Jesus for help. Jesus’ wounds are the evidence showing us that Jesus has defeated Satan. Jesus’s wounds are the sign showing Jesus overcame death. Jesus’ wounds convince us that Jesus was fully man with His wounds and fully God with His power.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우리가 2003년을 살게 되면서 어쩌면 우리는 우리가 해결하지 못하는 일들을 만나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는 인생의 커다란 파도가 우리를 치고, 어떤 때는 거치는 돌이 우리 인생 가운데 있어서 앞으로 우리가 나가지 못할 때도 있을 줄로 압니다. 그런 때에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예수님 앞에 나가는 것입니다. 그 상처를 보시기 바랍니다. 그 상처가 오늘 우리로 하여금 죽음에서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에게 살피시는 것을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며,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 하시는 것입니다.
He has promised us “Come un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I hope and pray you will see Jesus glorious wounds and identify with His wounds which are a tremendous love showing that Jesus knows and loves you. Just come to Him. Jesus want you to come bringing all kinds of your scars your all kind of scars to be treated in this year 2013. So don’t delay and hesitate to come to Jesus.
예수님께서 약속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오늘 여러분들이 예수님의 상처를 볼 뿐만 아니라 그 상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놀라운 사랑을 경험할 수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우리가 더 서둘러 주님께 나아가야 할 줄로 믿습니다. 오늘 우리가 그 상처와 아픔와 연약함을 가지고 주께 나올수만 있다면, 오늘 우리의 예수님이 우리를 만져주시고 치료하여 주실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My brothers and sisters! I want you to engrave Jesus’ wounds deeply in your hearts so that you won’t forget that we have Jesus who can understand us and do great things for us. A woman’s feet gives us inspiration but Jesus’ wounds gives us the way to reach God. It also gives us hope that our needs will be known to God and God will work for us. This year, I pray and hope that all of you will have Jesus’ wounds in our hearts and have victory as Jesus had victory 2000 years ago for us.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여러분들의 가슴에 예수님의 상처를 새기기를 원합니다. 그 상처를 잊지 않으시기를 원합니다. 한 여인의 상처가 감동을 우리에게 주는 것 그것 보다 예수님의 상처는 우리에게 더욱더 많은 것을 주십니다. 그 영광스러운 상처를 통해서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가게 됩니다. 그 상처는 우리를 알고, 우리의 필요한 것을 공급해 줍니다. 올 한해 동안 2000년 전에 가지셨던 그 상처를 오늘 여러분의 가슴에도 안고 살며, 승리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et’s pray,
Jesus! Thank you for showing us Your wounds. Because of your glorious wounds, we know that You were fully a man and fully God. Let us remember Your wounds all through this year and that the power of Your wounds move and work in and outside of us so that we would be new and a good vessel for the Master’s use. In Jesus name we p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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